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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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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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유가·금리 부담이 겹치며 다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우는 0.29% 내린 52,421.20, S&P500은 0.48% 하락한 7,619.98, 나스닥은 0.56% 밀린 26,186.41로 마감했습니다. 사우디 핵심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미 10년물 금리가 장중 5%를 돌파하면서 위험선호가 위축됐습니다. Fear & Greed 지수는 31로 ‘공포’ 구간으로 내려왔고 VIX도 17.10으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2.79%, 필수소비재가 1.26% 오르며 방어력이 돋보인 반면 기술주는 1.67%, 산업재 1.44%, 유틸리티 1.34% 하락했습니다. 특히 AI 선도기업들이 개발 속도를 늦출 필요성을 제기하자 향후 CAPEX와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86% 급락했고 엔비디아 -3.36%, 브로드컴 -4.77%, 마이크론 -5.25%, AMD -4.40%를 기록했습니다. 코닝 -13.70%, 테라다인 -13.35%, 코히런트 -12.73% 등 AI 인프라 공급망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 반면 AI 안전성 이슈가 부각되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3.85%, 팔로알토 +13.09%, 포티넷 +9.04% 등 사이버보안주는 급등했고 알파벳 +3.22%, 메타 +2.71%, 마이크로소프트 +1.97%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9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90% 중반까지 올라갔지만, 10년물 금리는 장중 5.014%를 찍은 뒤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4.960%, 2년물은 4.637%로 각각 1.4bp, 0.7bp 하락했습니다. 10년-2년 스프레드는 32.3bp로 축소되며 불 플래트닝을 나타냈습니다.

달러는 안전자산 수요와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아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377% 오른 99.490, 달러-엔은 154.357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15474달러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자 달러 상승폭은 일부 축소됐습니다.

WTI는 1.34% 오른 배럴당 101.39달러, 브렌트유는 1.02% 상승한 105.6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에 최대 3~5주가 걸릴 수 있다는 우려로 WTI가 장중 104.92달러까지 뛰었지만, 미·이란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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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유가 급등과 장기금리 상승 부담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0.63% 내린 52,093.11, S&P500은 0.45% 하락한 7,585.73, 나스닥은 0.78% 밀린 25,981.57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 금리가 장중 5.045%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브렌트유가 108달러를 넘어서는 공급 충격이 겹치며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습니다. Fear & Greed 지수도 29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2.26% 상승하며 독주했고 소재도 0.37% 올랐습니다. 반면 경기소비재는 1.76%, 유틸리티 1.20%, 필수소비재 0.85%, 커뮤니케이션서비스 0.84% 하락했습니다. 반도체는 전일 급락 이후 저가매수가 유입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40% 반등했고 AMD +2.19%, 엔비디아 +0.57%, 마이크론 +0.3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1.64%, 알파벳 -1.26%, 아마존 -2.02%, 브로드컴 -1.58% 등 빅테크는 대체로 약세였습니다.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상원 절차표결 실패로 코인베이스는 10.1%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부진한 20년물 입찰이 금리를 끌어올렸습니다. 10년물은 3.6bp 오른 4.996%, 2년물은 2.6bp 상승한 4.663%, 30년물은 3.5bp 오른 5.363%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년물 입찰금리는 5.420%로 재도입 이후 최고였고 WI 대비 2bp 높은 약한 결과였습니다. 시장은 16일 FOMC에서 25bp 인상 가능성을 약 94.5%까지 반영하며 연준의 물가 대응 의지를 경계했습니다.

달러는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149% 오른 99.638, 달러-엔은 0.499% 상승한 155.127엔, 유로-달러는 0.056% 하락한 1.1540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위험선호 약화가 동시에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WTI는 4.38% 급등한 배럴당 105.83달러, 브렌트유는 2.90% 오른 108.75달러로 약 4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차질과 얀부항 선적 중단에 이어 리비아 일부 유전 가동까지 멈추면서 공급 우려가 한층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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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투증권 중견중소 김건우입니다.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기업들에 집중한 인뎁스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표지에 보시는 그림은 미국의 목전주,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미국 전력망은 노후화 정도가 심각한 상태인데요. 공급 병목으로 전력망 보강이 늦어지는 가운데 연료전지 시장이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현재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 1위인 블룸에너지와 블룸에너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전망합니다. 그 중 유망한 국내 기업들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최선호주는 비나텍입니다. 매출액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는 슈퍼커패시터 기업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4,400원을 제시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y1UeF2
텔레그램 링크: http://t.me/kis_mi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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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가 진정한 티핑 포인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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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는 역사적 절대 고금리가 아니라 ‘현 체제의 경계선’.

과거에는 5%가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저금리 체제 위에 쌓인 밸류에이션과 부채 구조 때문에 같은 5%라도 충격이 다름.

그래서 5.25~5.50%가 중요한 이유는 역사적으로 높은 금리라서가 아니라, 현재의 밸류에이션·이익·자금조달 구조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시험하는 구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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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연준의 3년 만의 금리 인상과 추가 긴축 신호에 사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1.21% 내린 51,461.90, S&P500은 0.45% 하락한 7,551.81, 나스닥은 0.01% 밀린 25,978.42로 마감했습니다. 25bp 인상 자체는 예상됐던 만큼 장 초반 시장은 안정적이었지만, 케빈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조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자 후반으로 갈수록 매물이 확대됐습니다. 다만 나스닥100은 0.03% 상승했고 Fear & Greed는 26으로 내려가며 지수보다 투자심리 위축이 더 뚜렷했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가 2.97%, 금융이 1.63%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고 경기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도 부진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0.10% 상승하며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0.81%, AMD 1.65%, 인텔 4.03%, 마벨 3.61%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63% 상승했습니다. 광통신 장비주인 루멘텀과 코히어런트도 각각 9.6%, 6.9% 급등했습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3.96%, BofA 2.72%, 웰스파고 2.98% 하락해 긴축에 따른 경기와 신용 부담이 은행주에 집중됐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고 투표는 만장일치였습니다. 점도표에서도 18명 중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전망했습니다. 이에 2년물 국채금리는 6.4bp 오른 4.727%, 10년물은 0.7bp 상승한 5.003%, 30년물은 1.6bp 내린 5.347%를 기록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단기금리 급등은 시장이 추가 긴축 가능성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했음을 보여줍니다.

달러도 강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619% 오른 100.255로 7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달러엔은 156.17엔으로 0.67% 상승했습니다. 유로달러는 0.60% 하락한 1.14717달러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사우디가 오만을 통한 우회 수출을 늘리며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급락했습니다. WTI는 3.21% 내린 배럴당 102.43달러, 브렌트유는 2.69% 하락한 105.8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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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여건이 완화되어도 경제가 반응하지 않는 중국

재정적자 등 미국에 대한 걱정들이 많지만 중국과 반대로 높은 금리에도 투자가 지속되는 기대 수익률이 높은 경제라고 해석해 볼 수 있을 듯

중국의 리스크는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미국의 리스크는 투자할 이유가 있다고 믿고 너무 많이 투자한 뒤 실제 수익률이 기대를 못 따라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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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전반은 낮은 금리에도 반응을 안 하지만 AI 투자에 있어서는 중국 업체들이 확실한 베네핏을 받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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