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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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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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핵심은 시장 전체 급락보다 반도체·AI 인프라 중심의 집중 매도와 업종 순환이었음
반도체 전반 동반 급락함. MU -13.3%, AMD -11.1%, INTC -13.5%, AVGO -7.3%, NVDA -3.9%, 장비주도 AMAT -12.1%, LRCX -10.6%, KLAC -8.1% 기록
스토리지·네트워크·서버까지 낙폭 확대됨. SNDK -29.3%, IBM -26.0%, MRVL -20.0%, WDC -18.1%, GLW -19.0%, ORCL -10.1%로 AI 설비투자 밸류체인 전반의 멀티플 조정 성격 나타남
반면 동일 기술주 내에서도 AAPL +5.8%, MSFT +2.3%, PANW +10.1%, CRWD +8.5%, PLTR +4.4%로 상승함. 기술주 전체 이탈이 아니라 하드웨어·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보안·플랫폼으로 이동한 흐름임
비기술 업종에서는 에너지·금융·필수소비재·제약이 상대 강세였음. XOM +6.1%, CVX +6.2%, PM +6.3%, BAC +2.7%, V +2.8%, MA +3.2% 등 상승함

가장 중요한 신호는 반도체 단일 종목 악재가 아니라 밸류체인 전체 디레이팅이라는 점임. GPU, 메모리, CPU, 장비,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동시에 하락해 AI CAPEX 지속성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 요구 수준이 높아졌음을 시사함
다만 AAPL·MSFT가 상승하고 금융·에너지·소비재가 견조했다는 점에서 전면적 리스크오프나 경기침체 트레이드로 보기는 어려움. 지수 내부에서 과밀 포지션을 정리하는 순환매 성격이 더 강함
특히 NVDA보다 MU·AMD·INTC·장비주의 낙폭이 컸음. 시장이 AI 수요 자체보다 후발 수혜주와 실적 가시성이 낮은 공급망을 먼저 할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함
한국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뿐 아니라 반도체 장비, 기판, PCB, 소재주까지 단기 밸류에이션 압박이 이어질 수 있음. 낙폭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고객사 CAPEX와 주문 리드타임 확인 필요함
반대로 금융·에너지·방어주 강세는 포트폴리오가 AI 집중에서 벗어나 현금흐름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으로 분산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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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jGLjLn339k?si=uNJUMGi9RTKzjfCx


주요 요약

• 키미 K3의 인기와 서버 마비 (0:00 - 1:27): 키미 K3는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로서 출시 직후 예상치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인해 신규 구독을 일시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효율성 네러티브의 재해석 (3:23 - 4:42): 중국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통해 AI 연산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저렴하고 성능이 좋아지자 전 세계 수요가 몰려 결국 대규모 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는 'AI 모델이 효율화되면 하드웨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통념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 메모리 반도체의 필요성 증대 (4:43 - 5:49): 결과적으로 AI 대중화는 더 거대한 인프라 총량 수요를 부르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생산하는 메모리 반도체(HBM 등)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됨을 시사합니다. 중국의 기술 추격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줄어들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 미-중 AI 경쟁 심화 (5:50 - 7:00): 시진핑 주석은 오픈 소스 AI를 활용해 개발도상국 시장을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투자를 지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반도체 공급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결론: 키미 K3 사태는 단순히 중국 AI 모델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건이 아니라, AI 시대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과 인프라 투자 경쟁의 연장선에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반도체는 백약이 무효한 상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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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장 초반 반도체 저가 매수와 미국·이란 휴전 기대에 상승했으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AI 고점 부담이 재부각되며 전강후약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9% 내린 51,839.26, S&P500은 0.19% 하락한 7,443.28, 나스닥은 0.05% 밀린 25,508.07을 기록해 3거래일 연속 동반 하락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38로 공포 구간에 머물렀지만 VIX는 18.65로 소폭 내려 패닉보다는 주도주에 대한 신뢰 약화가 시장을 압박한 모습입니다.

업종별로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0.74%, 에너지가 0.55%, 기술주가 0.10%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는 1.15%, 소재는 0.94%, 산업재는 0.77%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장중 3.41%까지 올랐으나 0.60% 상승에 그쳤습니다. 브로드컴 1.98%, 마이크론 1.95%, AMD 1.58%, 엔비디아 0.23% 등 반도체주는 반등했지만 뒷심이 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15%, 알파벳은 1.51%, 아마존은 1.12% 올랐고 중국 AI 모델 기대에 알리바바도 4.7%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2.14%, 테슬라는 2.96%, 오라클은 3.98% 하락했으며 스페이스X는 보호예수 해제 우려로 3.34% 떨어졌습니다.

미 국채시장은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베어 스티프닝을 나타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5.60bp 오른 4.5980%, 2년물은 4.30bp 상승한 4.2150%, 30년물은 5.30bp 오른 5.1170%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16.6%, 9월 인상 가능성은 60% 초반까지 높아져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줬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221% 오른 100.952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162.520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유로·달러는 1.14157달러로 하락하며 지정학적 위험과 유가 상승이 달러 강세를 지지했습니다.

WTI는 0.90% 오른 배럴당 83.23달러, 브렌트유는 1.27% 상승한 89.2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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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74% 오른 52,224.64, S&P500은 0.89% 상승한 7,509.20, 나스닥은 1.29% 뛴 25,837.21에 마감했고, 러셀2000도 1.53% 상승해 중소형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37에서 41로 개선됐으나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VIX는 17.05로 하락해 급격한 위험회피 심리는 진정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35%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에너지 1.15%, 헬스케어 0.64%, 산업재 0.34%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는 1.01%,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0.85%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21% 뛰었으며 SK하이닉스 ADR 13.75%, 샌디스크 14.27%, 웨스턴디지털 12.50%, 마이크론 12.17%, 인텔 8.64%, AMD 8.11%가 급등했습니다. 엔비디아도 1.97%, 브로드컴은 2.21% 상승했지만 알파벳은 1.38%, 마이크로소프트는 1.13%, 아마존은 0.98% 하락해 플랫폼주보다 메모리·반도체 장비와 하드웨어에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금융주에서는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강세였고, 에너지에서는 엑손모빌이 2.26% 올랐습니다.

경제지표 발표는 없었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로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3.0bp 오른 4.629%, 2년물은 약 5bp 상승한 4.27%, 30년물은 5.13%를 기록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다음 주 FOMC 금리 인상 가능성도 24.1%로 높아졌지만, 알파벳 실적을 앞둔 AI 설비투자 기대가 금리 부담을 압도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23% 오른 101.179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달러·엔은 163.206엔까지 올라 약 40년 만에 163엔선을 넘어섰습니다. 중동 긴장과 관세 우려, 유가 상승이 달러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WTI는 2.02% 오른 배럴당 84.91달러, 브렌트유는 2.01% 상승한 91.0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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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이 변동성으로 비트코인도 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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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7월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기준, 수출액 549.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급증, 7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 경신했음 (종전 최고 2024년 369억달러 큰 폭 상회). 조업일수가 전년 15.5일→14.5일로 하루 줄었음에도 일평균 수출은 37.9억달러로 +62.9% 뛰었음.

견인차는 반도체였음. 반도체 수출 221억달러(+180.6% YoY)로 동기간 사상 최대, 전체 수출 내 비중이 40.3%까지 확대(전년 대비 +18.4%p)됐음. 컴퓨터 주변기기(+231.9%), 석유제품(+33.4%)도 호조였으나, 수출 3위 품목 승용차는 10%대 감소로 방향이 갈렸음.

국가별로도 중국(+94.1%)·베트남(+82.4%)·대만(+41.8%)·미국(+39.6%)·EU(+30.3%) 전방위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122.2억달러 흑자, 연간 누계 1,500억달러 흑자 유지 중임.

▪️ 반도체 비중 40.3% = KOSPI 삼전닉스 집중도와 동조
→ 수출 = 실적 = EPS 뒷받침. AI 랠리가 밸류에이션이 아닌 이익으로 정당화된다는 구조적 논거(dot-com과의 차이)가 매크로 데이터로도 재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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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계 주식자산 급증 + 보유주체 고령 편중
출처: The Daily Shot 2026.07.21 / GS GIR·한국예탁결제원 (수치는 육안 판독 근사치)
① 가계 주식자산 = GDP 대비 급팽창 (GS)
한국 가계·비영리단체의 주식·펀드 자산이 2026년 들어 수직 상승, GDP 대비 금융자산 비중이 연말 대비 약 +15%p 뛴 것으로 GS가 추정함
→ 시계열 대부분 구간 GDP 대비 30~50%대 → 2026년 90%대까지 급등 (육안)
→ 자산 구성: 거주자 발행주식(삼전·닉스 등 국내주) 대부분 + 비거주자 주식(서학) + 펀드
→ 마지막 컬럼은 7월 중순 수준 기준 GS projection

② 주식 보유주체 = 고령층 압도적 편중 (예탁결제원)
연령대별로 인구 비중 대비 실제 주식 보유 비중이 완전히 어긋나 있음
─────
20대 이하 → 인구 14% / 주식 2%
30대 → 인구 18% / 주식 6%
40대 → 인구 22% / 주식 18%
50대 → 인구 23% / 주식 34%
60대 이상 → 인구 23% / 주식 39%
─────
→ 50대+ = 인구 46%인데 주식의 약 73% 보유
→ 20~30대 = 인구 32%인데 주식은 8%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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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이제 200일선을 깨고 내려오면 장기 추세 전환이 가능할려나...

이제 엔화와의 동행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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