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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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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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압도적 우위가 유럽 증시에 심각한 위기(emergency)로 부각되고 있다는 내용

🔑 주요 포인트
1. 미국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
• 글로벌 상위 시가총액 기업 대부분이 미국에 집중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등).
• 미국 증시 비중이 전 세계 시가총액의 약 60% 이상을 차지.
2. 유럽 기업들의 상대적 부진
• 기술·AI·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챔피언 부재.
• 전통 제조·금융 중심의 기업 구조 → 성장성과 투자 매력에서 밀림.
3. 투자자금 쏠림 현상
• 연기금·ETF 등 글로벌 자금이 미국 중심으로 쏠리면서 유럽 증시에서 자금 이탈 가속.
• MSCI 지수 내 미국 비중이 압도적 상승, 유럽은 계속 축소.
4. 유럽의 위기의식
• “자본시장의 경쟁력 상실은 장기적 경제·산업 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 EU 차원에서 기술기업 육성, 자본시장 통합, 규제 완화 등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됨.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https://www.theverge.com/ai-artificial-intelligence/759965/sam-altman-openai-ai-bubble-interview?mod=djemCMOToday

📌 AI 버블 논란과 알트먼의 시각

1. 알트먼의 입장
• 버블적 성격 인정: 현재 AI 투자 열풍은 과열 양상이 분명히 존재. 일부 기업은 고평가된 채 사라질 수 있음.
• 그러나 ‘필요한 버블’: 대규모 자본이 몰려야만 데이터센터, 반도체, AI 인프라 같은 장기 성장 기반이 구축됨.
• 핵심 메시지: “버블은 아프지만, 혁신에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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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적 버블 사례와 교훈
1. 튤립 버블 (1630년대, 네덜란드)

• 순수 투기만 남은 대표적 거품.
• 교훈: 실체 없는 과열은 결국 붕괴.

2. 남해회사 버블 (1720년, 영국)

• 정치·왕실 후원으로 과장된 기대.
• 교훈: 제도·정치와 결합된 거품은 더 위험하다.

3. 철도 버블 (1840년대, 영국)

• 철도망 확장 기대에 대규모 투자 → 투기 붕괴.
• 그러나 남은 철도망은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로 작동.
• 교훈: 버블 후에도 인프라는 살아남아 경제 기반이 된다.

4. 닷컴 버블 (1990년대~2000년대 초, 미국)

• 매출 없는 인터넷 기업들 폭등 후 붕괴.
• 아마존·구글은 살아남아 세계 최강 기업으로 성장.
• 교훈: 버블은 걸러내기 과정, 핵심 기술은 남는다.

5. 주택 버블 (2008 금융위기)

• 부채·레버리지 기반 버블은 붕괴 시 금융 시스템 전체를 흔듦.
• 교훈: 금융 구조 취약성에 기반한 버블은 치명적.

6. 비트코인·가상자산 버블 (2017, 2021)

• 반복되는 과열·조정 사이클.
• 교훈: 혁신 자산은 사이클 속에서 점진적 제도화.

⸻

3. AI 버블과의 연결
• 철도·닷컴 버블과 가장 유사:
• 단기 과열 → 많은 기업이 사라짐.
• 그러나 인프라와 핵심 기술은 살아남아 산업 구조를 바꿔놓음.
• 알트먼의 논리:
• AI 버블도 이런 “역사적 필연의 버블”일 뿐.
• 버블은 기술이 사회와 경제에 뿌리내리게 하는 투자 촉매제 역할.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58.56p (-0.59%), 상승 종목수: 271, 하락 종목수: 616
- 코스닥: 791.11p (-0.87%), 상승 종목수: 462, 하락 종목수: 1147
 
* 특징 종목
- 엘앤에프(066970): 리튬 가격 연중 최고가 경신에 강세. 중국 리튬 광산 채굴이 일시 중단된 영향에 탄산리튬 가격이 상승세
- 한온시스템(018880): 저가 매수 유입. 지난주 유상증자 공시 이후 낙폭 확대. 이익 창출 능력 개선 전망에 매수세 유입
- TYM(002900): 재건주가 러-우 전쟁 종전 기대에 강세. 미-우 정상 회담 이후 푸틴 대통령을 포함한 3자 회담 가능성 대두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중국 미디어 컨텐츠 규제 완화 소식에 상승. 중국 당국이 해외 드라마 할당량 제한을 완화했다는 보도 영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방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 높아지며 약세.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이 우호적으로 마무리
 
* 이 시각 주요 뉴스
- 日방위성, 내년 예산 '역대 최대' 검토…"드론 조기에 대량 구입"
- 소프트뱅크, 인텔에 2.8조원 출자…트럼프 '반도체 재건'에 화답
- 국제유가, 우크라戰 종전 기대감에 안정세
- 8월 美 주택시장 지수 32로 예상밖 저하…"2년8개월 만에 저수준"
- S&P, 미국 신용등급 'AA+'유지…"관세가 재정 악화 상쇄"
- 코스닥 상반기 순이익 36% 급감…흑자 기업 절반 그쳐
뉴욕 금융시장은 자산군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다우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보합으로 마무리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6%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AI 산업을 둘러싼 거품론과 중국의 외국산 칩 사용 제한 소식이 겹치면서 기술주 매도가 촉발된 것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가 “AI 기업 가치가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언급한 점도 불안을 더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통신서비스가 1% 이상 밀렸고, 엔비디아(-3.5%),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등 M7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팔란티어는 9% 넘게 폭락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 고평가 논란과 차익 실현 욕구가 맞물리며 15% 이상 급락했습니다. 반면 홈디포는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에도 동일점포 매출 성장에 주목받아 4% 넘게 올랐고, 소프트뱅크의 20억 달러 투자 소식에 인텔이 7% 가까이 급등하며 빅테크 약세 속에서 대조를 이뤘습니다.

채권시장은 장단기물 모두 4거래일 만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30%로 3.8bp 내렸고, 2년물은 3.75%로 1.9bp 하락했습니다.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재정 리스크 우려를 완화한 점과 유가 급락이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을 85% 가까이 반영했고, 연내 두 차례 인하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27로 0.15% 상승했고,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캐나다 CPI 둔화 여파로 0.4% 뛰었습니다. 달러-엔은 소폭 하락했지만, S&P의 등급 유지가 달러 전반을 지지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젤렌스키와의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리며 WTI 기준 1.69% 내린 배럴당 62.3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Private Equity Firms’ Stocks Are Struggling, Despite Getting into 401(k)s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사모펀드(PE)와 프라이빗 크레딧 운용사들이 12조 달러 규모의 401(k)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들의 주가는 올해 들어 시장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투자 회수 지연(Exit Slowdown)
코로나 이후 공격적으로 기업을 인수했지만, 현재는 매각이나 IPO를 통한 출구가 막히며 자금 회수가 더뎌졌습니다. 피치북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PE가 보유한 기업은 3만 개 이상, 현 추세라면 8년은 걸려야 해소됩니다.
2. 신규 펀드레이징 둔화
투자자들이 기존 펀드에서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새 펀드 출자 의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관리보수·성과보수 성장 둔화로 이어집니다.
3. 프라이빗 크레딧 경쟁 심화
신규 딜 감소로 대출 수요가 위축됐고, 아폴로·KKR처럼 보험 자금을 크레딧에 활용하는 운용사들은 수익 스프레드 축소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 차별화 포인트
• 칼라일 그룹(Carlyle)은 예외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지난 12개월 동안 투자 회수가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실적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 반면 블랙스톤, 아폴로, KKR 등은 최근 S&P500 편입 랠리 이후 주가가 조정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전망
단기적으로는 PE 회수 지연과 신규 펀드레이징 둔화가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401(k) 시장 개방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브랜드와 마케팅 역량을 가진 상위 운용사 중심으로 ‘승자독식’ 구도가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투증권 문다운] 단기 환율 코멘트

▶ 달러-원 오전 장중 1,396원 터치
- 20일 정규장 개장 직후 달러-원 급등세 전개하며 1,396.8원까지 상승
- 주요국 통화 움직임 제한적인 가운데 원화 홀로 약세
- 장중 통화가치 변화(전일대비): 원화(-0.8%), 달러(+0.1%), 유로화(-0.1%), 엔화(-0.1%)

▶ 국내 증시 하락과 함께 단기 상방 압력 확대
- 오전 국내 증시는 잭슨홀 경계감, 전일 미국 기술주 부진, 국내 정책 불확실성 등에 하락중
- 글로벌 달러, 수급, 경제 지표 이슈보다는 센티먼트 측면에서 환율 상단을 높여가는 모습
- 이벤트 해소 전까지 단기적으로 상방 압력 우세, 1,400원 빅피겨 부근에서는 상단 저항 예상

▶ 환율 하락 전환 트리거는 미국 고용과 연준 금리 인하 재개
- 3분기 누적 평균(8/20) 달러-원은 1,380원으로 전망치(3Q 1,360원, 4Q 1,370원) 상회중
- 달러-원의 하락 추세 전환 위해서는 미국 고용 둔화 재확인되는 가운데 FOMC 금리 인하 재개 필요
- 8월말까지 단기적으로 상방 압력 우세하겠으나 9월 상승폭 축소 흐름 예상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12.75p (-1.23%), 상승 종목수: 103, 하락 종목수: 795
- 코스닥: 776.34p (-1.47%), 상승 종목수: 216, 하락 종목수: 1,428
 
* 특징 종목
- 삼성전자(005930): 미 정부가 자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한 업체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 TYM(002900): 러-우 종전 기대가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 전망에 따른 매수세 지속
- 한라캐스트(125490): 코스닥 상장 첫날 25%대 상승. 동사는 방열 경량 소재 부품을 주력으로 공급
 
- SK하이닉스(000660):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AI 버블 언급에 엔비디아 등 빅테크가 급락하자 동반 약세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팀 코리아와 웨스팅하우스의 지재권 합의가 해외 원전 시장 진출에 부정적이라는 소식에 하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 보조금 주고 삼성전자 지분취득 검토"…투자냐 강탈이냐(종합)
- 블룸버그 "트럼프, 경제·외교정책 위해 미국 기업들 표적 삼아"
- 美재무 "올해 관세수입 전망 420조원서 더 상향…부채 상환부터"
- 러, '푸틴·젤렌스키 회담 조율' 트럼프 발표에도 우크라 공격
- 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 무역 재개 합의…직항 여객기 운항도 재개
- '노란봉투법' 野·재계 반대 최고조…與, 24일 처리 강행
• 팝마트: 올해 순이익률 35% 예상. 지난해 매출 100억위안. 올해 목표는 200억위안이었는데 300억위안도 무난할 것

>> 오늘 +6% 가까이 상승

针对业绩指引的提问,王宁表示,今年年初时还说非常有信心达成50%的整体增长,去年(营收)是100亿,今年希望能够做到200亿,但是现在感觉,今年应该300亿也很轻松,同时希望大家更关注健康度方面的指标。管理层还预计,下半年公司净利润率将继续提升,今年净利润率将在35%左右。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10.62p (-1.32%), 상승 종목수: 122, 하락 종목수: 786
- 코스닥: 772.34p (-1.98%), 상승 종목수: 223, 하락 종목수: 1,446
 
* 특징 종목
- LG화학(051910): 석유화학업계가 NCC생산 능력 최대 25% 감축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자 강세
- 농심(004370):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제품 출시 소식이 긍정적
- 콜마홀딩스(024720): 윤상현 부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간 지분 경쟁 본격화에 상승
- KT&G(033780): 대내외 불확실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방어 성격의 투자매력 부각
- 현대백화점(069960): 글로벌 확장 전략이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는 일본 도쿄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오픈 예고
 
- HD현대일렉트릭(267260):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50% 품목관세 범위 확대에 전력기기 업종 전반 하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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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다시 한 번 기술주 중심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7월 FOMC 의사록에서 매파적 기조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를 눌렀고, AI 거품 논란이 겹치며 나스닥과 S&P500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다우는 월마트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사흘 만에 혼조로 마무리됐습니다.

AI와 반도체주 중심으로 낙폭이 컸습니다. 엔비디아는 장중 한때 4% 가까이 밀렸다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고, AMD·브로드컴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인텔은 정부 보조금과 지분 취득 논란 속에 7% 급락했고, 마이크론도 4% 가까이 밀렸습니다. 팔란티어는 6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했지만 초반 급락을 만회하며 저점 매수 기대감을 남겼습니다. M7 빅테크도 모두 약세였고, 애플과 아마존이 2% 안팎 떨어졌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MIT 보고서가 다시 언급되며 AI 투자 효과에 대한 회의론을 자극했습니다. 7월 FOMC 의사록에서는 금리 인하 주장자가 2명에 그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다수라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9월 금리인하 기대가 다소 약화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 사임 압박에 나서며 연준 독립성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채권시장은 영국 CPI 발표 이후 길트 금리가 급락한 여파로 미 국채도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FOMC 의사록 공개 후에는 일부 반락했습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4.29%, 2년물은 3.74%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트럼프의 연준 압박과 금리인하 기대감에 약세를 보였다가, 매파적 의사록 공개 이후 보합권까지 회복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98.2선에서 마감했고, 엔화와 위안화, 스위스프랑 대비 달러 가치는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1.38% 상승한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정유 수요 강세가 확인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은 약화됐지만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부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