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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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SKC 실적 발표 내용 중, ESS Growth
SK하이닉스 3Q26 뉴팩트 정리

■ LTA 고객 10곳 → 14곳 확대
■ 27-28 캐파의 50% 이상 LTA (중장기도 동일)
■ 29년까지 D램·HBM 솔드아웃
■ HBM-범용D램 간 수익성 격차 축소
■ HBM4 계획수율(백엔드 포함) 초과 달성
■ HBM4의 고부가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됨
■ D램 팹 청주 M15X 연말 풀캐파 도달 전망
■ 2030년까지 수요 〉 공급 환경 지속
■ 2027년 비트 수요 D램 20% 중반·낸드 10% 후반
SK하이닉스 3Q26 컨퍼런스콜 Q&A 정리
삼성 엠페러(Emperor) C-01은 1995년 삼성전자가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을 겨냥해 출시했던 최상위 플래그십 프리앰프입니다. 당시 이건희 회장의 주도로 미국의 세계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음향 그룹인 마드리갈(Madrigal Audio Lab, 마크 레빈슨의 모회사)과 기술 제휴를 맺고,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해 마크 레빈슨의 회로 설계와 부품 구성을 그대로 이식하여 제작된 국산 오디오 역사상 전무후무한 명기입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삼성이 오디오 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단종되었습니다. 발매 당시 앰프 세트 가격만 해도 중소형 아파트 한 채 값에 육박할 정도로 초고가였기 때문에 생산 수량이 매우 적습니다. 현재는 중고 오디오 시장에서 거래선이 극히 드문 컬렉터들의 타깃이자 전설적인 레어템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 전문 오디오 블로그에 올라온 매물인데 자동차만큼 오디오도 좋아하셨던 고(故) 이건희 회장님의 열정이 묻은 제품이라 공유해봅니다.

https://m.blog.naver.com/banwolaudio/22445641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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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솔로 34기 상철
(SK하이닉스 HBM 생산라인 장비 담당)
“얼마나 황당한 뉴스가 나오냐면 저장장치가 모자라서 HDD 하드디스크 쪽 이야기인데 테이프 있죠? 릴 테이프. 이거를 만든답니다. 저장할 께 너무 많은데 SSD HDD 모두 부족하고 가격도 비싸. 저장만 해놓고 당장 안 볼껄 여기 저장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후지필름이 내년까지 900억을 투자해서 자기테이프 공급능력을 확대한답니다. 20년만에 증산이래요. 왜 이걸 쓰냐 가격이 SSD의 1/30이래요. 그런 상황이다. 라는 재밌는 보도가 나와서 말씀드립니다. 그만큼 메모리 쪽이 부족하고 부족한 양상이다.”

- 증시각도기 곽상준 대표

https://youtu.be/bY3coG2ZIWg?si=BmhL3-ZOd9DRp0uw
트렌드코리아 2027 5번째 키워드
🧬 일라이릴리(LLY) 레타트루타이드, 오젬픽 최고용량과 직접 비교 임상에서 압승... 체중 감량 2배 이상

💊 임상 개요
임상명: TRANSCEND-T2D-2 (임상 3상, 무작위 배정, 공개 라벨)

대상: 메트포르민(SGLT2 억제제 병용 포함)으로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성인 1,298명

비교: 레타트루타이드 9mg, 12mg vs 노보노디스크(NVO) 오젬픽 2mg(승인된 최고용량), 모두 주 1회 투여

기간: 80주

레타트루타이드의 임상 3상 중 여섯 번째 성공이자, 다른 인크레틴 계열 약물과 직접 비교한 첫 3상

💊 핵심 결과 (80주)
당화혈색소(A1C) 감소: 레타트루타이드 두 용량 모두 −2.2% vs 오젬픽 −1.8% (평균 기저치 8.3%)

체중 감소율: 9mg −19.5%(−20.1kg), 12mg −20.9%(−21.5kg) vs 오젬픽 −9.4%(−9.5kg)

평균 기저 체중 102.4kg, BMI 36.8

1차 평가지표와 주요 2차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

비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축기 혈압 등 심혈관 위험 인자도 오젬픽보다 더 크게 개선

💊 안전성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위장관계로, 대부분 경증~중등도이며 치료 중 해소

설사: 28.3% / 32.7% vs 오젬픽 26.4%

구역: 21.2% / 23.8% vs 21.3%

변비: 14.2% / 13.1% vs 19.8%

구토: 10.2% / 15.0% vs 13.2%

감각 이상(dysesthesia): 4.8% / 6.5% vs 2.7%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약 중단율: 9mg 4.8%, 12mg 7.9% vs 오젬픽 2.7%

(수치 순서: 레타트루타이드 9mg / 12mg vs 오젬픽 2mg)

💊 왜 의미가 있나
레타트루타이드는 GIP, GLP-1, 글루카곤 세 수용체를 하나의 분자로 동시에 자극하는 삼중 작용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일반 비만 환자보다 체중 감량이 어려운데, 이 집단에서도 20% 수준의 감량을 확인

앞선 TRIUMPH-2(비만+제2형 당뇨)에서도 최고용량 20.8% 감량을 보여 결과의 일관성 확보
현재 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표준 치료제와 직접 비교한 데이터라, 출시 후 처방 전환 논리로 바로 쓰일 수 있음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안녕하세요 ㅎㅎ

최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제 호칭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더라고요. 연구원, 애널리스트, 전 연구원, 위원, 대표, 박사 등등… 😅
그래서 최근에는 ‘박사’로 호칭을 통일하고 있는데요.

몇몇 분들께서 댓글로 '니가 무슨 박사냐고' 질문을 주셔서,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도 졸업장을 제출해 학력 정보를 업데이트해 두었는데, 이런 부분까지 따로 설명드려야 한다는 게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여러분께 늦게나마 졸업 축하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

저는 올해 2월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저희 과정은 졸업요건이 꽤 까다로운 편이라 SCI급 논문 여러편과 졸업 심사 등을 다 거쳐야합니다. 저 역시 그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고요(당연히;;;).

방송에 출연하고, 회사를 운영하고, 여러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 연구와 공부에는 소홀했던 게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박사학위를 준비하면서 연구와 공부만큼은 한 번도 가볍게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더 치열하게 연구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 가까운 지인들은 왜 그렇게까지 바쁘게 사느냐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ㅎㅎ

그런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오래, 그리고 제대로 해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방송이나 SNS를 통해 보는 모습은 한 사람의 아주 작은 부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연구자분들, 대표님들,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서로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조금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해서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부할수록 제가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계속 배우고, 제가 공부한 것들은 여러분께 조금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졸업 축하도 조금 받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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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콘서트 상탈 무대

**해병대 출신으로 28세 입대했는데
동기 1200명 중 체력테스트 1등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