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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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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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뉴욕시장 주요 일정 (11/24~11/28, ET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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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테마

• 12월 금리 인하 프라이싱 고착 여부 — 연준은 29일부터 침묵기간 진입
• 변동성 확대 구간 — 추수감사절로 거래일 1.5일 감소·거래량 축소
• 셧다운 여파로 지연된 경제지표 일괄 발표(특히 11/25)
• AI 거품 논란 및 기술주 투심 약화 지속
• BOJ 매파 전환 → 엔화 재료 증가, 글로벌 FX 변동성 확대
• 영국 가을 예산(11/26) → 길트·달러·글로벌 채권시장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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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별 주요 일정

11/24(월)

•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 미 재무부 입찰 시작:
 – 2년물 690억 달러
(※ 추수감사절 주간이라 입찰이 하루 앞당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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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화) — 이번 주 핵심 이벤트 데이

• ADP 주간 민간고용 예비치(4주 평균) *
• 9월 PPI(생산자물가지수) *
• 9월 소매판매 *
• 9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 10월 잠정주택판매
• 11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지수
• 미 재무부 입찰:
 – 5년물 700억 달러
 – 2년물 FRN 280억 달러
• 기업 실적: 베스트바이(BBY), HP, 오토데스크, 델

→ 셧다운 지연분이 한날에 몰림 → 변동성 집중 가능성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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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수)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 9월 내구재 주문 *
• 영국 가을 예산 발표(메가 이벤트)
• 연준 베이지북
• 미 재무부 입찰: 7년물 44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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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목)

• 🇺🇸 추수감사절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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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금)

• NYSE·나스닥 조기 폐장(오후 1시)
• 시카고 PMI(11월)
• 외환·채권도 거래량 급감(채권은 오후 2시 마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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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주요 이벤트

• 영국 가을 예산안 발표(11/26)
 → 길트 금리 급등 시 글로벌 채권시장 요동 우려
• BOJ 관련 발언 & 일본 11월 도쿄 CPI(11/28)
 → 엔화 약세 반전 여부 결정적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금리결정(11/26) — 25bp 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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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포인트

• 기술주 조정·AI 밸류 부담 → ‘호재에도 되팔기’ 장세 지속
• 암호화폐 급락 → 마진콜 → 기술주 매도 압력 연결고리 주의
• 12월 FOMC 전 마지막 주 → 윌리엄스 발언이 사실상 ‘최후의 신호’ 가능성
• 채권은 불 스티프닝(단기물↓, 장기물 소폭↓)
• DXY는 3주 만에 반등 → 엔저 압력 + 동결 전망
• 변동성은 거래일 축소 + 지표 몰림으로 평소보다 크게 확대 예상
해당 차트는 S&P500 내 TMT(Tech·Media·Telecom) 섹터의 NTM P/E와 비(非)TMT의 NTM P/E를 비교

① Tech(파란선)의 NTM P/E: 약 28배
• 과거(1997~2024) 평균: 21배
• 현재는 평균보다 7배(P/E 상승률 +33%) 높음
• 다만 닷컴버블(2000)의 45~50배에는 한참 못 미침

② Non-Tech(초록선)의 NTM P/E: 약 18배
• 과거 평균: 16배
• 현재는 평균 대비 소폭 고평가(약 +2배)

③ 기술주 vs 비기술주의 상대 밸류에이션 스프레드
• 현재 스프레드는 10배(28x – 18x)
• 닷컴 버블 당시 스프레드: 약 30배 이상(≈45x – 15x)
→ 즉, 절대 밸류는 높지만 상대적 버블 강도는 2000년보다 훨씬 낮다.


초기 계약 소식만 들리면 랠리를 펼치던 AI 주식들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그 계약의 질을 따지기 시작.
금요일도 구글 제미나이의 약진이 오픈AI 진영에 대한 우려를 키웠던 하루.
무차별적 기대감 랠리에서 옥석 가리기 국면으로 넘어갔다고 봐야 할듯
뉴욕 연준의 지준 수요 탄력성(Reserve Demand Elasticity, RDE) 지표가 2025년 말 급격히 상승하여 2014년 이후 최고치(0.5 수준)를 기록했음을 보여줌.

• 지표의 의미: RDE가 상승한다는 것은 은행 시스템 내의 지급준비금(Reserves)이 풍부한 상태(Ample)에서 부족한 상태(Scarce)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 즉, 은행들이 지준을 확보하기 위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생겼다는 뜻

• 현상: 연준의 양적 긴축(QT)이 지속되는 가운데, RDE가 급등한 것은 시중 유동성이 임계점(Tipping Poin)에 도달했음을 강력하게 시
사.
이는 2019년 9월 레포(Repo) 발작 사태 직전의 징후와 유사
뉴욕증시는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구글의 제미나이 3.0 호평과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폭발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공포지수인 VIX는 12% 넘게 급락한 20.52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완연히 회복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4% 올랐고 S&P 500지수는 1.5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무려 2.69% 급등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AI 낙관론이 다시 점화되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와 통신서비스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시장은 제미나이 3.0이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칩인 TPU로 효율성을 입증했다는 점에 환호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알파벳은 6% 넘게 폭등하며 지난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올라선 시총 3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테슬라 역시 일론 머스크 CEO가 자체 AI 반도체 설계 사실을 공개하며 6.8% 급등해 400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반도체 주식들도 동반 상승했으며, 아이온Q 등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필수소비재 종목들은 기술주 쏠림 현상 속에 소외되며 하락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노동시장 둔화를 우려하며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히자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인하 확률은 85%까지 치솟았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3.5050%로, 10년물 금리는 4.0370%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연휴를 앞둔 관망세 속에 큰 방향성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184를 기록했고, 달러-엔 환율은 소폭 상승한 156.832엔에 거래됐습니다.

뉴욕 유가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최근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기대로 유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WTI 1월물은 1.34% 오른 배럴당 58.8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미국 기업 이익(Profitability)과 고용 시장의 탈동조화(Decoupling) 분석

1. 🔍 팩트 체크 및 핵심 요약: 고용 둔화 속 이익의 '나홀로' 질주
• 이익 마진 (Profit Margin): 2022년 저점 이후 반등, 상승 추세 지속. 2026~2027년 사상 최고치(14% 상회) 도달 전망.
• 고용 (Employment): 고용 증가율 둔화(0% 수렴) 및 WARN(해고 예고) 데이터 급등. 고용 시장 불안정성 가시화.
• S&P 500 (주가): 고용 부진과 무관하게 견고한 이익 성장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치 랠리 지속. 지표 간 뚜렷한 탈동조화 확인.

2. 📉 시장 해석 및 시사점: '생산성 혁명' vs '비용 절감'
• AI와 자동화 효과: 노동 투입 축소에도 불구, AI·자동화 도입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 및 마진 방어. 기술 섹터 주도의 이익 개선세 뚜렷.
• 불황형 흑자 우려: 매출 폭증보다는 인건비 감축(Layoffs) 위주의 마진 확보 형태. 장기적 가계 소득 감소 및 소비 위축 가능성 상존.
• 주가-실물 괴리 심화: 기업 이익(호조)과 실물 경제(고용 냉각) 간의 'K자형 양극화' 현상을 강력하게 시사.

3. 💡 아이디어 활용 투자전략
1. 🤖 '인력 효율화(Lean Operation)' 달성 기업 선별
• 전략: 고용 축소/유지 하에서도 마진 개선세가 뚜렷한 기업(AI 전환 성공) 주목.
• Action: 직원 1인당 매출/이익(Revenue/Profit per Employee) 증가 기업 선별 및 구조적 생산성 향상 수혜주 비중 확대.

2. ⚠️ 소비재 섹터 '소득 절벽' 리스크 경계
• 전략: 고용 둔화에 따른 가계 소비 여력 감소 대비. 막연한 소비재 낙관 지양.
• Action: 경기 민감주 비중 축소. 필수 소비재 및 고소득층 타겟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 압축(소비 양극화 대응).

3. 📈 이익 전망의 '질(Quality)' 검증
• 전략: 2026~2027년 마진 급등 전망의 현실성 및 지속 가능성 점검.
• Action: 매출 성장이 아닌 '비용 절감' 의존도가 높은 경우 이익 추정치 하향 리스크 주의. 이익의 질(Quality of Earnings) 에 대한 면밀한 분석 요망.
📊 S&P 500 헬스케어 섹터: '스마트 머니'의 공격적 귀환과 밸류에이션 매력

•가격(Price): S&P 500 헬스케어 섹터가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력한 기술적 반등 성공 (첫 번째 차트).
• 수급(Flows): 지난주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고객들의 순매수 1위 섹터 등극. 특히 **5년 내 가장 강력한 매수세(Long-buying)**가 유입되었으며, 이를 **바이오테크(Biotech)**가 주도함 (두 번째 차트).
• 밸류에이션(Valuation): S&P 500 지수 대비 헬스케어 섹터의 상대적 PER(주가수익비율)은 여전히 역사적 저점 구간(0.8배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최근 반등하며 재평가 조짐을 보임 (세 번째 차트).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에도 상대적 밸류는 여전히 부담 없는 수준
원/엔은 사실 큰 변동이 없음
원화만의 문제는 아님
• Barclays BETI가 -7.7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이는 202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매우 비관적’ 구간에 진입한 수치
• 역사적으로 BETI가 -7 이하로 내려갔을 때는 S&P500 단기 반등이 90% 확률로 발생한 바 있
음
• Goldman Panic Index(=옵션·크레딧·유동성·볼래틸리티 기반 공포 지표)가 9.6까지 상승.
• 과거 데이터(2021~2025)를 보면 9 이상은 ‘극단적 스트레스(Elevated Stress)’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 차트에서도 9~10 사이 구간은 대부분 단기 공포 극대화 → 강한 반등 국면과 연동된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지표상 단기반등이 나올 자리에서 미장은 강하게 반등한건데... 개스피 넌...
2008~2020년 전까지는 은행들의 보유증권(HTM·AFS)에서 손익 변동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음.

2021~2023년 금리 급등 시기에 HTM(파란색)에서 역대급 미실현손실이 누적됨.

특히 2023년 SVB 사태 직후 손실이 역사적으로 가장 컸음.

2024~2025년 구간에서는 금리 하락 기대와 장기금리 안정으로 손실폭이 완만하게 축소되는 추세.

이번 Q3에 총 미실현손실이 약 15% 감소, 즉 개선됨.

금리 인하도 필요하지만 장기 금리의 안정세가 동반되면 돈맥경화 현상이 더욱 완화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