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강한 고용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를 지우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을 키우며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35% 내린 50,866.78, S&P500은 2.64% 하락한 7,383.74, 나스닥은 4.18% 폭락한 25,709.43에 마감했습니다. 5월 비농업 고용이 17만2천명 증가해 예상치 8만5천명을 크게 웃돌자 위험선호가 빠르게 식었고, VIX는 21.51로 39% 가까이 뛰며 공포 구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가 1.64% 오르고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케어가 방어력을 보인 반면, 기술주는 5.78% 급락했고 임의소비재, 소재,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약했습니다. 매도는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마이크론은 13.25%, AMD는 10.86%, 인텔은 11.28%, 브로드컴은 7.92%, 엔비디아는 6.20%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 넘게 밀렸습니다. WSJ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가 대형 기술주에서의 자금 재배치 압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짚었습니다. 다만 알파벳은 약보합,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대적으로 선방해 투매의 중심은 플랫폼 전반보다 AI 하드웨어와 반도체 쪽에 가까웠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 부근, 2년물은 4.15%, 30년물은 5.00% 수준까지 올랐고, 2년물 상승폭이 더 커지며 금리 인상 베팅을 반영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상 연내 인상 가능성은 70%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053으로 0.624% 상승하며 100선을 회복했고, 달러-엔은 160엔대, 유로-달러는 1.15달러대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달러 강세, 금리 부담이 겹치며 하락했습니다. WTI는 2.69% 내린 배럴당 90.54달러, 브렌트유는 2.04% 하락한 93.0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가 1.64% 오르고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케어가 방어력을 보인 반면, 기술주는 5.78% 급락했고 임의소비재, 소재,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약했습니다. 매도는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마이크론은 13.25%, AMD는 10.86%, 인텔은 11.28%, 브로드컴은 7.92%, 엔비디아는 6.20%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 넘게 밀렸습니다. WSJ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가 대형 기술주에서의 자금 재배치 압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짚었습니다. 다만 알파벳은 약보합,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상대적으로 선방해 투매의 중심은 플랫폼 전반보다 AI 하드웨어와 반도체 쪽에 가까웠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 부근, 2년물은 4.15%, 30년물은 5.00% 수준까지 올랐고, 2년물 상승폭이 더 커지며 금리 인상 베팅을 반영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상 연내 인상 가능성은 70%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053으로 0.624% 상승하며 100선을 회복했고, 달러-엔은 160엔대, 유로-달러는 1.15달러대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달러 강세, 금리 부담이 겹치며 하락했습니다. WTI는 2.69% 내린 배럴당 90.54달러, 브렌트유는 2.04% 하락한 93.0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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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패시브영업부 (Yang)
※ KOSPI 써킷브레이커
- 주식시장 및 관련 파생상품 20분간 매매거래 정지
※ KOSDAQ 사이드카
- 프로그램 매매호가 5분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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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P 500 closes higher as chips stage a comeback, Iran stops strikes on Israel https://www.cnbc.com/2026/06/07/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P 500 closes higher as chips stage a comeback, Iran stops strikes on Israel
The S&P 500 and Nasdaq Composite were higher on Monday as chip stocks rebounded from Friday's 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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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지난 주말 급락 이후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6% 내린 50,786.01로 약세를 보였지만, S&P500은 0.30% 오른 7,405.73, 나스닥은 0.86% 상승한 25,929.66을 기록했습니다. VIX는 18.92로 12.04% 급락했고, 공포탐욕지수는 40으로 전일보다 위축됐지만 극단적 공포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섹터 흐름은 기술주와 에너지가 시장을 지탱한 반면, 유틸리티와 부동산, 소재, 통신서비스는 약했습니다. 기술주는 1.47% 오르며 반등을 주도했고, 에너지도 유가 상승에 1.14% 상승했습니다. 반대로 유틸리티는 1.92%, 부동산은 1.63%, 소재는 1.28%, 통신서비스는 1.07% 하락하며 방어주와 금리 민감 업종이 눌렸습니다. 특징주에서는 인텔이 구글과 엔비디아의 백업 파운드리 검토 보도에 11.19% 급등했고, 마이크론 9.87%, AMD 5.14%, 브로드컴 2.82%, 엔비디아 1.73% 등 반도체가 동반 반등했습니다. 테슬라는 4.59% 올랐지만, 애플은 WWDC에서 AI 강화 시리를 공개하고도 1.89%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각각 1.18%, 1.42% 밀리며 빅테크 내부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중동 긴장과 유가 변동, 고용보고서 이후 긴축 경계가 맞물리며 장단기 금리가 엇갈렸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510%로 1.40bp 올랐고, 2년물은 4.1580%로 0.40bp 낮아졌으며, 30년물은 5.0240%로 2.50bp 상승했습니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사실상 사라졌고, 시장은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인상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024로 0.029% 낮아졌고, 달러-엔은 160.215엔으로 160엔선을 유지했습니다. 중동 교전 중단 기대와 유가 상승폭 축소가 달러 강세 압력을 일부 누그러뜨렸지만, 높은 금리와 엔 캐리 환경은 여전히 달러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중단에도 지정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며 상승했습니다. WTI 7월물은 0.84% 오른 배럴당 91.30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1.25% 상승한 94.2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WTI가 5% 넘게 뛰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발언 이후 상승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섹터 흐름은 기술주와 에너지가 시장을 지탱한 반면, 유틸리티와 부동산, 소재, 통신서비스는 약했습니다. 기술주는 1.47% 오르며 반등을 주도했고, 에너지도 유가 상승에 1.14% 상승했습니다. 반대로 유틸리티는 1.92%, 부동산은 1.63%, 소재는 1.28%, 통신서비스는 1.07% 하락하며 방어주와 금리 민감 업종이 눌렸습니다. 특징주에서는 인텔이 구글과 엔비디아의 백업 파운드리 검토 보도에 11.19% 급등했고, 마이크론 9.87%, AMD 5.14%, 브로드컴 2.82%, 엔비디아 1.73% 등 반도체가 동반 반등했습니다. 테슬라는 4.59% 올랐지만, 애플은 WWDC에서 AI 강화 시리를 공개하고도 1.89%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각각 1.18%, 1.42% 밀리며 빅테크 내부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중동 긴장과 유가 변동, 고용보고서 이후 긴축 경계가 맞물리며 장단기 금리가 엇갈렸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510%로 1.40bp 올랐고, 2년물은 4.1580%로 0.40bp 낮아졌으며, 30년물은 5.0240%로 2.50bp 상승했습니다.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사실상 사라졌고, 시장은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인상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024로 0.029% 낮아졌고, 달러-엔은 160.215엔으로 160엔선을 유지했습니다. 중동 교전 중단 기대와 유가 상승폭 축소가 달러 강세 압력을 일부 누그러뜨렸지만, 높은 금리와 엔 캐리 환경은 여전히 달러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중단에도 지정학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며 상승했습니다. WTI 7월물은 0.84% 오른 배럴당 91.30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1.25% 상승한 94.2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WTI가 5% 넘게 뛰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발언 이후 상승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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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P 500 and Nasdaq close lower as chip stock rebound fails https://www.cnbc.com/2026/06/08/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P 500 and Nasdaq close lower as chip stock rebound fails
The S&P 500 and Nasdaq Composite dropped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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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기술주 급락과 막판 저가매수가 충돌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7% 오른 50,872.11로 버텼지만, S&P500은 0.26% 내린 7,386.65, 나스닥은 0.97% 하락한 25,678.82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반도체와 AI 관련주에 매물이 집중되며 나스닥은 장중 낙폭이 3%대까지 확대됐고, VIX도 한때 23선을 넘었지만, 오후 들어 낙폭 축소가 나타나며 패닉은 진정됐습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이 2.13% 오르며 가장 강했고, 소재, 헬스케어, 산업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금융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1.82%, 에너지는 1.60% 하락하며 지수 부담을 키웠습니다. 특징주에서는 JM스머커가 호실적에 10.43% 급등했고, 암페놀, 풀, 빌더스퍼스트소스, 페덱스, 블랙스톤 등이 강세였습니다. 반면 코히런트, 루멘텀, 슈퍼마이크로, 어플로빈, 코닝, 퀄컴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M7에서는 알파벳만 0.26% 상승했고, 애플 -3.65%, 테슬라 -3.00%, 마이크로소프트 -2.02%, 엔비디아 -0.22% 등 대부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는 마이크론, AMD, 인텔이 급락 후 낙폭을 줄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1.9% 하락하며 AI 인프라 쏠림에 대한 경계가 드러났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5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3.2%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주택시장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술주 변동성 속에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20%, 2년물은 4.14%, 30년물은 5.00%로 내려갔고,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강해지며 완만한 불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다음 CPI와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부담을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968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 급락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를 이끌었지만, 장중 기술주 투매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보복 시사 발언 이후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60엔대를 유지하며 엔화 약세 압력이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중국 원유 수입 급감과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급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3.40% 내린 배럴당 88.20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2.97% 하락한 91.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충돌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장중 낙폭 일부는 축소됐습니다.
섹터별로는 부동산이 2.13% 오르며 가장 강했고, 소재, 헬스케어, 산업재,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금융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술주는 1.82%, 에너지는 1.60% 하락하며 지수 부담을 키웠습니다. 특징주에서는 JM스머커가 호실적에 10.43% 급등했고, 암페놀, 풀, 빌더스퍼스트소스, 페덱스, 블랙스톤 등이 강세였습니다. 반면 코히런트, 루멘텀, 슈퍼마이크로, 어플로빈, 코닝, 퀄컴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M7에서는 알파벳만 0.26% 상승했고, 애플 -3.65%, 테슬라 -3.00%, 마이크로소프트 -2.02%, 엔비디아 -0.22% 등 대부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는 마이크론, AMD, 인텔이 급락 후 낙폭을 줄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1.9% 하락하며 AI 인프라 쏠림에 대한 경계가 드러났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5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3.2%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주택시장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술주 변동성 속에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220%, 2년물은 4.14%, 30년물은 5.00%로 내려갔고, 단기물이 상대적으로 더 강해지며 완만한 불 스티프닝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다음 CPI와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부담을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968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 급락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를 이끌었지만, 장중 기술주 투매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보복 시사 발언 이후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60엔대를 유지하며 엔화 약세 압력이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중국 원유 수입 급감과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급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3.40% 내린 배럴당 88.20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2.97% 하락한 91.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충돌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장중 낙폭 일부는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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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정찬] CPO 도입 지
[Web발신]
[한투증권 김정찬] CPO 도입 지연 우려 관련 코멘트
- Semianalysis가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CPO 출시 지연 가능성을 제기하는 보고서를 배포하며 광 네트워크 관련 주식이 일제히 하락(LITE -9.0%, GLW -8.5%, COHR -12.4% 등)
- 그러나 엔비디아 네트워크 부문 수석 부사장은 최근 Computex에서 CPO 출시 지연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Scale Out CPO를 Vera Rubin 세대부터 본격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
- 전일 루멘텀의 Mizuho 컨퍼런스에서도 Scale Out CPO 매출 증분 $50~100mn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4Q26으로 전망한 만큼, Scale Out CPO 양산은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
- Semianalysis의 약세론은 Scale Out이 아닌 Scale Up CPO의 타임라인 이연으로 해석될 여지는 존재. CPO의 추가적인 TAM 확장이 현재 구리가 점유하고 있는 Scale Up 영역으로 침투하면서 본격화되는 구조이기 때문
- 실제로 전일 미국 증시에서 광 네트워크 주식 대부분이 하락한 반면, 구리 기반 AEC 케이블을 주력으로 하는 Credo Technology(+3.9%)만 상승한 점도 이를 뒷받침
- Scale Up 영역의 경우 Rubin Ultra 세대에서도 미드플레인으로 구리를 활용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CPO 침투는 2028년 Feynman 세대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 타임라인에 여유가 있는 만큼, 구리의 경제성과 CPO 양산 난이도 등을 근거로 한 도입 이연 우려는 향후에도 광 네트워크 주가의 하락 요인으로 반복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다만 네트워크 대역폭이 1.6T, 3.2T로 확대될수록 구리의 물성적 한계와 전력 소모 부담이 부각되며, CPO 도입의 당위성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
- 광 네트워크 적용 확대 및 CPO 도입의 점진적인 가속화 방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밸류체인 전반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
[Web발신]
[한투증권 김정찬] CPO 도입 지연 우려 관련 코멘트
- Semianalysis가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CPO 출시 지연 가능성을 제기하는 보고서를 배포하며 광 네트워크 관련 주식이 일제히 하락(LITE -9.0%, GLW -8.5%, COHR -12.4% 등)
- 그러나 엔비디아 네트워크 부문 수석 부사장은 최근 Computex에서 CPO 출시 지연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Scale Out CPO를 Vera Rubin 세대부터 본격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
- 전일 루멘텀의 Mizuho 컨퍼런스에서도 Scale Out CPO 매출 증분 $50~100mn이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4Q26으로 전망한 만큼, Scale Out CPO 양산은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
- Semianalysis의 약세론은 Scale Out이 아닌 Scale Up CPO의 타임라인 이연으로 해석될 여지는 존재. CPO의 추가적인 TAM 확장이 현재 구리가 점유하고 있는 Scale Up 영역으로 침투하면서 본격화되는 구조이기 때문
- 실제로 전일 미국 증시에서 광 네트워크 주식 대부분이 하락한 반면, 구리 기반 AEC 케이블을 주력으로 하는 Credo Technology(+3.9%)만 상승한 점도 이를 뒷받침
- Scale Up 영역의 경우 Rubin Ultra 세대에서도 미드플레인으로 구리를 활용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CPO 침투는 2028년 Feynman 세대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 타임라인에 여유가 있는 만큼, 구리의 경제성과 CPO 양산 난이도 등을 근거로 한 도입 이연 우려는 향후에도 광 네트워크 주가의 하락 요인으로 반복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다만 네트워크 대역폭이 1.6T, 3.2T로 확대될수록 구리의 물성적 한계와 전력 소모 부담이 부각되며, CPO 도입의 당위성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
- 광 네트워크 적용 확대 및 CPO 도입의 점진적인 가속화 방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밸류체인 전반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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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5월 수출 +51.7% YoY로 컨센서스 +37.9% 크게 상회했음. 수입도 +54.9% YoY로 컨센서스 +37.4% 상회. 단순 수출 호조가 아니라 수입까지 동반 급증했다는 점에서 AI·반도체 공급망의 실물 활동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
대만 수출입 서프라이즈는 한국 반도체·AI 밸류체인에 우호적임. 특히 HBM, 메모리, 패키징, 기판, 전력관리, 테스트·후공정 등 AI 서버 증설과 직접 연결된 한국 종목군에는 매크로 확인 신호로 볼 수 있음
다만 수입 급증은 양면적임. 강한 최종 수요의 반영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선주문·재고 축적·관세 회피성 물량 당김일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 됨. 향후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때 재고 부담으로 전환되는지 확인 필요
대만 수출입 서프라이즈는 한국 반도체·AI 밸류체인에 우호적임. 특히 HBM, 메모리, 패키징, 기판, 전력관리, 테스트·후공정 등 AI 서버 증설과 직접 연결된 한국 종목군에는 매크로 확인 신호로 볼 수 있음
다만 수입 급증은 양면적임. 강한 최종 수요의 반영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선주문·재고 축적·관세 회피성 물량 당김일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 됨. 향후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때 재고 부담으로 전환되는지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