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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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68.44p (-0.12%), 상승 종목수: 339, 하락 종목수: 516
- 코스닥: 789.88p (-0.52%), 상승 종목수: 616, 하락 종목수: 992
 
* 특징 종목
- 한국카본(017960): 미국 진출 기대를 반영. 북미 LNG 운반선 수주 확대 전망 부각. 하반기부터 인식될 보냉재 매출도 긍정적
- LS일렉트릭(010120): 미국 수주 소식에 강세. 빅테크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긍정적 임상 1상 결과를 발표. 'GI-102 SC'가 단독요법 임상1b상 중간분석에서 완전관해(CR)가 확인
- GKL(114090): 중국 단체관광객 유입 기대에 강세. 무비자 입국 한시허용 조치와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
 
- 카카오페이(377300): 동사 2대 주주인 알리페이의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의 징역형 구형 소식도 부정적
 
* 이 시각 주요 뉴스
- 8월 ISM 제조업 PMI 48.7 '전망 하회'…신규주문↑생산↓ 엇갈려
- 8월 S&P 제조업 PMI 확정치 53.0…예비치 53.3
- 미국, 삼성·SK 이어 TSMC 中공장에도 美반도체 장비 반입 통제
- 북중러 정상, 66년만에 베이징서 한자리에
- 美법원 "구글 크롬 매각 필요 없어…AI로 시장 경쟁 환경 변해"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 근접…영국은 27년만에 최고
[25년 8월 주요 미용기기 업체 합산 카드 결제 데이터]
- 2025년 8월 미용기기 6개사 합산 기준 카드 결제 추정액 496억원으로 Y/Y +57.7%, M/M -7.1% 기록
- 4,5,6,7,8월 Y/Y 성장률 추세 101%/54%/29%/64%/58%
- 포함된 기업: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한국애브비(엘러간), 제테마
※ 내국인 신용카드 결제액 데이터로 주요 미용기기 업체들의 ① 온라인 직영몰, ② 각 사 의사전용몰 카드 결제액 등을 포함
※ 카드 데이터 유의점:
- 쿠팡과 네이버쇼핑 등 커머스 내에서의 카드 사용액 미포함
- 외국인 카드 결제액 미포함
- 카드 데이터 집계 패널: 인원 수 약 2,000만명, 신용 및 현금카드 약 5,000만장 기준으로 집계된 실결제액을 시장 보정치 값으로 산출 (카드 시장 점유율 보정, stable paneling 등)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76.80p (+0.14%), 상승 종목수: 417, 하락 종목수: 442
- 코스닥: 794.47p (+0.06%), 상승 종목수: 755, 하락 종목수: 881
 
* 특징 종목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전일 뉴스케일파워의 테네시주 SMR 계약 체결 소식에 투자심리 개선. 동사는 뉴스케일파워에 지분 투자
- 토마토시스템(393210): 미국 의료 IT 시장 성장 기대를 반영.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가 핵심 보험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
- 지엔씨에너지(119850): 필리핀 수주에 강세. 134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대비 5.93% 규모
- 삼화콘덴서공업(001820): MLCC 업황 개선 기대를 반영 AI기술 발전으로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제어하는 MLCC의 수요 확대 전망 부각
 
- GS건설(006360): 건설 업황 부진 우려에 약세. 성동구 아파트 건축 공사 현장에서 사망 사고 발생하며 투자심리 악화
 
* 이 시각 주요 뉴스
- 2분기 성장률 0.7%, 속보치보다 0.1%p↑…소비·수출이 견인
- 출생아 수 30년간 2/3 급감…2024년 23만8천명 그쳐
- 8월 中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53.0·0.4P↑…"내수 증가·해외수주 회복"
- 유럽·일본 재정 불안… ‘강달러’ 현상 더 두드러진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샌드박스 길 열리나…이억원 “준비는 돼 있다”
- ‘3년만에 10배’ 자사주 소각 급증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4.58포인트(-0.05%) 내린 45,271.23으로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지만, S&P500은 32.72포인트(+0.51%) 오른 6,448.26, 나스닥은 218.10포인트(+1.02%) 상승한 21,497.73으로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기술주가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법원이 구글 크롬 매각 불필요 판결을 내리며 알파벳은 9% 폭등했고, 아이폰 검색 계약을 유지하게 된 애플도 4% 가까이 뛰었습니다. 테슬라는 로봇 기대감에 1%대 반등했으나 엔비디아는 낙폭을 줄였지만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3%대 강세였고, 유가 급락 여파로 에너지는 2% 넘게 밀렸습니다. 메이시스는 깜짝 실적으로 20% 급등했고, 코노코필립스는 인력 감축 발표에 4%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는 고용 부진이 확인됐습니다. 7월 JOLTS 구인 건수는 718만 건으로 시장 예상(740만 건)을 밑돌며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채금리는 장중 30년물이 5%를 돌파했다가 급락 전환하며 4.89%로 마감했고, 10년물은 4.21%, 2년물은 3.61%까지 떨어져 수익률 곡선은 평평해졌습니다. 선물시장은 9월 25bp 인하 확률을 95% 이상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17로 하락했고, 유로는 1.1658달러, 파운드는 BOE 인사 발언을 반영하며 1.34달러대로 상승했습니다. 엔화도 강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은 148.13엔으로 내려왔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검토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WTI 10월물은 전장 대비 1.62달러(-2.47%) 떨어진 배럴당 63.9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중앙은행 금 vs 미국 국채 보유

- 전 세계 중앙은행 보유 금 가치가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을 처음으로 넘어섬 (1996년 이후 처음)
- 금 보유 가치: 약 3.6조 달러
-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 약 3.8조 달러
- 배경: 미국 부채 증가, 지정학 리스크, 달러 제재 우려 → 금 선호 강화

■ 국가별 금 보유 (2025년 기준, 톤)
- 미국: 8,133
- 독일: 3,350
- 이탈리아: 2,452
- 프랑스: 2,437
- 러시아: 2,330
- 중국: 2,299 (외환보유 중 금 비중 약 7%)

■ 기타 동향
- 인도 중앙은행: 금 보유 확대, 미 국채 비중 축소
- 유럽 주요국 장기채 금리 안정 vs 금 수요 확대 지속

📌 출처
- Economic Times: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markets/commodities/news/gold-surpasses-u-s-treasuries-in-central-banks-reserves-for-first-time-since-1996/articleshow/123628193.cms
-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china/how-much-gold-will-be-enough-diversify-chinas-reserves-2025-09-02/
- Investing.com: https://www.investing.com/analysis/for-first-time-since-1996-foreign-central-banks-gold-tops-us-treasuries-200666205
📉 30년물 국채 금리 동향 (U.K., U.S., France)

- 영국 30년물 길트 금리가 1998년 이후 최고치 기록
- 통화 약세와 장기 금리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 "신흥국형 위기 조합" 우려 확산
- 프랑스·일본도 장기 금리 수십 년래 최고치 기록
- 미국도 금리 부담 증가, 다만 기축통화(달러) 지위로 방어력 존재

■ 배경
- 저금리 시대 정부 차입 확대, 특히 팬데믹 때 부채 급증
- 금리가 정상화되면서 기존 저금리 채무를 고금리로 재조달해야 하는 부담 심화
- 미국의 경우 연간 이자비용이 금융위기 이후 4배 늘어나 국방비 지출을 상회

■ 리스크
-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오히려 장기채 매도 압력 키울 수 있음
- 정치적 압력으로 통화정책 신뢰도 훼손 시,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 ‘재정 지배(Fiscal dominance)’로의 전환은 인플레이션 촉발 위험 → 장기채 매력 하락

■ 투자자 딜레마
- 장기금리가 더 올라야 매수 매력이 생기지만, 동시에 위기 확률도 상승
- 영국이 첫 도미노가 될 수 있다는 불안, 여파는 글로벌 확산 가능성

금은 발행 주체가 없고, 국가 신용이나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채와는 다른 속성을 가짐. 러시아 제재, 미·중 갈등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를 늘리는 것은 달러와 미국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제재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

결국 장기채 금리 급등과 금 보유 확대는 맞물려 있음. 국채에 대한 신뢰 약화가 금으로의 쏠림을 불러왔고,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국채의 ‘절대적 안전자산’ 지위가 점차 금·원자재 같은 실물 자산과 분할되고 있음을 보여줌.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3.28p (+0.28%), 상승 종목수: 590, 하락 종목수: 272
- 코스닥: 805.26p (+1.06%), 상승 종목수: 1151, 하락 종목수: 437
 
* 특징 종목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파트너사의 긍정적 임상 결과 발표에 강세. 이뮤노반트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 임상 2상 결과를 발표
- SK이노베이션(096770): 자회사 수주 소식에 강세. SK온이 플랫아이언과 최대 7.2GWh 규모의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 LG에너지솔루션(373220): 전일 벤츠와의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벤츠 미국 및 유럽 공장에 75GWh, 32G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
- 한국콜마(161890): 글로벌 채널 확대 MOU 체결에 강세. 롯데면세점과 MOU를 체결하고 K-뷰티관 개설 등 브랜드 판로 지원
 
- 신한금융지주(055550): 은행 차익실현 매물 출회. 전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국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구인건수 발표 후 급등
 
* 이 시각 주요 뉴스
- 7월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올해 역대 최대"
- 美 7월 구인 약 718만건…10개월來 최저·시장 전망 하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현재 기준금리 수준 적절"
- 월러 연준 이사 "회의마다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어"
- 회사 분할 면한' 구글 주가 8% 급등…애플도 3% 강세
- 트럼프, “관세 소송 패소 시, EU·한국 등과 무역 합의 무효화 가능”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0.20p (+0.18%), 상승 종목수: 564, 하락 종목수: 317
- 코스닥: 805.21p (+1.05%), 상승 종목수: 1154, 하락 종목수: 473
 
* 특징 종목
- 신성이엔지(011930):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모듈 공급 소식에 강세. 73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으로 단일 업체 기준 최대물량 기록
- 이브이첨단소재(131400): 투자사 호재에 반응. 동사가 850만 달러를 투자한 프롤로지움이 CEA와 함께 분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
- 앱튼(270520): 코인거래소 운영 기업 인수. 코인거래소 '빗크몬'을 운영중인 골든퓨처스 주식을 51억원에 신규로 취득
-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 실적성장 기대를 반영. 동사의 웨어러블 AI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사용 건수가 누적 50만 건을 돌파
 
- 현대글로비스(086280): 모그룹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를 선반영한 상승분을 일부 반납. 노란봉투법 통과에 따른 파업 우려도 부정적
 
* 이 시각 주요 뉴스
- 현대차·기아 8월 美판매량 17만9천455대…역대 월간 최다
- 트럼프, '해상풍력 발전 저지' 본격화…정부기관 전방위 동원
- "中 당국, 증시 과열에 '공매도 제한 일부 완화' 등 검토"
- 中, 7월 제조업 이익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 인도, 소비재 수백개 세금 파격 인하…"美고관세 충격 완화"
- 日관세각료 방미 출국…"車관세 인하 행정명령 빨리 나와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S&P500은 4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0.98% 오르며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도 350포인트 넘게 반등하며 3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습니다.

섹터별로는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고, 임의소비재가 2% 넘게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금융·산업·통신서비스도 1% 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6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아마존은 투자한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4% 넘게 급등했습니다. 알파벳은 법원 판결에 힘입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애플·테슬라·MS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브로드컴은 정규장에서 1.23% 오른 데 이어,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 호조로 시간외에서 3% 이상 급등 중입니다. 세일스포스는 부진한 가이던스로 4% 하락했지만, 아메리칸이글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38% 폭등했고, 갭은 신사업 확장 발표에 6% 상승했습니다. 반면 룰루레몬은 실적 전망 부진으로 시간외에서 급락했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고용 둔화가 두드러졌습니다. ADP 민간고용은 5만4천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밑돌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3만7천 건으로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반면 ISM 서비스업 PMI는 52.0으로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시장은 9월 연준의 25bp 인하 가능성을 99% 이상 반영하며, 연내 세 차례 인하 기대도 절반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4.177%로 떨어져 4.20%선을 밑돌았고, 2년물도 3.60% 아래로 내려가며 전반적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고용 지표 부진에 잠시 흔들렸으나 서비스업 PMI 호조에 재차 강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8.29로 상승했습니다. 달러-엔은 148.49엔, 유로-달러는 1.165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논의와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부담에 WTI가 63.48달러로 0.8% 하락했습니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은 줄었습니다.
📊 미국 소비 & 기업 실적 현황
-소매판매 추이
• 명목 기준: 2019년 말 대비 약 +40% 상승
• 실질 기준(물가 반영): +10% 수준 정체
👉 소비 증가가 아니라 가격 인상 효과가 대부분

-기업 실적 개선 요인
• 소비 호황 때문 아님
• 비용 절감 + 생산성 향상 + 가격 인상
• 예: C.H. Robinson 매출 -8%에도 생산성 +35%로 이익률↑
• 몬스터·에스티로더 → 고용 억제 + 효율성 제고

-소비자/고용시장 상황
• 소비자는 물가 부담 + 일자리 기회 축소
• 연준 베이지북: 소비자 스트레스 확대 지적

-투자 시사점
• 단기: 기업 EPS 방어 성공
• 장기: 실질 소비 둔화가 매출에 부담 가능
• 유망: 생산성·자동화(IT/AI, 물류), 가격 전가력 높은 프리미엄 소비재
• 취약: 중저가 리테일·경기민감 소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