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야호. 마이크론, 역시 메모리야!
◾️이틀 연속 두들겨 맞던 반도체주, 장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한 방에 분위기가 뒤집힘. 매출 414.6억불로 월가 전망치 (355.9억불)를 17%나 뛰어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346% — 1년 만에 매출이 4.5배. 마진도 전망치를 전부 상회. 1년 새 주가 +700%, 시총 1조불 클럽에 올라간 회사가 여전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때리는 중
◾️월가에 행복회로를 던져준 진짜 임팩트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전망 500억불 (±10억불)인데, 월가 예상은 430억불이었음 — 16%나 높게 제시. 매출총이익률도 86% 전망인데 (마진율 실화냐),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하겠다는 얘기. 하루 전 -13% 빠지면서 시장이 던진 질문 — '메모리 수요가 진짜 살아있나?' — 에 마이크론이 숫자로 답한 셈
◾️HBM (High Bandwidth Memory, AI 가속기용 고대역폭 메모리) 실적이 퐌타스틱. 2026년 물량은 이미 전량 매진. 고객사 16곳과 5년짜리 장기 전략 계약 (SCA)을 맺었고, 이 계약들의 잔여 수주잔고 (RPO)만 1,000억불 규모. 공급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예전처럼 반기별로 사는 게 아니라 한참 전부터 미리 물량을 잡아두는 구조로 바뀐 것. 완전한 공급자 시장
◾️DRAM 매출만 313억불로 전망치 (275억불)를 14% 초과. NAND도 99억불로 전망치 (77억불)를 29% 넘김. 특히 코어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115.2억불로 작년 같은 기간 (15.3억불)의 7.5배 — 데이터센터 SSD 매출만 50억불을 넘기며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그외 모바일·클라이언트·자동차 등 모든 사업부가 역대 최고. CEO 메로트라는 "메모리 산업이 AI로 구조적으로 바뀌었다, 아직도 초기"라고 못 박음
◾️다만 메모리는 역사적으로 폭등→공급 확대→가격 폭락의 사이클을 반복한 산업. 올해 5월에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 모두 시총 1조불을 동시에 넘겼는데, 합산 4.1조불이면 일본 GDP와 맞먹는 규모. 이번엔 장기 전략 계약 (SCA)으로 사이클을 통제하겠다는 구상인데, 아직 이 계약이 커버하는 물량이 DRAM의 20%, NAND의 33%뿐이라 나머지는 여전히 현물 시장에 노출돼 있음. 일단 SK하이닉스 회장은 2030년 근처까지 공급 부족 가능성 언급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출처 : 순살브리핑 (https://soonsal.com/)
◾️이틀 연속 두들겨 맞던 반도체주, 장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한 방에 분위기가 뒤집힘. 매출 414.6억불로 월가 전망치 (355.9억불)를 17%나 뛰어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346% — 1년 만에 매출이 4.5배. 마진도 전망치를 전부 상회. 1년 새 주가 +700%, 시총 1조불 클럽에 올라간 회사가 여전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때리는 중
◾️월가에 행복회로를 던져준 진짜 임팩트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전망 500억불 (±10억불)인데, 월가 예상은 430억불이었음 — 16%나 높게 제시. 매출총이익률도 86% 전망인데 (마진율 실화냐),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하겠다는 얘기. 하루 전 -13% 빠지면서 시장이 던진 질문 — '메모리 수요가 진짜 살아있나?' — 에 마이크론이 숫자로 답한 셈
◾️HBM (High Bandwidth Memory, AI 가속기용 고대역폭 메모리) 실적이 퐌타스틱. 2026년 물량은 이미 전량 매진. 고객사 16곳과 5년짜리 장기 전략 계약 (SCA)을 맺었고, 이 계약들의 잔여 수주잔고 (RPO)만 1,000억불 규모. 공급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예전처럼 반기별로 사는 게 아니라 한참 전부터 미리 물량을 잡아두는 구조로 바뀐 것. 완전한 공급자 시장
◾️DRAM 매출만 313억불로 전망치 (275억불)를 14% 초과. NAND도 99억불로 전망치 (77억불)를 29% 넘김. 특히 코어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115.2억불로 작년 같은 기간 (15.3억불)의 7.5배 — 데이터센터 SSD 매출만 50억불을 넘기며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그외 모바일·클라이언트·자동차 등 모든 사업부가 역대 최고. CEO 메로트라는 "메모리 산업이 AI로 구조적으로 바뀌었다, 아직도 초기"라고 못 박음
◾️다만 메모리는 역사적으로 폭등→공급 확대→가격 폭락의 사이클을 반복한 산업. 올해 5월에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 모두 시총 1조불을 동시에 넘겼는데, 합산 4.1조불이면 일본 GDP와 맞먹는 규모. 이번엔 장기 전략 계약 (SCA)으로 사이클을 통제하겠다는 구상인데, 아직 이 계약이 커버하는 물량이 DRAM의 20%, NAND의 33%뿐이라 나머지는 여전히 현물 시장에 노출돼 있음. 일단 SK하이닉스 회장은 2030년 근처까지 공급 부족 가능성 언급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출처 : 순살브리핑 (https://soonsal.com/)
Soonsal
순살브리핑 — 글로벌 금융·경제·크립토 뉴스레터
모건스탠리 홍콩 출신 금융인의 글로벌 금융·경제·크립토 뉴스 살코기. 매일 아침 5분, 월~금 발행.
Forwarded from 📰 실시간 속보 단독 뉴스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축구와 코스닥
뭐가 제일 답답할까.
정답은 코스닥 들고있으면서 축구보는 나...
뭐가 제일 답답할까.
정답은 코스닥 들고있으면서 축구보는 나...
KBS 기자 노빠꾸 질문
"선수들 몸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무거워 보였던 것 같은데 집단 식중독이라든지 그런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던 건가요?"
https://youtube.com/shorts/KK_fvfBG2cU?si=-QzyJ2XahZIciBBr
"선수들 몸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무거워 보였던 것 같은데 집단 식중독이라든지 그런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던 건가요?"
https://youtube.com/shorts/KK_fvfBG2cU?si=-QzyJ2XahZIciBBr
YouTube
혹시 우리 선수들 단체 식중독 이라도 걸렸나요? kbs기자의 질문
남아공전 패배이후 kbs기자의 빠꾸없는 질문 #월드컵 #남아공전 #쇼츠 #이슈 #홍명보
Forwarded from 호그니엘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코스닥이 오르는 경우의수 계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