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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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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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9월 첫 거래일을 맞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49포인트 밀리며 4만5천선 중반으로 내려섰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0.7%, 0.8% 떨어졌습니다. 노동절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9월 장세가 시작되면서 계절적 부담과 트럼프 행정부 관세 불법 판결, 연준 독립성 논란이 투자심리를 짓눌렀습니다.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으나, VIX는 17선까지 오르며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가 방어했지만 부동산·산업주는 1% 넘게 밀렸습니다. M7 대형 기술주는 브로드컴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는데,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애플·아마존·알파벳도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회사 분사 발표 여파로 7% 급락했지만, 바이오젠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주 1회 제형 FDA 승인 소식에 5% 넘게 상승했고, 사이토키네틱스는 임상 호재로 40% 폭등했습니다.

장 마감 후 연방 법원이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소유는 허용하되 독점 계약은 금지하고, 검색 데이터 공유를 조건으로 판결을 내리면서 예상보다 우호적인 결과에 알파벳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7.8% 급등했고, 구글 검색 우선 노출 비용 수취가 지속 가능한 애플도 3% 넘게 뛰었습니다.

경제지표는 혼조였습니다. 8월 ISM 제조업 PMI는 48.7로 위축세가 이어졌으나 신규주문 지수가 51.4로 반등해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다만 관세 불확실성은 제조업 경기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채권시장은 유럽발 매도세와 미국 회사채 발행 급증에 장기물이 크게 약세를 보이며 ‘베어 스티프닝’이 전개됐습니다. 미 10년물은 4.28%로, 30년물은 5% 문턱까지 치솟아 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달러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엔화와 파운드화가 정치·재정 불안에 각각 1% 가까이 급락하며 달러 인덱스는 98대 초중반까지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 긴장이 재부각되며 WTI 10월물이 배럴당 65.6달러(+2.5%)로 마감했습니다. 중국·러시아·인도의 연대 강화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멀어졌다는 전망이 가격을 지탱했습니다.
• 미국 증시: 각종 우려(관세, 연준 독립성 논란, 밸류 부담)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 약 11% 상승.
• 그리스 ETF: 연초 이후 무려 65% 상승, 올해 글로벌 시장 최고의 수익률.
• 유럽/신흥국 강세: 스페인, 폴란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ETF가 모두 +40% 이상 수익률. 중국·브라질·멕시코·남아공은 미국의 3~5배 수익률 기록.
• 부진한 시장:
• 인도: 과열된 밸류와 옵션 투기 열풍 이후 조정 → 달러 기준 올해 마이너스 수익률.
• 덴마크: 전체 시장은 양호했지만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집중 구조 → 실적 기대 미달로 급락하며 미국보다 낮은 성과.



1. 밸류에이션 리스크
• 인도 사례처럼 지나치게 높은 P/E 배수와 과열된 개인투자 수급은 결국 성과를 제한.
• 미국도 현재 밸류 부담이 크며, Research Affiliates의 장기 예상 수익률:
• 미국 대형주: 연평균 3.3%
• 기타 선진국 주식: 연평균 8.3%
2. 시장 집중 리스크
• 덴마크는 노보 노디스크에 대한 과도한 집중이 문제.
• 미국은 ‘M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GDP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집중도가 심각.
• 이는 향후 조정 시 충격 확대 가능성.
3. 환율 효과
• 달러가 올해 초 기준으로 20% 이상 고평가 상태였음.
•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경우, 비(非)미국 시장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



투자 관점에서의 함의
• 전략적 자산배분:
미국 단일시장보다는 선진국 다변화(유럽 중심) 및 신흥국 일부 노출이 상대적으로 매력적.
• 달러 약세 수혜주:
미국 외 국가 ETF, 수출 비중 높은 유럽/신흥국 기업.
• 리스크 관리:
미국 내 과도한 기술주 집중 →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 밸류 분산 투자 필요.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trumps-deals-with-companies-arent-un-american-thats-the-problem-9d78382b?st=UYGwWq&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기사 핵심 요약

트럼프 행정부의 기업 개입

인텔 지분 10%를 정부가 할인 발행으로 인수 → 기존 주주 희석.

엔비디아·AMD의 대중국 AI 칩 매출에서 15% 세금 성격의 수익 공유.

희토류 업체 MP Materials 지분 15% 확보.

향후 방산업체까지 확대 가능성 시사.

역사적 비교

19세기 미국도 주(州)정부가 은행·철도·운하에 적극 투자 → 결국 부실, 부패, 디폴트 다수 발생.

Chesapeake & Ohio Canal, 철도 보조금 등에서 막대한 손실과 정치적 유착 발생.

당시 주식 수익률(연 6% 미만)은 현대보다 훨씬 낮았음 → 정부 개입·부패가 일부 원인.

현대와 차이점

과거 정부 개입은 대부분 긴급 구제(Bailout) 성격 → 펜센트럴(1970s), 크라이슬러(1980s), 금융위기(2008-09).

트럼프의 접근은 “체계적·지속적 정책화” 가능성을 시사.

이는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모델과 유사하다는 비판.

투자자 경고

정부 지분 참여는 주주 희석과 이익 감소를 초래할 수 있음.

장기적으로 자본 배분 왜곡, 부패·낭비 가능성 → 주식 수익률 하락 리스크.

“정부가 최후이자 최초의 자금 조달자가 된다면, 결국 이득 보는 건 중간 브로커뿐”이라는 경고.

투자 시사점

기업 지분 투자 vs 과세 구조

인텔처럼 직접 지분 참여하면 주주가치 희석.

엔비디아·AMD처럼 매출에서 일정 부분을 가져가면 마진 압박.
→ 기업 밸류에이션에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

정책 리스크 확대

미국 증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던 민간 자율성·자본 효율성 약화.

특정 업종(반도체·방산·자원)에 정책 프리미엄 대신 정책 리스크가 반영될 수 있음.

글로벌 비교

미국 시장이 점점 중국식 관리 체제로 변한다면, 외국 투자자 관점에서 미국의 매력 약화 가능.

해외 자금이 미국을 떠나 유럽·신흥국으로 이동할 위험.
[한투증권 김대준] 9월 전략: 정책 변화와 종목 장세

9월 코스피 밴드로 3,000~3,250p를 제시합니다. 9월은 계절성 여파로 열두 달 중 수익률이 가장 저조합니다. 잭슨홀, 추석 등으로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모멘텀이 있는 업종 위주로 선별적 대응 정도가 가능합니다. 때마침 2026년 예산안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문건에 포함된 ABCDEF(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제조) 첨단산업에 관심을 두는 게 좋겠습니다. 정부 자금이 투입되면 어쨌든 산업은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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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예상 밴드는 3,000~3,250p. 계절성 여파로 횡보장세 유지

- 매크로와 수급은 비우호적. 개별 재료가 될 수 있는 예산안에 관심

- ABCDEF 첨단산업 비중 확대. 기존 주도 업종인 조선, 방산도 주목

보고서 링크: https://bit.ly/41z3G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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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추론 비용(토큰 단가)
• 2022~2025년 사이, 연간 약 10배(10x)씩 하락.
• 가장 발전된 모델(예: GPT-4o 수준)은 연간 900배 가까이 비용 하락.
• 덜 정교한 모델은 연간 9배 정도의 하락에 그침.
• 비용 구조의 이중성
• 훈련(Training): 여전히 초고비용 → 기업 부담 큼.
• 추론(Inference): 빠르게 저렴해지고 있음 → 기업 사용 확대 가능.
• 새로운 문제: 토큰 사용량 증가
• 고도화된 모델(‘추론·사고’ 능력이 강조된 모델)은 더 많은 토큰을 소모.
• 즉, 단가가 싸져도 총 사용량 증가 → 총 비용이 커질 수 있음.
• 기업의 선택지
• 비용을 감수하고 고성능 모델 유지.
•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렴하고 단순한 모델 선택.
• 결국 고객에게 비용 전가 vs 기업 자체 흡수라는 어려운 결정을 맞게 됨.


투자·산업적 시사점
1. AI 인프라 기업 기회
• 토큰 단가 하락은 사용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하지만 토큰 사용량 증가 → 데이터센터, GPU 수요 지속 확대.
• 반도체(엔비디아·AMD)·클라우드 인프라(AWS, MS Azure, 구글 클라우드) 장기 성장 모멘텀 유지.
2. SaaS 기업 리스크
• AI 기능을 서비스에 내장하는 SaaS 기업은 마진 압박.
• 고객 전가 시 가격 저항, 자체 흡수 시 수익성 악화.
3. 소비자 선택 변화
• 일부 소비자는 고급 모델 대신 저비용·경량화 모델 선택 가능성.
• 이는 모델 다변화·세분화된 시장 형성을 촉진.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로봇의 상용화가 본격화 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최근알리바바 이슈는 단기적 이벤트라고 보여짐
미중 블록화 심화 속에서 “각자의 성장률이 내부적으로 커진다”가 긴 그림에선 맞을 듯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68.44p (-0.12%), 상승 종목수: 339, 하락 종목수: 516
- 코스닥: 789.88p (-0.52%), 상승 종목수: 616, 하락 종목수: 992
 
* 특징 종목
- 한국카본(017960): 미국 진출 기대를 반영. 북미 LNG 운반선 수주 확대 전망 부각. 하반기부터 인식될 보냉재 매출도 긍정적
- LS일렉트릭(010120): 미국 수주 소식에 강세. 빅테크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긍정적 임상 1상 결과를 발표. 'GI-102 SC'가 단독요법 임상1b상 중간분석에서 완전관해(CR)가 확인
- GKL(114090): 중국 단체관광객 유입 기대에 강세. 무비자 입국 한시허용 조치와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
 
- 카카오페이(377300): 동사 2대 주주인 알리페이의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의 징역형 구형 소식도 부정적
 
* 이 시각 주요 뉴스
- 8월 ISM 제조업 PMI 48.7 '전망 하회'…신규주문↑생산↓ 엇갈려
- 8월 S&P 제조업 PMI 확정치 53.0…예비치 53.3
- 미국, 삼성·SK 이어 TSMC 中공장에도 美반도체 장비 반입 통제
- 북중러 정상, 66년만에 베이징서 한자리에
- 美법원 "구글 크롬 매각 필요 없어…AI로 시장 경쟁 환경 변해"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 근접…영국은 27년만에 최고
[25년 8월 주요 미용기기 업체 합산 카드 결제 데이터]
- 2025년 8월 미용기기 6개사 합산 기준 카드 결제 추정액 496억원으로 Y/Y +57.7%, M/M -7.1% 기록
- 4,5,6,7,8월 Y/Y 성장률 추세 101%/54%/29%/64%/58%
- 포함된 기업: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한국애브비(엘러간), 제테마
※ 내국인 신용카드 결제액 데이터로 주요 미용기기 업체들의 ① 온라인 직영몰, ② 각 사 의사전용몰 카드 결제액 등을 포함
※ 카드 데이터 유의점:
- 쿠팡과 네이버쇼핑 등 커머스 내에서의 카드 사용액 미포함
- 외국인 카드 결제액 미포함
- 카드 데이터 집계 패널: 인원 수 약 2,000만명, 신용 및 현금카드 약 5,000만장 기준으로 집계된 실결제액을 시장 보정치 값으로 산출 (카드 시장 점유율 보정, stable paneling 등)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76.80p (+0.14%), 상승 종목수: 417, 하락 종목수: 442
- 코스닥: 794.47p (+0.06%), 상승 종목수: 755, 하락 종목수: 881
 
* 특징 종목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전일 뉴스케일파워의 테네시주 SMR 계약 체결 소식에 투자심리 개선. 동사는 뉴스케일파워에 지분 투자
- 토마토시스템(393210): 미국 의료 IT 시장 성장 기대를 반영. 미국 현지법인 사이버엠디케어가 핵심 보험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
- 지엔씨에너지(119850): 필리핀 수주에 강세. 134억원 규모의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대비 5.93% 규모
- 삼화콘덴서공업(001820): MLCC 업황 개선 기대를 반영 AI기술 발전으로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제어하는 MLCC의 수요 확대 전망 부각
 
- GS건설(006360): 건설 업황 부진 우려에 약세. 성동구 아파트 건축 공사 현장에서 사망 사고 발생하며 투자심리 악화
 
* 이 시각 주요 뉴스
- 2분기 성장률 0.7%, 속보치보다 0.1%p↑…소비·수출이 견인
- 출생아 수 30년간 2/3 급감…2024년 23만8천명 그쳐
- 8월 中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53.0·0.4P↑…"내수 증가·해외수주 회복"
- 유럽·일본 재정 불안… ‘강달러’ 현상 더 두드러진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샌드박스 길 열리나…이억원 “준비는 돼 있다”
- ‘3년만에 10배’ 자사주 소각 급증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4.58포인트(-0.05%) 내린 45,271.23으로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지만, S&P500은 32.72포인트(+0.51%) 오른 6,448.26, 나스닥은 218.10포인트(+1.02%) 상승한 21,497.73으로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기술주가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법원이 구글 크롬 매각 불필요 판결을 내리며 알파벳은 9% 폭등했고, 아이폰 검색 계약을 유지하게 된 애플도 4% 가까이 뛰었습니다. 테슬라는 로봇 기대감에 1%대 반등했으나 엔비디아는 낙폭을 줄였지만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가 3%대 강세였고, 유가 급락 여파로 에너지는 2% 넘게 밀렸습니다. 메이시스는 깜짝 실적으로 20% 급등했고, 코노코필립스는 인력 감축 발표에 4%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는 고용 부진이 확인됐습니다. 7월 JOLTS 구인 건수는 718만 건으로 시장 예상(740만 건)을 밑돌며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채금리는 장중 30년물이 5%를 돌파했다가 급락 전환하며 4.89%로 마감했고, 10년물은 4.21%, 2년물은 3.61%까지 떨어져 수익률 곡선은 평평해졌습니다. 선물시장은 9월 25bp 인하 확률을 95% 이상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17로 하락했고, 유로는 1.1658달러, 파운드는 BOE 인사 발언을 반영하며 1.34달러대로 상승했습니다. 엔화도 강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은 148.13엔으로 내려왔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검토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WTI 10월물은 전장 대비 1.62달러(-2.47%) 떨어진 배럴당 63.9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중앙은행 금 vs 미국 국채 보유

- 전 세계 중앙은행 보유 금 가치가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을 처음으로 넘어섬 (1996년 이후 처음)
- 금 보유 가치: 약 3.6조 달러
-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 약 3.8조 달러
- 배경: 미국 부채 증가, 지정학 리스크, 달러 제재 우려 → 금 선호 강화

■ 국가별 금 보유 (2025년 기준, 톤)
- 미국: 8,133
- 독일: 3,350
- 이탈리아: 2,452
- 프랑스: 2,437
- 러시아: 2,330
- 중국: 2,299 (외환보유 중 금 비중 약 7%)

■ 기타 동향
- 인도 중앙은행: 금 보유 확대, 미 국채 비중 축소
- 유럽 주요국 장기채 금리 안정 vs 금 수요 확대 지속

📌 출처
- Economic Times: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markets/commodities/news/gold-surpasses-u-s-treasuries-in-central-banks-reserves-for-first-time-since-1996/articleshow/123628193.cms
-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china/how-much-gold-will-be-enough-diversify-chinas-reserves-2025-09-02/
- Investing.com: https://www.investing.com/analysis/for-first-time-since-1996-foreign-central-banks-gold-tops-us-treasuries-200666205
📉 30년물 국채 금리 동향 (U.K., U.S., France)

- 영국 30년물 길트 금리가 1998년 이후 최고치 기록
- 통화 약세와 장기 금리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 "신흥국형 위기 조합" 우려 확산
- 프랑스·일본도 장기 금리 수십 년래 최고치 기록
- 미국도 금리 부담 증가, 다만 기축통화(달러) 지위로 방어력 존재

■ 배경
- 저금리 시대 정부 차입 확대, 특히 팬데믹 때 부채 급증
- 금리가 정상화되면서 기존 저금리 채무를 고금리로 재조달해야 하는 부담 심화
- 미국의 경우 연간 이자비용이 금융위기 이후 4배 늘어나 국방비 지출을 상회

■ 리스크
-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오히려 장기채 매도 압력 키울 수 있음
- 정치적 압력으로 통화정책 신뢰도 훼손 시,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 ‘재정 지배(Fiscal dominance)’로의 전환은 인플레이션 촉발 위험 → 장기채 매력 하락

■ 투자자 딜레마
- 장기금리가 더 올라야 매수 매력이 생기지만, 동시에 위기 확률도 상승
- 영국이 첫 도미노가 될 수 있다는 불안, 여파는 글로벌 확산 가능성

금은 발행 주체가 없고, 국가 신용이나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채와는 다른 속성을 가짐. 러시아 제재, 미·중 갈등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를 늘리는 것은 달러와 미국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제재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

결국 장기채 금리 급등과 금 보유 확대는 맞물려 있음. 국채에 대한 신뢰 약화가 금으로의 쏠림을 불러왔고,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국채의 ‘절대적 안전자산’ 지위가 점차 금·원자재 같은 실물 자산과 분할되고 있음을 보여줌.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3.28p (+0.28%), 상승 종목수: 590, 하락 종목수: 272
- 코스닥: 805.26p (+1.06%), 상승 종목수: 1151, 하락 종목수: 437
 
* 특징 종목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파트너사의 긍정적 임상 결과 발표에 강세. 이뮤노반트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 임상 2상 결과를 발표
- SK이노베이션(096770): 자회사 수주 소식에 강세. SK온이 플랫아이언과 최대 7.2GWh 규모의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 LG에너지솔루션(373220): 전일 벤츠와의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벤츠 미국 및 유럽 공장에 75GWh, 32G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
- 한국콜마(161890): 글로벌 채널 확대 MOU 체결에 강세. 롯데면세점과 MOU를 체결하고 K-뷰티관 개설 등 브랜드 판로 지원
 
- 신한금융지주(055550): 은행 차익실현 매물 출회. 전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국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구인건수 발표 후 급등
 
* 이 시각 주요 뉴스
- 7월 경상수지, 3개월 연속 흑자…"올해 역대 최대"
- 美 7월 구인 약 718만건…10개월來 최저·시장 전망 하회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현재 기준금리 수준 적절"
- 월러 연준 이사 "회의마다 금리를 내릴 필요는 없어"
- 회사 분할 면한' 구글 주가 8% 급등…애플도 3% 강세
- 트럼프, “관세 소송 패소 시, EU·한국 등과 무역 합의 무효화 가능”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0.20p (+0.18%), 상승 종목수: 564, 하락 종목수: 317
- 코스닥: 805.21p (+1.05%), 상승 종목수: 1154, 하락 종목수: 473
 
* 특징 종목
- 신성이엔지(011930):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모듈 공급 소식에 강세. 73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으로 단일 업체 기준 최대물량 기록
- 이브이첨단소재(131400): 투자사 호재에 반응. 동사가 850만 달러를 투자한 프롤로지움이 CEA와 함께 분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를 공개
- 앱튼(270520): 코인거래소 운영 기업 인수. 코인거래소 '빗크몬'을 운영중인 골든퓨처스 주식을 51억원에 신규로 취득
-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 실적성장 기대를 반영. 동사의 웨어러블 AI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사용 건수가 누적 50만 건을 돌파
 
- 현대글로비스(086280): 모그룹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를 선반영한 상승분을 일부 반납. 노란봉투법 통과에 따른 파업 우려도 부정적
 
* 이 시각 주요 뉴스
- 현대차·기아 8월 美판매량 17만9천455대…역대 월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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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7월 제조업 이익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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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관세각료 방미 출국…"車관세 인하 행정명령 빨리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