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높아진 환율이 시차를 두고 다양한 품목의 물가로 전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2. 달러-원 환율이 현재와 같이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이보다 물가상승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할 것
3. 10월에 크게 올랐던 서비스 가격이 11월부터 안정을 되찾았고,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점을 보았을 때 물가상승률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도 존재
4. 국민연금의 환 헤지 관련 절차가 너무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형성. 이는 박스권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환율을 한 방향으로 쏠리게 만드는 경향
5. 이제 국민연금이 너무 투명하게 하지 않고 유연하게 하겠다는 것은 큰 진전이라고 생각
6. 국민연금이 해외투자를 할 때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저니 다 고민할 수는 없겠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민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음
7. 어느 금통위원도 금리인상 관련 언급은 없었음. 통화정책은 데이터 보면서 결정할 것
8. 우리나라는 현재 순대외채권국. 따라서 현재 상황이 금융기관이 넘어지고 국가 부도 위험이 부각되는 금융위기는 아님
9. 환율이 불필요하게 올라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동성 뿐만 아니라 레벨에서도 조율이 필요
1. 높아진 환율이 시차를 두고 다양한 품목의 물가로 전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2. 달러-원 환율이 현재와 같이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이보다 물가상승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할 것
3. 10월에 크게 올랐던 서비스 가격이 11월부터 안정을 되찾았고,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된 점을 보았을 때 물가상승률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도 존재
4. 국민연금의 환 헤지 관련 절차가 너무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형성. 이는 박스권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환율을 한 방향으로 쏠리게 만드는 경향
5. 이제 국민연금이 너무 투명하게 하지 않고 유연하게 하겠다는 것은 큰 진전이라고 생각
6. 국민연금이 해외투자를 할 때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저니 다 고민할 수는 없겠지만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민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음
7. 어느 금통위원도 금리인상 관련 언급은 없었음. 통화정책은 데이터 보면서 결정할 것
8. 우리나라는 현재 순대외채권국. 따라서 현재 상황이 금융기관이 넘어지고 국가 부도 위험이 부각되는 금융위기는 아님
9. 환율이 불필요하게 올라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동성 뿐만 아니라 레벨에서도 조율이 필요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연준 윌러 이사, "노동 시장 매우 취약... 현재 고용 증가세 부진" (Fed's Waller: "Jobs Market Very Soft... Current Payrolls Growth Not Good")
크리스토퍼 윌러(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는 현재 노동 시장이 "매우 취약(very soft)"한 상태이며 고용 창출 속도가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진단함. 이는 물가보다 고용 방어에 무게를 둔 발언으로, 향후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할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
* 노동 시장에 대한 비관적 평가:
- 취약성 강조: 윌러 이사는 "노동 시장은 매우 취약(very soft)하며, 현재의 비농업 고용(payrolls) 증가세는 좋지 않다(not good)"고 직설적으로 평가
- 경기 둔화 징후: 실업률 상승과 고용 데이터 둔화를 근거로 경제 활동이 냉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연준의 정책 전환(금리 인하)을 정당화하는 요인으로 작용
* 물가 및 정책 전망:
- 인플레이션 안정: 물가가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지만 "향후 몇 달 내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플레이션 재가속(re-acceleration)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
- 금리 인하 필요성: 노동 시장이 "절벽으로 떨어지는(off a cliff)" 수준은 아니지만, 현재의 금리 수준(중립 금리 대비 50~100bp 상회)이 제약적이므로 "점진적인 속도(moderate pace)"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 시장 반응 및 기타 발언:
- AI 및 관세 영향: AI가 일자리에 미칠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며, 관세가 고용 시장 약화의 직접적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함
- 차기 의장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윌러를 인터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의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 발언이 주목받고 있음
https://investinglive.com/centralbank/feds-waller-jobs-market-is-very-soft-current-payrolls-growth-not-good-20251217/
크리스토퍼 윌러(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는 현재 노동 시장이 "매우 취약(very soft)"한 상태이며 고용 창출 속도가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진단함. 이는 물가보다 고용 방어에 무게를 둔 발언으로, 향후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할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
* 노동 시장에 대한 비관적 평가:
- 취약성 강조: 윌러 이사는 "노동 시장은 매우 취약(very soft)하며, 현재의 비농업 고용(payrolls) 증가세는 좋지 않다(not good)"고 직설적으로 평가
- 경기 둔화 징후: 실업률 상승과 고용 데이터 둔화를 근거로 경제 활동이 냉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연준의 정책 전환(금리 인하)을 정당화하는 요인으로 작용
* 물가 및 정책 전망:
- 인플레이션 안정: 물가가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지만 "향후 몇 달 내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플레이션 재가속(re-acceleration)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
- 금리 인하 필요성: 노동 시장이 "절벽으로 떨어지는(off a cliff)" 수준은 아니지만, 현재의 금리 수준(중립 금리 대비 50~100bp 상회)이 제약적이므로 "점진적인 속도(moderate pace)"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 시장 반응 및 기타 발언:
- AI 및 관세 영향: AI가 일자리에 미칠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며, 관세가 고용 시장 약화의 직접적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함
- 차기 의장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윌러를 인터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의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 발언이 주목받고 있음
https://investinglive.com/centralbank/feds-waller-jobs-market-is-very-soft-current-payrolls-growth-not-good-20251217/
News & Analysis for Stocks, Crypto & Forex | investingLive
Fed's Waller: Jobs market is very soft, current payrolls growth not good | investingLive
Comments from the Fed Governor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트럼프 대통령, "곧 차기 연준 의장 발표 예정. 신임 의장은 큰 폭의 기준금리 인하 지지할 것"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안녕하세요, KK입니다.
활동이 뜸함에도 방에 남아계신 분들께 환율과 관련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단발성으로 메시지 올립니다. 환율은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올바른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내용을 공유해 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극단적인 견해들 사이, 그 중간 어디쯤에 진실이 있기 마련이니 모쪼록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1. 한국 국채 10년물 금리 (흰색) vs 달러원 (노란색)
2. 한국 국채 3년물 지수 (흰색) vs 달러원 역축 (초록색)
이하 채권하시는분과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 국내 금리 및 환율 시장 상황 요약
1. 최근 시장의 혼란 (지난 2개월)
* 외국인의 공격적 채권 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시아 전체 시장에서 선물 등을 무차별적으로 매도하면서 국내 금리 시장이 소위 '지옥'이라 불릴 만큼 급변했습니다.
* 금리 역행 현상: 금리 인하기임에도 불구하고, 외인의 매도세로 인해 지난 2년간의 하락 폭을 모두 반납할 정도로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달 금리가 비싸지고 시장에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 원인: 원화 약세의 '뉴 노멀(New Norm)'
* 외국인들은 한국의 정책 완화 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특히 원화 약세가 고착화될 것으로 보이자, 금리가 이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 예상한 외국인들이 자금을 회수하며 매도 폭탄을 던진 것입니다.
3. 금리와 환율의 연결고리 (추가 내용)
* 채권 안정의 전제 조건: 원화(KRW) 가치가 안정되어야 채권 금리도 안정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금리 인상의 한계: 보통 환율을 방어하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Rate Hike), 현재는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상황이 아니며 시기상 금리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 결론: 결국 금리 조정보다는 원화 가치 회복(환율 하락)이 선행되어야 현재의 채권 시장 혼란이 해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원화 약세로 인해 외국인이 채권을 투매하며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현재는 원화 가치의 안정(환율 안정)이 시장 정상화의 가장 시급하고 유일한 열쇠라는 분석입니다.
활동이 뜸함에도 방에 남아계신 분들께 환율과 관련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단발성으로 메시지 올립니다. 환율은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올바른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내용을 공유해 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극단적인 견해들 사이, 그 중간 어디쯤에 진실이 있기 마련이니 모쪼록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1. 한국 국채 10년물 금리 (흰색) vs 달러원 (노란색)
2. 한국 국채 3년물 지수 (흰색) vs 달러원 역축 (초록색)
이하 채권하시는분과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 국내 금리 및 환율 시장 상황 요약
1. 최근 시장의 혼란 (지난 2개월)
* 외국인의 공격적 채권 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아시아 전체 시장에서 선물 등을 무차별적으로 매도하면서 국내 금리 시장이 소위 '지옥'이라 불릴 만큼 급변했습니다.
* 금리 역행 현상: 금리 인하기임에도 불구하고, 외인의 매도세로 인해 지난 2년간의 하락 폭을 모두 반납할 정도로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달 금리가 비싸지고 시장에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 원인: 원화 약세의 '뉴 노멀(New Norm)'
* 외국인들은 한국의 정책 완화 여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특히 원화 약세가 고착화될 것으로 보이자, 금리가 이를 버티지 못할 것이라 예상한 외국인들이 자금을 회수하며 매도 폭탄을 던진 것입니다.
3. 금리와 환율의 연결고리 (추가 내용)
* 채권 안정의 전제 조건: 원화(KRW) 가치가 안정되어야 채권 금리도 안정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금리 인상의 한계: 보통 환율을 방어하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Rate Hike), 현재는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상황이 아니며 시기상 금리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 결론: 결국 금리 조정보다는 원화 가치 회복(환율 하락)이 선행되어야 현재의 채권 시장 혼란이 해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원화 약세로 인해 외국인이 채권을 투매하며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현재는 원화 가치의 안정(환율 안정)이 시장 정상화의 가장 시급하고 유일한 열쇠라는 분석입니다.
❤5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가끔 '삼쩜삼캠퍼스'에 나가 시장 동향을 말씀드리곤 하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고, 내년 매크로 시장의 큰 트렌드 전환점은 다음과 같으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변화: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대(vs) 아시아 국가(AxJ) 중앙은행들의 완화 정책 종료
• 통화 정책: 한국은행(BoK)과 일본은행(BoJ) 모두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 기조를 보이며, 싱가포르(MAS)·말레이시아(BNM)·대만(CBC) 또한 금리 인하 사이클을 마무리하는 추세
• 시장 영향: 아시아 통화 가치 및 경제 성장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며, 비(非)수출 분야의 개선 기대
• 금리 전망: 중앙은행들의 정책 변화와 저물가 압력(디스인플레이션)의 완화로 인해 국채 수익률(금리) 상승 예상
트렌드 변화: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 대(vs) 아시아 국가(AxJ) 중앙은행들의 완화 정책 종료
• 통화 정책: 한국은행(BoK)과 일본은행(BoJ) 모두 매파적(금리 인상 선호) 기조를 보이며, 싱가포르(MAS)·말레이시아(BNM)·대만(CBC) 또한 금리 인하 사이클을 마무리하는 추세
• 시장 영향: 아시아 통화 가치 및 경제 성장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며, 비(非)수출 분야의 개선 기대
• 금리 전망: 중앙은행들의 정책 변화와 저물가 압력(디스인플레이션)의 완화로 인해 국채 수익률(금리) 상승 예상
❤2
Forwarded from 오를주식 - 뉴스/경제/주식
美 CPI 2.7%, 근원은 2.6% 추정치보다 '대폭 하회' … 내년 1월 금리 인하 또 단행 가능성🔥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12/18/2025121800409.html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12/18/2025121800409.html
❤2
Forwarded from IH Research
망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 가격을 돌파했을때 액션플랜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은 맞습니다. 이게 주식이나 커머더티 차트면 돌파매매, 신고가매매 나오듯 누군가에게는 매우 좋은 차트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