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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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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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뉴욕 증시는 성탄절을 앞두고 조기 폐장한 가운데, 다우와 S&P500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력한 산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거래량은 평소보다 줄어든 한산한 모습이었으나, 연말 강세장을 이어가려는 매수 심리가 시장을 뒷받침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60% 오른 48,731.16, S&P500 지수는 0.32% 상승한 6,932.05로 마감하며 최고가를 새로 썼고, 나스닥 지수 역시 0.22%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섹터별로는 나이키의 급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가 나이키 사외이사로서 약 29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나이키 주가는 4.6% 급등하며 다우와 S&P500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인텔은 엔비디아의 위탁 생산 시험 단계에서 탈락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주요 대형 기술주들은 뚜렷한 재료 없이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조용한 연휴 전 분위기를 반영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연휴를 앞두고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며 국채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10bp 하락한 4.137%를 기록했으며, 2년물 금리 역시 3.510%로 내려앉았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21만 4천 건으로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 시장의 견조함을 증명했지만, 채권 시장은 지표보다는 이달 형성된 박스권 내에서의 수급 흐름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시장은 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할 차기 연준 의장 인선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일본 당국이 엔화의 투기적 움직임에 대해 '자유 재량권' 행사를 언급하며 실개입 가능성을 재차 경고하자 달러-엔 환율은 155엔대로 내려갔습니다. 또한 한국 외환 당국의 구두 및 실개입이 원화 강세를 이끌며 전반적인 달러 약세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역외 위안화 역시 강세를 보이며 1년여 만에 최저 수준인 7.00위안 선을 위협하는 등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방향성은 아래로 향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군사적 긴장감과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맞서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WTI는 전장 대비 0.05% 소폭 내린 배럴당 58.3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2월 26일 뉴욕 증시는 연일 이어진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피로감과 연말의 한산한 거래량 속에 3대 지수가 나란히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5거래일간 이어졌던 가파른 산타 랠리의 기세는 잠시 멈춰 섰으나, 장중 S&P500 지수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장의 하방 경직성은 여전히 견고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04% 내린 48,710.97, S&P500 지수는 0.03% 하락한 6,929.94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 역시 0.09% 밀리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섹터별로는 소재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면서 뉴몬트와 프리포트-맥모란 같은 광산업체들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특히 은 선물 가격이 올해 들어 145% 폭등하는 기염을 토하자 관련 소재주들이 일제히 랠리를 펼치며 소재 섹터는 11개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인 0.59%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인 그록(Groq)을 사실상 인수하며 기술 패권을 강화했다는 평가 속에 1.02% 상승해 기술주 전반의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쿠팡은 유출 규모가 예상보다 적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6.45% 급등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뚜렷한 경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내년 1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폭 살아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Steepening) 흐름을 보였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3.481%로 하락한 반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4.133%를 기록하며 보합권에서 유의미한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 약세와 맞물려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014를 기록하며 전장 대비 0.06% 올랐습니다. 일본의 12월 도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을 밑돌며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명분이 약해지자, 달러당 156엔대 중반까지 엔화 가치가 밀려났습니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라는 강력한 하락 재료를 만나 2.76% 급락한 배럴당 56.7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 구체적인 종전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러시아산 원유의 공급 정상화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했습니다.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1. GDP 1%의 무게감 (성장의 엔진)

현실: 위 차트에서 보듯, AI 관련 투자(파란선)가 미국 GDP 성장의 1.0%p를 책임지고 있음.

의미: 저성장 시대에 이 1%짜리 엔진을 끈다? 그건 경제 성장을 포기하겠다는 소리랑 같음. 소비(검은선)가 흔들릴 때 버팀목이 되어주는 유일한 신성장 동력임.

2. 죄수의 딜레마 (멈추면 죽는다)

상황: 미국(빅테크)도 중국도 똑같음. "이거 과잉 투자 아냐?"라고 의심하면서도 투자를 멈출 수가 없음.

이유: 내가 멈추는 순간 경쟁자가 치고 나가서 기술 패권(Hegemony)을 다 뺏기기 때문임. 수익성이 당장 안 나와도 '국방/안보/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천문학적 돈을 쏟아부을 수밖에 없는 '치킨 게임' 상태임.

3. 인프라의 법칙 (철도와 인터넷)

역사적으로 철도나 인터넷도 초반엔 다 "거품이다, 돈 낭비다" 욕먹었음.

하지만 그 과잉 투자(Over-investment) 덕분에 철도가 깔리고 광케이블이 깔려서 그 위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음. 지금 AI 데이터센터와 칩 투자도 딱 그 단계임.

철도와 광케이블 관련주들의 버블이 꺼지고 그 인프라 위에서 돈을 번 기업이 최후의 승자가 된 것처럼 AI 인프라 위에서 화려하게 꽃을 피울 승자를 찾는데 고민이 필요함
두 번의 거대한 인프라 혁명에서 살아남은 '진짜 승자'

🚂 1. 철도 (Railroad) 시대: "유통과 독점의 탄생"
19세기 미국, 철도 회사들은 난립하다가 줄도산했음. 하지만 철길은 남았고, 승자는 따로 있었음.

시어스 (Sears, Roebuck & Co.):

모델: 당시의 아마존. 철도가 깔리기 전엔 동네 구멍가게에서만 물건을 샀음.

혁신: 촘촘하게 깔린 철도망을 이용해 '우편 주문(Mail Order)'**으로 전국 어디든 물건을 배송함. 철도 인프라 위에서 '전국구 유통 제국'을 건설함.

록펠러 (Standard Oil) & 카네기 (US Steel):

혁신: 철도를 이용해 석유와 철강을 싼값에 대량으로 실어 날랐음. 물류비 경쟁력으로 경쟁자들을 다 죽이고
'독점 기업'이 됨.

👉 교훈: 철도 회사 주식이 아니라, 철도를 이용해서
"전국으로 시장을 넓힌 기업"이 승자였음.

🌐 2. 광케이블 (Dot-com) 시대: "플랫폼의 지배"
2000년 닷컴 버블 때 월드컴, 글로벌 크로싱 같은 회사들이 광케이블 깔다가 빚더미에 앉아 망했음. 덕분에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 고속도로'가 헐값에 깔림.

아마존 (Amazon) & 이베이 (eBay):

광케이블이 없었으면 온라인 쇼핑은 불가능했음. 남이 깔아놓은 망 위에서
'상거래'를 독점함.

넷플릭스 (Netflix) & 유튜브 (YouTube):

이게 결정적임. 버블 시절에 광케이블을 너무 많이(Over-capacity) 깔아놔서 대역폭 가격이 똥값이 됨.

덕분에 끊김 없이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비즈니스가 가능해짐. "남이 묻어둔 돈(광케이블) 위에서 콘텐츠를 팖."

구글 (Google) & 페이스북 (Meta):

전 세계가 연결되니
'디지털 광고판'을 전 세계인에게 동시에 보여줄 수 있게 됨.

👉 교훈: 통신사(SKT, KT, Verizon)는 망 깔고 유지비 내느라 허덕이는데, 그 망 위에서 **데이터 장사한 놈(빅테크)**들이 시총 10배, 100배가 됨.

🤖 3. 그럼 AI 시대의 승자는? (Next Big Thing)
지금 엔비디아(GPU)나 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는
'철도와 광케이블을 까는 단계'임. 역사가 반복된다면, 이 엄청난 'AI 인프라(지능)'가 헐값에 풀릴 때 대박 날 기업은 이런 애들일 거임.

AI 에이전트 (Personalized Service):

과거 시어스/아마존처럼, AI가 나 대신 쇼핑하고, 예약하고, 업무를 처리해 주는 '개인 비서 플랫폼'.

신약 개발 & 바이오 (Bio-Tech):

인간 머리로는 불가능했던 단백질 구조 해석 등을 AI 인프라를 빌려와서 해결하고,
'신약 특허'를 독점하는 기업.

로보틱스 & 자율주행 (Physical AI):

광케이블이 데이터를 날랐다면, AI는
'판단력'**을 나름.

이 지능을 탑재해서 현실 세계(물류, 제조, 운전)를 자동화하는 기업 (테슬라 등이 여기 목숨 거는 이유).

과거와 다른 부분은 지금의 빅테크들은 이전처럼 당하고 있지 않을거라는거... 인프라 투자와 동시에 미래 먹거리에도 열심히 침을 발라 놓는 중
https://www.wsj.com/tech/ai/china-is-worried-ai-threatens-party-ruleand-is-trying-to-tame-it-bfdcda2d?st=kxCGNr&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1. AI는 '지진, 전염병'과 동급 위협
충격적인 분류: 중국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 대응 계획에 AI를 지진, 홍수, 전염병과 같은 수준의 '잠재적 위협'**으로 공식 포함시킴.

이유: 기존 인터넷 검열은 사람이 글을 쓰고 올리기 전에 막으면 됐는데, 챗봇은 실시간으로 "시진핑 주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질문에 튀는 답변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임. 이게 공산당 통치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극도로 경계하는 중임.

2. "사상 검증" 통과 못 하면 출시 불가
2,000문항 시험: 중국에서 AI 챗봇을 출시하려면 '사회주의 핵심 가치'를 구현하는지 확인하는 2,000개 이상의 사상 검증 테스트를 통과해야 함.

내용: "대만은 누구 땅인가?", "천안문 사태는 무엇인가?" 같은 민감한 질문에 대해 공산당이 정해준 모범답안만 내놓도록 훈련시켜야 함. 만약 시진핑 비판 같은 불순한 대답이 나오면 바로 탈락임.

숙청: 최근 3개월 동안만 96만 개의 '유해한' AI 콘텐츠를 삭제하고, 기준 못 맞춘 앱 3,500개를 날려버리는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벌였음.

3. 베이징의 딜레마: "똑똑하지만 말 잘 듣는 노예?"
모순: 중국은 미국과의 AI 전쟁에서 이기고 싶어 함(경제/군사적 필요). 그래서 투자는 엄청나게 하는데, 동시에 AI가 너무 똑똑해져서 딴소리하는 건 죽어도 못 봄.

결과: 기술 발전 속도보다 '통제'**에 우선순위를 두다 보니, 혁신이 저해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분석임.

-하드웨어로는 미국을 넘어설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미국을 넘어서기 힘들 수 있는 결정적 이유
12월 29일 뉴욕 증시는 연말 특유의 한산한 거래량 속에 산타 랠리 대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주요 주가지수가 올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3년 연속 강세를 이어온 데 따른 고점 부담이 작용했고, 투자자들은 새해를 앞두고 추가 포지션을 쌓기보다 포지션 정리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우 지수는 0.51% 내린 48,461.93, S&P500 지수는 0.35% 하락한 6,905.74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 역시 0.50% 밀리며 장을 마쳤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대장주들과 귀금속 관련주들이 동반 부진하며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동안 증시를 견인해온 테슬라는 차익 실현 매물에 3.27% 급락했고,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등 주요 AI 종목들도 각각 1.21%, 2.40% 하락하며 고전했습니다. 특히 원자재 시장에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은 가격이 장중 9% 넘게 폭락하는 충격이 발생하며 세계 최대 금광 업체인 뉴몬트가 5.64% 급락하는 등 소재 섹터 전반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AI 메모리 수요 기대감이 반영된 마이크론은 3.41% 급등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채권 시장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장단기물 금리가 모두 소폭 하락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미국의 11월 잠정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3.3%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국채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3.465%로 내려앉았고,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4.115%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1월 금리 동결 확률을 83.9%로 반영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조가 재확인되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화 가치는 위안화 흐름과 연동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98.033을 나타내며 전장 대비 0.02% 상승했습니다. 특히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7위안 선을 하회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는 달러-엔 환율이 156.065엔으로 하락하는 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며 2% 넘게 급등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 관저에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으로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잦아든 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공습 소식까지 더해지며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36% 상승한 배럴당 58.0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https://www.wsj.com/opinion/free-expression/i-happen-to-like-new-york-ba0fb55e?st=26XDed&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WSJ 오피니언 칼럼 "I Happen to Like New York"
이 칼럼은 최근 불거진 뉴욕의 쇠락론과 범죄 문제 등 온갖 비판에도 불구하고, **"왜 뉴욕이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도시인가"**를 역설하는 저자의 찬가이자 변론임.

🗽 1. "불편함이 곧 매력이다" (The Friction)
비판: 뉴욕은 시끄럽고, 더럽고, 비싸고, 무례함. 플로리다나 텍사스처럼 삶이 편안하거나 효율적이지 않음.

반론: 저자는 바로 그 '마찰(Friction)'**이 뉴욕의 에너지원이라고 주장함. 길거리에서 부딪히는 수만 가지의 인간 군상, 예상치 못한 소음과 혼란이 창의성과 생동감을 만들어냄.

철학: "편안한 삶은 지루하다." 뉴욕의 불편함은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으며, 사람을 끊임없이 깨어있게 만드는 자극제임.

🎭 2. "대체 불가능한 밀도" (The Density)
현상: 줌(Zoom)으로 회의하고 교외에서 재택근무하는 시대지만, 뉴욕의
'인적 밀도'가 주는 가치는 복제할 수 없음.

증거: 최고의 예술가, 금융가, 괴짜들이 한 블록 안에 모여 있음.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세계적인 인물을 마주치거나, 길모퉁이에서 최신 트렌드를 목격하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 우연한 행운)'는 오직 뉴욕에만 존재함.

비교: 온라인 세상은 알고리즘이 보여주는 것만 보지만, 뉴욕의 거리는 내가 원하지 않았던 영감까지 강제로 주입함.

🛡 3. 쇠락론에 대한 반박: "뉴욕은 죽지 않는다"
역사적 관점: 1970년대 파산 위기, 9.11 테러,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때마다 사람들은 "뉴욕은 끝났다"고 말했음.

회복 탄력성: 하지만 뉴욕은 매번 더 강력하게 부활했음. 지금의 높은 범죄율이나 이탈 현상도 결국은 도시가 진화하는 과정의 일부일 뿐, 뉴욕이 가진
'문화적 패권'과 '흡인력'은 여전히 건재함.

💡 Analyst Note: 도시의 본질
핵심 메시지: 도시는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 아니라
'경험하는 무대'**임.

인사이트: 효율성과 안전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떠나겠지만, **불확실성과 충돌 속에서 기회를 찾는 야망 있는 사람들(The Ambitious)**은 계속해서 뉴욕으로 몰려들 것임. 이것이 뉴욕 부동산과 경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펀더멘털임.

지방 출신이 보기에 서울도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