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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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하는 이재용 회장
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메모리 3사 12MF P/E 업데이트 (05/29)
삼성전자 6.92X
SK하이닉스 7.00X
마이크론 9.65X
* Bloomberg consensus 기준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 이하 릴리)가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자사의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인 ‘파운데요(Foundayo, 성분 오포글리프론)’의 경구 ‘세마글루티드(semaglutide)’ 대비 혈당·체중 개선 효과와 차세대 삼중작용제 후보물질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의 최대 28.3% 체중 감량 결과를 공개합니다. 릴리가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치료제 시장과 차세대 비만 치료제 경쟁에서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릴리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ADA 2026에서 파운데요, ‘마운자로(Mounjaro, 성분 터제파타이드)’, 레타트루타이드를 포함한 심대사질환 포트폴리오의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번 ADA에서는 파운데요의 ‘제2형 당뇨병’ 후기 임상과 레타트루타이드의 ‘비만·당뇨병’ 후기 임상 결과가 핵심 발표로 꼽힙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물질 중 하나는 파운데요입니다. 파운데요는 음식이나 물 섭취 제한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유일한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RA)입니다. ADA 2026에서는 임상3상(ACHIEVE) 프로그램의 주요 결과가 발표됩니다.

파운데요는 임상3상(ACHIEVE-2)에서 40주 시점 당화혈색소(A1C)를 최대 1.7% 낮춰 다파글리플로진의 0.8% 감소를 웃돌았습니다. 또 임상3상(ACHIEVE-3) 연구에서는 경구 세마글루티드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으며, 52주 시점 체중 감량 폭도 73.6%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또 다른 임상3상(ACHIEVE-5)에서 이 약물은 ‘인슐린 글라진’ 병용 시 A1C를 최대 2.1% 감소시켜 위약군(0.8%) 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레타트루타이드의 후기 임상 결과도 공개됩니다. 레타트루타이드는 GLP-1·위억제폴리펩타이드(GIP)·글루카곤 수용체(GCGR)를 동시에 표적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삼중작용제(triple agonist)’ 후보물질입니다. 이 후보물질은 임상3상(TRIUMPH-1)에서 ‘비만’ 환자의 체중을 80주 시점 평균 최대 28.3%(약 31.9㎏) 감소시켰습니다. 또 다른 임상3상(TRANSCEND-T2D-1) 연구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A1C를 최대 2.0% 낮추고, 체중은 최대 16.8%(약 16.6㎏) 줄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985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인스타 구독제 생깁니다.

• Instagram Plus 월 $3.99, WhatsApp Plus 월 $2.99. 돈 내면 부가 기능이 풀립니다. 2026년 5월 27일 글로벌 테스트 시작했습니다.

• Instagram Plus 주요 기능입니다. 남의 스토리를 조회자 명단에 안 뜨게 몰래 보기, 내 스토리를 누가 몇 번 다시 봤는지 확인, 내 스토리 24시간 넘게 유지, 주 1회 내 스토리 노출 부스트. 이런 기능들 붙습니다.

• 크리에이터용 "알고리즘 돈 주고 사기"도 있습니다. 월 $49.99짜리 Meta One Advanced를 사면 페북 피드·인스타 검색 상단 노출, Reels의 굵은 팔로우 버튼, 내 게시물에 반응한 사람한테 자동 팔로우 초대까지. 광고 못 사는 마이크로 크리에이터용 알고리즘을 팝니다.

• AI, 데이터센터로 돈이 많이 나갑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큰 매출이 없습니다. 돈 더 벌어야 합니다.
- 인스타 구독료 받아서 반도체 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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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이안&지우 초근접샷 팬서비스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젠슨황 방한 관련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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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메인 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첫 윈도우 PC를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악시오스가 보도.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만 컴퓨텍스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동 개발 결과와 신형 PC를 공개할 계획.

해당 P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제품군뿐 아니라 델 등 주요 PC 제조업체에서도 출시될 전망.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윈도우 PC에서 작업을 로컬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도 공개할 예정.

엔비디아는 오랜 기간 PC 프로세서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최근 "PC의 새로운 시대"라는 문구를 공개하며 신제품 발표를 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수요 확대에 맞춰 윈도우 전략을 재정비하는 중. 앞서 출시한 코파일럿+ PC는 리콜(Recall) 기능 관련 보안 우려와 출시 지연 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AI 에이전트의 로컬 실행 기능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음.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운용 과정에서 급증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부담을 겪기 시작하면서, 로컬 AI 처리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PC 시장 진입이 마이크로소프트뿐 아니라 ARM 기반 윈도우 PC를 추진 중인 퀄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제기.

시장조사업체 커런트 스트래티지스의 캐롤리나 밀라네시에 따르면, 퀄컴은 뛰어난 배터리 성능에도 불구하고 개발자와 기업들의 제한적인 지원으로 PC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엔비디아의 참여가 생태계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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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번 발표의 본질은 엔비디아가 더 이상 단순 GPU 회사가 아니라 AI 인프라 플랫폼 회사라는 선언이었다. GPU 단품보다 랙 단위 시스템, 네트워크 등 AI 생태계 전체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둘째, AI 서버가 점점 거대·복잡해지면서 GPU 혼자 돈 버는 시대에서 주변 부품·조립 업체로 기회가 확산된다는 점이다. 엔비디아 랙 가격이 기존 블랙웰 GB200 370만달러에서 루빈 VR200 780만달러까지 두 배 이상 상승하게 된다. 이 가격 상승이 중요하다. 이 수혜를 GPU만이 아니라 PCB, MLCC, ABF substrate, 메모리 쪽으로 기회가 확산되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추정을 위해 예시하면 가격 비중이 기존 GPU 70 : 기타 30 → GPU 50 : 기타 50, 즉 GPU 절대 가격은 오르지만 주변 부품 가격이 더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ABF substrate : Ajinomoto Build-up Film substrate, GPU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패키징 기판.

한국 투자자가 주목하는 단어는 단연 PCB와 메모리다. 필자가 먼슬리를 시작한 4월부터 꾸준히 추천하고 있는 섹터가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인데 모건스탠리 전망에 따르면 PCB 탑재 비용이 루빈 랙으로 바뀌면서 블랙웰 대비 233%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기의 경우 신규 루빈 가치사슬에서 핵심 포지션이 두 개다. FC-BGA는 PCB 기판이자 ABF substrate 영역이다. 히스토리를 추가하면 이비덴, 신코덴키가 서버 CPU용 FC-BGA 리딩컴퍼니로서 기존 강자 인텔과 오래된 공급 관계를 유지했다. 즉 일본 업체들의 캐파가 상당 부분 인텔 서버용 CPU 장기 계약으로 묶여 있었고, 따라서 AI 가속기용 엔비디아·브로드컴의 신규 수요를 모두 소화하기 어려웠다. 삼성전기는 후발 주자였지만 마침 공격적 증설과 AI 서버용 고사양 대응으로 엔비디아, 브로드컴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AI 생태계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 그 결과 지난 글에서도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에 가격결정권을 갖게 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정리하면 예전엔 AI=GPU였다면 지금은 AI=GPU + PCB + substrate + MLCC + 전력 + 냉각 + ODM + D램으로 바뀌면서 삼성전기 같은 부품업체의 존재감이 커지는 흐름이며 제2의 삼성전기를 발굴하는 게 투자자의 과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6763?sid=101
OpenAI와 앤트로픽의 최근 ARR 상승은 그저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네' 정도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이번 AI 사이클이 어쩌면 인터넷 시절의 닷컴 버블과는 다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큰 이유중 하나다.

"지난 6개월 사이 어느 시점에 앤트로픽은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바꿨다. 원래 2025년 8월에는 “Claude 좌석에는 일반적인 업무일에 충분한 사용량이 포함된다”는 식이었는데, 이제는 좌석당 월 $20에 더해 사용량에 대해 API 가격을 내는 구조가 되었다. 이 변화에 관한 The Information의 기사는 2026년 4월 14일자이지만, 앤트로픽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가격 변경은 2025년 11월에 일어났다고 설명한다. 기존 고객들은 계약을 갱신하면서 이 변화를 알게 되고 있다."

"오픈AI도 4월에 비슷한 가격 변경을 했다. Codex 가격표의 현재 문구는 다음과 같다: 2026년 4월 2일, 우리는 Codex 가격을 메시지당 가격이 아니라 API 토큰 사용량에 맞추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변경은 신규 및 기존 Plus, Pro, ChatGPT Business, 그리고 신규 ChatGPT Enterprise 플랜에 적용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2026년 4월 현재 오픈AI Codex와 앤트로픽 Claude Code/Cowork의 “엔터프라이즈” 비용은 모두 공개 API 가격과 동일하다."

"왜 이렇게 갑작스럽고 공격적인 가격 정책 변화가 일어났을까? 앤트로픽과 오픈AI 모두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더 중요한 요인이 있다고 본다. 이들이 마침내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는 것이다. 특히 Claude Code/Cowork와 Codex로 대표되는 코딩 및 범용 에이전트 제품에서 말이다."

https://simonwillison.net/2026/May/27/product-market-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