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시작한 모나드 오켁스언
1비트 노는거 있어서 잔고 10만불 만들고 옮겼는데 자고일어나보니 거래소 왕복수수료도 안나오게 됐어요
모나드로 헷징하고 참여하지않아서 다행이야 위안삼는중
대신 굿즈로 축구복같은 잠옷 준다네요 축구코어룩할때 입을수있을듯
1비트 노는거 있어서 잔고 10만불 만들고 옮겼는데 자고일어나보니 거래소 왕복수수료도 안나오게 됐어요
모나드로 헷징하고 참여하지않아서 다행이야 위안삼는중
대신 굿즈로 축구복같은 잠옷 준다네요 축구코어룩할때 입을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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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an's Intel
❤2
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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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엑스 계정 있으신 분들
10% APR 로 계정당 최대 10,000 USDC 까지 엣지엑스에서 쌀먹 가능해요
1. 계정당 1만불 USDC로
2. 10% APR
3. 총 참여 가능 수량은 3천만 USDC이고, 참여 기한은 소진될 때까지
4. 이자는 다음날 지급
변동금리가 아니라서 그냥 만불 넣어두기 괜찮은듯 + 이번이 시즌1이라 끝나면 다음 시즌도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이런건 보통 시즌1이 가장 꿀임
https://pro.edgex.exchange/en-US/native-usdc
10% APR 로 계정당 최대 10,000 USDC 까지 엣지엑스에서 쌀먹 가능해요
1. 계정당 1만불 USDC로
2. 10% APR
3. 총 참여 가능 수량은 3천만 USDC이고, 참여 기한은 소진될 때까지
4. 이자는 다음날 지급
변동금리가 아니라서 그냥 만불 넣어두기 괜찮은듯 + 이번이 시즌1이라 끝나면 다음 시즌도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이런건 보통 시즌1이 가장 꿀임
https://pro.edgex.exchange/en-US/native-us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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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tcoi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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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te the bullet (sayyes)
X (formerly Twitter)
MAGIC (theo/acc)🕯️🦅
MAGIC (theo/acc)🕯️🦅 wa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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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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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Ahboyash Reads
Some protocols affected, do take note
https://x.com/defisolar/status/2039402164687188077?s=46&t=US8hdKu5FCAqApEd0gFyVQ
https://x.com/defisolar/status/2039402164687188077?s=46&t=US8hdKu5FCAqApEd0gFyVQ
Drift에 노출되었을 수 있는 프로토콜 목록
혹시 예치금이 있었으면 확인
Neutral Trade
Elemental
synatra
Project 0
Ranger
혹시 예치금이 있었으면 확인
Neutral Trade
Elemental
synatra
Project 0
Ranger
Forwarded from 해랑달‘s Takes & Notes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요약
1/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입 국가들이 알아서 나서라 미국은 필요 없다 용기를 내야할 때이다
2/ 아니면 미국산 원유 사라
3/ 2-3주 전쟁 지속 할거다
4/ 미국 증시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고 다들 돈을 많이 버러고 있다
5/ 이란 에너지 시설 언제든 공격할 수 있다 석기 시대로 만들 준비 완료
????????????????????? 전쟁은 니네가 하고 왜 세계대전으로 만들려고해?????
1/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입 국가들이 알아서 나서라 미국은 필요 없다 용기를 내야할 때이다
2/ 아니면 미국산 원유 사라
3/ 2-3주 전쟁 지속 할거다
4/ 미국 증시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고 다들 돈을 많이 버러고 있다
5/ 이란 에너지 시설 언제든 공격할 수 있다 석기 시대로 만들 준비 완료
????????????????????? 전쟁은 니네가 하고 왜 세계대전으로 만들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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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백두남 (백억 두 번 잃은 남자)
백두남 - (1) 일산맨과 흰 신발
나는 일산에서 자랐다. 20년 가까이 지내면서 난 동네가 참 좋았고, 지금도 고향으로 여기고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게임 아이디로 여전히 'Iilsanman, 일산맨'을 쓰고 있다. 사실 나는 대부분 일산 옆 덕양구에서 자랐지만 그리 중요치 않으며 무엇보다 덕양맨은 좀 말맛이 떨어진다.
나의 부모님은 모두 공단에 다니는 준공무원이었다. 우리 집은 잘산 적은 없지만 못산 적도 없고. 부침이 크게 없었다. IMF가 어쩌고 서브프라임이 어쩌고 다 남의 일이었다. 반대로 막 삶이 갑자기 크게 좋아지는 일도 없었고 그런 기대도 없었다. 나는 지역 외고를 갔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집안 형편들이 거의 다 비슷했다. 그때도 친구 집을 알게 되면 부동산 114에 검색해 보곤 했는데 집값이 거의 다 비슷하고 해서 혼자 재밌어했던 기억이 난다.
대학은 신촌으로 갔다. 내가 태어난 곳, 세브란스로는 못 가고 다른 곳으로 갔다. 경의선이 마침 뚫려 아주 편하게 다녔다. 그런 거치고는 순수 늦잠 결석으로 F 빵꾸가 많이 났다. 이 얘길 왜 하냐면 북쪽이 내 삶의 터전일 때까지는 일산이 아주 아주 편하고 좋았고 '이 좋은 데를 사람들이 왜 안 살고 강남 같은 데에 비싼 돈 주고 살지? ㅂㅅ 들인가?' 이런 생각까지 했다. 남들이 ㅂㅅ 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보통은 그 반대다. 대부분은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누구도 미친 사람은 없다.
일을 시작하니, 나를 받아주는 회사는 대부분 강의 남쪽에 있었다. 북방민족인 나는 매일이 쉽지 않았다. 특히 일산에서는 강남 갈 때 '빨간 버스'를 타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인데, 이게 행신/강매 라인에서 강변북로를 올라타기 시작하면 다음 정류장이 신사역이다. 출퇴근 강변북로는 거의 주차장이다. 이때 배가 아프거나 하면 레전드 상황이 발생한다. 여기는 뭐 저 좀 내려주세요 그런거 없다. 쉽지 않았다.
26, 27살 즈음에 VC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갔는데 이 회사는 역삼에 있었다. 일산 촌놈이던 나는 유학생도 이때 거의 처음 봤고, 무엇보다 부자들을 이때 처음 봤다. 좋은 회사 다녀서 돈 많이 번다 이런 사람들 말고 진짜 부자. 부자 중에서도 '날 때부터 부자인 사람'은 결이 좀 다른데, 그것도 여기서 알게 됐다. 앞서 얘기했듯 일산은, 정확히는 내가 겪은 일산은 빈부격차가 없거나 적었고, 해서 나는 저 나이 때까지 '돈이 없어서(있어서) 싫다(좋다)' 같은 생각을 정말 한 번도 안해봤다. 갖고 싶은 것이라고 해봐야 플스 정도였고 그 정도는 엄마가 사주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도 그 정도는 되니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
회사 옆 자리는 날 때부터 부자였는데, 집이 재단을 했다. 나는 당연히 Tailor라고 생각했는데 미친 Foundation이었다. 라오스에 우물파러 가고 뭐 그런. 와이프(당시 여자친구)에게 너무 황당해서 옆자리 걔네 집은 재단한다 하니 와이프도 똑같이 물었다. "테일러?" "아니 우물 파는 막 그런거" "말이 되나?" 어느 날 걔 신발을 보는데 이쁜 건 둘째치고 너무 새하얬다.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데이빗(가명), 그 신발 어떻게 관리해요?" 하니 그가 대답했다. "다시 사요." 난 내가 잘못들은 줄 알았다. 잘 들은거였고, 표정이나 기세를 보니 자랑하는 투가 전혀 아니었다. 집에 가는데 저 생각이 계속 났다. '그럴 수가 있나?' 내 신발을 봤다. 얼룩이 많았다.
제목의 백두남은 백억 두 번 잃은 남자 라는 뜻으로, 이 이야기는 그런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 대부분 진실인데 적다보면 의도한, 의도 하지 않은 거짓을 포함 할 수 있다.
나는 일산에서 자랐다. 20년 가까이 지내면서 난 동네가 참 좋았고, 지금도 고향으로 여기고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게임 아이디로 여전히 'Iilsanman, 일산맨'을 쓰고 있다. 사실 나는 대부분 일산 옆 덕양구에서 자랐지만 그리 중요치 않으며 무엇보다 덕양맨은 좀 말맛이 떨어진다.
나의 부모님은 모두 공단에 다니는 준공무원이었다. 우리 집은 잘산 적은 없지만 못산 적도 없고. 부침이 크게 없었다. IMF가 어쩌고 서브프라임이 어쩌고 다 남의 일이었다. 반대로 막 삶이 갑자기 크게 좋아지는 일도 없었고 그런 기대도 없었다. 나는 지역 외고를 갔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집안 형편들이 거의 다 비슷했다. 그때도 친구 집을 알게 되면 부동산 114에 검색해 보곤 했는데 집값이 거의 다 비슷하고 해서 혼자 재밌어했던 기억이 난다.
대학은 신촌으로 갔다. 내가 태어난 곳, 세브란스로는 못 가고 다른 곳으로 갔다. 경의선이 마침 뚫려 아주 편하게 다녔다. 그런 거치고는 순수 늦잠 결석으로 F 빵꾸가 많이 났다. 이 얘길 왜 하냐면 북쪽이 내 삶의 터전일 때까지는 일산이 아주 아주 편하고 좋았고 '이 좋은 데를 사람들이 왜 안 살고 강남 같은 데에 비싼 돈 주고 살지? ㅂㅅ 들인가?' 이런 생각까지 했다. 남들이 ㅂㅅ 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보통은 그 반대다. 대부분은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누구도 미친 사람은 없다.
일을 시작하니, 나를 받아주는 회사는 대부분 강의 남쪽에 있었다. 북방민족인 나는 매일이 쉽지 않았다. 특히 일산에서는 강남 갈 때 '빨간 버스'를 타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인데, 이게 행신/강매 라인에서 강변북로를 올라타기 시작하면 다음 정류장이 신사역이다. 출퇴근 강변북로는 거의 주차장이다. 이때 배가 아프거나 하면 레전드 상황이 발생한다. 여기는 뭐 저 좀 내려주세요 그런거 없다. 쉽지 않았다.
26, 27살 즈음에 VC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갔는데 이 회사는 역삼에 있었다. 일산 촌놈이던 나는 유학생도 이때 거의 처음 봤고, 무엇보다 부자들을 이때 처음 봤다. 좋은 회사 다녀서 돈 많이 번다 이런 사람들 말고 진짜 부자. 부자 중에서도 '날 때부터 부자인 사람'은 결이 좀 다른데, 그것도 여기서 알게 됐다. 앞서 얘기했듯 일산은, 정확히는 내가 겪은 일산은 빈부격차가 없거나 적었고, 해서 나는 저 나이 때까지 '돈이 없어서(있어서) 싫다(좋다)' 같은 생각을 정말 한 번도 안해봤다. 갖고 싶은 것이라고 해봐야 플스 정도였고 그 정도는 엄마가 사주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도 그 정도는 되니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
회사 옆 자리는 날 때부터 부자였는데, 집이 재단을 했다. 나는 당연히 Tailor라고 생각했는데 미친 Foundation이었다. 라오스에 우물파러 가고 뭐 그런. 와이프(당시 여자친구)에게 너무 황당해서 옆자리 걔네 집은 재단한다 하니 와이프도 똑같이 물었다. "테일러?" "아니 우물 파는 막 그런거" "말이 되나?" 어느 날 걔 신발을 보는데 이쁜 건 둘째치고 너무 새하얬다.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데이빗(가명), 그 신발 어떻게 관리해요?" 하니 그가 대답했다. "다시 사요." 난 내가 잘못들은 줄 알았다. 잘 들은거였고, 표정이나 기세를 보니 자랑하는 투가 전혀 아니었다. 집에 가는데 저 생각이 계속 났다. '그럴 수가 있나?' 내 신발을 봤다. 얼룩이 많았다.
제목의 백두남은 백억 두 번 잃은 남자 라는 뜻으로, 이 이야기는 그런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 대부분 진실인데 적다보면 의도한, 의도 하지 않은 거짓을 포함 할 수 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