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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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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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BofA )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상향 조정

연준 입장에선 머리 아픈 상황
중국 인민은행(PBoC)은 3월에 8천억 위안 이상의 유동성을 회수했는데, 이는 1년 만에 처음으로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다 신중한 정책 기조를 시사

미국의 금리인하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의 이러한 정책 방향은 글로벌 자산 시장의 반등을 제한하는 추가 요인
골드만삭스의 헤지펀드 고객들은 3월에도 4개월 연속 글로벌 주식을 매도했으며, 이는 1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

Z-Score -2.3의 역사적 의미
과거 유사 구간이후 시장

2013년 (테이퍼 탠트럼)단기 급락 후 반등

2015~16년 (중국 쇼크)변동성 장기화

2020년 3월 (코로나)극단적 저점 → 급반등

2022년 (금리 쇼크)하락 추세 장기화
순 레버리지는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총 레버리지는 실제로 증가

① 앞선 차트와 함께 해석해보면
헤지펀드는 지금 "현금화 + 헤지" 동시 진행 중

롱 청산 = 포트폴리오 현금 비중 확보
숏 추가 = 남은 롱 포지션 방어 + 추가 하락 베팅
결론: 단순 관망이 아닌 적극적 약세 대비 포지션

②숏 스퀴즈 vs. 추가 디레버리징 — 분기점

【숏 스퀴즈 시나리오】
관세 협상 타결 / Fed 긴급 완화 신호
↓
숏 커버링 폭발 + 현금 재투입
↓
V자 반등 (Gross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반등 폭 확대)

【추가 디레버리징 시나리오】
매크로 악화 지속 / 변동성 VIX 30 돌파
↓
리스크 모델 자동 청산 트리거
↓
롱·숏 동시 청산 → 유동성 증발 → 낙폭 가속
BofA의 모든 주요 고객 그룹은 기관 고객을 중심으로 미국 주식을 매도

전체적으로 위험자산을 줄이면서 리스크 관리 모드
에너지 ETF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지만, 개별 에너지 주식은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

이 괴리는 에너지 섹터 내부의 정보 비대칭 신호.
스마트머니(액티브·헤지펀드)는 개별주를 팔고,
방향성 자금(패시브·매크로)은 ETF로 들어오는 중.
역사적으로 이런 괴리가 해소될 때는 두 방향 모두 가능하나
스마트머니가 틀린 경우는 드물었음.
내 미국 주식 수익률이 엉망인 이유...
AI 광학 부품주가 없어서... ㅜㅜ
MOVE 지수 하락은 그래도 긍정적
미국 레버리지론 부도율은 평균 이하이지만, 회수율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

상각을 할 수 없어서 부도를 안 내는게 아니라 못 내게 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는게 좀 더 맞을 듯

실제 부도 발생 시 손실 규모가
역사적 평균보다 훨씬 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듯
UBS에 따르면 전 세계 석유 재고는 현재 하루 약 900만 배럴씩 감소

중동에서 아시아로의 석유 흐름이 급격하게 감소

아시아 제조업은 피가 마르는 상황 ㅜㅜ
미국 베이커 휴즈의 석유 시추 장비 가동 대수는 증가

미국의 천연가스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며 천연가스 가격은 2025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미국은 셰일 오일 생산을 늘리면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천연가스가 넘쳐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음
https://www.wsj.com/business/the-u-s-plastics-industry-was-in-the-doldrums-then-the-iran-war-began-ab12a99a?st=8ZqnkM&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Macro Sentinel] 미국 플라스틱 산업의 반전: 전쟁이 바꾼 공급망 역학

1. 전쟁 전 상황: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의 늪

현황: 중국의 공격적인 설비 증설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폴리에틸렌 등 플라스틱 원료 가격이 수년래 최저치 기록.

배경: 미국 석유화학 기업들은 에탄 크래커(ECC) 투자를 대폭 늘렸으나, 공급 과잉으로 인해 수익성(Margin)이 악화되며 'Doldrums(침체)' 상태에 빠져 있었음.

2. 전쟁 발발: 원가 경쟁력의 극적인 역전

유가 급등의 영향: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폭등하면서 나프타(Naphtha)를 주원료로 쓰는 아시아 및 유럽 경쟁사들의 제조 원가가 수직 상승함.

미국의 반사 이익: 미국 기업들은 유가와 상관관계가 낮은 **천연가스 유래 에탄(Ethane)**을 원료로 사용함. 유가가 오를수록 나프타 대비 에탄의 원가 우위가 커지는 '에탄-나프타 스프레드' 확대 수혜를 입음.

3. 공급망 병목과 재고 비축(Restocking)의 시작

물류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 및 홍해 인근 긴장 고조로 중동발 플라스틱 물동량이 차단되거나 우회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 병목 발생.

심리적 변화: 저가 매수세를 유지하던 구매자들이 공급 차질을 우려해 재고 축적으로 돌아서며 플라스틱 가격 상승을 견인함.

4. 수혜 기업 및 산업 전망

주요 종목: 저렴한 북미 셰일 가스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다우(Dow), 라이온델바젤(LyondellBasell) 등 미국 석유화학 대형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고조.

전망: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글로벌 저비용 생산 기지'로서의 미국 플라스틱 산업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임.


"유가 상승이 제조업엔 독이지만, 원료 계통이 다른 미국 석유화학에는 '강력한 멀티플 개선'의 촉매제가 되고 있음."
반면에 우리 화학 업체들은 죽어나는 상황 ㅜㅜ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NFIB의 고용 의향 감소나 CFO 설문조사의 고용 증가세 다소 완만 결과로 볼 때 이번 고용지표의 서프라이즈를 믿고 연준이 금리 인상을 단행하기엔 리스크가 분명 있어보임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pain-at-the-pump-should-mean-pain-in-the-economy-not-higher-rates-02fbd9ba?st=KayEQS&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Macro Sentinel] 유가 상승에 대한 연준의 오판 경고

1. '에너지세(Energy Tax)' 효과의 재인식

핵심 논리: 유가 상승은 소비자들에게는 실질 소득을 깎아먹는 '강제적인 세금 인상'**과 같은 효과임.

경제적 영향: 주유비 지출이 늘어나면 외식, 쇼핑 등 다른 재량적 소비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경제가 냉각(Slowdown)**됨. 즉, 고유가 자체가 이미 통화 긴축(금리 인상)과 같은 역할을 수행 중임.

2. 중앙은행의 '이중 과세(Double Whammy)' 위험

비판: 시장은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자극 → 금리 인상으로 연결 짓지만, 이는 잘못된 해석임.

위험성: 에너지 가격 때문에 이미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금리까지 올리는 것은 경제에
'이중의 고통'을 주는 격임.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니라 '깊은 경기 침체(Hard Landing)'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정책 결정임.

3. 공급측 인플레 vs 수요측 긴축

인사이트: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공급망(이란 전쟁 등) 문제이지 수요 과잉이 아님. 금리 인상은 수요를 죽이는 도구이므로, 공급단에서 발생한 물가 상승을 금리로 잡으려다가는
'스테그플레이션'**의 덫에 빠질 수 있음.
"해방의 날"(2025년 4월 2일) 이후 1년...
글로벌 자산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