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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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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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뉴욕 증시는 고용 둔화 우려를 '경기 연착륙(골디락스)'의 신호로 받아들이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0.48% 오른 49,504.07로 마감해 꿈의 5만 선 돌파를 목전에 두었고, S&P 500 지수 역시 0.65% 상승한 6,966.2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은 0.82% 오른 23,671.35를 기록하며 한 주간 1.9%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날 주식 시장의 엔진은 '원자력'과 '반도체'였습니다. 메타(Meta)가 오클로(+7.90%) 및 비스트라(+10.47%)와 원자력 에너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은 AI 전력난의 해법으로 원전을 재확인시켜주었고, 관련주들의 폭등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섹터 역시 인텔(+10.80%)의 급등과 함께 샌디스크(+27.56%), 램리서치(+6.26%) 등이 랠리를 펼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2.73%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GM(-3%)은 전기차 비용 부담으로 하락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채권시장은 '혼조세 속 안도감'이 지배했습니다. 12월 비농업 고용이 5만 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7.3만 명)을 밑돌았지만, 실업률이 4.4%로 전월(4.5%)보다 낮아지자 시장은 이를 '해고 없는 고용 둔화'로 해석했습니다. 이에 경기 침체 공포가 잦아들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1.1bp 하락한 4.171%로 안정되었습니다.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95%)을 반영하며 5.2bp 상승한 3.540%를 기록,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지는 플래트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의 독주가 두드러졌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전장 대비 0.22% 상승한 99.136을 기록하며 1개월 만에 99선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엔화의 약세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을 시사하자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달러-엔 환율은 0.59% 급등한 157.88엔까지 치솟았습니다. 유로화 역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 격화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로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가격을 강하게 밀어 올렸습니다.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급증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경고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WTI는 2.35% 급등한 배럴당 59.1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아이폰17 주문 확인" 메일에 놀라 비번 등 바꿨다가‥'무더기 소액결제'
출처 : 네이버TV.
- https://naver.me/FCrl9SYt


주말간 저도 당했던 피싱입니다
와이프가 “40대 김모씨가 당했다고 해서 저런걸 누가 당하나 했더니 내 옆에 40대 이모씨가 당하네” 라고...
바로 카드 정지 시키고 해서 저는 피해는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유 드립니다
Https://www.wsj.com/health/wellness/sleep-productivity-wake-up-time-0dd6a621?st=h1vwDf&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기상 시간의 진실

1. 얼리 버드(Early Bird) 신화의 허와 실
* 통념: 팀 쿡(애플 CEO)이나 제이미 다이먼(JP모건 CEO) 같은 리더들이 새벽 기상을 실천한다는 사실 때문에, 대중들 사이에는 "일찍 일어날수록 더 생산적이다"라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현실: 수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믿음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옥스퍼드 대학의 신경과학자 러셀 포스터(Russell Foster) 교수는 "새벽 4시에 일어난다고 해서 없던 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며, 단순히 수면 시간만 줄이는 것은 인지 능력과 기분을 저하시킬 뿐"이라고 경고합니다.
* 핵심: 생산성의 핵심은 '언제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충분한 수면 총량을 확보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2. 생체 리듬(Chronotype)의 중요성
* 기사는 개인의 유전적 특성인 **'크로노타입(Chronotype, 일주기 리듬)'**에 맞춘 수면 스케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아침형 인간: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럽고 오전에 집중력이 높은 유형입니다.
* 저녁형 인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오후나 밤에 인지 능력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억지로 새벽에 일어나면 '사회적 시차증(Social Jetlag)'을 겪으며 오히려 성과가 떨어집니다.
* 결론: 억지로 남의 스케줄을 따라 하기보다, 본인의 생체 리듬에 맞춰 기상 시간을 설정하고 그에 따라 업무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이(예: 저녁형 인간은 중요한 업무를 오후에 배치) 훨씬 효율적입니다.

3. 수면의 일관성(Consistency)이 관건
* 기상 시간 자체보다 더 중요한 변수는 **'수면의 규칙성'**입니다.
* 주중에는 일찍 일어나고 주말에는 몰아서 자는 불규칙한 패턴은 생체 시계를 교란시켜 만성 피로를 유발합니다.
*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루틴을 유지할 때, 뇌의 각성도가 최적화되고 전반적인 건강과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4. 결론 및 제언
> "생산성의 성배(Holy Grail)는 새벽 기상이 아니다."
>
기사는 무리하게 기상 시간을 앞당기려는 시도를 멈추고, 다음 두 가지에 집중할 것을 권고합니다.
* 수면 부채(Sleep Debt) 해결: 최소 7~9시간의 권장 수면 시간을 먼저 확보하십시오.
* 자기 인식(Self-Awareness): 자신의 크로노타입을 파악하고, 가장 정신이 맑은 시간대(Peak Time)에 중요한 업무를 집중 배치하는 전략을 취하십시오.

하지만 직장에선 저녁형 인간의 패턴을 유지하긴 어려움
📊 S&P500 마진 구조 요약 (과거 vs 기대)
• 현재(LTM) 순이익률은 약 **12.5%**로 역사적 고점 근처임
→ 이미 기업 수익성은 상당히 효율화된 상태임.
• 12개월 선행(Forward) 순이익률은 사상 최고 수준(~14%)
→ 시장은 여기서 마진이 더 개선될 것을 전제로 가격을 형성 중임.
• 핵심은
👉 현재 마진이 높은 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너무 크다는 점.
• 이익 둔화가 없어도
▷ 마진 ‘추가 확장’이 안 나오면
▷ 주가는 기대치 조정만으로도 부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임.


물론 저는 긍정론자
리스크 요인 체크 차원에서...
2025년 4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 조정 연이율)에 대한 GDPNow 모델 추정치는 1월 9일 5.1%

추정치긴 하지만 미국의 경제 사이즈를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수치
• 무역적자 축소가 GDP 성장률을 끌어올림
→ 수출 급증이 아니라 수입 감소 효과가 더 큼
→ “덜 사서 좋아진 성장률” 구조임.
• 수입 감소는 경기 둔화·재고 조정 신호일 수 있음
→ 실물 수요가 강하다는 증거로 보기 어려움.
• 비통화 금 수출 급증이 무역수지 개선을 과대 포장
→ 실질 생산·소비와 무관한 금융·재고 이동 성격
→ 금 제외 무역수지는 개선 폭이 제한적임.

👉 한 줄 요약하면,
이번 GDPNow 상방은 실물 경기 호조라기보다
수입 감소 + 금 수출이 만든 ‘회계적 착시’ 가능성이 큼.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환율
[Web발신]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환율 상승 코멘트

▶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
- 국내 정규장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세 전개
- 달러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 제한적인 가운데 달러-원 급등
- 장중 주요국 통화 변화율(전일대비): 달러(-0.10%), 유로(+0.16%), 엔(-0.17%), 원(-0.77%), 위안(+0.0%)

▶ 대외적으로는 센티먼트 & 대내적으로는 수급이 환율 상승 자극
- 현재 주요국 환율 움직임 제한적으로 대외적인 뚜렷한 상승 이유를 특정하기는 어려움
- 다만 미국 연준 의장 수사 소식과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 등 대외적인 불안 요인 일부 영향을 줬을 것
- 대내적으로는 연초 이후 거주자의 달러 환전 실수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
- 여기에 오늘 국내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나오며 수급상 일시적으로 쏠렸을 가능성

▶ 진정되지 않는 원화 약세, 정부 정책 효과와 달러 방향성에 주목
- 대내외적으로 원화 약세 베팅 지속되며 단기적으로 원화 과매도 구간 진입
- 뚜렷한 정책 효과 발현되거나 달러 방향성 아래로 꺾이기 전까지는 상방 압력에 유의
- 전고점 1,480원대 근접 시에는 정부 개입 경계감과 함께 상단 저항 확대 예상
- FX Note(반등하는 환율, 낮추려는 정부):
2026년 1월 12일, 뉴욕 금융시장은 '정치의 소음'이 '시장의 펀더멘털'을 꺾지 못함을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청사 개보수 관리 부실과 위증 혐의로 전례 없는 형사 수사에 착수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 위기가 고조되었지만, 투자자들은 이 공포를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장 초반의 불안감을 딛고 다우존스(+0.17%)와 S&P 500(+0.16%)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나스닥 또한 상승 마감하며 굳건한 강세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시장의 회복력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기술주의 강력한 '혁신 모멘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기 아이폰의 핵심 AI 엔진으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채택했다는 소식은 거대한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형 호재에 힘입어 알파벳은 1.09% 상승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4조 달러라는 기념비적인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는 정치적 리스크보다 기업의 성장성이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언은 금융 섹터에 한파를 몰고 왔습니다.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하겠다는 트럼프의 제안이 전해지자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캐피털 원 파이낸셜이 6.42% 폭락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4.27% 급락하는 등 금융주들은 정책 리스크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파월 의장 기소라는 초유의 사태는 주식시장보다 통화시장에 더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며 달러인덱스(DXY)는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해 99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국채 입찰이 양호하게 마무리되며 비교적 차분함을 유지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소폭 상승한 4.187%에 마감하며 정치적 외풍보다는 경제 지표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경고가 맞물리며 배럴당 59.5달러로 상승, 지정학적 긴장감을 이어갔습니다.
진부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골드러시 때 보유해야 할 최고의 기업은 실제로 곡괭이와 삽을 파는 곳들입니다.

지난 10년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대형주이자, AI 붐 속에서 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Nvidia)와 AMD였습니다. 하지만 젊은 투자자들은 올해 의외의 강세로 떠오른 두 기업의 이름을 들어본 적조차 없을지 모릅니다.

할리버튼(Halliburton)이 마지막으로 뜨거운 뉴스거리가 되었던 건 무려 24년 전, 딕 체니 당시 부통령이 이 회사의 전직 CEO였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랐을 때였습니다. 구 슐럼버거(Schlumberger)인 SLB는 1980년 당시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기업 가치가 높은 회사 중 하나였습니다.

이 유전 서비스 기업들은 과거의 영광을 잃고 쇠락하여, 2025년 말 기준 두 회사를 합쳐봐야 시가총액이 겨우 800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미국의 거대 석유 및 가스 생산 기업들을 모두 포함한 S&P 500 에너지 섹터 전체의 시가총액이 엔비디아 한 기업 가치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점입니다.

서비스 관련 주식들이 부진했던 이유는 엔비디아나 기타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이 번영한 이유와 정반대입니다. 기술주들이 '자본 효율적(capital light)'인 반면, 이들은 에너지 사업의 곡괭이와 삽(장비)을 직접 제공해야 하며, 유가나 탐사 활동이 침체되면 그 장비들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런 사업을 원하겠습니까?

하지만 지금 당장 미국 에너지 산업은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어쩌면 기꺼이 비싼 값을 치를지도 모릅니다.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깔고 앉아 있으면서도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인프라는, 오직 선도적인 서비스 기업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도화된 유전 분석 지식과 장비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 메이저들이 이 나라(베네수엘라) 석유 부문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애널리스트들 역시 그 정도 비용이 들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물론 이는 희망 사항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석유 기업들은 트럼프의 발언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으며, 엑슨모빌의 CEO는 베네수엘라를 두고 "투자 불가능한 상태"라고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그 투자액의 일부만 집행되더라도 그 의미는 큽니다. 지난 1년간 할리버튼과 SLB의 합산 매출은 570억 달러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류와 운영 환경이 까다로울수록 서비스 기업들의 수익성은 오히려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970년대 중동발(發) 정치적 격변으로 석유 공급이 차단되자 생산자들은 북해나 알래스카 프루도 베이 같은 험지의 신규 유전 개발에 뛰어들었고, 당시 이들 서비스 기업은 호황을 누렸습니다.

보너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AI 붐 자체가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이들 서비스 기업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설령 베네수엘라나 AI 관련 현금 흐름이 기대만큼 터지지 않더라도, 서비스 기업들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가 약세 기간에도 이들은 조직을 슬림화하고 수익성을 높여왔으며, 견고한 투하자본이익률(ROIC)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인기 주식들 너머를 보십시오. 이제 서비스 기업들이 빛을 발할 때가 왔습니다.


The Nvidias of the Oil Patch?
By Spencer Jak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