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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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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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ETF는 올해 하루 만에 5% 이상 하락한 횟수가 지난 5년간을 합친 것보다 많음

힘든게 정상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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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회사채 발행은 낮지만, 절대 회사채 공급은 오히려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에 가깝고 그 증가분은 AI·TMT에 매우 강하게 집중돼 있음.”

즉 미국 기업 전체의 과잉 레버리지 문제는 아직 아니지만, AI 투자 주체의 크레딧 시장 의존도는 이미 빠르게 상승 중.

시가총액이 크게 올라 분모가 커졌기 때문에 원래 차트의 1.55%라는 비율이 회사채 공급 압력을 과소평가하는 효과가 있음.

더 중요한 리스크는 부도보다는 공급 집중 → 신규발행 프리미엄 확대 → 테크 크레딧 스프레드 상승 → 장기금리와 AI 자산 할인율 부담의 경로.

“총량은 아직 시스템 리스크 수준이 아니지만, AI 크레딧의 한계비용은 이미 올라가기 시작했다”가 현재 데이터에 가장 가까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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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는 올해 상반기에 27톤 이상의 금을 매입했는데, 이는 카자흐스탄의 매입량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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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완화 기대가 유가와 국채금리를 동시에 끌어내리며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0% 오른 53,577.40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S&P500은 0.32% 오른 7,677.28, 나스닥은 0.66% 상승한 26,151.30으로 마감했습니다.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 발표에도 시장은 무역갈등보다 중동 리스크 완화와 금융여건 개선에 더 무게를 뒀습니다.

섹터에서는 기술주가 0.98%,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0.46% 상승하며 지수를 주도한 반면 유가 급락 영향으로 에너지는 1.70%, 필수소비재는 0.87%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4% 올랐고,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2.19% 상승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반면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한 딕스 스포팅 굿즈는 가이던스 하향으로 30% 넘게 폭락해 소비재 내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9.4로 예상치 90.2를 밑돈 가운데 유가 하락까지 겹치며 10년물 금리가 6.5bp 내린 4.638%, 2년물은 3.9bp 하락한 4.197%, 30년물은 5.7bp 낮아진 5.174%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 입찰도 양호했고 9월 정책금리 동결 확률은 65.6%로 높아지며 추가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됐습니다.

달러도 금리와 유가 하락을 반영해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134% 내린 98.883을 기록했고 달러·엔은 159.143엔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WTI는 3.12% 내린 배럴당 82.36달러, 브렌트유는 3.89% 떨어진 88.58달러로 9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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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관망 속에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21% 내린 53,463.88, S&P500은 0.02% 하락한 7,675.70, 나스닥은 0.08% 밀린 26,130.20을 기록했습니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매출과 조정 EPS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간외 주가는 소폭 약세를 보이며 높아진 기대치를 확인시켰습니다. 공포탐욕지수도 55로 중립 구간까지 내려왔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가 1.07% 상승해 가장 강했고 유틸리티 0.47%, 기술 0.37%, 에너지 0.27%가 올랐습니다. 반면 헬스케어는 1.01%, 커뮤니케이션서비스 0.71%, 경기소비재 0.62%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가 1.59%, 알파벳이 1.43%, 테슬라가 1.26% 내린 반면 애플은 1.15%, 메타는 1.07%, 마이크로소프트는 0.95% 상승했습니다. 광통신·네트워크에서는 루멘텀 6.03%, 아리스타네트웍스 5.92%, 시에나 4.22%, 코닝 3.82%가 강세를 보여 AI 인프라 수급은 이어졌습니다. 메타는 48개 주와 180억달러 규모 합의 소식에도 상승했습니다.

7월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7%로 예상 3.6%를 웃돌았고 근원 PCE는 3.3%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2분기 GDP 수정치는 연율 1.5%였지만 민간 국내수요는 4.2% 증가해 경기의 기저 체력이 견조했습니다. 이에 2년물 금리는 4.22%, 10년물은 4.65%로 상승했고,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36.1%로 반영됐습니다. 5년물 700억달러 입찰은 응찰률 2.37배로 양호했지만 낙찰금리는 4.393%로 WI 대비 0.2bp 높았습니다.

달러는 물가와 내수 강세를 반영해 상승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267% 오른 99.147, 달러·엔은 159.347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16534달러로 하락했습니다.

WTI는 0.16% 내린 82.23달러, 브렌트유는 0.84% 하락한 87.8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이란 긴장 완화 기대가 지정학적 프리미엄을 낮췄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강화 가능성이 장중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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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엔비디아가 FY28 매출 +70% YoY 성장 가이던스 제시 후 반도체 전반 after market 주가 강세(노란색으로 표시)

잰슨황의 앤트로픽, 오픈AI 관련 발언도 흥미로움
- “유일한 후회는 더 일찍, 더 많이 투자하지 않은 것”이라고 언급. 이어 Anthropic과 OpenAI가 조만간 상장할 것이라고 시사. (직접 회사명을 언급한 것은 아니며 문맥상 추정)
- 이들 기업이 향후 상당한 컴퓨팅 수요에 Nvidia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할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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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압도적 가이던스가 AI 성장 둔화 우려를 다시 밀어내며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는 0.20% 오른 53,569.44, S&P500은 0.72% 상승한 7,730.99, 나스닥은 1.57% 뛴 26,541.35에 마감했고 VIX는 14.51로 4.60% 하락했습니다. 다만 상승의 폭은 좁았습니다. S&P500 11개 업종 중 기술주만 3.40% 올랐고 필수소비재 -1.50%, 헬스케어 -1.10%, 경기소비재 -1.02%, 산업재 -0.84% 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밀렸습니다. 엔비디아는 내년 회계연도 매출 증가율을 시장 예상 45%를 크게 웃도는 70%로 제시하며 8.74% 급등했고, 브로드컴 +4.49%, 인텔 +4.36%, TSMC ADR +2.30%, SK하이닉스 ADR +2.27%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세일즈포스는 Anthropic과의 제휴 기대에 22.58%,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50% 폭등해 AI 모멘텀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확산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잭슨홀 연설을 앞둔 관망 속에 약보합이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672%로 0.8bp, 2년물은 4.232%로 0.8bp, 30년물은 5.190%로 0.5bp 올랐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3천건으로 예상 20만8천건을 밑돌아 고용의 안정성을 확인시켰고, 보스턴 연은의 수전 콜린스 총재가 물가가 실망스러울 경우 금리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9월 동결 확률은 66.1%, 인상 가능성은 33.9%로 반영됐습니다.

달러는 사실상 보합이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53으로 0.006% 올랐고 달러-엔은 159.415엔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교착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WTI는 1.58% 오른 배럴당 83.53달러, 브렌트유는 2.12% 상승한 89.7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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