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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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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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AI 투자심리 둔화와 국제유가 급락이 맞물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내린 51,876.11, S&P500지수는 0.05% 하락한 7,354.02, 나스닥지수는 0.24% 내린 25,297.62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됐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연기할 수 있다는 보도가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으로 이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가 3.0% 상승하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고, 부동산과 필수소비재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기술(-1.9%)과 산업재(-1.6%)는 부진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넘게 급락했고 마이크론(-6.69%), 브로드컴(-3.67%), 인텔(-3.42%), AMD(-2.06%), 엔비디아(-1.64%)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애플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가격 인상 기대를 반영하며 3.14%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5.71%, 아마존은 2.50%, 테슬라는 1.22% 오르며 AI 인프라주와 플랫폼 기업 간 차별화가 이어졌습니다. 헬스케어에서는 모더나가 12.6%, 일라이릴리가 7.1% 상승하며 방어주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7%로 전일 대비 1.7bp 하락했고, 2년물은 4.10%로 2.7bp 내렸습니다. 반면 30년물은 4.87%로 소폭 상승하며 장단기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미시간대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9.5로 개선됐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3%로 낮아졌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연내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전망했지만,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가 부담 완화가 시장에는 더 크게 반영됐습니다.

달러는 국제유가 하락과 함께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101.34로 소폭 하락했고, 장 후반 유로화 강세가 일부 되돌려지면서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정상화 기대가 지정학적 긴장을 압도했습니다. WTI 8월물은 3.74% 하락한 배럴당 69.23달러, 브렌트유는 4.34% 내린 71.9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사우디 라스타누라항의 원유 선적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 완화가 유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7
https://naver.me/GJZaHPaj

그노무 경우의 수 때문에 다른 조 경기 열심히 보면서 느낌

정말 대한민국처럼 뛰는 나라 단 한 곳고 없었음

오스트리아 알제리 비기면 둘 다 올라가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피 터지게 치고 받음
🤬7👎3😡3👍2🤮2
큰 형님들이 시원하게 나눠주니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15🤷‍♀1👻1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하며 지난주 기술주 조정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9% 오른 52,182.74로 종가 기준 처음 52,000선을 돌파했고, S&P500지수는 1.18%, 나스닥은 2.07% 급등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추가 확전을 자제하고 협상 가능성을 이어간 가운데, 지난주 급락했던 AI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3.11% 올라 가장 강했고, 경기소비재가 2.68%, 기술주가 1.69%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소재(-1.86%), 에너지(-0.62%), 유틸리티(-0.47%)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징 종목에서는 알파벳이 다우지수 편입 첫날 4.82% 상승하며 통신서비스 강세를 이끌었고, 아마존은 3.20%, 메타는 2.24%, 엔비디아는 1.27%, 브로드컴은 2.04%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8.46% 급등했고, 반도체 장비주도 강세를 보여 코닝(+15.67%), KLA(+11.97%), 웨스턴디지털(+11.16%),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10.82%), 램리서치(+8.39%)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애플은 0.72%, 마이크로소프트는 1.18% 하락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8.10%)는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습니다.

미국 국채시장은 뚜렷한 경제지표 부재 속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3760%로 전일 대비 0.2bp 상승했고, 2년물은 4.1110%로 1.5bp 올랐습니다. 반면 30년물은 4.8600%로 0.5bp 하락했습니다. 최근 국제유가 반등 영향으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소폭 높아졌지만, 투자자들은 이번 주 신트라 ECB 포럼과 6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관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101.095로 0.24%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유로화와 파운드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엔 환율은 161엔 후반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이후 공급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반등했습니다. WTI 8월물은 2.20% 오른 배럴당 70.75달러, 브렌트유는 1.61% 상승한 73.1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양국 모두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일부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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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거 어떤 IT 혁신보다 빠르게 성장 중

GenAI는 출시 후 3년간 매출 성장 속도가 인터넷·모바일·클라우드 초기 대비 약 3배 빠름.
과거 IT 혁신은 인프라 구축과 사용자 확산에 시간이 필요했지만, AI는 기존 인터넷·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바로 확산 중.

빅테크의 대규모 CAPEX와 기업들의 즉각적인 생산성 개선 효과가 빠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

다만 중요한 것은 AI 매출이 CAPEX 증가 속도를 계속 따라갈 수 있는지 여부임.
향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증가율이 둔화된다면 AI 투자 사이클도 재평가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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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50년간 이어진 컴퓨팅 성장 곡선마저 바꾸는 중

1971년 이후 글로벌 컴퓨팅 성능은 연평균 66% 성장해왔음.
하지만 AI 서버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 성장률은 **연평균 80%**로 급격히 가속되는 모습.
AI 서버를 제외한 컴퓨팅 성능은 기존 추세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반면, AI 서버가 전체 컴퓨팅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결국 현재의 AI 투자 사이클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혁신이 아니라 컴퓨팅 인프라 자체를 재편하는 사이클로 볼 필요가 있음.
👍5
AI 시대 최대 경쟁력은 전력…중국이 압도적 우위 전망

IEA 전망에 따르면 2050년까지 중국의 전력 생산은 미국·유럽을 크게 앞지르며 글로벌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AI 시대에는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전기차·산업 자동화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전력 공급 능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구조.
미국이 AI 기술을 주도한다면, 중국은 막대한 전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산업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높음.
➡️ AI 패권 경쟁은 반도체 경쟁을 넘어 '전력 생산 능력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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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다시 시장을 주도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6% 오른 52,319.20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S&P500은 0.79% 상승한 7,499.36, 나스닥은 1.52% 오른 26,213.72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발표된 5월 JOLTS 구인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미국 고용시장의 견조함을 재확인했지만, 투자심리는 경기 둔화보다 AI 투자 사이클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이로써 S&P500과 나스닥은 2분기에 각각 약 15%, 2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6년 만의 최고의 분기 성과를 달성했고, 다우지수 역시 상반기 8.85% 올라 최근 5년간 가장 강한 상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55%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고 산업재도 1.35% 상승했습니다. 반면 부동산(-2.18%),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는 1% 이상 하락하며 금리 상승 부담을 반영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2% 급등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AI 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기대를 키우면서 ASML(+5.65%), KLA(+8.38%),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08%)가 장비주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AMD(+7.68%), 인텔(+6.01%), TSMC(+4.94%), 엔비디아(+2.63%), 애플(+2.70%), 테슬라(+2.07%)도 동반 상승했고, 스페이스X는 4.06%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강했습니다. 5월 JOLTS 구인건수는 759만4천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730만건을 크게 웃돌며 노동시장의 견조함을 확인했습니다. 소비자신뢰지수도 소폭 개선됐고, 이에 따라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 구간 상승했으며 10년물은 4.420%, 2년물은 4.139%, 30년물은 4.903%를 기록했습니다.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크게 오르며 수익률곡선은 베어 스티프닝을 나타냈고,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13으로 상승했고, 유로는 ECB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 영향으로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엔화는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에도 달러당 162엔 후반까지 약세를 이어가며 40년 만의 최저 수준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전망이 다시 부각되며 하락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내년 원유시장 공급 과잉을 전망하고 브렌트유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WTI는 1.77% 하락한 배럴당 69.50달러, 브렌트유는 0.31% 내린 72.9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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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본 증시 강세로 개인투자자들의 실현이익이 크게 증가한 상황.

실현수익 증가는 곧 추가 매수 여력(재투자 자금)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일본 정부의 NISA 확대, 기업 지배구조 개선, 자사주 매입 증가와 맞물리면서 개인 자금의 증시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

다만 실현이익이 모두 재투자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일부는 현금화하거나 소비로 이어질 수도 있어 실제 증시 유입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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