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6K subscribers
18.8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장중 되살아나며 전약후강 흐름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76.31포인트 오른 50,285.66으로 0.5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은 0.17% 오른 7,445.72, 나스닥은 0.09% 상승한 26,293.10에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거부 보도로 유가가 급등하며 투자심리가 흔들렸지만, 이후 반박 보도와 협상 진전 기대가 이어지며 위험선호가 회복됐습니다. VIX는 16.76으로 3.90% 하락했고, 공포탐욕지수는 58로 탐욕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섹터 흐름은 종전 기대와 유가 하락을 동시에 반영하며 갈렸습니다. 유틸리티가 1.03% 올라 가장 강했고, 임의소비재와 소재, 헬스케어도 뒤를 받치면서 방어주와 경기민감주가 함께 오르는 다소 혼재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주는 지수 기준으로는 0.28% 올랐지만 내부 온도 차가 컸습니다. 엔비디아는 record sales와 이익 서프라이즈에도 이미 높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 속에 1.77%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약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코닝, 씨에나, 퀄컴 등 메모리·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주는 강하게 반등하며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시장의 핵심 축임을 보여줬습니다. IBM은 트럼프 행정부의 양자컴퓨팅 지원 기대가 더해지며 12% 넘게 급등했고, 관련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소비 쪽에서는 랄프로렌과 아마존이 강했지만, 월마트는 매출 증가에도 연간 전망을 상향하지 않으면서 7%대 급락해 필수소비재 섹터를 끌어내렸습니다. 에너지는 유가가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하자 1.01% 밀렸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20만9천건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노동시장 안정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채권시장은 단기물 약세가 두드러지며 2년물 금리가 4.0870%로 4.90bp 올랐고, 10년물은 4.5860%로 1.70bp 상승했습니다. 30년물은 5.1100%로 소폭 하락해 수익률곡선은 평탄화됐습니다. 10년 TIPS 입찰 수요가 부진했던 점도 실질금리 부담을 남겼고, 시장은 연내 인하 가능성보다 동결 또는 인상 위험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장중 강세를 보인 뒤 오름폭을 줄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68로 0.06% 상승했고, 달러엔은 158.920엔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유로존과 영국 PMI 부진으로 유로와 파운드는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유가가 하락 반전하자 달러의 안전자산 프리미엄도 일부 후퇴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뉴스 헤드라인에 크게 흔들렸습니다. WTI 7월물은 장중 4.5% 가까이 급등했지만 종전 합의 기대가 부상하면서 1.94% 하락한 배럴당 96.35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도 2.32% 내린 102.5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5
한국 5월 수출 서프라이즈
5월 초 20일 일평균 수출액 약 3.6~3.8bn USD/day → 2019년 이후 최고 수준 급등
Full-month 환산 시 ~80bn USD/month 근접 — 역대급 페이스
드라이버: 반도체 선적 가속화 + 중국·대만향 수요 회복
관세 유예 기간 내 선제적 밀어내기(front-loading) 효과 포함 가능성
❤1
아시아 주식 외국인 수급은 5월 들어 매도 압력이 커졌음. 특히 국가별 차트에서 한국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가장 두드러짐

즉, 한국은 펀더멘털 지표는 개선되는데 외국인 수급은 이탈하는 엇갈린 구도
❤2
골드만삭스/팩트셋 기준, 2026년 연초 이후 2027년 S&P500 EPS 컨센서스는 +8% 상향됐음
상향의 대부분은 AI 인프라 주식 +32%, **에너지 +19%**가 주도했음. 반면 AI 인프라·에너지를 제외한 S&P500 EPS 컨센서스는 0% 수준에 머물렀음

즉, 겉으로는 S&P500 이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AI CAPEX 체인과 에너지 가격/실적 민감 업종에 이익 상향이 집중된 구조임

3월 이후 AI 인프라 EPS 상향 속도가 가팔라졌고, 4월 이후 에너지 EPS도 빠르게 반등했음. 시장의 이익 개선 서사가 광범위한 경기 회복보다는 AI 투자 사이클 + 에너지 리플레이션에 더 가깝다는 의미임
❤6👍1
시총 상위주만 빠지고 대부분 오르는 나눔의 장
❤16😁2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8% 오른 50,579.70으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은 0.37% 상승한 7,473.47, 나스닥은 0.19% 오른 26,343.97에 마감했습니다. 러셀2000도 0.91% 오르며 중소형주까지 온기가 확산됐고, VIX는 16.70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에는 협상 불확실성과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이 겹치며 상승폭은 일부 줄었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가 1.19% 올라 가장 강했고, 유틸리티, 산업재, 기술, 에너지, 소재, 금융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와 필수소비재는 약세였습니다. 특징주에서는 델과 HP가 레노버 실적 호조 여파에 각각 16%대, 15%대 급등했고, 넷앱, 스카이웍스, 에스티로더, 퀄컴, HPE, 포드도 강했습니다. M7은 애플과 테슬라가 오른 반면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락해 대형 기술주 내부의 온도 차가 컸습니다. 반도체는 AMD와 인텔, ARM이 강했지만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브로드컴은 쉬어 갔고, ARM은 목표가 상향과 실적 기대 속에 주간 46% 넘게 급등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월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과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상향이 단기금리를 밀어 올렸습니다. 2년물 금리는 3.60bp 오른 4.1230%를 기록한 반면, 10년물은 2.70bp 내린 4.5590%, 30년물은 4.40bp 하락한 5.0660%에 마감했습니다. 유가 안정 기대는 장기금리 하락 요인이었지만, 인플레이션 기대 재상승은 연준의 인하 기대를 더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 연속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289로 0.122% 상승했고, 달러엔은 159.160엔으로 올랐습니다. 월러 발언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강하게 반영되며 달러를 지지했지만, 중동 협상 기대가 안전자산 수요를 누그러뜨리며 추가 강세는 제한됐습니다.

국제유가는 협상 기대와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보합권에서 등락했습니다. WTI는 0.26% 오른 배럴당 96.60달러, 브렌트유는 0.94% 상승한 103.5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WTI와 브렌트 모두 큰 폭 하락해 지정학 프리미엄은 일부 되돌려졌습니다.

5월 25일 월요일은 Memorial Day로 미국 금융시장도 휴장입니다~
👍1
뉴욕 증시는 메모리얼데이 휴장 이후 반도체 매수세가 재점화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S&P500은 0.61% 오른 7,519.12, 나스닥은 1.19% 상승한 26,656.18로 동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셰브론과 유나이티드헬스 약세에 0.23% 내린 50,461.68로 쉬어갔고, VIX는 17.01로 소폭 올라 중동 변수에 대한 경계도 남아 있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이 1.69%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고 산업재, 소재,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강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2.8%, 필수소비재는 1.74% 하락하며 지수 내부 온도 차가 컸습니다. 마이크론은 UBS의 목표주가 대폭 상향에 19.29% 폭등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고, 온세미컨덕터, AMD,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램리서치 등 반도체와 메모리 체인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0.22%, 애플은 0.16%, 마이크로소프트는 0.61% 하락해 빅테크 전반보다 AI 인프라와 메모리로 매수세가 압축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종전 합의 기대와 양호한 2년물 입찰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6.90bp 내린 4.4900%, 2년물은 7.60bp 하락한 4.0470%, 30년물은 4.20bp 낮은 5.0240%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유가가 뉴욕 장에서 다시 반등하자 장기물 금리 하락 폭은 줄었고,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보다 동결과 인상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3.1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물가와 에너지 가격 우려는 여전히 소비심리의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143으로 0.147%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가 달러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산발적 충돌과 유가 반등이 이어지면서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달러엔은 159.320엔으로 소폭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협상 기대와 중동 긴장이 엇갈리며 혼조를 보였습니다. WTI는 지난 22일 대비 2.81% 내린 배럴당 93.89달러에 마감했지만, 장 초반 저점에서는 회복했습니다. 브렌트유는 3.58% 급등한 99.58달러로 마감했고 장중 100달러를 웃돌았습니다.
❤10
형님들이 학살하는 장...
계좌에 마이너스 종목들이 있어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