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돼지바
다만 2008년 이후 지금까지는 증안펀드가 실제로 '구원투수'로 활약한 사례는 없었다.
증안펀드의 모태는 1990년 등장한 증권시장안정기금이다. 조합 형태로 당시 660여곳의 금융사와 상장사가 4조원을 출자했다. 당시 시총과 비교해서 5%에 달하는 규모였다. 증안기금은 2년간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했으나, 후유증도 컸다. 무리하게 자금을 투입한 투신사는 부실 회사로 전락하기도 했다.
증안펀드는 2008년을 마지막으로 실제 카드로 사용되지는 않았다. 현재 증안펀드의 모습을 갖추게 된 2020년에는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실제 투입까지 이뤄지지 않았고, 2022년의 급락 당시에도 가동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언급 수준에서 그쳤다.
증안펀드의 모태는 1990년 등장한 증권시장안정기금이다. 조합 형태로 당시 660여곳의 금융사와 상장사가 4조원을 출자했다. 당시 시총과 비교해서 5%에 달하는 규모였다. 증안기금은 2년간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했으나, 후유증도 컸다. 무리하게 자금을 투입한 투신사는 부실 회사로 전락하기도 했다.
증안펀드는 2008년을 마지막으로 실제 카드로 사용되지는 않았다. 현재 증안펀드의 모습을 갖추게 된 2020년에는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실제 투입까지 이뤄지지 않았고, 2022년의 급락 당시에도 가동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언급 수준에서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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