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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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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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은 뉴욕 증시는 소비 기대감에 힘입어 우량주 위주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후 1시 조기 폐장한 가운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0.61%, S&P 500지수 0.54%, 나스닥 종합지수 0.65%가 모두 올랐습니다. 거래는 한산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 증가 기대가 소매업체 및 우량주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월마트는 1%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전장 대비 5.00% 하락한 16.35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을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했으며 에너지는 1.32% 뛰었습니다. M7 종목 중 엔비디아(-1.81%)가 AI 시장 지배력 우려로 하락했고 최근 급등했던 알파벳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은 1%대 강세를 보였고 메타는 2.26% 상승했습니다. 인텔은 2027년부터 애플의 최저 사양 칩 생산 가능성 기대감에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샌디스크는 S&P500 지수 편입 효과로 3.83% 상승했습니다. 소매업체인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 홈디포 등도 소비 시즌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하며 수익률이 상승했습니다. 특별한 지표 발표나 연준 인사 발언이 없는 가운데 뉴욕증시 강세와 월말 차익 실현 매물, 다음 주 회사채 발행 물량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국채 가격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90bp 오른 4.0150%를 기록하며 6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2년물 금리는 1.00bp 오른 3.4930%를 나타냈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는 확대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41% 하락한 99.455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캐나다의 3분기 GDP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캐나다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86.9%)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192% 하락한 156.149엔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 사상 최고치 경신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타결 시 러시아산 공급 증가 우려가 맞물리며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WTI 1월물은 0.17% 내린 배럴당 58.5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OPEC+가 산유량 동결을 재확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공급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금융 여건 완화: 글로벌 금융 긴축 지표(GFTI, 갈색선)가 하락하여(축 역전되어 있으므로 완화 의미) 2021년 팬데믹 부양책 시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내려와 있음

• 통화 정책 동조화: 전 세계 중앙은행의 90% 이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

이는 2020-2021년 이후 가장 높은 비율로, 글로벌 통화 정책이 동시다발적으로 완화 기조로 돌아섰음을 의미.

• 경기 선행성: 금융 여건의 완화는 통상적으로 ISM 제조업 PMI(검은선) 등 실물 경기 지표의 반등을 약 9개월 선행. 차트상의 녹색 원은 향후 경기 회복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
ㅇ 12월 시작부터 급락세...코인 전체 시총 3조弗 붕괴
- 1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12월 들어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코인 중 에이다가 7.76%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
- 솔라나가 7.16%, 도지코인이 6.93% 하락하며 7% 하락을 기록했음.
- 그 뒤를 이더리움, BNB, XRP 등이 5.87%, 5.82%, 5.35% 하락하며 5%대 하락 기록.
- 비트코인이 5일만에 다시 9만달러선이 무너지는 등 월초부터 급락이 발생
-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다시 3조달러선이 무너짐. 현재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9600억달러.
이 데이터는 미국 국채 시장의 **질적 변화(Quality Shift)**를 시사

• 지정학적 디커플링: 중국의 보유량 급감은 미중 갈등 심화에 따른 탈달러(De-dollarization) 및 외환보유고 다변화(금 매수) 전략의 결
과
이는 되돌리기 힘든 구조적 추세

• 영국의 부상 = 헤지펀드/대리인: 영국(City of London)은 글로벌 금융 허브
영국의 보유량 급증은 영국 정부가 샀다기보다, 헤지펀드나 중동 자금이 런던을 경유해 미국 국채를 매수한 '경유지(Proxy)' 수요일 가능성이 높
음

• 변동성 확대 위험: 과거 중국, 일본 중앙은행과 같은 **장기 보유 성향의 '끈적한 자금(Sticky Money)'**이 빠져나가고, 수익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헤지펀드 성격의 **'단기성 자금(Hot Money)'**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
음.
이는 향후 미국 금리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
차트는 '자본 집약도(Capital Intensity, CapEx/Operating Cash Flow)'와 '수익성(ROIC - WACC)'을 기준으로 빅테크(Hyperscalers)와 오일 메이저(Oil Majors)를 비교.

핵심은 빅테크 기업들이 과거의 '가벼운 자산(Asset-light)' 모델을 버리고, 전통적인 에너지 기업보다 더 많은 자본을 쏟아붓는 '자본 집약적(Capital Intensive)' 산업으로 변모했다는 것

이는 높은 진입 장벽 (Moat): 오일 메이저보다 높은 자본 집약도는 후발 주자가 감히 넘볼 수 없는 거대한 진입 장벽을 형성. 이는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독과점)을 더욱 공고히 함

반면 Capex 리스크도 고려: 영업현금흐름의 대부분(또는 그 이상)을 투자에 쏟아붓는다는 것은, AI 수익화가 지연될 경우 재무적 타격이 클 수 있음을 의미. 특히 오라클(130%)과 아마존은 외부 자금 조달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앞서 본 부채 급증과 연결.

포커판에서 오픈AI에 압도적으로 밀리던 구글의 카드가 갑자기 메이드 되는 상황
Gemini 3.0 프로를 TPU(자체 개발 칩)로 전원 학습시켜 압도적인 성능을 달성

여기에 구글은 베팅 금액도 충분한 플레이어인데 반해 오픈AI는 계속 빌려서 베팅을 이어가야 하다보니 시장에서 구글이 갑자기 급속도로 부각이 됨
2025년 10월 미국 관세 수입 342억 달러, 사상 최고·전년比 281% 급증

최근 3개월 합계, 2024 회계연도 전체(968억 달러) 초과

새 회계연도(2025.10~) 한 달 만에 416억 달러 걷혀, 10월 법인세와 동일(2025년 전체 법인세 4,521억 달러)

국고 충전 효과 크지만, 소비자 간접세 성격·재정적자(10월 2,840억 달러) 해소엔 한계 지적
상반기만 해도 미국 자산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었는데...

2025년 9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외국 민간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이 6,468억 달러를 기록 (Yardeni Research 기준)
→ 2021년 최고치 대비 66% 증가, 올해 들어서만 2배 이상 급증
→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 대한 전 세계적 신뢰가 매우 강하다는 신호

같은 기간 외국 민간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도 4,927억 달러어치 순매수
→ 4년 연속으로 연간 4,00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 지속 (미 재무부 데이터 확인)

이 자본 유입은 특히 기술주와 AI 섹터에 집중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미국 경제 쇠퇴론”과 정반대 양상이 펼쳐지고 있음
한동안 행복했는데... 저자리가 멀 그리 또 탐이 났을까...
여보... 금은 작년에 다 팔았고... 은은 집에 좀 있나...
12월의 첫 거래일을 맞은 뉴욕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시장을 강타하며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90% 하락했고, S&P 500지수는 0.53%, 나스닥 종합지수는 0.38% 내렸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저금리 엔화를 빌려 글로벌 자산에 투자했던 자금이 대거 일본으로 환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 규모가 최대 2천억~3천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온오프라인 소비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유동성 축소에 대한 공포심리가 시장 전반을 짓눌렀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5.44% 상승한 17.24를 기록하며 엿새 만에 반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가 2.35% 급락했고 의료건강, 산업 등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했던 반면 에너지, 임의소비재, 기술 섹터만 소폭 상승했습니다. M7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1.65%), 애플(1.52%), 아마존(1.39%)은 상승했지만, 알파벳(-1.56%), 마이크로소프트(-0.73%)는 하락했습니다. 특히 중국 인민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으로 규정했다는 소식에 비트코인이 6% 넘게 폭락하면서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관련주와 양자컴퓨팅 종목들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쇼피파이는 사이버먼데이 서버 장애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각각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장기물 중심으로 급락하며 수익률이 치솟았습니다. BOJ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일본 국채 수익률이 2008년 이후 최고치로 뛰어오르자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매도세가 촉발되었습니다. 여기에 머크 등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몰린 점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8.10bp 급등한 4.0960%를 기록해 4.10% 선에 근접했고, 2년물 금리는 4.80bp 오른 3.5410%를 나타냈습니다.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11월 ISM 제조업 PMI는 48.2를 기록, 예상치를 밑돌며 위축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9% 소폭 하락한 99.406을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BOJ의 금리 인상 기대감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은 0.430% 하락한 155.477엔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엔화 강세에 밀리던 달러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연동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흑해 석유 인프라에 드론 공격을 가했다는 소식과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OPEC+가 산유량 동결을 재확인한 점도 지지했습니다. WTI 1월물은 1.32% 오른 배럴당 59.3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파스콰리엘로의 분석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아마존 같은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26년 EBITDA의 1배를 초과하기 전까지 추가로 7,000억 달러(미국 투자적격 회사채 시장의 약 6%)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어 단기 자본 우려가 완화되고 있음.

대차대조표는 기업별로 크게 다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LTM EBITDA 대비 순차입금 비율이 0.1배에 불과하고 신용등급도 각각 AA+, AAA로 매우 탄탄한 반면, 오라클은 4.0배(BBB 수준)이며, 동종 업체들은 설비투자(capex)가 영업현금흐름의 56~132%를 소진하고 있음.

2025년 11월 매그니피센트7 주가 수익률은 테크 내부에서도 큰 격차를 보여줬는데, 자본효율성이 돋보인 아마존이 13.7%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는 5.9% 하락하며, 골드만삭스가 2027년까지 AI 투자 1조 달러를 전망하는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골드만삭스 최신 AI 투자 전망 요약 (2025년 11월 기준)

🔥 핵심 한 줄
AI 투자 아직 초기 단계, 2027년까지 빅테크만 1조~1.4조 달러 쏟아붓는다. 걱정 말고 타도 된다!

📊 투자 규모 전망
• 2025년 빅4 Capex: 약 3000~3200억 달러
• 2026년: 4000억 달러 넘을 가능성
• 2025~2027년 누적: 최소 1.15조~최대 1.4조 달러
→ MS 3760억, 아마존 3210억, 구글 3040억, 메타 2790억, 오라클 1150억 달러 예상

💡 골드만의 3가지 핵심 메시지
1️⃣ 아직 자본 걱정 NO → 핵심 하이퍼스케일러들 7000억 달러 더 빌려도 net debt 1배 미만 (2026 EBITDA 기준)
2️⃣ 회사마다 재무 체력 천차만별 → 구글·MS는 거의 무차입, 오라클은 이미 빚 4배
3️⃣ 앞으로 테크주 내부 격차 더 벌어진다 → 11월만 봐도 아마존 +13.7%, 엔비디아 -5.9%

⚡️ 추가 포인트
• AI로 미국 기업 자본수익 8조 달러 추가 예상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2030년까지 160% 폭증
• 중국도 2025년 700억 달러 투자 (미국 15~20% 수준)
• 2027년쯤 투자 피크 후 둔화 가능성 있음 → 그때가 진짜 승부처

결론: 아직 AI 투자 사이클 중반도 안 왔고, 돈도 충분히 조달 가능.
오히려 내년~내후년이 더 크게 뛸 확률 높음!

#골드만삭스 #AI투자 #하이퍼스케일러 #매그니피센트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