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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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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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일어났지만 양측 모두 확전을 피하는 절제된 대응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S&P500은 4일 만에 반등해 6,025.17(+0.96%)로 마감했고, 다우(+0.89%)와 나스닥(+0.94%)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에너지(-2.51%)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1.80%)와 메타(+2.37%)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시작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 호평에 힘입어 8.23% 급등했습니다. 반면에 노보 노디스크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카그리세마'의 최신 임상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못하고, 경쟁사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에 비해 뚜렷한 우위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주가가 5% 넘게 떨어지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중동 긴장 속에서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약속 대련’ 수준에 그쳤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대부분 미사일이 요격되고 인명 피해가 없어 확전 우려가 누그러졌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도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WTI 기준 7.22% 급락해 배럴당 68.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지표로는 S&P 글로벌 6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52.0으로 전월과 동일했고,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소폭 하락해 53.1을 기록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매파’로 분류되던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이 7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2년물 금리는 4.5bp 내린 3.863%, 10년물도 3.3bp 하락한 4.342%선에서 거래됐습니다 .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보먼 부의장의 발언과 중동 긴장 완화가 맞물리며 달러인덱스는 0.45% 하락한 98.376으로 마감했습니다. 유로는 강세를 보였고, 엔화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과거 1977·1990·2003년 지정학 위기 때, 미국은 1인당 연간 12~14배럴의 석유를 수입하던 에너지 수입국.
하지만 셰일 혁명 덕분에 2024년 현재는 1인당 약 2.5배럴을 순수출하는 에너지 강국으로 전환.

이란을 감싸던 중국에 오히려 “이란 좀 말려달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가 가능한 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보다 중국에 더 치명적이기 때문.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81.46p (+2.22%), 상승 종목수: 733, 하락 종목수: 170

- 코스닥: 796.86p (+1.53%), 상승 종목수: 1219, 하락 종목수: 402



* 특징 종목

-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 테슬라 급등에 상승. 테슬라는 전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 이차전지 강세

- 대한항공(003490): 이스라엘-이란 전면 합의 소식에 강세. 중동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하방 압력 받았던 항공주 상승

- 현대자동차(005380): 위험자산 선호 회복되며 저가 매수세 유입. 전일 이달 1~20일 자동차 수출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

- 한국전력(015760): 유가 급락에 비용 우려 완화. 이란의 제한적 보복 소식에 이어 휴전 합의가 발표. 실적 개선 전망도 투심을 개선



- HLB테라퓨틱스(115450): 임상결과 실망에 약세. 美 자회사가 진행한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 유럽 임상3상에서 유효성 확보에 실패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전면 휴전 합의…24시간 뒤 전쟁 종료”

- 美 5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比 0.8% 증가…예상치 상회

- 트럼프 "이란 핵 시설에 엄청난 피해…명중"

- 보먼 연준 부의장 "인플레 압력 억제 지속시 7월 금리인하 지지"

- 환율,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에 급락…1366.1원

- 네이버·두산에너빌리티, 시총 5·6위로 점프
중국은 2025년 들어 희토류 자석 수출을 강력히 통제하기 시작

그 결과, 2025년 5월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93% 급감해 약 46,000kg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역대 최대 낙폭.

그래프상으로도 2025년 중반 이후 수출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이 확인되며, 5월 이후에는 사실상 수출이 마비된 수준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더라도 직접적인 타격은 비교적 제한적이지만, 희토류 분야에서는 현재 실질적인 대안이 거의 없는 상황

미국은 자국 내 일부 생산(예: MP Materials)과 호주 등 우방국과의 협력, 재활용, 대체 소재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중국 의존도가 절대적.

중국은 세계 희토류 생산의 60~80%를 차지하며, 특히 고순도 정제·가공, 자석 등 하이테크 산업용 소재는 사실상 중국이 독점.

최근 중국의 희토류 및 자석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미국 내 자동차, 전자, 방산 등 핵심 산업이 즉각적인 타격을 받고 있으며, 단기간 내 공급망을 대체할 현실적 방안이 없는 상황.

미국은 호주 등과의 협력으로 중장기적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신규 광산 개발이나 정제·가공 설비 확충에는 수년이 소요될 전망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95.00p (+2.67%), 상승 종목수: 737, 하락 종목수: 171

- 코스닥: 800.71p (+2.03%), 상승 종목수: 1249, 하락 종목수: 391



* 특징 종목

- LS일렉트릭(010120): 해외 공급 협의 소식에 강세. 액체냉각 솔루션 기업 버티브에 전력제어 기기 대량 공급을 협의중이라는 보도 영향

- 시노펙스(025320): 수출 소식에 강세. 동사는 모로코 혈액투석 관련 의료기기 업체와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키움증권(039490): 고객예탁금이 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전일 여당 코스피5000특위 출범 소식도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

- SK하이닉스(000660): 시가총액 200조원 돌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불확실성 완화되며 매수세 유입



- LIG넥스원(079550): 중동 긴장 해소에 방산 약세.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



* 이 시각 주요 뉴스

- 파죽지세 코스피 3년 9개월만 3,100선 돌파…코스닥도 800선

- 새 정부 추경에 '집값 상승' 기대 '껑충'…4년여 만에 최고

- 나토 회의 앞두고 2035년까지 회원국 5% 국방비 합의…스페인은 빠져

- 중동 무력충돌 전으로 되돌아간 유가…12% 급락

- "SKT 신규가입자 모집, 다시 가능"…행정지도 해제

- "지갑 좀 열어볼까?"…추경에 소비심리 4년 만에 최고
신용거래융자 19.82조 21년 10월 최고점인 25.654조에는 아직 룸이 남아있는 상황
다만 신용 잔고가 증가할수록 향후 조정 시 반대매매 리스크도 커지므로 시장 탄력과 함께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주의할 필요가 있음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이 현실화되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강하게 살아났습니다. 다우는 1.19% 오른 43,089, S&P500은 1.11% 상승해 6,092에 안착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고, 나스닥은 1.43% 급등해 2만선을 눈앞에 뒀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통신·금융이 1% 이상 상승했고, 에너지는 유가 급락에 1% 넘게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이 투자의견 상향에 4% 가까이 뛰며 반도체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고, 엔비디아(+2.59%), AMD(+6.83%) 등도 강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77% 끌어올렸습니다. 오라클(+3.98%), 마이크로소프트(+0.85%)와 넷플릭스(+2.04%), JP모건(+1.07%)도 강세를 보이며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전날 로보택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테슬라는 규제 우려로 2% 넘게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는 다소 부진했습니다. 6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3으로 예상치인 100을 크게 밑돌았고, 향후 고용 기대감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후들어 실시된 2년물 입찰은 양호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시장 예상보다 약간 낮게 수익률이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채권시장에선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하며 10년물 수익률은 4.29%로 내려섰고,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지는 불 플래트닝을 나타냈습니다.

달러화는 파월 발언과 지표 부진 영향으로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달러인덱스는 97.93까지 밀렸고, 유로와 파운드, 엔화 등 주요 통화 대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폭락했습니다. 이란산 원유 제재가 완화될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완화로 WTI는 6% 급락한 배럴당 64.3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서클 주가는 -15% 하락, 코인베이스는 +12% 상승하는 상반된 흐름 기록

-서클 주가는 스태이블 코인 경쟁 심화 우려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반면 trading 매출 비중이 큰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 등 크립토 가격 반등에 상승
10년 넘게 데일리샷을 열심히 구독했는데 마음이 안 좋네요
저희 장인어른도 뇌경색으로 1년 넘게 투병중이시라 남일 같지 않습니다 ㅠㅠ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12.97p (+0.28%), 상승 종목수: 438, 하락 종목수: 439

- 코스닥: 799.62p (-0.16%), 상승 종목수: 703, 하락 종목수: 880



* 특징 종목

- DL이앤씨(375500): 중동 지역 재건 수혜 기대를 반영. 이스라엘과 이란은 포괄적 휴전 합의에 도달했다며 전쟁 종식을 발표

- 한미반도체(042700): 전일 미국 반도체 랠리에 강세. 브로드컴이 투자은행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심 개선

- 카카오페이(377300):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 지속. 주가 과열에 전일 주식 거래가 정지되었으나 금일 거래 재개후 재차 급등

- 에이비온(203400): 전일 1.8조원 규모 공동계약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



- 한화시스템(272210): 중동 휴전 합의에 방산 차익매물 출회가 지속. 방산, 정유 등 수혜주와 항공, 유틸리티 등 피해주의 주가 방향이 반전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IP4 회동 무산…'트럼프 2기 나토-인태 안보협력 약화 우려'

- 7월 금리 인하 선그은 美연준 의장…"서두를 필요 없다"

- 환율, 중동 위기 해소에 1350원대 뚝

- 네타냐후 "이란과 포괄적 휴전 합의 도달" 공식 발표

- 한국 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 관찰대상국 등재도 실패

-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전년 대비 19.4%p↓
1.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통과

미국 상원이 지난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을 통과시킴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결제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전환점



2. 시장 반응

암호화폐 관련 기업 주가 급등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Circle은 IPO를 앞두고 주목도↑


반면, Visa와 Mastercard는 2021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



3. 투자자들의 기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송금·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

전통 결제망을 우회하면서 수수료 절감이 가능해지므로 기존 플레이어의 시장 점유율 잠식 우려
그래프 설명: Old Age Dependency Ratio (노년 부양비)

Old age dependency ratio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 수를 의미합니다.

미국은 2010년 약 19에서 2055년 39로 증가.

중국은 2010년 약 12에서 2055년 63으로 급증.

2035년경부터 미국을 역전, 그 이후로 격차 확대.

1. 과거 인구 예측의 실패 사례

말서스의 인구 폭증 이론, 해리 덴트의 노인 경제 붕괴론 등은 과도한 비관론으로 틀림.



2. 중국 청년층의 도시 이주 효과

중국의 저임금 노동이 글로벌 저물가·저금리 환경을 유도했고, 이는 미국 주식 버블(닷컴, 주택 등)로 이어졌음.

반면, 미국은 젊은 인구와 이민에 힘입어 성장률을 유지.



3. 앞으로의 30년

미국조차도 2055년에는 노년 부양비가 39까지 상승.

일하는 인구가 줄어드는 구조는 인프라·복지 지출을 감당하기 어렵게 만듦.

일본(51), 독일(40)도 이미 취약.



4. 중국은 훨씬 더 심각

2055년에는 노년 부양비 63, 미국보다 60% 높음.

고령화 + 낮은 출산율 + 1가구 1자녀 정책의 복합 효과.



5. 투자 관점

선진국 자산(주식/채권) 수익률 하락 예상: 고금리, 높은 복지 비용, 노동력 부족.

신흥국은 상대적으로 매력적: 젊은 인구, 낮은 부양비, 저평가된 주식.

특히 인도,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이 유망.

기사에서 신흥국의 저평가와 젊은 인구를 강조한 점은 동의할 만하지만, 생산성·제도적 안정성의 격차까지 고려해야 과도한 낙관을 피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인도는 인구는 많지만 교육 격차와 고용 흡수력이 취약하고, 브라질은 재정정책이 불안정.

그러니 신흥국 투자는 단순 인구통계만이 아니라 정책 지속성·인프라 확장성·글로벌 공급망 편입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