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무역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는 432포인트(1.0%) 상승한 43,819, S&P500은 6,173(+0.52%), 나스닥은 20,273(+0.52%)로 마감했고, 주간 단위로도 세 지수 모두 3~4%대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 산업, 소비재가 1% 넘게 올랐고, 엔비디아는 닷새 연속 상승으로 3조8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아마존(+2.1%), 알파벳(+2.0%)도 강세였지만, 테슬라(-0.66%), 마이크로소프트(-0.30%)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팔란티어는 중동 리스크 완화와 차익실현 매물에 9.4% 급락했고, 나이키는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에 15% 폭등했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선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PCE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예상(0.1%)을 웃돌았고, 소비자심리지수는 60.7로 반등해 6개월 만에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실질 소비와 개인소득은 각각 -0.3%, -0.4%로 부진해 소비 둔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을 중심으로 약세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284%(+3.1bp), 30년물은 4.846%(+3.0bp)로 상승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와 무역협상 중단 선언이 인플레 우려와 함께 금리 반등을 부추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달러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무역 협상 기대,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의 이란·캐나다 압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7.35로 상승 전환했으며,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3700으로 올라 캐나다 GDP 부진과 함께 캐나다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전망에도 여름 수요 기대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캐나다 발언으로 다시 상승 반전하며 WTI 기준으로 0.43% 오른 65.52달러에 마감하며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 산업, 소비재가 1% 넘게 올랐고, 엔비디아는 닷새 연속 상승으로 3조8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아마존(+2.1%), 알파벳(+2.0%)도 강세였지만, 테슬라(-0.66%), 마이크로소프트(-0.30%)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팔란티어는 중동 리스크 완화와 차익실현 매물에 9.4% 급락했고, 나이키는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에 15% 폭등했습니다.
경제지표 측면에선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PCE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예상(0.1%)을 웃돌았고, 소비자심리지수는 60.7로 반등해 6개월 만에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실질 소비와 개인소득은 각각 -0.3%, -0.4%로 부진해 소비 둔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을 중심으로 약세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284%(+3.1bp), 30년물은 4.846%(+3.0bp)로 상승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와 무역협상 중단 선언이 인플레 우려와 함께 금리 반등을 부추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달러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무역 협상 기대,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의 이란·캐나다 압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7.35로 상승 전환했으며,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3700으로 올라 캐나다 GDP 부진과 함께 캐나다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전망에도 여름 수요 기대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캐나다 발언으로 다시 상승 반전하며 WTI 기준으로 0.43% 오른 65.52달러에 마감하며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등 메가캡 기술주가 관세 우려로 인한 급락세 이후 반등을 주도했지만, 무역 긴장이 완화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완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금융주), 산업, 유틸리티 등 섹터가 랠리에 동참
S&P500 종목 중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종목 수는 작년 가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상승 종목 대비 하락 종목의 비율을 보여주는 어드밴스–디클라인(advance-decline) 지표도 금요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
S&P500 종목 중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종목 수는 작년 가을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상승 종목 대비 하락 종목의 비율을 보여주는 어드밴스–디클라인(advance-decline) 지표도 금요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패시브영업부 (Yang)
※ KOSPI 거래대금
※ 2025년 6월 日평균 23.03조원
※ 2025년 최대 31.25조원(6월 17일)
※ 2025년 최소 6.79조원(1월 2일)
※ 2024년 日평균 10.74조원
※ 2023년 日평균 9.60조원
※ 2025년 6월 日평균 23.03조원
※ 2025년 최대 31.25조원(6월 17일)
※ 2025년 최소 6.79조원(1월 2일)
※ 2024년 日평균 10.74조원
※ 2023년 日평균 9.60조원
“비효율적인 버블이라 하더라도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필연적 투자’ 혹은 ‘필연적 낭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 역사 속 버블, 무엇이 남았나?
✅ 생산적 버블
- 🇬🇧 영국 철도 버블 (1840s): 물류비 절감 → 산업혁명 가속
- 🇺🇸 미국 광케이블 버블 (1996~2001): 인터넷 인프라 과잉 → 유튜브·클라우드 기반
- 🇰🇷 한국 IT 버블 (1999~2001): 벤처·통신 붐 → 네이버·카카오 등 디지털 생태계 형성
- 🇨🇳 중국 도시화 버블 (2008~): 과잉 공급 → 교통·내수기반 확대
- 🇺🇸 클린에너지 버블 (2009~2011): 실패 많았지만 테슬라·엔페이즈는 생존
❌ 비생산적 버블
- 🇯🇵 일본 부동산 버블 (~1991): 토지 거품 → 장기불황
- 🇺🇸 서브프라임 위기 (2008): 주택 금융 붕괴 → 글로벌 금융위기
- 💱 일부 코인·밈 주식 (2020~2022): 실체 없는 급등 → 신뢰 손상
📌 핵심: 버블이 다 나쁜 건 아님. *인프라·생태계가 남으면 미래 산업의 밑거름.*
💥 역사 속 버블, 무엇이 남았나?
✅ 생산적 버블
- 🇬🇧 영국 철도 버블 (1840s): 물류비 절감 → 산업혁명 가속
- 🇺🇸 미국 광케이블 버블 (1996~2001): 인터넷 인프라 과잉 → 유튜브·클라우드 기반
- 🇰🇷 한국 IT 버블 (1999~2001): 벤처·통신 붐 → 네이버·카카오 등 디지털 생태계 형성
- 🇨🇳 중국 도시화 버블 (2008~): 과잉 공급 → 교통·내수기반 확대
- 🇺🇸 클린에너지 버블 (2009~2011): 실패 많았지만 테슬라·엔페이즈는 생존
❌ 비생산적 버블
- 🇯🇵 일본 부동산 버블 (~1991): 토지 거품 → 장기불황
- 🇺🇸 서브프라임 위기 (2008): 주택 금융 붕괴 → 글로벌 금융위기
- 💱 일부 코인·밈 주식 (2020~2022): 실체 없는 급등 → 신뢰 손상
📌 핵심: 버블이 다 나쁜 건 아님. *인프라·생태계가 남으면 미래 산업의 밑거름.*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79.15p (+0.76%), 상승 종목수: 617, 하락 종목수: 270
- 코스닥: 782.13p (+0.07%), 상승 종목수: 809, 하락 종목수: 805
* 특징 종목
- SK이노베이션(096770): 정제 마진 반등 기대를 반영. 미국, 유럽의 대형 정제설비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가 주효. 실적 개선 전망 부각
- 포스코홀딩스(005490): 호주 자원 개발 기업과 MOU를 체결. 앤슨리소시즈와 리튬직접추출 기술 실증을 추진. 상용화 가능성 검증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김정관 사장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호재로 반영. 두산 그릅주 전반에 매수세 유입
- 엔씨소프트(036570): 주말간 '아이온2' FGT를 진행.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기대 증가. 판호 발급에 따른 중국 진출 기대도 반영
- 카카오페이(377300): 한은 CBDC 사업 좌초 위기에 관련주 하락. 한은은 CBDC 1차 테스트 참여 은행들에게 2차 실험 논의 보류를 통보
* 이 시각 주요 뉴스
- 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무역협상 기대감"
- 美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3%↑…소득·소비 위축
- 트럼프 "모든 국가에 관세 서한 보낼 것…25~50% 또는 10% 부과"
- 유럽 ‘42도 열돔 폭염’에 대비 분주…“잦아지는 극한 기후 현상”
- 1차 추경에도 내수 부진…산업생산 두달째↓·소비 반등 못해
- 전국 낮 최고 35도 '가마솥 더위'…서울 올해 첫 열대야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79.15p (+0.76%), 상승 종목수: 617, 하락 종목수: 270
- 코스닥: 782.13p (+0.07%), 상승 종목수: 809, 하락 종목수: 805
* 특징 종목
- SK이노베이션(096770): 정제 마진 반등 기대를 반영. 미국, 유럽의 대형 정제설비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가 주효. 실적 개선 전망 부각
- 포스코홀딩스(005490): 호주 자원 개발 기업과 MOU를 체결. 앤슨리소시즈와 리튬직접추출 기술 실증을 추진. 상용화 가능성 검증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김정관 사장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호재로 반영. 두산 그릅주 전반에 매수세 유입
- 엔씨소프트(036570): 주말간 '아이온2' FGT를 진행.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기대 증가. 판호 발급에 따른 중국 진출 기대도 반영
- 카카오페이(377300): 한은 CBDC 사업 좌초 위기에 관련주 하락. 한은은 CBDC 1차 테스트 참여 은행들에게 2차 실험 논의 보류를 통보
* 이 시각 주요 뉴스
- 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무역협상 기대감"
- 美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3%↑…소득·소비 위축
- 트럼프 "모든 국가에 관세 서한 보낼 것…25~50% 또는 10% 부과"
- 유럽 ‘42도 열돔 폭염’에 대비 분주…“잦아지는 극한 기후 현상”
- 1차 추경에도 내수 부진…산업생산 두달째↓·소비 반등 못해
- 전국 낮 최고 35도 '가마솥 더위'…서울 올해 첫 열대야
Canada rescinds Digital Services Tax after Trump cuts off U.S. trade talks
https://www.cnbc.com/2025/06/30/canada-rescinds-digital-services-tax-after-trump-cuts-off-us-trade-talks.html?__source=androidappshare
https://www.cnbc.com/2025/06/30/canada-rescinds-digital-services-tax-after-trump-cuts-off-us-trade-talks.html?__source=androidappshare
CNBC
Canada rescinds Digital Services Tax after Trump cuts off U.S. trade talks
The move comes after U.S. President Donald Trump announced over the weekend that he will be "terminating ALL discussions on Trade with Canada"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83.62p (+0.87%), 상승 종목수: 523, 하락 종목수: 354
- 코스닥: 783.44p (+0.24%), 상승 종목수: 709, 하락 종목수: 912
* 특징 종목
- HD현대일렉트릭(267260): 노르웨이 통신 인프라 기업과 MOU를 체결. 벌크 인프라스트럭처에 데이터센터용 전력기자재 공급 협력
- YG PLUS(037270):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 긍정적 실적 전망 부각. 7월 5일 블랙핑크 월드투어 시작을 앞두고 기대감 유입
- 신풍제약(019170): 전주 금요일 특허 공시에 강세. 코로나19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 압타바이오(293780): 미국 임상 기대 증가. 동사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임상시험 보조금 등 혜택 예정
- 펩트론(087010): 영국 보건당국의 비만 치료제 부작용 조사 소식을 악재로 해석. 계약 체결 기대가 높아진 일라이릴리도 조사대상에 포함
* 이 시각 주요 뉴스
- 기재부 "소비심리·수출 개선, 6월 산업활동 지표에 긍정적 영향"
- 5월까지 국세 21.3조 더 걷혀…성과급·해외주식 늘어 소득세 12.1%↑
- 가계대출 금리 반년째 내림세…주담대 두달 연속 3%대
- 中 6월 제조업 PMI 49.7…예상치 부합
- 기재차관 "민생쿠폰 1차 지급, 국회 통과 후 2주 내 집행 가능"
- ‘경기 둔화·M&A 침체’… 지난해 PEF 투자 집행 25.8% 감소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83.62p (+0.87%), 상승 종목수: 523, 하락 종목수: 354
- 코스닥: 783.44p (+0.24%), 상승 종목수: 709, 하락 종목수: 912
* 특징 종목
- HD현대일렉트릭(267260): 노르웨이 통신 인프라 기업과 MOU를 체결. 벌크 인프라스트럭처에 데이터센터용 전력기자재 공급 협력
- YG PLUS(037270):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 긍정적 실적 전망 부각. 7월 5일 블랙핑크 월드투어 시작을 앞두고 기대감 유입
- 신풍제약(019170): 전주 금요일 특허 공시에 강세. 코로나19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 압타바이오(293780): 미국 임상 기대 증가. 동사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임상시험 보조금 등 혜택 예정
- 펩트론(087010): 영국 보건당국의 비만 치료제 부작용 조사 소식을 악재로 해석. 계약 체결 기대가 높아진 일라이릴리도 조사대상에 포함
* 이 시각 주요 뉴스
- 기재부 "소비심리·수출 개선, 6월 산업활동 지표에 긍정적 영향"
- 5월까지 국세 21.3조 더 걷혀…성과급·해외주식 늘어 소득세 12.1%↑
- 가계대출 금리 반년째 내림세…주담대 두달 연속 3%대
- 中 6월 제조업 PMI 49.7…예상치 부합
- 기재차관 "민생쿠폰 1차 지급, 국회 통과 후 2주 내 집행 가능"
- ‘경기 둔화·M&A 침체’… 지난해 PEF 투자 집행 25.8% 감소
S&P 500 rises to another record close to wrap up second-quarter comeback: Live updates
https://www.cnbc.com/2025/06/2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html?__source=android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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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S&P 500 rises to another record to wrap up second-quarter comeback: Live updates
The market's swift recovery this month comes as investors continue to monitor the whipsaw of global trade negotiations.
뉴욕 증시는 6월 마지막 거래일에도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만4,094포인트에 마감했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6,204.95와 2만369.73으로 이틀째 신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6월 한 달간 S&P500은 5%, 나스닥은 6.6%, 다우는 4.3% 올라 2분기와 상반기를 강한 상승 흐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 금융, 헬스케어가 상승을 주도했고, AI 중심주의 질주는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가를 나흘째 이어가며 시총 4조달러 시대를 예고했고, 메타 역시 AI 슈퍼인텔리전스 개발 선언 이후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라클도 연간 3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3.96% 급등한 반면 테슬라는 머스크 CEO의 트럼프 감세안 비판 이후 닷새째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경제지표 발표는 없었지만 금리 인하 기대는 더 커졌습니다. 장기물 국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했고, 베선트 재무장관은 장기물 발행 확대는 시기상조라며 연준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 세 차례 인하 기대가 커지며 선물시장은 9월 인하 확률을 50% 이상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무역 협상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에 밀리며 달러인덱스가 96선으로 주저앉았고, 특히 캐나다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경고에도 캐나다가 디지털세를 철회하며 협상 재개에 나선 영향입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가능성과 미·캐나다 협상 재개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고, WTI는 0.63% 내린 배럴당 65.11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지출 법안 처리 여부와 7월 9일 무역 시한 전 추가 합의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주 발표될 6월 고용지표와 ISM 제조·서비스업 지수, 그리고 파월 의장의 입장이 연준의 인하 시점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지 주목됩니다.
섹터별로는 기술, 금융, 헬스케어가 상승을 주도했고, AI 중심주의 질주는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사상 최고가를 나흘째 이어가며 시총 4조달러 시대를 예고했고, 메타 역시 AI 슈퍼인텔리전스 개발 선언 이후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라클도 연간 3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3.96% 급등한 반면 테슬라는 머스크 CEO의 트럼프 감세안 비판 이후 닷새째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경제지표 발표는 없었지만 금리 인하 기대는 더 커졌습니다. 장기물 국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했고, 베선트 재무장관은 장기물 발행 확대는 시기상조라며 연준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 세 차례 인하 기대가 커지며 선물시장은 9월 인하 확률을 50% 이상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무역 협상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에 밀리며 달러인덱스가 96선으로 주저앉았고, 특히 캐나다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경고에도 캐나다가 디지털세를 철회하며 협상 재개에 나선 영향입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가능성과 미·캐나다 협상 재개 영향으로 하락 전환했고, WTI는 0.63% 내린 배럴당 65.11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지출 법안 처리 여부와 7월 9일 무역 시한 전 추가 합의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주 발표될 6월 고용지표와 ISM 제조·서비스업 지수, 그리고 파월 의장의 입장이 연준의 인하 시점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