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증권사별로 43만∼57만 원선이 제시된 가운데 SK증권은 61만 원을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반기보다 각각 28%,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도 최고 500만 원까지 높아졌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최근 목표주가를 4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다. SK증권은 400만 원, 미래에셋증권·KB증권·신한투자증권은 각각 380만 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70만 원으로 올렸다.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도 최고 500만 원까지 높아졌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최근 목표주가를 4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다. SK증권은 400만 원, 미래에셋증권·KB증권·신한투자증권은 각각 380만 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70만 원으로 올렸다.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삼전닉스만 사면 무조건 돈 버는 줄"…영끌 개미들 '비명' [분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97094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970946
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침묵하게 만드는 사람들]
유튜브를 시작할 때 마음가짐이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선. 나의 이익과 시청자의 이익이 부합하는 것. 그게 전부였다. 그런데 그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일이, 막상 해보니 너무 어려웠다.
언론에서 기자를 하든, 시장에서 분석가를 하든 같은 벽에 부딫힌다. 대중 중 목소리 큰 이들이 있다. 자신의 이익과 배치되거나 의견이 다르면, 그들은 설득하지 않는다. 제거하려 한다.
2023년 중순, 가장 많은 안티가 생겼다.
큰 채널에 출연해 2차전지 과열을 우려하는 내용을 이야기했다. 그 순간부터 배터리 투자자들의 타깃이 됐다. 1년 동안 지독한 괴롭힘이 이어졌다. 유튜브를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혼자가 아니었다. 곽상준 대표, 이선엽 대표, 정광우 대표. 시장과 다른 의견을 낸 이들이 함께 타깃이 됐다. 악플만이 아니었다. 금융당국에 단체로 신고하는 집단행동까지 벌어졌다.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무너뜨리려는 조직적 움직임이었다.
그 와중에 나는 AI 시장을 초기에 주목하고 있었다.
탑픽으로 한미반도체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실제로 시세가 났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공격이 더 심해졌다. 추측이지만, 2차전지에서 빠진 수급이 반도체로 흘러가는 것 자체가 그들에겐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던 것 같다.
내가 맞았다는 사실이, 오히려 그들을 더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극소수는 나중에 사과 메일을 보내왔다.
그러나 그때의 충격은 너무 컸다. 나는 말을 아끼게 됐다. 개별 기업 분석을 영상에서 뺄 수밖에 없었다. 대신 스터디 안에서만 정확한 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로 위로해본다. 외부 활동을 줄이고, 수강생들에게 더 집중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건 미화일 수도 있다. 침묵은 침묵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전달했어야 할 정보가, 소수에게만 전해지는 구조가 됐다.
최근 JTBC, 중앙그룹 사태가 터졌다.
담당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보면 작전 직전까지 대부분 매수 의견이었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매도 리포트가 없었느냐고.
정말 몰라서 묻는 걸까.
나는 안다. 시장과 다른 의견을 내는 순간, 그 의견을 낸 사람이 어떤 일을 겪는지. 한 명의 유튜버가 1년간 괴롭힘을 당했던 것처럼, 한 명의 애널리스트가 매도 리포트를 쓰는 순간 겪게 될 일들이 있다. 법인 영업 관계, 기업의 압박, 투자자들의 집단 항의. 여러 이유가 겹친다. 그리고 그 모든 이유의 공통분모는 하나다.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을 시장이 가만두지 않는다는 것.
분석가의 역할은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시장이 침묵시킨다면, 그 시장에 남는 건 결국 듣기 좋은 말들뿐이다. 그리고 그 듣기 좋은 말들이 쌓여 만들어진 거품은, 터질 때 가장 잔인하게 터진다.
JTBC 사태가 그 결과물 중 하나일 뿐이다.
나는 여전히 같은 질문을 안고 산다.
내 이익과 시청자의 이익이 부합하는 것. 그 단순한 원칙을 지키려다, 1년간 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지금도 그 흉터는 남아있다. 말을 아끼게 된 습관, 더 신중해진 화법. 어쩌면 그것도 그들이 원했던 결과일지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안다. 침묵을 강요받았던 시간이, 결국 누군가에겐 진실을 듣지 못하게 만든 시간이었다는 것을.
왜 매도 리포트가 없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당신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6월 20일 밤 아신 이형수
유튜브를 시작할 때 마음가짐이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선. 나의 이익과 시청자의 이익이 부합하는 것. 그게 전부였다. 그런데 그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일이, 막상 해보니 너무 어려웠다.
언론에서 기자를 하든, 시장에서 분석가를 하든 같은 벽에 부딫힌다. 대중 중 목소리 큰 이들이 있다. 자신의 이익과 배치되거나 의견이 다르면, 그들은 설득하지 않는다. 제거하려 한다.
2023년 중순, 가장 많은 안티가 생겼다.
큰 채널에 출연해 2차전지 과열을 우려하는 내용을 이야기했다. 그 순간부터 배터리 투자자들의 타깃이 됐다. 1년 동안 지독한 괴롭힘이 이어졌다. 유튜브를 접을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혼자가 아니었다. 곽상준 대표, 이선엽 대표, 정광우 대표. 시장과 다른 의견을 낸 이들이 함께 타깃이 됐다. 악플만이 아니었다. 금융당국에 단체로 신고하는 집단행동까지 벌어졌다.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무너뜨리려는 조직적 움직임이었다.
그 와중에 나는 AI 시장을 초기에 주목하고 있었다.
탑픽으로 한미반도체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실제로 시세가 났다. 그런데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공격이 더 심해졌다. 추측이지만, 2차전지에서 빠진 수급이 반도체로 흘러가는 것 자체가 그들에겐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던 것 같다.
내가 맞았다는 사실이, 오히려 그들을 더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극소수는 나중에 사과 메일을 보내왔다.
그러나 그때의 충격은 너무 컸다. 나는 말을 아끼게 됐다. 개별 기업 분석을 영상에서 뺄 수밖에 없었다. 대신 스터디 안에서만 정확한 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로 위로해본다. 외부 활동을 줄이고, 수강생들에게 더 집중하게 된 시간이었다고.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그건 미화일 수도 있다. 침묵은 침묵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전달했어야 할 정보가, 소수에게만 전해지는 구조가 됐다.
최근 JTBC, 중앙그룹 사태가 터졌다.
담당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보면 작전 직전까지 대부분 매수 의견이었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매도 리포트가 없었느냐고.
정말 몰라서 묻는 걸까.
나는 안다. 시장과 다른 의견을 내는 순간, 그 의견을 낸 사람이 어떤 일을 겪는지. 한 명의 유튜버가 1년간 괴롭힘을 당했던 것처럼, 한 명의 애널리스트가 매도 리포트를 쓰는 순간 겪게 될 일들이 있다. 법인 영업 관계, 기업의 압박, 투자자들의 집단 항의. 여러 이유가 겹친다. 그리고 그 모든 이유의 공통분모는 하나다.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을 시장이 가만두지 않는다는 것.
분석가의 역할은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시장이 침묵시킨다면, 그 시장에 남는 건 결국 듣기 좋은 말들뿐이다. 그리고 그 듣기 좋은 말들이 쌓여 만들어진 거품은, 터질 때 가장 잔인하게 터진다.
JTBC 사태가 그 결과물 중 하나일 뿐이다.
나는 여전히 같은 질문을 안고 산다.
내 이익과 시청자의 이익이 부합하는 것. 그 단순한 원칙을 지키려다, 1년간 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지금도 그 흉터는 남아있다. 말을 아끼게 된 습관, 더 신중해진 화법. 어쩌면 그것도 그들이 원했던 결과일지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안다. 침묵을 강요받았던 시간이, 결국 누군가에겐 진실을 듣지 못하게 만든 시간이었다는 것을.
왜 매도 리포트가 없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당신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6월 20일 밤 아신 이형수
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반도체 계약학과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의대의 합격선마저 턱밑까지 추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학년도 지방권 의대의 정시 평균 합격 점수는 97.2점이었는데, 이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보다 낮고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경인권 의대(99.0점), 서울권 의대(98.8점)의 평균 합격 점수와도 차이가 크지 않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15500530
2026학년도 지방권 의대의 정시 평균 합격 점수는 97.2점이었는데, 이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보다 낮고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경인권 의대(99.0점), 서울권 의대(98.8점)의 평균 합격 점수와도 차이가 크지 않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15500530
연합뉴스
'삼전닉스' 계약학과, 서울대 자연대보다 합격선 위…의대 턱밑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 티켓'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정시 합격 평균 점수가 서울대 자연대보다 높...
Forwarded from epic AI - 투자 어시스턴트
※ 매월 1-20일까지의 수치 기준
[수출금액(매월 1-20일까지 기준)]
- 디램(모듈제외): 수출액 $7,446mn, Y/Y +397%, M/M -1%
- 디램(모듈포함): 수출액 $11,860mn, Y/Y +342%, M/M +3%
- 플래시메모리(낸드): 수출액 $1,221mn, Y/Y +335%, M/M +28%
- MCP(HBM): 수출액 $7,337mn, Y/Y +209%, M/M +51%
- SSD: 수출액 $2,783mn, Y/Y +405%, M/M +25%
[수출단가(과거는 월 전체 기준, 26년 6월은 1-20일까지)]
- DRAM(모듈 제외)수출단가는 $82,260/kg로 전년 대비 +576%, 전월 대비 +6%
- DRAM(모듈 포함)수출단가는 $58,740/kg로 전년 대비 +491%, 전월 대비 -4%
- 플래시메모리 수출단가는 $72,784/kg로 전년 대비 +546%, 전월 대비 +28%
- MCP(HBM) 수출단가는 $95,939/kg로 전년 대비 +119%, 전월 대비 +15%
- SSD 수출단가는 $21,296/kg로 전년 대비 +312%, 전월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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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축구도 한일전은 당분간,,🥲
https://youtu.be/oAI4Vw29pEk?si=Nkl6dShunphbo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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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에 4골 폭격 압승...'죽음의 F조' 살아남은 일본|지금 월드컵
일본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4골을 기록하며 승리했습니다. 전반전 이른 시간부터 선제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은 일본은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하며 대승을 거뒀는데요. 경기 주요 장면들을 [지금월드컵]에서 바로 만나보시죠.
#2026FIFA북중미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26 #일본 #튀니지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
#2026FIFA북중미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26 #일본 #튀니지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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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소 스위스 4자 회담 개막 🙏🙏
영상 내 🇺🇸 미국 부통령 Vance, 트럼프 특사 Witkoff, 트럼프 사위 Kushner, 🇵🇰 파키스탄 총리 Sharif, 🇮🇷 이란 외무장관 Araghchi,🇨🇭스위스 외무장관 Cassis 등 회동한 모습
현시각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동시에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회담에선 미국이 복병 이스라엘을 제대로 묶어둘 수 있다는 확신을 이란에게 줘야 🤫
영상 내 🇺🇸 미국 부통령 Vance, 트럼프 특사 Witkoff, 트럼프 사위 Kushner, 🇵🇰 파키스탄 총리 Sharif, 🇮🇷 이란 외무장관 Araghchi,🇨🇭스위스 외무장관 Cassis 등 회동한 모습
현시각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동시에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회담에선 미국이 복병 이스라엘을 제대로 묶어둘 수 있다는 확신을 이란에게 줘야 🤫
Forwarded from 탐방왕
반도체 모건스탠리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AI와 메모리 업종은 단기 과열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직 상승 사이클이 끝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함. 최근 DRAM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 대비 역사적 고점 수준에 도달했지만, 실적 상향과 장기공급계약(LTA) 확대가 주가 상승을 정당화한다고 평가함. AI 사이클은 닷컴 버블 초기보다 상승 폭이 작으며 현재 생성형 AI 등장 이후 나스닥 상승률은 132% 수준으로, 닷컴 버블 당시 최고 560% 상승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로 해석함. 메모리 업황은 수요보다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반복적인 사이클 구조이며 AI 투자 지속 시 메모리 업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메모리 시장에서는 DRAM이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병목이며 NAND 역시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평가함. 현물가격과 계약가격 간 괴리가 역사적으로 매우 큰 수준에 도달했으며, AI 투자 지속 시 메모리 업체들의 FCF와 EPS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확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론을 선호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역시 실적 상향이 뒷받침하고 있다고 판단함.
프로세서 부문에서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함.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 지배력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Vera Rubin 사이클이 주요 촉매라고 평가함. 브로드컴은 TPU 시장에서 장기적인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아날로그 반도체는 산업·자동차·통신 수요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며 ADI, Allegro, NXP를 선호하고 TI와 Navitas는 비선호 의견을 유지함. Qualcomm 역시 비선호 의견임.
Cerebras에 대해서는 초저지연 추론 AI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함. 추론 수요는 2029년까지 학습 수요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고속 추론 시장은 2030년 약 8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웨이퍼 스케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추론 시장 점유율 1% 확보 시 2028년 매출 60억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하며 목표주가 250달러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다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용량 확보, 사업모델이 클라우드 중심이 될지 하드웨어 중심이 될지 여부는 주요 불확실성으로 제시함. 750MW 규모의 장기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3년간 매출 가시성이 확보됐지만 고객 집중도와 실행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평가함.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AI와 메모리 업종은 단기 과열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직 상승 사이클이 끝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함. 최근 DRAM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 대비 역사적 고점 수준에 도달했지만, 실적 상향과 장기공급계약(LTA) 확대가 주가 상승을 정당화한다고 평가함. AI 사이클은 닷컴 버블 초기보다 상승 폭이 작으며 현재 생성형 AI 등장 이후 나스닥 상승률은 132% 수준으로, 닷컴 버블 당시 최고 560% 상승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로 해석함. 메모리 업황은 수요보다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반복적인 사이클 구조이며 AI 투자 지속 시 메모리 업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메모리 시장에서는 DRAM이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병목이며 NAND 역시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평가함. 현물가격과 계약가격 간 괴리가 역사적으로 매우 큰 수준에 도달했으며, AI 투자 지속 시 메모리 업체들의 FCF와 EPS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확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론을 선호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역시 실적 상향이 뒷받침하고 있다고 판단함.
프로세서 부문에서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함.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 지배력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Vera Rubin 사이클이 주요 촉매라고 평가함. 브로드컴은 TPU 시장에서 장기적인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아날로그 반도체는 산업·자동차·통신 수요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며 ADI, Allegro, NXP를 선호하고 TI와 Navitas는 비선호 의견을 유지함. Qualcomm 역시 비선호 의견임.
Cerebras에 대해서는 초저지연 추론 AI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함. 추론 수요는 2029년까지 학습 수요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고속 추론 시장은 2030년 약 8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웨이퍼 스케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추론 시장 점유율 1% 확보 시 2028년 매출 60억달러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하며 목표주가 250달러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다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용량 확보, 사업모델이 클라우드 중심이 될지 하드웨어 중심이 될지 여부는 주요 불확실성으로 제시함. 750MW 규모의 장기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3년간 매출 가시성이 확보됐지만 고객 집중도와 실행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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