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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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포트폴리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해외 기관투자가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오토에버·보스턴다이내믹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28년부터 연 35만 개 이상 규모로 가동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연 3만 대 규모로 아틀라스를 양산할 계획인데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의 내재화 방침도 처음 공개했다. 아틀라스 1대당 10여 개의 액추에이터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의 관절 역할을 하는 구동장치로 휴머노이드 전체 제조 비용의 60%를 차지한다. 휴머노이드 부품을 책임지는 현대모비스가 액추에이터 공장의 운영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로봇 손인 핸드 그리퍼를 비롯해 휴머노이드 센서,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의 내재화를 통해 아틀라스 생태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의 자동차 생산 현장에 아틀라스 2만 5000대 이상을 도입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건설해 2028년 양산에 돌입하는 로봇 공장이 연간 생산 가능한 3만 대 중 80%를 넘는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를 시작으로 2029년 하반기 기아 조지아 공장으로 아틀라스 투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틀라스 양산 초기에는 대당 생산원가가 14만 달러(약 2억 원)지만 5만 대 이상 생산할 경우 3만 달러(약 4500만 원)까지 낮아져 현대차·기아 공장 투입으로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달성하려는 포석이다.

https://naver.me/GSQDjDI1
방금 전 속보라며 뉴스 사이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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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조정 종료에 대한 삼성전자 입장문입니다>


사후 조정이 종료된 것에 대해
삼성전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포기할 경우
저희 회사뿐 아니라 다른 기업과 산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회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조정 또는 노조와의 직접 대화를 통해
마지막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동안 노력해 주신 정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최승호입니다.

노동조합은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5월 19일 22시경,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께서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하였고 3일차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러나 5월 20일 11시, 사측은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결국 중앙노동위원회 진행에 의해 사후조정은 종료되었습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다시 한번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음을 밝힙니다.

끝으로, 삼성전자 노사 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해고가 불가능하고 주52시간 근로시간 규제까지 보장하는 유럽식 근로기준법을 채택하고, 성과보수는 미국식을 체리 피킹할 수는 없다. (미국식도 기여 정도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그냥 영업이익에 확정된 비율을 때리지는 않지만). 우리 근로자도 불황기에 임금 인상 동결하고 때로는 임금이 감축되기도 한다고 강변하지만, 미국식은 불황기에 임직원의 1/3을 해고해 버린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평화로운 고용시장이 전혀 아니다.

거꾸로 주주들은, 근로기준법은 해고가 자유로운 미국식을 채택하고, 성과보수는 기본급여에 실업보험 중심인 유럽식을 채택하자고 우길 것 아닌가?

영원한 반목과 갈등일 뿐이다. 고용보장과 성과급여에서 유럽식이든, 미국식이든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체리 피킹하는 순간 다 죽는다.

개인적으로 미국식 고용시장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대신 성과급여 역시 미국식으로 주주가치에 연동하는 RSU를 전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성실하고 유능하면 해고가 무서울 것 없으니 미국식이 맞다.

게다가 대규모 장비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사업에서는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주주가 위험부담한 몫이라고 볼 수 있다.

로펌이나 회계법인처럼 자본투자라고는 볼펜과 임대보증금 정도 뿐인 사업에서는 주주의 위험 부담이랄게 없으니 그해에 벌어 들인 영업이익을 그해에 다 배당/분배하는 파트너쉽 구조로 가게 된다.

수십조 단위의 자본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사업에서 주주보다 앞서서 영업이익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는다고 확정하는 순간 주주가치가 훼손될 수 밖에 없다.

주주가치가 훼손되면 자본조달 능력이 낙후되게 되고 자본집약적 사업에서는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

다 죽는 거다.

만일 영업이익의 10% 이런 식으로 고정 우선배당을 합의한다면 이번 투자 사이클 다음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지 않을 생각이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사실 마이크론, 샌디스크, 인텔, AMD, ARM의 투자수익률이 훨씬 높았다. 정말 절반은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투자했다.

현명한 결론이 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출처: 김규식변호사님 페이스북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잼통의 마지막 경고
[머니투데이] [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업 영업이익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

https://www.mt.co.kr/politics/2026/05/20/2026052014134216774
[브릿지경제] [속보] 李대통령 “세금 떼기전 영업이익 나눠갖는건 투자자도 못하는일”

https://www.viva100.com/news//article/20260520500755
"로봇 도입도 협상"…현대차, 노조 벽에 신사업 멈춘다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노사 갈등이 전방위로 번지면서 현대자동차도 직격탄을 맞게 됐다.
https://naver.me/FG3Eu2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