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9.16K subscribers
16.1K photos
2.31K videos
112 files
9.18K links
곁들이기 좋은 힙하고 트렌디한 채널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 HBM4 이어 엔비디아 ‘NVHBM’ 선점

엔비디아측 요청에 HBM4E 8단 개발
적층 높이 33% 낮추고, 속도 22% 높여
메모리 3사 대응 속 삼성 ‘턴키’ 능력 부각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HBM)인 ‘NVHBM’ 공급의 핵심 파트너 지위를 선점하게 됐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컴퓨팅 시스템부터 적용할 NVHBM을 더 높이 쌓는 대신 적층 수를 낮추고 속도를 높이는 새로운 AI 메모리 전략을 추진하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엔비디아 요구에 맞춰 HBM4E(7세대) 8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당초 준비한 12단·16단보다 높이를 낮춘 제품이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삼성에 제시한 속도 사양은 17~18Gbps(초당 기가비트)다. 삼성의 초기 HBM4E 샘플 속도(14.4Gbps)보다 20%가량 높다. 이는 엔비디아가 전날 공개한 독자 기술 규격(NV링크)에 최적화된 NVHBM에 쓰일 예정이다.

8단 채택은 기존 HBM 경쟁 공식과 정반대다. HBM은 그간 4단에서 8단, 12단까지 높이 쌓으면서 용량을 늘려왔다. 층수가 높아질수록 D램 다이를 얇게 깎고 정밀하게 쌓아야 해 후공정 난이도와 수율 부담은 커진다. 반면 8단은 제조 부담을 낮춰 더 많은 HBM을 공급하기에 유리하다. 이는 엔비디아가 메모리 부족을 타개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

엔비디아는 대신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NVHBM은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울트라’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루빈 울트라는 GPU 간 연결 규모를 기존 72개에서 최대 576개로 8배 확대한다. HBM 적층 수를 낮춰 GPU당 메모리 용량은 줄더라도 더 빠른 HBM을 탑재한 GPU 수백 개를 하나로 묶어 전체 연산 성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커스텀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나 마이크론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 NVHBM은 D램뿐 아니라 로직(시스템반도체) 기반의 베이스다이 설계·생산 역량이 필요한데, 삼성은 이를 모두 갖춰 일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은 HBM4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입증한 만큼 고적층보다 속도 경쟁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6199?sid=101
Forwarded from Spillover
국장 화장품 혁수대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BofA : 엔비디아의 2027년 성장률이 70%에 달한다는 전망은, DRAM 평균판매가격(ASP)이 10% 상승한다고 가정할 경우, 2027년 전 세계 DRAM 매출이 80% 이상 성장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093190335480414363
Forwarded from 꿈을 담는 단지
[음식료 세미나 중 삼양식품 내용 일부분]

Q. 중국공장으로 생산능력이 30~40% 증가하는데 삼양식품이 곧바로 추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는?
A.
중국공장은 중국 내수 물량 이전만으로 빠르게 채워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2025년 중국 판매량이 약 6억 개이고 2026년에 30% 늘면 약 7.8억 개.
중국공장 생산능력이 약 11.3억 개이고 소비재 공장에서 가동률 70% 이상을 사실상 완전가동으로 보면, 중국공장은 기존 중국 판매량만으로도 빠르게 높은 가동률에 도달

한국공장에서 중국 물량이 빠진 자리는 미국·유럽 수출이 채울 수 있지만, 최근 3년 판매량 CAGR 약 20%가 지속되면 2028년 전후 다시 생산능력이 부족해짐.
공장 건설에 2~3년이 걸리므로 지금 결정해야 함

Q. 다음 공장은 유럽인가, 베트남 등 동남아인가?
A.
양쪽 모두 장기적으로 필요하고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의 문제
유럽 리테일러는 현지생산과 노동·환경 기준을 중시하므로 유럽 공장이 유통 확대에 유리. 반면 베트남 등 동남아는 생산비와 수출 허브 측면에서 유리
유럽 리테일러 대응이 우선이면 유럽, 원가경쟁력이 우선이면 동남아가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 궁극적으로 주요 권역마다 공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

Q. 차기 공장 규모와 매출 증가율은 중국공장 수준인가?
A.
차기 공장은 중국공장보다 작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삼양식품은 밀양1공장보다 밀양2공장을 크게 지었고, 밀양2공장보다 중국공장을 크게 계획.

인플레이션과 장기 수요를 고려하면 차기 투자는 최소 중국공장 규모 이상일 것이라는 예상.
생산능력 증가가 약 30~40%라면 매출 증가율도 유사하게 볼 수 있지만, 실제 매출은 가동률과 지역별 ASP에 좌우
중국 물량이 현지공장으로 이전된 뒤 한국에서 미국·유럽 고ASP 물량을 늘리면 전체 ASP는 유지될 수 있음
잘 나가는 이선민 1차 위기 발발

여초 커뮤니티 캡쳐본 돌면서 김대호(대가족 제사) x 양상국(경상도/가부장적) 믹스 부정적 이미지 +1스택 쌓음

+더쿠누님들 1400개 댓글 달림🚨

https://youtube.com/shorts/5dSH6aHgYCY?si=0DY7yqhr9AX7onP3
오늘부터 암표헌터제도 시행

https://www.culture.go.kr/singo/
(문체부 신고센터)
암표방지법 첫날 수상한 매물 1
수상한 매물 2

판매가 아니라 ‘증정’이라구요!
오다피셜 원피스 4년 더 연재 예정
영화 <오디세이> 800만 관객 돌파 🌊
하루도 안 되서 조회수 548만회

평소보다 훨씬 높은 수치
이번 컨텐츠 구성이 알차기도 한데

사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음
8월 24일부터
유튜브 조회수 집계 기준이 변경됨

기존에는 일정 시간 이상 봐야 조회수에 집계가 되었는데 이제는 최소 시청 시간 없이 재생 누르면 바로 집계됨 (쇼츠 조회수 집계방식과 동일해짐)

현재 대한민국 유튜브 바로미터라서 변경 되고 첫 영상이라 어떻게 조회수가 잡힐지 궁금했는데 확실히 수치가 더 높게 잡힘

어쩌면 이게 진짜 조회수였을 수 있다.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키키 수이 x 리센느 리브
Pop off Pop off
한림예고 동창 콜라보 챌린지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이번주 흐름 좋았던 종목 요약,
(반도체가 아닌곳들이 괜찮았던 한주. 지수는 거의 똔똔)


-화장품 :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 코스맥스, 제닉,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한국화장품제조, 파마리서치,

-2차전지 : 삼성SDI, 엘앤에프

-음식료 : 삼양식품, 롯데웰푸드, 빙그레

-원전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반도체 : 심텍

-유가 : 대한항공

-바이오 : 한미약품, 씨젠

-디지털자산 : 우리기술투자, 아이티센글로벌, 쿠콘,

-AI데이터센터 : GS, 자이에스앤디

-건설 : 한미글로벌, 현대건설, 금호건설


*한주 수고하셨습니다.
The AI Bullwhip source

1. 2023년에는 GPU가 첫 병목. ChatGPT 이후 H100 수요가 폭증하며 AI CapEx가 GPU에 집중

2. 그 여파로 일반 서버·메모리 투자가 줄었고, 이후 제조사들이 HBM으로 생산능력을 돌리면서 DRAM·SSD 공급까지 타이트

3. HBM은 일반 DDR5보다 훨씬 많은 웨이퍼 용량을 소모해, AI용 메모리를 늘릴수록 일반 메모리 공급은 더 줄어드는 구조

4. 이후 AI Agent 확산으로 CPU 수요까지 급증. 기존 GPU 중심 클러스터에서 코드 실행·툴 호출·상태 관리를 담당하는 CPU 비중이 커짐

5. 2026년에는 SSD 가격 부담 때문에 HDD 수요까지 폭증했고, WDC·Seagate의 주요 Nearline HDD 생산분도 매진

6. 병목은 전력·변압기·터빈·데이터센터 건설. 데이터센터 비용은 $20B/GW, 터빈 주문은 2031년까지 밀려 있음

7. 문제는 지금의 쇼티지를 해결하려고 쏟아붓는 CapEx가 27~28년에 한꺼번에 공급된다는 것. 수익이 못 따라가면 쇼티지는 과잉설비로 반전됨

✍️즉, AI 인프라 사이클의 핵심은 병목 해소가 아니라 병목 이동이며, 마지막에는 누적된 과잉투자가 Bullwhip처럼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