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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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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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0.06% 상승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는 179포인트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오픈AI 프로젝트 차질 여파로 0.39% 하락해 7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 행진을 멈췄습니다.

시장 주목은 오픈AI와 소프트뱅크의 5천억 달러 규모 AI 프로젝트 지연에 쏠렸습니다. 이 여파로 엔비디아(-2.55%), 브로드컴(-3.34%), AMD 등 반도체주는 일제히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5% 급락했습니다. 반면 알파벳(+0.50%)과 테슬라(+1.10%)는 실적 기대감에 상승했고, GM은 호실적 발표에도 관세 충격 우려로 8% 넘게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 약세와 달리 경기방어적 성격의 헬스케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이큐비아는 2분기 실적 호조에 18% 폭등했고, 암젠·머크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밈주식 기대감 속에 콜스가 40% 가까이 급등했고, D.R.호튼(+17%), 펄티그룹(+12%) 등 주택건설주도 실적 호조와 트럼프 대통령의 양도소득세 면제 발언에 힘입어 급등하며 업종별 차별화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파월 해임설'을 일축했고, 미중 간 관세 유예 논의도 언급해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한 가운데 10년물 국채 금리는 2.4bp 내린 4.346%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하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7.30대까지 밀렸고, 엔화와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미 국채금리 하락과 함께 베선트 발언, 그리고 골드만삭스의 미국 성장률 1.1% 하향 전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국제유가는 무역 갈등 우려로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WTI는 1.47% 하락한 배럴당 66.2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U와의 관세 협상 마감일(8월 1일)을 앞둔 긴장 고조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며, 인도와의 무역 마찰도 부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일본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15%를 부과하는 내용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5500억달러(약 76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일본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를 완료했다"며 "일본은 제 지시에 따라 미국에 55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 거래는 수십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사례는 전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점은 일본이 자동차와 트럭, 쌀 및 특정 농산물, 기타 품목을 포함한 교역을 개방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일본은 미국에 15%의 상호관세를 낼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1471?sid=104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67.72p (-0.07%), 상승 종목수: 253, 하락 종목수: 629
- 코스닥: 807.90p (-0.65%), 상승 종목수: 338, 하락 종목수: 1269
 
* 특징 종목
- 현대자동차(005380): 미국과 일본의 무역합의 도달 소식을 호재로 반영. 관세우려가 가장 크게 작용했던 자동차 업종 반등
- 동양철관(008970):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기대가 재차 부각.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의 알래스카 합작투자 및 LNG 거래 가능성을 언급
- 리노공업(058470):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에 약세. 전일 미국 AI 프로젝트 차질 보도에 투자심리 악화된 영향
- 삼천당제약(000250): 동사의 경구용 GLP-1 제네릭이 노보노디스크 '리벨서스'와의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에 통과하며 강세
 
- GKL(114090):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VIP 드롭액 급감하며 약세.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투심 악화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필리핀 19% 관세 부과"…기존 20%에서 1%p 하향
- 트럼프 "파월, 8개월 안에 물러날 것…금리 1% 돼야"
- 트럼프 "일본, 상호관세로 15% 세율 내게 될것"
- 트럼프 "日과 LNG 거래 노력중… 알래스카서 합작투자"
- ADB, 올해 韓성장률 전망치 '1.5%→0.8%'…물가는 1.9% 유지
- WSJ "트럼프가 발표한 690조 원 규모 AI 투자 프로젝트 차질"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73.17p (+0.10%), 상승 종목수: 364, 하락 종목수: 519
- 코스닥: 811.77p (-0.15%), 상승 종목수: 527, 하락 종목수: 1099
 
* 특징 종목
- 풀무원(017810): 해외 법인 성장 기대를 반영. 동사는 중국 법인의 냉동김밥 매출 호조에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
- 금호타이어(073240): 기아 신형 픽업트럭향 타이어 공급 보도에 강세. 일본 자동차 관세 합의 소식에 자동차 관련주 강세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전일 급락 후 반발 매수세 유입. 국내 최초로 10MW 해상풍력발전기 국제인증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 LG디스플레이(034220): OLED 부문 실적 개선 기대. TV용OLED 사업에서 2013년 이후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 부각
 
- 부국증권(001270): 자사주 의무소각, 저PBR 개선, 상법개정안 통과 등 증시활성화 정책 기대를 선반영한 금융 업종 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올해 5월까지 출생아 10만명 넘어…증가율 역대 최고
- 6월 외화예금 50억8천만달러↑…기업예금 중심 두 달째 증가
- 주택가격전망CSI 3년 만에 최대 낙폭 하락
- "이시바, 8월말까지 퇴진 표명"
- 미국과 일본, 자동차 관세 15%로 합의
- 약달러에 날개 단 유로화…4년 만에 최고 수준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한투증권 이동연] 놓치면 아까운 글로벌 종목 픽 6

● 4가지 아이디어에서 현 시점에 투자하기 적합한 글로벌 종목 6선 선정

● 실적 개선 모멘텀이 있는 소비주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CL)와 나이키(NKE) 선호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7/29에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카니발과 동일하게 보수적으로 형성된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전망. 2025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나이키: FY4Q25(3~5월) 실적은 우려 대비 선방. FY26 연말로 갈수록 top line 성장률이 개선되는 흐름 나타날 것. 장기간 부진했던 나이키 주가 반등 가능성에 주목

● AI/게임/플랫폼
-알파벳(GOOGL), 로블록스(RBLX) 선호
-알파벳: Gemini 모델을 기반으로 AI 경쟁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점에 주목. 7월 23일 2Q25 실적 발표를 앞둔 중요한 변곡점에 위치
-로블록스: Grow A Garden 흥행 지속 중. 게임 동시접속자수 신기록을 경신하며 2Q25 실적에 대한 기대감 상승

● ASIC
-최선호주는 브로드컴(AVGO)
-마벨의 데이터센터 Capex 추정치 상향조정, AI 추론 시 ASIC 활용 증가 모두 브로드컴에 고무적인 요인
-중국향 GPU 수출 재개가 기대되는 엔비디아, AMD도 괜찮은 주가 흐름 기록 중

● 크립토
-블록(XYZ) 선호
-블록: 7월 24일(한국 기준)부터 S&P 500 지수에 편입될 예정. Cash App 실적 회복,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목
-로빈후드는 유럽에서 미국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개시. 암호화폐 가격 상승은 미국 내 거래 수익 증가에 기여할 것
-스테이블 코인 활용 확대가 예상돼 코인베이스 등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

*보고서: https://vo.la/paRLWPa
*텔레그램: https://t.me/chinaitev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일본의 무역 합의 체결에 이어 유럽연합(EU)과도 기본 관세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급격히 살아나며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507포인트(1.14%) 올라 4만5천선을 돌파했고, S&P500은 0.78%, 나스닥은 0.61% 상승하며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무역 협상 기대는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15% 상호관세를 조건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고, EU와도 유사한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항공기·주류·의료기기 등 일부 품목의 관세 면제까지 거론됐습니다. 이에 의료, 산업, 에너지 업종이 1% 넘는 상승세를 보였고,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특징주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엔비디아는 AI 수요 기대에 2.25% 상승했고, 알파벳은 10일 연속 상승 부담에 하락 마감했지만 호실적에 시간외로 상승중인 반면 테슬라는 정규장에선 소폭 상승했지만 전기차 매출 급감과 실적 부진에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 전환했습니다.
GE 베르노바는 실적 호조로 14% 급등했고, 텍사스인스트루먼츠와 엔페이즈는 실망스러운 실적·가이던스로 각각 13%, 14% 폭락했습니다. 고프로·크리스피크림 등 새로운 밈주도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인 반면, 오픈도어와 콜스는 급락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에 미국채 2년물 금리는 5.3bp 오른 3.884%, 10년물은 4.8bp 상승한 4.384%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미국-유럽 관세 협상 진전에 유로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는 3일 연속 하락해 97.2선까지 밀렸습니다. 유로화는 1.177달러대, 파운드는 1.358달러대로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일본 정치 불확실성 해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EU의 보복관세 소식에 오전장 약세를 보였으나 미국과 EU의 협상 진전 소식과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하며 WTI 기준으로 0.09% 내린 배럴당 65.2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미국 기존주택 가격 추이 요약
2025년 6월 기준 중위 매매가격: $435,300

전년 동월 대비 +2%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가격 흐름 특징

2007년 서브프라임 버블 당시 고점 이후 금융위기로 가격 급락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오다, 2020년 팬데믹 이후 급등

최근 몇 달간 조정을 거쳤으나 다시 신고점 돌파

💸 구매 여력 악화 요인
모기지 금리 6.5% 이상 유지
→ 고금리는 월별 상환 부담을 급격히 키우며 수요를 억제

가격 상승 + 금리 상승 = 주택구매 이중 압박
→ 특히 생애 첫 구매자나 중산층 이하 계층에 타격

거래량은 부진
→ 봄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물 부족과 고평가 부담으로 주택 판매량은 줄어 housing market recovery는 더 지연될 전망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부르짖는 주요 이유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