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 하락한 5,237p, 코스닥은 4.9% 내린 1,098p로 확인(9시 37분 기준)
-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 위축. WTI는 배럴당 108달러 상회
- 이란은 최도지도자로 모즈타바를 선출. 이란 신정체제가 강경모드로 갈 것이란 전망 확산
-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중동 산유국도 감산에 돌입. 유가 상승 압력 강화
- 중동 전쟁 장기화는 고유가 고착화와 경기 둔화를 야기해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자극
- 핵심은 중동 리스크의 빠른 해결.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게 전쟁 장기화는 치명적
-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불안심리 잔존. 지수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며 상승 재료를 탐색할 것
- 한국 정부는 100조+a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과 10.7조인 증권시장안정펀드 시행을 고려할 것
- 코스피 저점은 12MF PER 7.8배인 4,900p로 예상. 최근 10년 평균 PER-2표준편차로 저평가 영역
- 정유, 조선, 방산 등은 전쟁 모드에서 안정적. 반도체는 낙폭이 크지만 비중을 유지하며 버틸 필요
-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 하락한 5,237p, 코스닥은 4.9% 내린 1,098p로 확인(9시 37분 기준)
-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 위축. WTI는 배럴당 108달러 상회
- 이란은 최도지도자로 모즈타바를 선출. 이란 신정체제가 강경모드로 갈 것이란 전망 확산
-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중동 산유국도 감산에 돌입. 유가 상승 압력 강화
- 중동 전쟁 장기화는 고유가 고착화와 경기 둔화를 야기해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자극
- 핵심은 중동 리스크의 빠른 해결.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게 전쟁 장기화는 치명적
-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불안심리 잔존. 지수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며 상승 재료를 탐색할 것
- 한국 정부는 100조+a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과 10.7조인 증권시장안정펀드 시행을 고려할 것
- 코스피 저점은 12MF PER 7.8배인 4,900p로 예상. 최근 10년 평균 PER-2표준편차로 저평가 영역
- 정유, 조선, 방산 등은 전쟁 모드에서 안정적. 반도체는 낙폭이 크지만 비중을 유지하며 버틸 필요
기존 시장은 아시아 주요국들이 금리 인하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유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 위험이 가중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됨.
인도와 필리핀 같은 경제권에서는 시장의 기대치가 '금리 인하'에서 오히려 '잠재적 금리 인상' 쪽으로 이동 중.
트레이더들은 불과 몇 달 전(2025년 11월 말)만 해도 금리 인하를 점쳤으나, 현재는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아시아 이머징 중앙은행들이 글로벌 메인(Fed 등)의 움직임을 뒤따르던 과거와 달리, **지역 내 인플레이션 리스크(유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축적인 기조로 선회하고 있다고 분석됨. 이는 향후 이머징 마켓 자산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메인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머징은 긴축으로 선회하고 있는건 분명 위험자산에는 부담이 되는 상황
인도와 필리핀 같은 경제권에서는 시장의 기대치가 '금리 인하'에서 오히려 '잠재적 금리 인상' 쪽으로 이동 중.
트레이더들은 불과 몇 달 전(2025년 11월 말)만 해도 금리 인하를 점쳤으나, 현재는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아시아 이머징 중앙은행들이 글로벌 메인(Fed 등)의 움직임을 뒤따르던 과거와 달리, **지역 내 인플레이션 리스크(유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축적인 기조로 선회하고 있다고 분석됨. 이는 향후 이머징 마켓 자산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메인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머징은 긴축으로 선회하고 있는건 분명 위험자산에는 부담이 되는 상황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지난주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오라클은 공식적으로 반박
-반박 내용은 다음과 같음
*최근 Abilene AI 데이터센터 관련 부정적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Oracle이 공식 반박
*Crusoe + Oracle이 세계 최대급 AI 데이터센터를 Abilene에서 구축 중
*이미 2개 건물은 가동 중, 전체 캠퍼스도 계획대로 진행
*OpenAI 계약 이행을 위해 추가 4.5GW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OC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부지 추가 검토 중
-결론적으로 Abilene 데이터센터 규모가 원래 1.2GW이던 것을 1.8GW+@로 확장할 계획 가지고 있었음. Oracle과 OpenAI는 원래 1.2GW 규모이던 것은 예정대로 진행. 플러스 알파 부분은 양사가 drop. 대신 오라클은 플러스 알파 규모 서비스를 제공할 고객 물색 중이며, 이 과정에서 메타가 언급됐으나 아직 사실 여부 확인불가. 현재 중간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게 오라클의 입장
https://x.com/oracle/status/2030836138194129070?s=46&t=wGuGLYDIEzOuZ_3dyKDRuA
-반박 내용은 다음과 같음
*최근 Abilene AI 데이터센터 관련 부정적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Oracle이 공식 반박
*Crusoe + Oracle이 세계 최대급 AI 데이터센터를 Abilene에서 구축 중
*이미 2개 건물은 가동 중, 전체 캠퍼스도 계획대로 진행
*OpenAI 계약 이행을 위해 추가 4.5GW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OC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부지 추가 검토 중
-결론적으로 Abilene 데이터센터 규모가 원래 1.2GW이던 것을 1.8GW+@로 확장할 계획 가지고 있었음. Oracle과 OpenAI는 원래 1.2GW 규모이던 것은 예정대로 진행. 플러스 알파 부분은 양사가 drop. 대신 오라클은 플러스 알파 규모 서비스를 제공할 고객 물색 중이며, 이 과정에서 메타가 언급됐으나 아직 사실 여부 확인불가. 현재 중간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게 오라클의 입장
https://x.com/oracle/status/2030836138194129070?s=46&t=wGuGLYDIEzOuZ_3dyKDRuA
X (formerly Twitter)
Oracle (@Oracle) on X
Recent media activity about the Abilene site are false and incorrect. First, Crusoe and Oracle are operating in lockstep to deliver one of the world's largest AI Data centers in Abilene at record-…
Live: Dow closes wild session up 200 points as oil reverses lower and Trump signals Iran war near an end https://www.cnbc.com/2026/03/08/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Dow closes wild session up 200 points as oil reverses lower and Trump signals Iran war near an end: Live updates
The Dow recorded its worst week since President Trump unveiled his tariff policy in April.
중동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요동치던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조기 종전 시사에 힘입어 극적인 반등 드라마를 썼습니다. 현지시간 9일, 장 초반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 선을 위협하며 공포 심리가 확산하자 S&P 500 지수는 한때 2% 가까이 급락하는 등 전형적인 위험 회피 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자, 시장은 안도 랠리로 화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9.25포인트(0.50%) 오른 47,740.80에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83%, 1.38% 급등하며 상승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월가의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는 13.53% 급락한 25.50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급격히 진정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전쟁 장기화 우려로 눌려있던 빅테크와 반도체 섹터의 회복세가 돋보였습니다. 공급망 교란 우려가 완화되자 엔비디아(2.72%)와 알파벳(2.70%)이 2%대 강세를 보였고, 애플(0.94%)과 테슬라(0.49%) 등 주요 대형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모든 구성 종목이 상승하며 3.93%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편 라이브네이션은 법무부와의 화해 소식에 6%대 급등세를 보였으나, 펜타곤과 인공지능 모델 사용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소송을 제기한 앤스로픽의 여파로 팔란티어는 소폭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채권 시장 역시 유가 향방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 인플레이션 우려로 치솟았던 국채 금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전략 비축유 방출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하고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자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13% 수준에서 혼조세를 보였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한 3.59%대를 기록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압력을 고려해 연준이 6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60% 가깝게 반영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인 달러화의 매력이 약화되며 달러 인덱스가 99선을 하회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G7의 에너지 시장 개입 의지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있다는 발언이 전해지자 달러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 대비 엔화와 유로화는 소폭 강세를 나타냈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전쟁의 빠른 해결이 달러 가치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 유가는 정규장과 시간외 거래에서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습니다. 정규 거래에서는 중동 산유국의 감산 우려로 브렌트유가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폭등세를 기록하며 마감했으나, 장 종료 후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이 타전되자 분위기는 급반전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은 종가 산출 이후 거래에서 10% 가까이 폭락하며 배럴당 85달러 선까지 밀려났습니다. G7 재무장관들이 비축유 방출 준비가 되어 있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점도 공급 부족 우려를 잠재우며 유가 하락에 힘을 보탰습니다.
종목별로는 전쟁 장기화 우려로 눌려있던 빅테크와 반도체 섹터의 회복세가 돋보였습니다. 공급망 교란 우려가 완화되자 엔비디아(2.72%)와 알파벳(2.70%)이 2%대 강세를 보였고, 애플(0.94%)과 테슬라(0.49%) 등 주요 대형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모든 구성 종목이 상승하며 3.93%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편 라이브네이션은 법무부와의 화해 소식에 6%대 급등세를 보였으나, 펜타곤과 인공지능 모델 사용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소송을 제기한 앤스로픽의 여파로 팔란티어는 소폭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채권 시장 역시 유가 향방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 인플레이션 우려로 치솟았던 국채 금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전략 비축유 방출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하고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자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13% 수준에서 혼조세를 보였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한 3.59%대를 기록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압력을 고려해 연준이 6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60% 가깝게 반영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안전 자산인 달러화의 매력이 약화되며 달러 인덱스가 99선을 하회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G7의 에너지 시장 개입 의지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있다는 발언이 전해지자 달러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 대비 엔화와 유로화는 소폭 강세를 나타냈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전쟁의 빠른 해결이 달러 가치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 유가는 정규장과 시간외 거래에서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습니다. 정규 거래에서는 중동 산유국의 감산 우려로 브렌트유가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폭등세를 기록하며 마감했으나, 장 종료 후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이 타전되자 분위기는 급반전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은 종가 산출 이후 거래에서 10% 가까이 폭락하며 배럴당 85달러 선까지 밀려났습니다. G7 재무장관들이 비축유 방출 준비가 되어 있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점도 공급 부족 우려를 잠재우며 유가 하락에 힘을 보탰습니다.
https://www.wsj.com/video/how-russia-attracts-fresh-recruits-from-africa-to-fight-in-ukraine/B9B7A9A4-8453-4240-B0D9-144BC801F8DB?mod=djem10point
러시아의 아프리카 용병 모집 실태
현상: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러시아가 병력 고갈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신규 병력을 적극적으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양면성: 취업 등을 미끼로 속아서 러시아군에 징집되는 사례도 있지만, 경제적 보상을 노리고 자발적으로 입대해 다른 병력을 끌어모으는 모병관 역할을 자처하는 아프리카인(예: 오비오라 오케추쿠)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시사점: 병력 소모전이 장기화됨에 따라 러시아의 제3세계(Global South) 인력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이 저소득 국가의 빈곤 문제 및 인력 유출과 얽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씁쓸한 현실이네요...
러시아의 아프리카 용병 모집 실태
현상: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러시아가 병력 고갈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신규 병력을 적극적으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양면성: 취업 등을 미끼로 속아서 러시아군에 징집되는 사례도 있지만, 경제적 보상을 노리고 자발적으로 입대해 다른 병력을 끌어모으는 모병관 역할을 자처하는 아프리카인(예: 오비오라 오케추쿠)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시사점: 병력 소모전이 장기화됨에 따라 러시아의 제3세계(Global South) 인력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정이 저소득 국가의 빈곤 문제 및 인력 유출과 얽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씁쓸한 현실이네요...
WSJ
How Russia Attracts Fresh Recruits From Africa to Fight in Ukraine
Russia is bolstering its ranks with fresh recruits from Africa as its war with Ukraine crosses the four-year mark. While some Africans get tricked into joining Russia’s military, others like Obiorah Okechukwu,embraced the opportunity and helped to recruit…
A Second Chance to Diversify?
Fund managers don’t think about investing the way the rest of us do.
If they pick a stock or a market that does better than whatever benchmark they’re tracking, professional kudos are likely to follow. It doesn’t matter if it’s because what they bought fell by less than the alternative.
Savers can’t pay the bills with relative returns. Even so, it’s comforting to own the investing world’s least-dirty shirt at a time like this. Americans who stayed close to home, or foreigners with outsize allocations to big U.S. stocks, are getting off lightly so far in the Iran-related stock rout.
That’s the inverse of the recent trend, and it shows how cruel markets can be. A year ago, Goldman Sachs asked its professional clients what they expected to be the world’s best-performing equity region. A record 58% chose U.S. stocks. They rose, but the U.S. was among the world’s worst-performing major markets in dollar terms.
Between last January and the end of this February, an investor in non-U.S. developed-market stocks made two-and-a-half times as much as the S&P 500. Emerging markets earned three times as much, and those in the best-performing major market, South Korea, did more than five times as well.
The cruel part: Many investors noticed and upped their exposure to foreign markets recently, just in time for the past week’s brutal reversal. Soaring oil prices are scary for everyone, but especially for countries in Europe and Asia that aren’t as energy independent as America. And the first was last: An ETF that tracks South Korean stocks fell 14% last week and is set for another tumble Monday.
The immediate thought most investors have at times like this is what risky things to avoid, not what exotic thing to buy. Adversity creates opportunity, though: Investors who thought last month that they had too little foreign exposure can get it on sale now.
America’s weight in global equity markets is about 61%, not far from its highest share ever. And foreign markets are about 40% cheaper on long-term valuation measures.
Differences in the corporate profit hit from Iran are unlikely to exceed the few percentage points of underperformance already baked in. Foreign markets are also less reliant on the investing theme du jour, AI.
Diversification is almost never a bad thing, and crises don’t last forever. The long-term benefit of having enough foreign exposure could be worth multiples of the recent setback.
📌 핵심 키워드 브리핑
1. 가장 덜 더러운 셔츠(The Least-Dirty Shirt): 미국
현상: 이란발 지정학적 위기로 전 세계 증시가 요동치고 있지만,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미국 주식은 유럽이나 아시아 대비 '덜' 하락하며 상대적 우위를 점함.
데이터: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1%**로 역사적 고점 수준.
2.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와 채권의 배신
현상: 유가가 폭등하면서 물가는 오르고 성장은 정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됨.
문제: 보통 주식이 빠질 때 채권이 쿠션 역할을 해줘야 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금리가 상승(채권 가격 하락)하며 주식·채권 동반 하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전개.
3. 한국 증시의 '잔인한 반전'
현상: 지난 2월까지 코스피는 S&P 500 대비 5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최고 성과를 냈으나,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 탓에 지난주 한국 ETF는 14% 급락하며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 중.
위기 속의 역설: "지금이 다각화의 적기인가?"
기사의 저자 스펜서 자카브는 현재 상황을 오히려 **'해외 주식 세일 기간'**으로 규정합니다.
밸류에이션 격차: 미국 외 시장은 장기 가치 지표 기준으로 미국보다 약 40% 저렴한 상태입니다.
AI 의존도 분산: 미국 증시는 AI 테마에 극도로 쏠려 있지만, 해외 시장은 상대적으로 AI 의존도가 낮아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점에서 매력적입니다.
결론: 위기는 영원하지 않으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과하게 매도된 우량 해외 자산(특히 한국, 유럽 등)을 편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미국 '올인' 전략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조언입니다.
Fund managers don’t think about investing the way the rest of us do.
If they pick a stock or a market that does better than whatever benchmark they’re tracking, professional kudos are likely to follow. It doesn’t matter if it’s because what they bought fell by less than the alternative.
Savers can’t pay the bills with relative returns. Even so, it’s comforting to own the investing world’s least-dirty shirt at a time like this. Americans who stayed close to home, or foreigners with outsize allocations to big U.S. stocks, are getting off lightly so far in the Iran-related stock rout.
That’s the inverse of the recent trend, and it shows how cruel markets can be. A year ago, Goldman Sachs asked its professional clients what they expected to be the world’s best-performing equity region. A record 58% chose U.S. stocks. They rose, but the U.S. was among the world’s worst-performing major markets in dollar terms.
Between last January and the end of this February, an investor in non-U.S. developed-market stocks made two-and-a-half times as much as the S&P 500. Emerging markets earned three times as much, and those in the best-performing major market, South Korea, did more than five times as well.
The cruel part: Many investors noticed and upped their exposure to foreign markets recently, just in time for the past week’s brutal reversal. Soaring oil prices are scary for everyone, but especially for countries in Europe and Asia that aren’t as energy independent as America. And the first was last: An ETF that tracks South Korean stocks fell 14% last week and is set for another tumble Monday.
The immediate thought most investors have at times like this is what risky things to avoid, not what exotic thing to buy. Adversity creates opportunity, though: Investors who thought last month that they had too little foreign exposure can get it on sale now.
America’s weight in global equity markets is about 61%, not far from its highest share ever. And foreign markets are about 40% cheaper on long-term valuation measures.
Differences in the corporate profit hit from Iran are unlikely to exceed the few percentage points of underperformance already baked in. Foreign markets are also less reliant on the investing theme du jour, AI.
Diversification is almost never a bad thing, and crises don’t last forever. The long-term benefit of having enough foreign exposure could be worth multiples of the recent setback.
📌 핵심 키워드 브리핑
1. 가장 덜 더러운 셔츠(The Least-Dirty Shirt): 미국
현상: 이란발 지정학적 위기로 전 세계 증시가 요동치고 있지만,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미국 주식은 유럽이나 아시아 대비 '덜' 하락하며 상대적 우위를 점함.
데이터: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1%**로 역사적 고점 수준.
2.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와 채권의 배신
현상: 유가가 폭등하면서 물가는 오르고 성장은 정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됨.
문제: 보통 주식이 빠질 때 채권이 쿠션 역할을 해줘야 하지만,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금리가 상승(채권 가격 하락)하며 주식·채권 동반 하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전개.
3. 한국 증시의 '잔인한 반전'
현상: 지난 2월까지 코스피는 S&P 500 대비 5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최고 성과를 냈으나,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 탓에 지난주 한국 ETF는 14% 급락하며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 중.
위기 속의 역설: "지금이 다각화의 적기인가?"
기사의 저자 스펜서 자카브는 현재 상황을 오히려 **'해외 주식 세일 기간'**으로 규정합니다.
밸류에이션 격차: 미국 외 시장은 장기 가치 지표 기준으로 미국보다 약 40% 저렴한 상태입니다.
AI 의존도 분산: 미국 증시는 AI 테마에 극도로 쏠려 있지만, 해외 시장은 상대적으로 AI 의존도가 낮아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점에서 매력적입니다.
결론: 위기는 영원하지 않으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과하게 매도된 우량 해외 자산(특히 한국, 유럽 등)을 편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미국 '올인' 전략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조언입니다.
S&P 500 ends volatile day slightly lower as Iran conflict keeps traders on edge https://www.cnbc.com/2026/03/0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P 500 ends volatile day slightly lower as Iran conflict keeps traders on edge: Live updates
Stocks reversed course from their lows Monday and closed higher across the board after Trump gave signs that an end may be in sight for the U.S.-Iran war.
뉴욕 금융시장은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엇갈린 발언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펴며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듯했으나,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의 실언이 시장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했으며, 이후 백악관이 이를 공식 부인하면서 행정부에 대한 신뢰도와 전황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되었습니다. 여기에 이란이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는 징후까지 포착되면서 투자자들은 다시 경계 모드로 돌아섰습니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장 중반까지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9포인트(0.07%) 하락한 47,706.51에, S&P 500지수는 14.51포인트(0.21%) 떨어진 6,781.48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엔비디아가 1.16% 상승하는 등 반도체와 빅테크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1.16포인트(0.01%) 오른 22,697.10으로 턱걸이 강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가격 급락의 영향으로 에너지 섹터가 1% 넘게 하락했으며, 전쟁 특수가 소멸될 것이라는 우려에 팔란티어는 3.38% 급락했습니다. 다만 오라클은 실적 호조와 AI 수요 전망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7% 이상 폭등하며 기술주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채권 시장은 유가 변동성과 대규모 회사채 발행 물량이 맞물리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단기물인 2년물 국채 금리는 유가 안정 기대감에 2.10bp 하락한 3.5710%를 기록했으나, 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재점화와 아마존 등 11개 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회사채 발행 부담으로 3.30bp 상승한 4.7720%에 마감했습니다. 특히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 부진으로 발행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면서 채권 시장 전반에 약세 압력을 가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가치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가 유가 낙폭 축소와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 전환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란의 기뢰 설치 보도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자 장 막판 99선을 위협하며 98.909로 마감했습니다. 엔화는 일본의 무역수지 악화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이 158.051엔까지 올라섰고, 유로는 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락의 영향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8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1.32달러(11.94%) 급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소식에 76달러대까지 폭락하기도 했으나, 해당 보도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고 이란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자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시장은 현재 전쟁의 조기 종결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봉쇄라는 두 가지 상반된 변수 사이에서 유가의 적정 가치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장 중반까지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9포인트(0.07%) 하락한 47,706.51에, S&P 500지수는 14.51포인트(0.21%) 떨어진 6,781.48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엔비디아가 1.16% 상승하는 등 반도체와 빅테크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1.16포인트(0.01%) 오른 22,697.10으로 턱걸이 강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가격 급락의 영향으로 에너지 섹터가 1% 넘게 하락했으며, 전쟁 특수가 소멸될 것이라는 우려에 팔란티어는 3.38% 급락했습니다. 다만 오라클은 실적 호조와 AI 수요 전망에 힘입어 시간 외 거래에서 7% 이상 폭등하며 기술주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채권 시장은 유가 변동성과 대규모 회사채 발행 물량이 맞물리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단기물인 2년물 국채 금리는 유가 안정 기대감에 2.10bp 하락한 3.5710%를 기록했으나, 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재점화와 아마존 등 11개 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회사채 발행 부담으로 3.30bp 상승한 4.7720%에 마감했습니다. 특히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 부진으로 발행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형성되면서 채권 시장 전반에 약세 압력을 가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가치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가 유가 낙폭 축소와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 전환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란의 기뢰 설치 보도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자 장 막판 99선을 위협하며 98.909로 마감했습니다. 엔화는 일본의 무역수지 악화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이 158.051엔까지 올라섰고, 유로는 유럽 천연가스 가격 폭락의 영향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8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1.32달러(11.94%) 급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소식에 76달러대까지 폭락하기도 했으나, 해당 보도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고 이란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자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시장은 현재 전쟁의 조기 종결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봉쇄라는 두 가지 상반된 변수 사이에서 유가의 적정 가치를 탐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