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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제롬 파월 연준 의장, 월가 리더들 긴급 소집… "앤스로픽 최신 AI발 사이버 리스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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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파월이 월가 CEO 긴급 소집한 이유 — Anthropic Mythos 충격ㅣ260410

1. 2026년 4월 8일(화),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와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월가 대형 은행 CEO들을 워싱턴 재무부 청사로 긴급 소집했음. 의제는 금융 위기도, 금리도, 관세도 아니었음. Anthropic의 최신 AI 모델 "Mythos"가 금융 시스템에 가하는 사이버 위협이었음. AI 모델 하나가 재무장관과 연준 의장을 동시에 움직이게 만든 사건으로, AI가 이미 금융 시스템 안전의 핵심 의제로 격상됐다는 것을 보여줌

2.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이 사건의 무게를 보여줌.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 모건스탠리 CEO 테드 픽,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 웰스파고 CEO 찰리 샤프,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이 참석했음. JP모건 제이미 다이먼은 일정상 불참했음. 보통 이런 급의 회의는 CISO(정보보안책임자)나 IT 임원이 참석하는데, CEO들이 직접 소집됐다는 것 자체가 미국 정부가 Mythos를 "이사회 레벨 리스크"로 분류하고 있다는 신호임.

3. Mythos가 뭔지부터 이해해야 이 소집의 맥락이 들어옴. Mythos는 Anthropic이 이번 주 출시한 최신 AI 모델로,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전례 없는 능력을 보여줬음. 이 모델은 주요 운영체제(OS)와 모든 주요 웹브라우저에서 보안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발견하고 익스플로잇(악용 코드)을 수 시간 안에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음. 구체적으로는 모든 주요 OS와 브라우저에서 1,000개 이상의 치명적 취약점을 스스로 탐지했다는 내용이 보고됐음.

4. 이 능력이 왜 금융 시스템에 특히 위협적인지는 은행 인프라 구조를 보면 이해됨. 대형 은행들은 수십 년에 걸쳐 쌓인 레거시 시스템, 수천 개의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통합, 실시간 결제 처리 인프라를 동시에 운용하고 있음. 이 복잡한 시스템은 취약점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인간 엔지니어가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인데, Mythos 같은 모델이 이 전체를 자율 스캔하고 공격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면 기존 방어 체계의 가정 자체가 무너지는 것임.

5. Anthropic은 Mythos를 전면 공개하지 않고 통제된 방식으로 출시했음. 현재 접근 권한은 약 40개 기술 기업으로 제한돼 있으며, 여기에는 Microsoft, Google, $AMZN, $AAPL 등이 포함됨. 이 제한 배포 프로그램의 이름이 "Project Glasswing(프로젝트 글래스윙)"임. 목표는 Mythos의 공격적 능력이 악의적 행위자에게 노출되기 전에, 접근 권한을 가진 주요 기술·금융 기업들이 먼저 자사 시스템 취약점을 패치할 시간을 주는 것임. 방어를 먼저 강화하고, 이후 더 넓게 배포하는 순서임.

6. 베센트와 파월이 긴급 소집을 결정한 타이밍도 이해가 됨. 마침 대부분의 대형 은행 CEO들이 다른 일정으로 이미 워싱턴에 와 있던 상황이었음. 정부는 이 기회를 이용해 Mythos 출시 직후 바로 브리핑을 진행했음. 단순히 인식 제고 차원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들이 즉시 방어 태세를 강화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Anthropic도 Mythos 출시 전에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고 직접 밝혔음.

https://x.com/babybluecream/status/2042446754612908462?s=20
Forwarded from 루팡
루멘텀 CEO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규모는 엄청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고경영자 마이클 허र्ल스턴은 금요일 도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수요를 점점 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흐름이라면 두 분기 안에 2028년 전체 물량까지 전부 매진될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루멘텀은 현재 가능한 곳에서는 기존 전자 부품 생산시설을 전환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신규 공장을 처음부터 짓는 것과 비교해 절반의 시간 만에 가동에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허र्ल스턴은 말했다. 일본에서는 신규 투자로 1억 달러를 집행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2억5천만 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CEO는 밝혔다.
루멘텀 CEO, 블룸버그TV 인터뷰 내용 $LITE

Q. 공급 상황
“저희 제품은 2027년까지 기본적으로 매진된 상태라고 여러 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는 2028년까지 주문량을 모두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8년 물량이 두 분기 안에 모두 매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본 사가미하라에 위치한 저희의 주요 거점이며, 그동안 생산량을 유지하는 데 있어 경이로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생산량을 늘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저희에게 요구하는 수요에는 점점 더 뒤처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코보의 팹을 추가 인수했지만, 여전히 수요를 감당하기 벅찹니다.”

Q. 공장 인수
“저희는 ‘브라운필드’(기존 공장 인수 후 개보수하는 방식)를 더 많이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노스캐롤라이나 코보(Qorvo) 팹을 개조하는 데 약 2년 정도 소요될 것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땅을 파서 지어야 했다면 4년은 걸렸을 겁니다. 덕분에 데이터센터 시장에 더 빠르게 진입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Q. 생산 기지
“태국에도 큰 공장이 있어 도움이 되고, 미국에 웨이퍼 팹 두 곳, 유럽에 한 곳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관세 문제를 피할 수 있고, 무역과 관련된 일부 지정학적 리스크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은 저희에게 큰 강점입니다.”

Q. 희귀금속 수입
“일본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희귀금속(InP) 수입에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이 있고 조금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다행히 저희 일본 팹의 최대 공급업체는 일본 업체(스미토모 일렉트릭)입니다. 광전자 분야에서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생산 능력과 수요가 워낙 급격히 늘고 있어 대체 공급원이 필요한데, 만약 그 공급원이 중국 업체(AXT)라면 저희에게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Q. 엔비디아
“엔비디아와의 수년 간 장기 계약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속도와 대역폭이 증가함에 따라 광섬유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파트너십이 필요했고, 엔비디아는 저희 미국 팹에서 생산되는 물량을 대거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제품에 걸친 개발 계약도 체결했는데, 이는 양측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광 vs 전기
“엔비디아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 Co-packaged Optics)'이라 부르는 기술, 광학 엔진을 스위치 근처로 가져오는 것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젠슨 황이 구리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의견에 대해) 이처럼 오히려 엔비디아는 광학에 더 진심이다. 저희는 2027년 중반에서 하반기 사이에 CPO 스위치가 도입되기 시작할 것으로 봅니다. 1년 남짓 후면 데이터 센터 내부에서 광학 기술이 구리 생태계를 일부 대체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Q. 이란 분쟁
“설령 AI 시장이 정체되고 데이터 센터 건설이 중단되더라도, 구리에서 광학으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순풍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한 저희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광 회선 스위치(Optical Circuit Switch)라는 매우 독보적인 제품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광학 도메인 내에 유지하는 제품이죠. 이란과의 갈등 상황에 따라 주가에 영향이 있긴 했지만, 저희 비즈니스는 그런 상황과 무관하게 복원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t.me/d_ticker

✍3줄 요약
① 2027년 매진 넘어 2028년도 매진
② 브라운필드 전략으로 증설 1/2 단축
③ InP 수급 지장있으나 日 공급망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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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KUVIC] 산업보고서
광통신(비중확대)
광(光)통신.. 그저 “빛”


▶️ 보고서 원문: https://www.kuvic.com/_files/ugd/5ec6f7_5fd9164ee09d4adb8c8f52096d7e6411.pdf
▶️ KUVIC 홈페이지: https://www.kuvic.com/research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올해 계획된 미국 데이터센터의 거의 절반이 지연 또는 취소 (Source: Bloomberg)

-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전력 장비 부족: 변압기, 스위치기어, 배터리. 이러한 장비는 AI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기차 및 히트펌프 확산으로 전력 소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력망을 확장하는 데도 필수적. 미국 내 생산 능력은 이러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공급 부족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은 수입에 의존.

- 미국의 AI는 해외 수입에 의존: 2021년 수입 증가 급증은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건설을 서두르기 시작한 시점과 맞물림. 빠른 공급 확보가 경쟁력인데 Crusoe Energy Systems는 빠른 구축을 약속했기 때문에 텍사스 데이터센터 캠퍼스 건설 계약을 따낼 수 있었음. 그 비결은 필요한 전력 장비를 조기에 주문하여 확보한 것이며, 일부 장비는 수출 제한이 강화되기 전에 확보되었음.

- 전력 인프라는 전체 비용의 10% 미만이지만 필수 요소:
전력 인프라 비용은 데이터센터 총 비용의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해당 장비 없이는 데이터센터 운영 자체가 불가능

- 리쇼어링 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 의존: 지난 10년 동안 미국 정부는 제조업을 자국으로 되돌리는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아직 국내 생산 능력이 충분히 증가하지 않음. 그 결과 기업들은 관세나 국가안보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 공급망에 의존. 즉, 미국은 AI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중국산 전력 장비가 필요하고 중국은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기업의 첨단 반도체가 필요. 양국은 서로의 핵심 기술에 의존하는 구조. 데이터센터 규모 확대는 더 큰 변압기 필요.

- 변압기 리드타임 최대 5년까지 증가: 2020년 이전에는 대형 변압기를 주문하면 일반적으로 24~30개월 내에 공급받을 수 있었음, GE Vernova 전력화 사업부 CEO는 "과거에는 데이터센터가 그렇게 큰 변압기를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기간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 그러나 AI 기업들은 보통 18개월 이내 납품을 원하고 있음.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확장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상승했고, 납기 기간은 최대 5년까지 늘어났음. 이 때문에 일부 기업들은 임시 해결책으로 폐쇄된 발전소에서 사용되던 기존 변압기를 재정하여 활용"

#NARRATIVE
손종원 오라버니 결혼발표한 박은영 셰프
이타닉 가든에서 브라이덜 샤워 열어줌
『..대신 반도체 소부장업체 ISC를 3.25%에서 8.71%로 대폭 끌어올리면서 톱으로 세웠다. 리노공업과 파두의 비중도 늘리면서 10위권 안으로 끌어 올렸다. 바이오 대장주 알테오젠의 비중은 오히려 높이면서 바이오의 빈자리를 보강했다. 이와 함께 K뷰티 플랫폼 실리콘투, 2차전지와 방산 성격이 복합된 비츠로셀과 광통신업체 대한광통신도 새롭게 10위권 안으로 포진시켰다. 스페이스X 공급망업체인 스피어를 담은 것도 눈길을 끈다.』
Forwarded from 루팡
TSMC 2026년 3월 매출

2026년 3월 연결 기준 매출액: 약4,151억 9,000만 대만 달러(NT$)

mom + 30.7% yoy +45.2%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총 1조 1,341억 대만 달러(NT$)이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35.1% 증가한 수치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안드레 카파시, 사람들의 AI 역량에 대한 이해 격차에 대해


(요약하면)

AI 역량에 대한 인식이 두 집단으로 갈리고 있다. 한쪽은 작년에 ChatGPT 무료 버전 한번 써보고 "AI 별거 아니네"로 굳어진 사람들이고, 다른 한쪽은 Codex나 Claude Code를 실무에서 쓰면서 며칠치 작업이 눈앞에서 녹는 걸 목격하고 있는 기술 전문가들이다.

이 격차의 원인은 구조적이다. 강화학습은 코드의 유닛 테스트처럼 정답이 검증 가능한 영역에서 압도적으로 잘 작동하고, 기업들도 B2B 매출이 큰 이 영역에 자원을 집중한다. 반면 검색·글쓰기·일상 대화 같은 일반 사용 사례는 상대적으로 덜 개선됐다. 결과적으로 두 집단은 같은 "AI"를 놓고 완전히 다른 현실을 경험하며 서로 엇갈린 대화를 하고 있다.



https://x.com/i/status/2042334451611693415
Forwarded from [하나증권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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