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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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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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3분기 첫 거래일을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3% 내린 52,305.24로 사상 최고 행진을 마감했고, S&P500은 0.21% 하락한 7,483.23, 나스닥은 0.66% 내린 26,040.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 하락 폭은 크지 않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27% 급락하며 AI 관련주에 대한 차익실현이 집중됐습니다. 마이클 버리가 반도체 ETF와 AI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한 데 이어, 메타가 남는 AI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AI 인프라 투자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반도체 전반에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2.62%)와 금융(+2.13%), 경기소비재(+0.82%)가 상승했고, 기술주(-1.84%)와 유틸리티(-1.30%), 산업재(-1.06%), 에너지(-0.56%)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메타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 기대에 8.81%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3.02%), 애플(+1.74%), 아마존(+1.41%), 테슬라도(+1.12%) 상승하며 빅테크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마이크론(-10.57%),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9.97%), 램리서치(-9.71%), 인텔(-9.03%), AMD(-6.89%), 마벨(-8.67%) 등 반도체 전반은 급락했고, 캐터필러(-6.90%)와 버티브(-6.98%)도 AI 투자 둔화 우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경제지표는 혼조였습니다. ADP 6월 민간고용은 9만8천명 증가로 예상치를 밑돌았고, ISM 제조업 PMI는 53.3으로 전월과 시장 전망을 모두 하회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신호가 확인됐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기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위험이 최근 낮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국채금리는 장 초반 상승했지만 워시 의장 발언과 물가지표 둔화 영향으로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10년물은 4.48%, 2년물은 4.19%를 기록하며 장기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오르는 베어 스티프닝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달러는 유로존 물가 둔화와 유로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40까지 상승했지만 워시 의장의 비둘기파적 해석이 더해지며 장중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습니다. 엔화는 달러당 162엔대 후반에서 약세를 이어갔고, 유로는 예상보다 낮은 유로존 물가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8.58달러(-1.32%), 브렌트유는 71.57달러(-1.89%)로 마감하며 전쟁 이전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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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률은 정보 및 금융 분야에서 가장 높고,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낮음
BoA Bubble Risk Indicator가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의 버블 위험이 다시 최고 수준에 근접했음을 시사.

나스닥100, 기술주(Technology Select Sector), 반도체(PHLX Semiconductor Index) 모두 0.8~0.9 수준까지 상승하며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특히 반도체와 기술주의 위험지표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AI 관련 투자 열기가 특정 종목이 아닌 섹터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

지표는 0~1 스케일이며, 1에 가까울수록 버블 가능성이 높고 0은 신호가 없음을 의미. 다만 매도 시점을 예측하는 지표는 아님.

이번 차트는 밸류에이션이 높다기보다 시장 심리가 과열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경고에 가까움.

최근 확인한 ▲레버리지 확대 ▲반도체 집중 매수 ▲미국 증시 수익률 분산 확대 ▲AI 관련 자금 집중과도 같은 흐름과 일관된 신호.

버블 리스크가 높다고 해서 즉시 하락하는 것은 아님. 오히려 강한 모멘텀 국면에서는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음.

중요한 것은 실적이 주가를 따라갈 수 있는지 여부. AI 투자와 반도체 CAPEX가 계속 이익으로 연결된다면 높은 밸류에이션도 일정 부분 정당화될 수 있지만, 실적 리비전이 꺾이는 순간 변동성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큼.

이런 불안감이 있는 상황에서 애플과 메타가 투심을 흔드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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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요 혁신 사이클은 대부분 초기 급등 → 과열 → 장기 조정 → 이후 실질 성장의 과정을 거쳤음.

AI 붐(검은색)은 현재 저점 이후 3년 차에 해당하며, 과거 운하 버블(Canal Mania)보다도 더 가파른 밸류에이션 확장을 보이고 있음.
닷컴 버블은 약 5~6년간 고평가가 지속된 뒤 급격한 밸류에이션 붕괴를 겪었고, 철도와 1920년대 역시 초반 급등 이후 정상화 과정을 거쳤음.

현재 AI는 아직 초기 구간이지만, 과거 어떤 혁신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

과거 혁신 사례에서도 기술은 결국 세상을 바꿨지만 투자 수익률은 직선이 아니었음. AI 역시 장기 성장에는 큰 변화가 없더라도, 중간중간 20~30% 수준의 밸류에이션 조정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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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다우지수만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극심한 순환매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1.14% 오른 52,900.07로 마감했고, S&P500은 7,483.24로 보합권에 머문 반면 나스닥은 0.80% 하락한 25,832.67을 기록했습니다. 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완화됐지만, 시장의 관심은 AI와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 조정에 집중됐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2.70%), 필수소비재(+2.41%), 유틸리티(+2.27%), 소재(+2.08%), 금융(+1.58%)이 강세를 보인 반면 기술주는 1.46%, 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0.83%, 경기소비재는 0.81% 하락했습니다. 애플은 4.84% 급등하며 최근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62% 상승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1.39%), 브로드컴(-2.41%), AMD(-4.26%), 마이크론(-5.50%), 인텔(-5.25%) 등 반도체 전반이 약세를 이어갔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4% 추가 하락해 이틀간 약 11% 급락했습니다. 테슬라는 2분기 인도량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7.49% 하락했고, 메타도 AI 투자 부담과 성장 속도 우려가 부각되며 4.90% 내렸습니다.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5만7천명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11만명)를 크게 밑돌았고, 이전 두 달 고용도 총 7만4천명 하향 조정됐습니다. 다만 실업률은 4.2%로 예상보다 낮아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단기물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139%로 2.7bp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4.486%로 1.1bp 상승했고, 30년물은 4.987%로 2.1bp 올라 수익률곡선이 다시 가팔라졌습니다. 시장은 이번 고용지표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는 재료로 해석했습니다.

달러는 고용 둔화와 미국 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아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88로 0.51%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161.13엔까지 급락하며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기대와 미국 고용 부진이 동시에 반영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카타르 간접 협상에서 진전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2% 넘게 하락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면서 낙폭을 모두 만회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8.69달러(+0.16%), 브렌트유는 71.80달러(+0.32%)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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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삼성전자 2Q26 Preview: 비용 반영에도 자신감은 상향

●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전망
- 2분기 매출액은 178.7조원(33% QoQ, 140% YoY), 영업이익은 86조원(50% QoQ, 1,740% YoY)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85조원에 부합할 것
- 5월 노사 협의에서 결정된 임직원 추가 보상과 관련해, 1∙2분기 18조원을 2분기 영업이익에서 차감하고, 연간으로는 총 47조원을 영업이익에서 차감 반영
- 보상 비용 반영으로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96조원에서 10% 하향 조정했고, 26년과 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377조원과 573조원에서 각각 4%, 5% 하향
- 다만 이번 실적 추정치 조정은 주식보상비용을 회계적으로 선반영한 결과로, 펀더멘털이나 메모리 사이클 전망과는 무관

● HBM 경쟁력 회복과 ASP 우위 지속
- HBM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HBM4 초고속 제품을 기반으로 엔비디아향 점유율 확장과 ASP 프리미엄 확보를 동시에 추진
-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지속 ASP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 2027년부터는 범용 DRAM은 물론, HBM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
- HBM4에 이어 HBM4e에서도 DRAM 1c nm 및 4nm 베이스 다이를 유지하기 때문에, 신제품 전환 시 기술적 부담도 적음
- 장기공급계약은 경쟁사와 유사하거나 동사에 더 우호적인 조건으로 순차적으로 계약 체결을 진행 중

● 목표주가 상향, 섹터 내 탑픽으로 추천
- 목표주가를 590,000원(12MF BPS 118,062원, 목표 PBR 5배)으로 4% 상향하고 섹터 내 탑픽 의견을 유지
- 동사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던 파업 리스크가 해소되었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은 다시금 메모리 업황과 HBM 경쟁력에 집중될 것
- HBM 점유율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경쟁사 대비 높은 ASP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주식보상비용 반영에 따른 이익 추정치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이익 가시성과 지속성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본문: https://vo.la/PwKis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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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궈형들... 오늘 밤 미국 휴장인데 이렇게까지 우리한테 거칠게 하실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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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은 분들이 외세에 맞서서 항거하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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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가 끝나고 확실히 되돌림이 강하게 나온 구간

MSCI 인도는 지난 1년간 AI 트레이드와 유가 상승 탓에 EM 대비 58% 언더퍼폼했고,

한국은 2026년 지수 +100% 이상 랠리로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 시장에 등극, 대만+한국 시총이 인도+중국 합산을 역전했음.

즉 "롱 한국·대만 / 언더웨이트 인도"라는 사실상의 페어가 1년 넘게 쌓였고, 지금 그 익스트림 포지션이 풀리는 초입이라 볼 수 있음.

인도는 올해 외국인이 234억달러를 빼간 시장이고, 최근 유입은 초기 유출 대비 미미한 수준임. 니프티 +0.57%는 "인도로 돈이 돌아온다"가 아니라 "숏커버 + 낙폭 기저효과"에 가까움. 페어 되돌림의 양다리 중 한쪽(한국 매도)만 강하게 작동 중 — 이건 로테이션이 아니라 디그로싱(de-grossing) 국면일 수 있음.

과도한 비관 경계: 🔎 삼성·하이닉스 이익이 니프티50 전체의 3배라는 이익 체력 격차는 여전함. 이익 기반 랠리에서 -8%는 파라볼릭 구간의 정상적 되돌림 범위

다만 반도체 시총 55% 쏠림 + 레버리지 ETF 등의 오버행은 반등시마다 매물벽으로 작동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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