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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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안 하는 게 없다"

최 회장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 참관 후 소감을 묻는 아시아경제 기자의 말에 환하게 웃으며 이같이 답했다.
이 차트를 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주가 상승이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임

통상 주가가 사이클을 완전히 벗어난 역사적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면 구조적 변화라고 해석

현재 반도체 사이클을 보는 시각이 그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반도체 종목들의 주가도 폭발

물론 저 포물선이 꺽일 때의 주가 하방 리스크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젠슨황 6월 한국 방문 주요 일정
장원영 흰티에 정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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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맛집으로 유명한
282만 IT유튜버 잇섭의 이번주 오프닝 #야호
젠슨 황 CEO는 이날 대만 타이베이 한 식당에서 열린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도중 취재진과 만나 “한국은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반도체와 과학, 로보틱스, 인공지능(AI) 팩토리 등을 비롯해 함께해야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보틱스는 한국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엔비디아가 한국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를 열었고, 한국 기업인들과 2시간 넘게 대화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직접 ‘소맥’을 만들며 한국 기업인들과 거리를 좁히는 데 집중했다. 만찬에는 김재준 삼성전자 부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국내 기술 동맹의 핵심 주역이 총출동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행사를 연 이유에 대해 “1년 동안 우리를 지원한 한국 모든 파트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답하는 등 한국 산업에 대해 애정을 담은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전시회 ‘GTC’를 서울에서 열 수 있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는 “한국은 e스포츠와 게임, PC방 문화의 발상지 중 하나로 지포스 초기부터 특별한 곳이었다”며 “서울이 원한다면 GTC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투자를 늘리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특히 로보틱스 분야를 유망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과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의 로보틱스산업을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선 “한국은 제조업 국가”라며 “인구 규모에는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과 창의성, 야망은 매우 위대하다”고 답변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SK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오랜 관계를 유지해왔고 그들의 성공이 자랑스럽다. 최근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이 된 것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축하를 건넸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별도로 회동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곽 사장은 “두 사람은 AI의 미래와 향후 파트너십을 논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