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7K subscribers
18.8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뉴욕 증시는 FOMC 여파를 이틀째 소화하며 3대 지수 모두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다시 썼습니다. S&P500(+0.48%)와 나스닥(+0.94%)은 사흘 만에 반등, 다우(+0.27%)도 2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남긴 점도표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한 가운데, 전일의 ‘위험관리형’ 인하 해석은 과열 완충장치로 받아들여지며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러셀2000은 +2.41% 급등해 사상 최고를 갱신했습니다.

섹터는 기술(+1.36%)·산업(+1.06%)이 강세, 필수소비재(-1.03%)는 약세였습니다. 엔비디아의 인텔 50억달러 지분투자·공동개발 합의가 촉매가 되며 반도체지수(+3.60%)가 치솟았고, 인텔(+23%)·엔비디아(+3.5%), 장비주(AMAT·LRCX·KLAC)와 EDA(SNPS)까지 랠리가 확산됐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파트너십·M&A 소식에 +12% 급등, 테슬라는 과열 부담 속 8거래일만에 하락했습니다.

지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23.1만건으로 전주 대비 3.3만건 급감,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23.2로 ‘서프라이즈’ 회복. 이에 국채는 베어 스티프닝: 2년 3.57%(+1.9bp), 10년 4.105%(+2.6bp), 30년 4.721%(+4.4bp). 연내 2차례 추가 인하 베팅은 주춤했습니다.

외환에선 DXY가 97대에 안착하며 2거래일 상승, 파운드는 BOE 동결·완화 시사로 약세, 달러/엔은 147엔대 후반으로 상승했습니다.

유가는 WTI 10월물 63.57달러(-0.75%). 연준의 선제 인하에도 경기둔화 우려와 OPEC+ 증산 기대가 수요 불확실성을 키우며 하방 압력을 유지했습니다.
차트를 보면 지난 12년 동안 대형주 중심의 S&P 500과 중소형주 지수(러셀 2000, S&P 600 Value) 간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음

📊 성과 차이
• S&P 500: 지난 12년간 약 +280% 상승, 대형 기술주의 견인으로 압도적인 성과.
• Russell 2000 (중소형주): 같은 기간 상승률이 약 **+60~70%**에 그쳐, 대형주 대비 216%포인트 뒤처짐.
• S&P Small-Cap 600 Value ETF: 러셀2000과 유사한 흐름이나, 밸류 기준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

⸻

🔑 최근 변화
• 8월 이후 분위기 전환: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러셀2000이 S&P500 대비 +5% 아웃퍼폼.
• Truist Securities: 최근 3년 구간에서 대형주 대비 성과 격차가 25년 만에 가장 극단적이라고 평가.
• Northern Trust: 소형주는 평균적으로 약 9년간 대형주 대비 부진한 후 반등하는 사이클이 있음 → 이번엔 12년째로 더 길어짐.

⸻

🏦 금리 민감도
• 소형주 → 단기부채,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음 → 금리 인상기에 타격, 금리 인하기에는 반대로 수혜.
• 대형주 → 장기 고정금리 채권 조달로 방어력 우위.

⸻

⚠️ 투자 리스크
• Palm Valley Capital: 러셀2000 전체는 아직 “싸지 않다”고 평가.
• 수익 없는 기업 비중이 높고, 좋은 기업은 이미 인수·비상장으로 사라진 경우 많음.
• S&P600 내 수익을 내는 기업의 P/E 중간값은 19배 → S&P500 대비 싸다고만 보기는 어려움.

⸻

📌 투자 아이디어 (주식 관련 시사점)
1. 단순히 Small-cap 노출 확대보다 → Value 성격의 소형주 ETF(S&P600 Value) 쪽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2. Russell 2000 대비 S&P600 Value ETF가 질적 방어력이 더 높음.
3.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중소형 가치주가 리레이팅 받을 가능성은 있으나, 선별적 접근 필요.
오라클의 AI 전환 전략이 기업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그래프

📊 오라클 FCF 흐름
• 과거 (2010~2023):
매년 100~150억 달러 수준의 꾸준한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 안정적 소프트웨어·데이터베이스 사업 기반.
• 현재 전환기 (2024~2027 예상):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따른 대규모 투자로 3년 연속 FCF 적자 전환 전망.
→ FY26FY28에는 연간 **-100-150억 달러** 수준 현금 소모 예상.
• 중장기 전망 (FY29 이후):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현금흐름 회복세 전환 전망.

⸻

🔑 해석
1.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 GPU·데이터센터 확충 등 자본지출이 폭증 → 전통적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과 달리 단기 현금흐름 훼손.
• 그러나 클라우드·AI 수요 확산으로 성장 레버리지 확보.
2. 리스크 요인
• 단기 현금 소진으로 배당·자사주매입 정책 유연성 제한.
• AI 인프라 경쟁(Microsoft, Google, Amazon 대비)에서 후발주자라는 점은 부담.
3. 긍정 요인
• 오라클은 여전히 높은 소프트웨어 마진을 보유 → 투자 회수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음.
• 기존 고객 기반(ERP·데이터베이스)을 AI·클라우드로 전환시키며 락인 효과 강화.

• 오라클의 현재 주가 강세는 “실적 기반”이 아니라 스토리 기반(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임.
•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과열 위험이 존재하나, 투자자들이 보는 포인트는 “AI 인프라 투자→고객 락인→성장 곡선 재도약”의 중장기 그림.
• 따라서 성장주적 성격으로 봐야 하며, 과거 안정적 캐시카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프레임은 당분간 유효하지 않음.


위에서 이야기 한 밸류 갭을 메우는 사이클이 작동하기 쉽지 않은 상황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재개와 미·중 정상 간 우호적 신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6,315.27(+0.37%)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S&P500은 6,664.36(+0.49%), 나스닥은 22,631.48(+0.72%)로 이틀째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주간 단위로도 3대 지수 모두 올랐습니다. 다만 러셀2000은 차익 매물에 밀려 -0.77% 하락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1.19%)이 뚜렷한 강세를 보였고 에너지는 -1.28%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M7 가운데 메타만 소폭 하락했으며, 애플은 아이폰17 글로벌 출시와 가격 인상 기대감에 3.20% 급등했습니다. 오라클은 오픈AI와의 협업 및 틱톡 인수 컨소시엄 주도 소식이 겹치며 +4% 이상 뛰었습니다. MSFT도 +1.86%, 엔비디아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인텔은 전날 급등 이후 씨티의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3%대 조정을 받았습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 로봇과 로보택시 등 물리적 AI 잠재력에 대한 베어드의 목표가 상향으로 +2.21% 반등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영국의 공공부문 차입 급증으로 길트 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 장기물에 압박이 전이됐습니다. 10년물은 4.139%(+3.4bp), 30년물은 4.756%(+3.5bp)로 뛰며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졌습니다. 통화정책 민감한 2년물도 3.582%(+1.2bp)로 올랐습니다. 연내 금리 인하는 한 차례 이상이 확실시되나 두 차례 가능성은 약 80%로 낮아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달러인덱스가 97.65까지 상승했습니다. 파운드는 영국 재정 악화 우려로 약세를 보였고(1.347달러), 달러/엔은 147.94엔, 역외 달러/위안은 7.12위안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WTI가 배럴당 62.68달러(-1.40%)로 밀렸습니다. 최근 유럽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도 유가 하방 압력을 키웠습니다.
📅 이번 주 핵심 일정 (9/22~9/26, 현지)

9/22(월)

연준 발언: 윌리엄스(뉴욕), 무살렘(세인트루이스), 해먹(클리블랜드), 바킨(리치먼드)

9/23(화)

지표: 9월 S&P PMI(제조업·서비스) 예비치, 2분기 경상수지

연준 발언: 파월 의장(프로비던스 연설), 보먼 부의장, 보스틱(애틀랜타)

국채 입찰: 2년물 $69bn

9/24(수)

지표: 8월 신규주택판매

연준 발언: 데일리(샌프란시스코)

9/25(목)

지표: 2분기 GDP(3차), 8월 내구재주문, 8월 기존주택판매, 주간 신규실업수당

연준 발언: 윌리엄스, 굴스비(시카고), 로건(댈러스), 보먼, 바, 데일리

국채 입찰: 5년물 $70bn

9/26(금)

지표(미국): 8월 PCE 물가지수,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지표(일본): 9월 도쿄 CPI(근원 2.8~2.9% 예상)

연준 발언: 보먼 부의장

국채 입찰: 7년물 $44bn

━━━━━━━━━━━
✅ 관전 포인트

파월 연설 + 8월 PCE 물가지수 → 금리인하 속도 가늠자

美 국채 쿠폰 3연속 입찰(2년·5년·7년) 수요 체크

도쿄 CPI 결과 → BOJ 10월 금리 인상 기대 영향
A funny thing happened at the end of 2007, on the brink of the worst downturn since the Great Depression: Two-thirds of economists didn’t see even a garden variety U.S. recession coming. The Fed had just cut rates three times in the past four months, after all, with more cuts on the way.

The proportions were flipped in The Wall Street Journal’s economics survey three years ago when nearly two-thirds of respondents were expecting a recession to begin within a year. One didn’t happen, despite several Fed rate hikes in the preceding months and more in 2023.

Predictions are hard, especially about the future. The point of digging through old ones isn’t to make fun of economists but to understand what wrongfooted them. Can the warning lights on their dashboards be ignored when the Fed is easing, like it is now?

Possibly the most-reliable indicator of an impending downturn is an inverted yield curve. When the interest rate on longer-term securities like the 10-year Treasury note is lower than that for short-term ones then it signals an expectation of future rate cuts in response to coming economic weakness.

Since the 1960s, an inverted curve had reliably signaled recessions. One of those, in 2019, was right on a technicality—bond traders didn’t predict the pandemic.

The inversion that lasted from summer 2022 through last summer was the longest ever. When it ended, some die-hards pointed out that the downturn doesn’t actually hit until the curve un-inverts. Well, it’s been a year, and a recession hasn’t materialized.

Another previously reliable recession indicator, the ISM’s index of U.S. manufacturing activity, was in contraction for a whopping 26 consecutive months through early 2025. It’s now on a new six-month contraction streak. The barometer tends to point down just as a recession is beginning.

And finally, bear markets. Stocks nearly always enter one ahead of recessions and they did so in 2022. Economist Paul Samuelson famously cast doubt on this indicator, quipping that “the stock market has predicted nine out of the last five recessions.”

Why did most economists misread the last few years, though? One reason is that the bond market hasn’t behaved normally since the Fed adopted powerful new tools in response to the financial crisis. Outright Fed bond buying and near-zero interest rates pack a lot of punch and create distortions too.

A bigger fly in the ointment might be government spending. Even with the economy growing, the federal budget deficit is at levels previously only experienced during sharp downturns when social and stimulus spending has flowed. That gusher of cash goes a long way.

It also raises the question of how much dry powder Washington will have when warning signs aren't a false alarm and the U.S. really does enter a recession.


📌 핵심 요약
1. 예측 실패의 역사
• 2007년 말: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 직전에도 2/3의 경제학자들이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못했음.
• 반대로 2022년 WSJ 조사에서는 2/3가 침체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았음.
2. 주요 경기침체 지표들의 혼란
• 장단기 금리 역전(yield curve inversion): 1960년대 이후 거의 모든 침체를 예고했으나, 2022~2023년 역사상 가장 긴 역전 기간 이후에도 아직 침체가 오지 않음.
• ISM 제조업 PMI: 26개월 연속 위축, 최근 다시 6개월 연속 위축. 보통 침체와 동행하는 지표이나 이번에는 괴리 발생.
• 주식시장: 2022년 베어마켓 진입했으나 침체는 현실화되지 않음. (폴 새뮤얼슨의 유명한 말처럼, “주식시장은 다섯 번의 경기침체 중 아홉 번을 예측한다”는 사례.)
3. 왜 예측이 빗나갔는가?
• 연준 정책 변화: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 제로금리 등 비전통적 정책으로 채권시장 왜곡 발생.
• 재정정책 요인: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정부지출과 재정적자가 과거 침체기 수준으로 확대. → 경기 버팀목 역할.
4. 향후 리스크
• 재정 지출이 현재는 완충 역할을 했지만, 실제 침체가 닥쳤을 때 정부가 쓸 수 있는 ‘재정의 탄약(dry powder)’이 부족할 수 있음.

⸻

📈 투자 시사점
• 전통적 경기침체 지표들의 신뢰성 저하: 장단기 금리차, 제조업 PMI, 주식시장이 더 이상 과거만큼 유효한 신호가 아닐 수 있음.
• 재정·통화 정책 왜곡 효과: 정부와 연준의 비전통적 개입이 경기순환 패턴을 바꾸고 있음.
• 시장 전략: 경기침체 ‘예측’보다는 개별 자산군의 체력(기업 실적, 정부지출 수혜 업종, 구조적 성장산업)을 중점적으로 보는 접근이 유리.
• 특히 인프라·방산·친환경·AI 인프라 등 정부 재정지출과 연계된 섹터는 상대적 방어력을 가질 가능성이 높음.



리세션을 못 피해서 털리는거 보다 현금 들고 인플레이션 직격탄 맞는게 더 무서움
뉴욕 증시는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46,381.54(+0.14%)로 상승폭이 미미 했지만 S&P500은 6,693.75(+0.44%), 나스닥은 22,788.98(+0.70%)로 오르며 기술주의 힘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장 초반 연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주춤했으나, 엔비디아와 애플의 강세가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이 1.7% 오르며 뚜렷한 상승을 이끌었고, 대형 기술주 가운데선 엔비디아·애플·테슬라만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오픈AI와 최대 1,000억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픈AI가 10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수백만 개의 GPU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엔비디아는 최대 3,500억달러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주가는 3.9% 급등했고, 오라클도 AI 인프라 수혜 기대에 6% 넘게 뛰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17 출시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4.3% 상승했습니다. 출시 전 디자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기 수요가 강했고, 통신사 CEO들은 역대 최대 주말 판매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는 자폐증 논란 소식에 7% 급락했고, 화이자가 인수하는 비만치료제 업체 멧세라는 60% 폭등했습니다.

시장은 연준 발언에도 촉각을 세웠습니다. 보스틱·무살렘·해맥 총재 등은 추가 완화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마이런 이사는 적정 기준금리를 2%대 중반으로 제시하며 현 정책이 과도하게 긴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덕분에 매파적 기류가 다소 상쇄됐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중심의 약세로 4거래일 연속 금리가 올랐습니다. 2년물은 3.60%(+1.9bp), 10년물은 4.14%(+0.5bp)로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4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초반에는 매파 발언에 강세였지만, 마이런 이사의 비둘기파적 연설 이후 달러인덱스는 97.32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에스토니아 영공 침범 소식으로 장 초반 1% 넘게 뛰었지만, 공급 과잉 우려가 발목을 잡으며 결국 62.64달러(-0.06%)로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 장기 평균(약 10%) 대비, 과거 약세장 직전 12개월은 대체로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 기록
• 1980년 (11월 시작 전): +31%
• 1987년 (8월 시작 전, 블랙먼데이 직전): +34%
• 2000년 (닷컴버블 직전): +20%
• 2007년 (금융위기 직전): +18%
• 2020년 (코로나 쇼크 직전): +24%
• 2022년 (최근 약세장 직전): +31%
→ 강한 상승장이 끝나갈 때 단기 성과는 오히려 좋았다는 점이 특징적.

•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스피츠나겔(Universa Investments)의 시각
• 현재 환경을 1929년 대공황과 유사하다고 경고.
• 다만 직전에도 시장은 **“마지막 불꽃(Last Hurrah)”**처럼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평가.
• Universa는 급락 시 폭발적 수익을 내는 Tail-risk 헤지 전략을 구사.
• 최근 투자 환경:
– 기관·가계 주식 비중 최고 수준(2000년, 2007년 고점과 유사)
– 투자등급 채권 스프레드 1998년 이후 최저
– 거래량은 Liberation Day 패닉 때 수준에 근접 → 과열 신호

•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흐름
• 2017년: 약 2.5조 달러
• 2020년(코로나 위기): 4.5조 달러
• 2021~2022년: 완만한 증가세
• 2023년 이후: 금리 인상 국면에서 급격히 확대
• 2025년 현재: 7.7조 달러(사상 최고치)
→ 과거 위기 국면에서 쌓인 안전자산 성격의 자금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시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경우 버블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잠재적 연료로 해석됨.

“고급 술상에 안주가 가득 차린 마지막 자리. 더 취하면 숙취가 장난 아닐 수 있지만, 눈앞에 놓인 걸 마다하
면 두고두고 아쉬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