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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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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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은 분들이 외세에 맞서서 항거하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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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가 끝나고 확실히 되돌림이 강하게 나온 구간

MSCI 인도는 지난 1년간 AI 트레이드와 유가 상승 탓에 EM 대비 58% 언더퍼폼했고,

한국은 2026년 지수 +100% 이상 랠리로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시장에 등극, 대만+한국 시총이 인도+중국 합산을 역전했음.

즉 "롱 한국·대만 / 언더웨이트 인도"라는 사실상의 페어가 1년 넘게 쌓였고, 지금 그 익스트림 포지션이 풀리는 초입이라 볼 수 있음.

인도는 올해 외국인이 234억달러를 빼간 시장이고, 최근 유입은 초기 유출 대비 미미한 수준임. 니프티 +0.57%는 "인도로 돈이 돌아온다"가 아니라 "숏커버 + 낙폭 기저효과"에 가까움. 페어 되돌림의 양다리 중 한쪽(한국 매도)만 강하게 작동 중 — 이건 로테이션이 아니라 디그로싱(de-grossing) 국면일 수 있음.

과도한 비관 경계: 🔎 삼성·하이닉스 이익이 니프티50 전체의 3배라는 이익 체력 격차는 여전함. 이익 기반 랠리에서 -8%는 파라볼릭 구간의 정상적 되돌림 범위

다만 반도체 시총 55% 쏠림 + 레버리지 ETF 등의 오버행은 반등시마다 매물벽으로 작동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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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포인트 변화

OpenRouter 기준 중국 AI 모델의 토큰 처리량이 미국 모델을 처음 추월함.

핵심은 중국이 미국을 이겼다는 것이 아니라 AI 추론(Inference) 사용량이 폭증하고 있다는 점임.

많은 투자자들은 학습(Training) 투자 둔화를 AI 사이클 종료 신호로 해석하지만, 실제 시장은 학습 → 추론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

학습은 한 번에 끝나지만, 추론은 AI를 사용할 때마다 계속 발생함.

AI 사용자가 늘수록 GPU는 더 오래, 더 많이 가동됨.

모델이 저렴해질수록 AI 도입이 늘어나 추론량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AI 투자의 핵심은
GPU를 얼마나 사느냐 → GPU를 얼마나 오래 돌리느냐로 변화 중.


따라서 추론 시대에는
HBM
AI 서버 기판
네트워크
전력·냉각 인프라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한 줄 인사이트
AI 모델은 점점 저렴해지지만 AI 사용량은 더 빠르게 증가함. AI 반도체 사이클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에서 추론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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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칩 주식 레버리지 미친 수준 (The Kobeissi Letter)

한국 반도체 주식들의 레버리지가 통제 불능 상태입니다.
SK 하이닉스 추종 레버리지·인버스 ETF 총 자산: 약 190억 달러 → 올해 일일 평균 거래량(45억 달러)의 4배 이상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자산: 약 124억 달러 → 일일 평균 거래량보다 +176%
홍콩 2x 레버리지 SK 하이닉스 ETF: 약 130억 달러 (일일 거래 가치의 2배, 최대 격차)
비교:
마이크론(MU): 99억 vs 거래량 275억
테슬라(TSLA): 60억 vs 236억
엔비디아(NVDA): 56억 vs 288억
결론: 한국 칩 주식의 레버리지 집중도가 하늘을 찌를 정도입니다. (강한 변동성·강제 청산 위험 주의)

원문 포스트: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73495901411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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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토큰화 주식 시총 3조원 육박...사상 최대치
- 6일 rwa.xyz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의 시가총액은 19억5668만달러를 기록. 이는 원화로 2조9937억원에 달하는 수치.
- 지난달 5일 14억8400만달러 수준이었는데 한달만에 31.85% 급증한 것.
- 시총증가의 가장 큰 배경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 방식으로 상장한 시큐리타이즈(SECZ)가 상장과 동시에 약 2억95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토큰화 주식으로 발행한 것.
- 토큰화 주식의 전송 규모도 지난달 89억679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달(35억7188만달러)대비 149.35% 급증.
- 코인 시장 부진에도 금융시장의 온체인화 속도는 빨라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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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 연휴 이후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9% 오른 53,055.91로 사상 처음 53,000선을 돌파했고, S&P500은 0.72% 상승한 7,537.43, 나스닥은 1.12% 오른 26,121.16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AI와 반도체 조정 이후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으며, 시장은 이번 주 삼성전자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앞두고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를 다시 반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64%)와 기술(+1.34%)이 상승을 주도했고, 경기소비재(+0.95%), 금융(+0.85%), 산업재(+0.84%)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1.17%), 유틸리티(-1.06%), 부동산(-0.90%), 필수소비재(-0.90%)는 약세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7% 반등했고 AMD(+6.61%), 브로드컴(+3.73%), 퀄컴(+5.80%), 웨스턴디지털(+7.13%), 아리스타네트웍스(+8.31%)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0.37%, 애플은 1.31%, 알파벳은 1.82%, 메타는 2.98% 상승했고, 테슬라는 로보택시 확대와 추가 호재 기대에 6.69% 급등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96% 하락하며 대형 기술주 내에서도 차별화가 이어졌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6월 ISM 서비스업 PMI가 54.0으로 전월보다 소폭 둔화됐지만 확장 국면은 24개월째 이어졌습니다. 고용지수는 다시 50을 웃돌았고 물가지수는 하락해 서비스업 내 물가 압력은 다소 완화됐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노동시장은 안정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시 커졌다"고 언급하며 지난해와는 달라진 정책 환경을 강조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단기물은 강세, 장기물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2년물 금리는 4.12%로 하락했고 10년물은 4.48% 수준으로 소폭 내렸지만, 30년물은 4.99%로 다시 5% 부근 저항을 확인했습니다.

달러는 유로 강세 영향으로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86으로 101선을 밑돌았고, 유로는 ECB 인사의 매파적 발언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62엔대를 기록하며 엔화 약세는 지속됐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8월 증산 결정과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 정상화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8.55달러(-0.20%), 브렌트유는 71.99달러(-0.18%)로 마감하며 중동 분쟁 이전 수준 부근에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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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KOSPI는 -5.8%, 한국 ETF(EWY)는 -8.7%로 글로벌 최하위 성적

대만 가권(+5.0%)과의 극단적 괴리로 볼 때 이번 조정이 반도체 전반이 아닌, 한국에 집중된 모멘텀 포지션의 청산이라는 가설이 좀 더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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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26 실적 리뷰>
* 매출액: 171.0조원(129.3% YoY, 컨센 2.0% 하회)
* 영업이익: 89.4조원(1811.9% YoY, 컨센 5.4%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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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investors get queasy
 
How do you solve a problem like Korea?
 
That country’s stock market is up 165% in just the past year, which is no bad thing of course. But the road to get there has been insanely bumpy. It’s actually part of the appeal for many South Korean investors.
 
In the year through Thursday’s close, the Kospi Composite had 77 moves of at least 2% compared with just five for the S&P 500. The Kospi had a 3%-plus change 44 times while U.S. stocks never did, and it moved 5% or more 23 times.
 
The swings increasingly are driven by just two stocks, chip makers Samsung and SK Hynix, which make up most of the index. Their gyrations have been intensified by leveraged products forced to buy or sell into rising or falling markets. Similar funds are also booming in the more-diversified U.S., but they aren’t big enough yet for the leveraged fund tail to wag the market dog.
 
Prospective Korean buyers need to take a quiz. Regulators, including the central bank, have expressed alarm and are looking for other ways to tamp down speculation. 
 
It won’t be easy. Before local versions were allowed in May, Koreans bought similar ETFs listed abroad. One Hong Kong-based fund offering twice the daily change in SK Hynix became the largest leveraged single-stock vehicle in the world. 
 
Not everyone is excited: Foreign investors are leaving the Korean casino. That could mostly leave locals stuck with losses when the party ends. Maxence Visseau, founder of macro and quantitative hedge fund Arkevium Capital, says he’s rarely seen such a stark divide.
 
“For a retail base that’s there for the action, the volatility is the attraction,” he says.
 
Foreign investor outflows were more than $100 billion in the first half of 2026 and $30 billion in June alone. With Korea and also-hot Taiwan together making up half of the main emerging-markets stock index, foreign investors are diversifying, says Visseau.
 
South Korea’s market is now one of the largest in the world despite a population of just 51 million. How much more can locals bet on it, and who will they sell to when a bad day turns into a bad year?
 
A foreign exodus isn’t in the cards in the U.S. Even so, Korean investors’ eventual comeuppance could serve as a lesson for American regulators who also have greenlighted risky products and removed guardrails amid one of the most highly valued and concentrated stock markets in history.

Markets A.M. 칼럼 심층 정리
Spencer Jakab

논지 (Thesis)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인 한국 증시가 구조적으로 '오징어 게임'화되고 있다. 1년 +165%라는 수익률의 이면에는 극단적 변동성, 두 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으로의 지수 집중, 그리고 상승·하락 양방향으로 매매를 강제당하는 레버리지 상품이라는 세 겹의 취약성이 쌓여 있으며 — 결정적으로 외국인은 이미 퇴장 중이다.
전개 (Argument)
1) 변동성의 정량화. 목요일 종가 기준 직전 1년간 KOSPI는 ±2% 이상 변동 77회 — S&P 500은 단 5회. ±3% 이상 44회(미국 0회), ±5% 이상 23회. 이 변동성이 위험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겐 매력 포인트로 작동한다는 것이 병리의 핵심.
2) 메커니즘 — 레버리지 ETF의 꼬리가 시장이라는 개를 흔든다. 지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삼성·하이닉스의 등락이 레버리지 상품의 강제 매수·매도로 증폭된다. 미국에도 유사 상품이 붐이지만, 분산된 시장 규모 덕에 아직 '꼬리가 개를 흔드는' 단계는 아니라는 대비. 5월 국내 허용 전부터 한국 투자자들은 해외 상장 상품으로 우회했고, SK하이닉스 일간 2배 홍콩 ETF는 세계 최대 레버리지 단일종목 비히클이 됐다. 규제당국(한국은행 포함)은 경보를 울리며 투기 억제 수단을 모색 중 — 매수 전 의무 퀴즈까지 등장했지만 자캅은 "쉽지 않을 것"이라 평가.
3) 스마트머니의 이탈. 외국인 순유출 상반기 $100B+, 6월 단월 $30B. 매크로·퀀트 헤지펀드 Arkevium Capital 창업자 Maxence Visseau의 진단:
"For a retail base that's there for the action, the volatility is the attraction." — 액션을 위해 온 개인들에게는 변동성 자체가 유인이다. 그는 이 정도로 극명한 (외국인 vs 국내 개인) 괴리는 드물다고 말한다.

한국·대만 합산이 주요 EM 지수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면서 외국인은 분산 차원에서도 비중을 줄이는 중. 인구 5,100만의 나라가 세계 최대급 시장이 된 상황에서 "국내 자금이 얼마나 더 베팅할 수 있으며, 나쁜 하루가 나쁜 한 해가 될 때 누구에게 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결론 (Conclusion)
미국에서 외국인 대탈출이 일어날 일은 없지만,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최후 정산(comeuppance)은 미국 규제당국에 대한 교훈이다 — 역사상 가장 고평가되고 가장 집중된 증시 한가운데서 위험 상품을 승인하고 가드레일을 제거해 온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즉 이 칼럼은 한국 리스크 경고인 동시에, 미국 시장 구조(레버리지 단일종목 ETF, 신용 팽창)에 대한 우회 경고장이다.

WSJ 대표 칼럼에서도 한국장을 걱정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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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나라를 보았니?

혜은이 누님의 노래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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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급락
😱16😭2
올게 왔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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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를 바라보는 현재 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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