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6K subscribers
18.8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3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은 상승장에서 매도하고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역발상 투자로 전환되었는데, 이는 1월과 2월에 나타났던 일방적인 매수 행태에서 벗어난 분명한 변화
TSMC 3월 매출: 415,191NTD mn
(30.7% MoM, +45.2% YoY)
구조적 변화의 핵심 — 중국

2015년 중국 의약품 규제 개혁(NMPA 개혁) = 변곡점

개혁 이후 중국의 점유율이 수직 상승 → 현재 EU 추월, 미국 추격 구도

배경: 임상시험 규제 간소화 + R&D 인력 저비용 + 바이오텍 국가 육성 전략

"중국발 혁신 신약"이 글로벌 라이선싱 딜의 핵심 소스로 부상

License-in 딜 수혜주 — 중국 바이오텍에서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 급증 → MSD·BMS·AZ 등 빅파마의 중국 소싱 증가

한국의 부상 가시화 — 2020년대 들어 한국 점유율 차트에 등장 →
유한양행(렉라자)·한미약품·레고켐바이오 등 글로벌 딜 흐름과 일치

CRO/CDMO 수혜 — 중국발 신약 파이프라인 증가 = 임상 수탁(CRO) + 위탁생산(CDMO) 수요 동반 성장
미래 어린들의 꿈은 "저도 아버지처럼 훌륭한 숙련공이 되고 싶어요"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종전 협상을 앞둔 경계감이 뉴욕 금융시장을 지배하며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양국 협상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남을 갖기로 한 가운데, 이란 측은 자산 동결 해제를 선결 조건으로 내세웠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 불발 시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6% 하락한 47,916.57에, S&P 500지수는 0.11% 밀린 6,816.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0.35% 오른 22,902.89를 기록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9%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가속화를 알렸으나,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시장은 극심한 패닉보다는 안도 섞인 경계심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이란 전쟁 여파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역대 최저치인 47.6까지 추락하며 실물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반도체 섹터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엔비디아가 2.57% 상승하고 브로드컴과 AMD가 각각 4.69%, 3.55% 급등하며 나스닥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기대감이 시장 하락 압력을 방어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업종은 앤트로픽의 새로운 보안 서비스가 기존 업체들의 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에 세일즈포스가 3% 이상 밀리고 서비스나우가 7% 넘게 급락하는 등 거센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테슬라와 아마존은 소폭 상승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등 시총 상위 기술주들은 전반적인 차익 실현 매물에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는 전일 대비 1.33% 하락한 19.23을 기록하며 주간 단위로 안정세를 찾았으나, 업종별로는 의료건강과 금융, 필수소비재 섹터가 1% 이상 하락하며 방어적 성격의 자산에서도 매도세가 관측되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와 종전 협상 경계감이 맞물리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60bp 오른 3.8010%를 기록했고,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2.40bp 상승한 4.3170%에 거래되었습니다. 3월 CPI 발표 직후 근원 수치의 하향 안정화에 잠시 하락하기도 했으나, 에너지 가격 폭등이 기저 물가로 전이될 수 있다는 공포와 미시간대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4.8%로 치솟은 점이 금리 상방 압력을 높였습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75% 수준으로 반영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대폭 후퇴시켰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34% 떨어진 98.680을 나타냈습니다. 근원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통화 긴축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일부 해소된 점이 달러 약세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엔화는 안전자산 수요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환율이 159엔대 중반으로 오르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장중 중동 긴장감에 강세 전환을 시도하기도 했던 달러는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유가와 함께 하락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거친 설전에도 불구하고 제재 완화 기대감에 1% 넘게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33% 내린 배럴당 96.5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양국의 군사적 대비 태세 강조로 100달러선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 면제를 연장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공급 부족 우려가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종전 협상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까지는 유가의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투증권 남채민] 이오테크닉스 주가 급등 코멘트

- 이오테크닉스의 주가가 오전 10시 50분 기준 9% 이상 상승하고 있음

- PCB 기판 드릴러의 수요 증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부진했던 PCB 장비 수요 회복되며 올해 PCB 장비 매출액 550억원(+33.8% YoY)으로 전망

- PCB 장비 외에도 HBM 16단 적층시 웨이퍼 박막화에 따른 레이저 풀컷 장비 도입 이뤄질 것으로 전망. 고객사 확대를 통한 다이싱 장비 시장 내 점유율 확대 기대

- 선단공정 확대 및 HBM 적층 단수 증가에 따른 반도체 장비(어닐링/다이싱 등) 수요 증가하고 있는 추세

- 기존 캐시카우 장비로 여겨졌던 마커 장비 또한 칩렛 아키텍처 확대에 따라 마킹 포인트 증가하며 수요 확대되고 있음

- 2025년 기준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은 60% 후반대에 접어들었으며, 2026년에는 70%대까지 확대되며 이익 개선 지속될 것. 이오테크닉스에 대한 매수 의견 유지
Producer price inflation turned positive for the first time since late 2022, mainly due to higher energy and related chemical prices, with upstream sectors contributing two-thirds of the increase.

제조업 강국 중에 상대적으로 원료 수급에 용이한 중국도 생산비용에서 부담이 올라가는 상황

전 세계에 디플레를 수출하던 중국이 인플레를 수출하기 시작하면 물가 부분에서 부담에 가중되는 부분
JGB 10-year yield jumped to the highest level since July 1997.

일본의 장기국채 금리 상승은 전 세계 자산 유동성 공급에 있어 빨간불이 들어오게 하는 흐름
High-frequency card data, such as Bloomberg Second Measure, show gasoline spending surged in March, with spending elsewhere holding up for the time being.

미국의 소비가 아직 잘 버티는 상황이지만 그 안의 구성을 보면 연준이 금리인상을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Fed의 실제 판단 프레임
→ Fed는 에너지·식품 제외 Core PCE를 주시
→ 에너지발 인플레는 역사적으로 “일시적”으로 처리하는 경향
→ 단, 에너지 상승이 **2차 효과(임금·서비스 가격)**로 전이 시 스탠스 전환
→ 현재까지는 인상 재개보다 “인하 보류” 가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
🧠 Anthropic 매출 급등 구조 분석
① 성능 우위가 직접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
→ Claude 3.5/3.7 Sonnet이 SWE-bench(실제 코딩 태스크) 벤치마크에서 지속 1위권
→ Cursor·Windsurf 등 AI 코딩 에디터의 백엔드 모델로 Anthropic 채택 비중 높음
→ “개발자가 쓰는 모델 = 기업이 API 계약하는 모델” 공식 성립
② Enterprise API 수익 구조상 Coding이 가장 유리
→ 코딩은 토큰 소비량 압도적 1위 버티컬 (긴 컨텍스트, 반복 호출)
→ Chart 2의 $3,000M이 결국 API 호출량으로 직결 → Anthropic 매출의 핵심 드라이버
③ OpenAI와의 차별화 포인트
→ OpenAI는 ChatGPT B2C 매출 비중이 높은 반면
→ Anthropic은 B2B API + 코딩 버티컬 집중 → 매출 품질(리커링·고단가) 측면에서 우위 가능성
미국의 테크 감원 급증은 그만큼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반대로 고소득 고소비 계층의 집중적 해고는 고용과 소비에서의 단기 충격 가능
2025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 글로벌 총 출하: 5,500대
→ 중국 점유: 5,168대 (약 94%)
→ 미국 점유: 나머지 ~6% (Figure·Agility·Tesla 합산 450대)

→ Unitree R1: $5,900 (파괴적 저가)
→ 경쟁사 평균: $20K ~ $40K+
→ 가격 격차 3~7배 → 중국의 가격 무기화 이미 작동 중

2025 휴머노이드 = 스마트폰 2007년
중국 = 제조·원가 장악
미국 = 소프트웨어·생태계 반격 준비 중
승부처 = 2027~2028 양산 본격화 구간


몸 쓰는 일을 한다고 안심할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