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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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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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글로벌 증시 상승을 견인하던 골드만삭스 고베타 모멘텀 지수(GS High Beta Momentum Index)가 당월 급락하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28.01%)을 기록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 기준, 펀더멘털 롱숏(L/S) 헤지펀드들의 중기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Net Exposure)가 최근 급격히 둔화(약 70% → 40% 수준)했으나, 역사적 평균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과밀(Crowded)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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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 500 Equal Weight Index has reached an all-tim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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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에 큰 문제가 없는데 매크로 이슈가 터졌던 시기 이상으로 빠진 코스피 하락률을 설명해 주는 차트들

수급적 과밀이 급격한 상승을 불러왔고 그에 따른 부작용 효과가 크다고 봐야할 듯

개인적으론 끝난 사이클은 아니라고 보지만 리스크 오프로 인한 조정이면 리스크온 국면 전환으로 빠르게 수급 공백을 채우면서 반등이 가능하겠지만 로테이션으로 인한 디레버리징이라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의심을 지워가며 매물을 소화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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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study argues that the post-1990s rise in the Shiller CAPE ratio largely reflects accounting changes—particularly R&D expensing and special-item treatment—that understate earnings, and that an adjusted “CAPE-H” measure restores the ratio’s historical comparability and improves its ability to predict long-term equity returns.


회계 제도 변경에 따른 괴리 발생: 1992년 9월(Regime Break)을 기점으로 무형자산 투자의 비용화(R&D Expensing) 및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특별 항목(Special-items)의 보수적 처리가 심화됨. 이로 인해 전통 GAAP 이익 기반의 CAPE는 역사적 고점을 경신함.

역사적 비교 가능성 회복: 1999년 12월 닷컴 버블 정점 당시 전통 CAPE는 44.2까지 치솟았으나, 수정 이익을 반영한 CAPE-H는 33.3에 그치며 1929년 대공황 직전 고점(32.6) 수준과 유사한 궤적을 보임. 2020년대 들어서도 두 지표 간의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전통 지표의 과도한 경고 신호를 반박함.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정당성 확보: CAPE-H 관점에서 볼 때, 현재 미국 빅테크 중심의 멀티플은 버블이 아닌 R&D 투자의 자본화 누락에 따른 회계적 왜곡일 가능성이 높음. 밸류에이션 붕괴에 따른 급락 리스크는 제한적임.

롱텀 자산 배분 전략: 전통 CAPE에 기반한 무조건적인 미국 주식 비중 축소는 기회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음. 혁신 기업들의 실질 펀더멘털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유지가 유효함.

핵심 리스크 (Key Risks)
R&D 투자의 자산성 훼손 (Impairment Risk): 비용으로 처리된 R&D 투자가 실제 미래 매출 및 현금흐름 창출로 연결되지 못하고 사장될 경우, CAPE-H가 가정한 '수정 이익' 자체가 신기루에 그치며 급격한 디레이팅 리스크 직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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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200일 대만은 100일선을 지키느냐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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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여긴 200일선 돌파 시도

제로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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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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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26 실적 리뷰>
* 매출액: 171.5조원(130.0% YoY, 컨센 1.7% 하회)
* 영업이익: 89.5조원(1813.8% YoY, 컨센 5.5% 상회)
* OPM: 52.2%(45.9%p YoY, 예상치 상회)
* 순이익: 71.3조원(1344.4% YoY, 컨센 1.8%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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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동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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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나게 공감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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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전일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돌리며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다우는 1.19% 오른 52,208.06, S&P500은 1.66% 상승한 7,437.63, 나스닥은 2.78% 뛴 25,122.18로 마감해 6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도 32에서 39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추세 복귀보다는 과매도 해소 성격이 강했습니다.

기술업종이 5.24% 급등하며 반등을 주도했고 경기소비재와 산업재도 올랐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2.52%, 필수소비재는 2.24%, 헬스케어는 1.65%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유료 AI 가입자 성장, 자본지출 유지에 힘입어 15.51% 폭등했지만 메타는 투자 부담과 잉여현금흐름 둔화 우려로 7.95% 급락했습니다. 아마존은 정규장에서 3.90% 오른 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급등한 반면 애플은 1.41% 내렸습니다. 반도체는 강제매도 압력이 완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19% 뛰었고 샌디스크 25.99%, 마이크론 18.36%, AMD 13.00%, 인텔 11.30%, SK하이닉스 ADR 17.52%가 급등했습니다.

2분기 GDP는 연율 1.5%로 예상치 2.1%를 밑돌았지만 민간 내수는 3.9% 증가했고,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 상승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도 19만7천건으로 노동시장은 견조했습니다. 이에 2년물 금리는 0.9bp 내린 4.229%였지만 10년물은 4.1bp 오른 4.663%, 30년물은 6.6bp 상승한 5.207%를 기록해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습니다. 단기에는 연준의 인상 부담이 일부 완화됐지만 장기물에는 강한 내수와 기간 프리미엄 부담이 남았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5% 급락한 99.935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당국의 개입 추정 속에 달러-엔은 2.548% 떨어진 159.347엔, 유로-달러는 0.727% 오른 1.15312달러를 나타내며 달러 약세가 전방위로 확산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전선 확대에도 전일 급등 뒤 차익실현이 우세했습니다. WTI는 1.03% 내린 배럴당 83.59달러, 브렌트유는 1.88% 하락한 89.0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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