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WGBI 자금은 국고채 시장의 구세주일까?
- FTSE에 따르면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은 약 2.5~3.0조달러로 추정. WGBI 내 국고채 비중이 1.89%이니 달러/원 1,480원을 가정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자금은 약 69.9조원
- AUM 기준 글로벌 주요연기금, 국부펀드 중 "우리는 WGBI를 추종합니다"라고 명시한 기관은 일본 GPIF(해외채권 72.8조엔)와 일본 지방공무원 공제조합(Chikyoren)(해외채권 4.3조엔) 두 개뿐. 심지어 Chikyoren은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같이 추종함. WGBI를 추종하는 큰 손들은 일본계 자금임을 알 수 있음(FTSE WGBI 소개 페이지에는 일본어도 있음)
- 저 두 일본 기관 자금이 추종하는 WGBI ex Japan ex China 지수 내 국고채 비중은 2.34%. 엔/원 930원 가정 시 유입 가능 자금은 약 16.3조원
- 올해 국고채 순증물량은 109.4조원. 즉, 전체 자금이 다 들어온다해도 순증물량의 63.9%, 확실히 들어올 일본계 자금으로 한정해서 보면 14.9%만 WGBI 자금이 받아줄 수 있는 것
- FTSE에 따르면 WGBI를 추종하는 자금은 약 2.5~3.0조달러로 추정. WGBI 내 국고채 비중이 1.89%이니 달러/원 1,480원을 가정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자금은 약 69.9조원
- AUM 기준 글로벌 주요연기금, 국부펀드 중 "우리는 WGBI를 추종합니다"라고 명시한 기관은 일본 GPIF(해외채권 72.8조엔)와 일본 지방공무원 공제조합(Chikyoren)(해외채권 4.3조엔) 두 개뿐. 심지어 Chikyoren은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도 같이 추종함. WGBI를 추종하는 큰 손들은 일본계 자금임을 알 수 있음(FTSE WGBI 소개 페이지에는 일본어도 있음)
- 저 두 일본 기관 자금이 추종하는 WGBI ex Japan ex China 지수 내 국고채 비중은 2.34%. 엔/원 930원 가정 시 유입 가능 자금은 약 16.3조원
- 올해 국고채 순증물량은 109.4조원. 즉, 전체 자금이 다 들어온다해도 순증물량의 63.9%, 확실히 들어올 일본계 자금으로 한정해서 보면 14.9%만 WGBI 자금이 받아줄 수 있는 것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2월 PPI가 쇼크났대서 데이터를 까봤는데 어마어마한 수치가...
전월 대비 상승률 상위순으로 정리해보니(제미나이 돌리고 크로스체크)
① 계란 +93.6%
② 채소 +48.9%
③ 연료 +11.4~16.7%
④ 화물 운송 +13.9%
⑤ 전자부품 · 액세서리 +10.3%
식품과 기름값 상승과 더불어 전자부품까지 급등했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이 정의한 <전자부품 · 액세서리> 항목을 보니 반도체 / 인쇄회로기판(PCB) / 커패시터 / 스위치 /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되네요. 이 경우 전자부품 제조사가 시장에서 받아내는 판매 가격이 올라갔다는 말이므로 이익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전월 대비 상승률 상위순으로 정리해보니(제미나이 돌리고 크로스체크)
① 계란 +93.6%
② 채소 +48.9%
③ 연료 +11.4~16.7%
④ 화물 운송 +13.9%
⑤ 전자부품 · 액세서리 +10.3%
식품과 기름값 상승과 더불어 전자부품까지 급등했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이 정의한 <전자부품 · 액세서리> 항목을 보니 반도체 / 인쇄회로기판(PCB) / 커패시터 / 스위치 /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되네요. 이 경우 전자부품 제조사가 시장에서 받아내는 판매 가격이 올라갔다는 말이므로 이익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라이너스, 중희토류 '사마륨' 추출 성공 LYC.AU
(Nikkei) 호주 희토류 대기업 라이너스가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중희토류인 사마륨 분리에 성공하며 중국 의존도 탈피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사마륨은 300도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사마륨-코발트 자석의 핵심 원료로, 전투기, 미사일 유도 시스템, 원자로 등 국방 및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다. 라이너스는 이미 2025년 디스프로슘과 테르븀 분리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사마륨까지 조기 생산하며 중국이 장악해 온 중희토류 공급망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향후 연간 사마륨 1,100톤을 비롯해 가돌리늄, 이트륨 등 다양한 중희토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라이너스는 일본-호주 희토류(JARE)와의 계약에 따라 생산되는 중희토류의 최대 75%를 일본에 공급하며 아시아 지역의 자원 안보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Nikkei) 호주 희토류 대기업 라이너스가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중희토류인 사마륨 분리에 성공하며 중국 의존도 탈피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사마륨은 300도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사마륨-코발트 자석의 핵심 원료로, 전투기, 미사일 유도 시스템, 원자로 등 국방 및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다. 라이너스는 이미 2025년 디스프로슘과 테르븀 분리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사마륨까지 조기 생산하며 중국이 장악해 온 중희토류 공급망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장은 향후 연간 사마륨 1,100톤을 비롯해 가돌리늄, 이트륨 등 다양한 중희토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라이너스는 일본-호주 희토류(JARE)와의 계약에 따라 생산되는 중희토류의 최대 75%를 일본에 공급하며 아시아 지역의 자원 안보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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