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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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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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국채금리 변동성과 차익실현 부담에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0.66% 내린 51,179.87, S&P500은 0.22% 하락한 7,801.77, 나스닥은 0.22% 밀린 27,538.69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재정 우려로 글로벌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장중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미국 10년물 입찰 호조와 AI 실적 기대가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45로 중립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2.14% 급락했고 소재 -1.53%, 부동산 -1.35%로 금리와 경기 민감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진 반면 헬스케어는 1.06% 상승했습니다. 농기계 산업의 반경쟁 행위 조사 소식에 캐터필러가 5.75%, 디어가 3.80% 급락하며 다우를 끌어내렸습니다. 반도체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15% 하락했고 엔비디아 -0.74%, AMD -0.55%로 쉬어갔지만 마이크론은 4.06% 급등했습니다. 빅테크에서는 메타가 2.38% 하락한 반면 아마존 +1.42%, 애플 +0.91%, 알파벳 +0.81%로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습니다.

채권시장은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프랑스 10년물 금리가 13.7bp 급등한 여파로 미 10년물은 한때 5.365%, 30년물은 5.733%까지 치솟았지만, 390억달러 규모 10년물 입찰에서 강한 해외 수요가 확인되며 10년물은 5.277%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2년물은 2.7bp 하락한 4.764%를 기록해 장단기 금리차는 확대됐습니다. FOMC 의사록 역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10월 인상을 서두르지 않는 기조를 보여 금리 불안을 완화했습니다.

달러는 유럽 재정 불안에 따른 유로 약세를 반영해 상승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42% 오른 102.275, 유로·달러는 0.56% 하락한 1.1196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IEA의 비축유 방출 가속 및 추가 방출 가능성에 하락 반전해 WTI가 1.30% 내린 88.28달러, 브렌트유는 0.38% 하락한 100.2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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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Q26 실적 리뷰>
* 매출액: 195.0조원(126.6% YoY, 컨센 2.6% 하회)
* 영업이익: 107.4조원(782.8% YoY, 컨센 1.3% 상회)
* OPM: 55.1%(40.9%p YoY,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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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내부자 거래에서 금융·에너지·테크의 매도 우위가 장기 평균보다 크게 확대.

VerityData 기준 Unique Seller/Buyer Ratio는 금융이 장기 평균의 약 2배, 에너지 1.4배, Tech/Telco 1.25배 수준. 시장 전체도 약 1.2배로 평소보다 내부자 매도가 많은 구간.

특히 눈에 띄는 건 금융. 최근 금융주가 금리 상승과 양호한 경기 기대를 반영해 강했던 만큼, 내부자들은 높아진 가격에서 차익실현 성향을 강화한 모습으로 해석 가능.

반면 필수소비재·유틸리티·소재는 장기 평균 대비 매도 강도가 낮음. 즉 내부자 움직임만 보면 최근 성과가 좋았던 경기민감·성장 업종에서 매도가 상대적으로 집중되는 모습.

다만 이 지표는 ‘순매도 금액’이 아니라 매도자/매수자 수의 비율을 각 섹터 장기 평균과 비교한 것. 따라서 금융 내부자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던지고 있다는 의미와는 다름.

결국 시장 전체의 약세 신호라기보다, 금융·에너지·테크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내부자들도 의식하기 시작했는지 확인할 만한 신호. 실제 매도 규모와 임원별 매도 사유까지 확인해야 강한 시그널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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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격 결정력은 2025년 중반 이후 가속화된 반면 단위 노동 비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여 마진이 확대되고 이익이 증가

“노동소득만으로는 자본이 만들어내는 부의 증가를 온전히 누리기 어려움.
급여 노동자일수록 자본소득을 함께 확보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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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리서치가 미국의 부채 문제 해결 방안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인플레이션을 가장 가능성 높은 두 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로 선택. 사실상 부채를 계속 안고 가는 방식(55%)과 강한 경제성장(45%)이 뒤를 이음.

인플레이션은 기존 고정금리 명목부채의 실질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장기금리 상승과 신규 차입비용 증가가 이를 상쇄할 수 있음. 결국 중요한 것은 물가 상승 자체보다 명목 GDP 성장률과 정부의 실효 조달금리 간 관계.

미국은 부채를 갚기보다, 부채의 실질가치를 낮추면서 경제 규모를 키우는 경로를 선택할 것이라는 기대가 우세한 상황.

앞서 살펴본 미국 기업의 판매가격 상승률이 단위노동비용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현상과 연결할 만한 차트.

기업은 가격 결정력을 통해 명목 매출과 이익을 늘릴 수 있지만, 채권자는 예상 밖 인플레이션에 실질 수익률이 훼손될 수 있음.

다만 모든 주식이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받는 것은 아님. 장기금리 상승으로 할인율이 높아지면 기업이익 증가에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음.

결국 부채 부담을 인플레이션으로 완화하는 환경에서는 명목이익을 늘릴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별화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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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A Research에 따르면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OAT)는 **약 4.8%**까지 상승했지만, 자체 거시경제 모델이 추정하는 적정금리는 5%를 웃도는 수준. 이미 상당한 금리 상승이 진행됐음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

문제는 프랑스의 재정 대응 능력. GDP 대비 조세·사회보장기여금 비율이 **약 45%**로 덴마크에 이어 유럽 주요국 중 최상위권. 독일·스페인은 물론 EU 평균보다도 높은 수준.

즉,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세금을 추가로 인상하기도 쉽지 않고, 지출을 삭감하려면 정치·사회적 저항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 금리가 오를수록 이자 부담은 커지는데, 이를 해결할 재정정책의 선택지는 제한적인 구조.

앞서 미국의 국가부채 문제에서는 인플레이션과 명목성장을 통한 부채 부담 완화가 주요 시나리오로 제시됐지만, 프랑스는 통화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유로존 회원국이라는 차이가 존재.

결국 미국의 부채 문제는 높은 금리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반면, 프랑스는 높아지는 금리를 낮출 정책 수단이 얼마나 남아 있느냐의 문제.

다만 BCA 모델의 적정금리는 예측치가 아닌 추정값이며, 프랑스 국채금리 상승에는 유로존 공통금리와 프랑스 고유의 신용·재정 위험이 함께 반영됨. 따라서 **독일 국채 대비 프랑스 국채 스프레드(OAT-Bund)**가 추가로 확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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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는 달러 대비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짐

유럽 여행 갈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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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기간인 8~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급락한 뒤 하루 만에 반등했지만, 반도체 업종의 약세는 이어졌습니다. 이틀 누적으로 다우지수는 0.93%, S&P500은 0.12% 상승한 반면 나스닥은 0.62% 하락했습니다. 8일에는 오픈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시장 기대치인 700억달러에 못 미치는 500억달러 수준이라는 보도로 나스닥이 1.25% 급락했습니다. 반면 9일에는 연말까지 700억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다우 0.83%, S&P500 0.59%, 나스닥 0.64% 반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유보와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도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투자 부담이 부각되며 기술주에서 필수소비재와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8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9% 급락했고 엔비디아와 TSMC는 3%대, 브로드컴과 마이크론은 4% 안팎 하락했습니다. 9일 증시 반등에도 반도체지수는 0.41% 추가 하락해 이틀간 약 3.8% 밀렸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경기소비재, 헬스케어는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통신시장 진출 우려로 버라이즌과 AT&T가 각각 8.75%, 9.81% 급락한 점도 특징적이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8일 5.233%까지 하락한 뒤 9일 5.243%로 소폭 반등했고, 2년물은 4.791%를 기록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9만7천건으로 고용시장 안정세를 보여줬지만,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6.3으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도 상승해 연준의 추가 긴축 부담은 여전합니다. 다만 10년물 금리가 5.30~5.35%에 접근할 때마다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입니다.

달러인덱스는 8일 102.100까지 하락했다가 9일 102.229로 반등했습니다. 달러·엔 환율도 158.279엔으로 상승했지만, 에너지 가격 안정 기대가 달러 강세를 제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과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습니다. WTI는 8일 3.64% 급등한 데 이어 9일 0.39% 오른 배럴당 91.85달러, 브렌트유는 104.7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대규모 경유 공급에 합의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은 완화됐습니다.

이번 주 시장의 분수령은 물가와 기업 실적입니다. 14일 발표되는 9월 CPI는 전월 대비 0.6%, 근원 CPI는 0.2% 상승이 예상되며, 15일에는 PPI와 소매판매가 발표됩니다. 현재 82% 수준인 10월 FOMC 금리 동결 기대가 물가 상방 서프라이즈에 흔들릴지가 관건입니다. 16일 한국시간 낮 12시 30분 예정된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과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대형 금융주의 실적도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S&P500의 3분기 EPS 증가율이 29.6%로 예상되는 만큼, 견조한 실적이 금리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이번 주는 AI 성장 기대에 대한 실적 검증과 물가에 따른 금리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으로, 지수 방향성보다 반도체의 주도력 회복 여부와 업종 간 순환매의 지속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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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반도체 약세와 유가 상승 부담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8% 오른 51,850.55를 기록했지만 S&P500은 0.06% 내린 7,807.24, 나스닥은 0.44% 하락한 27,245.90으로 마감했습니다. 콜럼버스의 날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중국 CXMT가 연말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출시를 예고하면서 메모리·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46으로 중립에 머물렀고 VIX는 15.21로 2.49% 상승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 +1.48%, 필수소비재 +1.22%, 커뮤니케이션서비스 +1.12%가 강했고 기술주는 0.90%, 경기소비재는 0.73% 하락했습니다. 반도체가 시장의 뚜렷한 약점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7% 급락했고 SOXL은 8.16% 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 -1.29%, 마이크론 -3.88%, 인텔 -3.20%, 브로드컴 -1.88%, AMD -2.28%로 동반 약세였습니다. 반면 메타는 신규 AI 모델 공개와 AI 개발 가속 기대에 3.38% 급등했고 애플 +1.29%, 마이크로소프트 +1.14%로 빅테크 내부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에너지에서는 엑슨모빌 +1.90%, 셰브런 +1.43%가 유가 상승의 수혜를 받았습니다.

채권시장은 콜럼버스의 날로 휴장해 금리 가격 발견이 제한됐습니다. 다만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총재가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제약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10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78.4%로 전일 82.3%에서 낮아져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6% 오른 102.59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달러·엔은 158.662엔으로 0.24% 상승했습니다. 유로·달러는 0.41% 하락한 1.11538달러로 달러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는 2.06% 오른 배럴당 93.74달러, 브렌트유는 1.84% 상승한 106.6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에너지주에는 호재였지만 금리와 달러를 동시에 자극하며 성장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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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이네... 또...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7월에 3%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10월의 3%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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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어플에 종목당 5% 빠지면 알람이 오는데 오늘 전 종목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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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once-hot AI trade is fading, with turnover down 70% from its late-May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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