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증권사 구조조정으로 많은 분들이 궁여지책으로 전업투자를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또 좋은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투자를 하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 취직이 안 되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그냥 백수일 뿐입니다.
-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주식 투자를 한다면 실업자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로 매달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면 생계형 일용직일 뿐입니다.
- 은퇴 후 퇴직금을 관리한다면 소일이 목적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가 게임처럼 재미 있다면 취미일 뿐입니다.
- 회사에서 주식 투자 업무를 맡고 있어도 단지 월급쟁이일 뿐입니다.
이 분들은 사실 모두 아마추어입니다. 하지만 전업투자자는 프로입니다. 그럴 만한 실력과 자금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듯이, 어느 날 모든 일을 포기하고 갑자기 투자에 전념한다고 해서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를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업투자자는 장기간에 걸친 반복적인 투자 성공의 연장선 상에서 가능합니다. 충분한 준비도 없이 그리고 성공 경험도 없이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것은 치열하게 승부하는 프로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일부러 전업투자자가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결과적으로 전업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직장 생활도 한결 즐거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고 있다는 자체가 투자 수익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때문에 투자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동규는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에서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직업을 가지는 편이 낫다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업투자를 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노동을 통해 번 소득으로 주식을 더 많이 사기 위해서다. 전업투자를 하게 되면 가치투자의 철학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 우선 생활비를 주식투자에서 번 돈으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을 믿고 오래 기다리는 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그동안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어 놔서 자금력이 풍부한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다.”
[출처] Q3. 전업투자자가 되겠다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략적 가치투자) | 작성자 ValueTimer
https://cafe.naver.com/strategicvalueinvest/5641
- 취직이 안 되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그냥 백수일 뿐입니다.
-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주식 투자를 한다면 실업자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로 매달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면 생계형 일용직일 뿐입니다.
- 은퇴 후 퇴직금을 관리한다면 소일이 목적일 뿐입니다.
- 주식 투자가 게임처럼 재미 있다면 취미일 뿐입니다.
- 회사에서 주식 투자 업무를 맡고 있어도 단지 월급쟁이일 뿐입니다.
이 분들은 사실 모두 아마추어입니다. 하지만 전업투자자는 프로입니다. 그럴 만한 실력과 자금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듯이, 어느 날 모든 일을 포기하고 갑자기 투자에 전념한다고 해서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를 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전업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업투자자는 장기간에 걸친 반복적인 투자 성공의 연장선 상에서 가능합니다. 충분한 준비도 없이 그리고 성공 경험도 없이 전업투자자를 꿈꾸는 것은 치열하게 승부하는 프로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일부러 전업투자자가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결과적으로 전업투자자가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전체 소득 중에서 투자 수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직장 생활도 한결 즐거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고 있다는 자체가 투자 수익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때문에 투자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동규는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에서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직업을 가지는 편이 낫다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업투자를 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노동을 통해 번 소득으로 주식을 더 많이 사기 위해서다. 전업투자를 하게 되면 가치투자의 철학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 우선 생활비를 주식투자에서 번 돈으로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을 믿고 오래 기다리는 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미 그동안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어 놔서 자금력이 풍부한 상황이 아니라면 말이다.”
[출처] Q3. 전업투자자가 되겠다는 친구가 있습니다. (전략적 가치투자) | 작성자 ValueTimer
https://cafe.naver.com/strategicvalueinvest/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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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위험 자산의 새로운 국면: 거시경제의 순풍(Tailwind)을 기다리며
https://m.blog.naver.com/kk_kontemp/2242656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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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KK Kontemporaries
위험 자산의 새로운 국면: 거시경제의 순풍(Tailwind)을 기다리며
지난번 위험 자산의 반등을 예고해 드린 이후, 코스피를 포함한 글로벌 자산 시장의 강력한 랠리를 목격했...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서울 호텔 5~7년 객실 부족할 듯"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267351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2673511
Forwarded from 루팡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 29일 장후 (한국시간 30일 5시 예정) 실적 발표 예정
이들 기업은 2026년에 주로 AI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자본 지출(Capex)로 총 약 5,940억 달러(약 800조 원 이상)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
아마존: 1,890억 달러
구글: 1,660억 달러
메타: 1,21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1,180억 달러
이들 기업은 2026년에 주로 AI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자본 지출(Capex)로 총 약 5,940억 달러(약 800조 원 이상)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
아마존: 1,890억 달러
구글: 1,660억 달러
메타: 1,21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1,180억 달러
Forwarded from 선수촌
1년 미만 근무하고 퇴직한 근로자에게 수당을 10% 정도 더 주는 프랑스 사례 등을 거론하며, 고용이 불안정할수록 수당을 가산해서 임금 격차를 주겠다는 정책 방향은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69802
촌장은 이 정책을 찬성한다.
단 정규직도 전원 없앤다는 전제 하에.
"모든 직원의 임원화, 즉 정규직을 없애고 100% 비정규직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친노동 정책인 거시다. - 선수촌"
대한민국은 100% 비정규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고,
따라서 제군들도 모두 갓카께서 주시는 가산 수당을 받을 것이다.
Naver
김영훈 장관 “짧게 일할수록 더 많이 ‘공정수당’ 추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용이 불안정한 단기 근로자일수록 추가 수당을 받는 '공정수당' 방식의 보상방안 도입을 공식화했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오늘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단기간 근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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