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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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96.38p (+0.63%), 상승 종목수: 445, 하락 종목수: 429

- 코스닥: 786.57p (+0.52%), 상승 종목수: 845, 하락 종목수: 738



* 특징 종목

- 카카오뱅크(323410): 해외 사업 진출 소식에 강세. 태국 가상은행 사업자에 선정. 올해 3분기 중 준비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하반기 영업 시작 예정

- 두산퓨얼셀(336260):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조정이 긍정적으로 작용. 연료전지 수출확대 전망 부각.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수혜 기대도 유효

-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로봇 테마 강세.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아마존의 로못 물류 센터 개장, LG이노텍의 미국 모듈 공급 등 긍정적 이슈 중첩

- 코스메카코리아(241710): 중국 시장 회복 기대를 반영. 최근 한한령 해제 가능성 높아진 가운데 2분기 중국 매출 성장 전망이 부각. 화장품 전반 강세



- 유니슨(018000):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 동사는 전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 642억원 규모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2주내에 결정…협상 가능성 상당”

- 머스크 화성탐사선 스타십 지상 폭발… “질소탱크 결함 추정”

- MSCI, 한국 제도개선 노력 긍정평가…외국인 제약은 과제

- 이스라엘 "이란, 집속탄 장착 탄도미사일로 공격"

- 미국 국방부 "한국도 GDP 5% 국방비로 써야"

- 4인 가족 평균 100만원 지원… 지역화폐·카드 중 선택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09.92p (+1.08%), 상승 종목수: 493, 하락 종목수: 395

- 코스닥: 788.64p (+0.78%), 상승 종목수: 876, 하락 종목수: 744



* 특징 종목

- CJ CGV(079160): 내수진작 정책 수혜 기대에 강세. 기재부는 추경예산안을 공개. 문화 할인쿠폰 등이 편성됐다는 소식을 호재로 반영

- 카카오(035720): 정부 AI 정책 수혜 기대에 플랫폼주 강세.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진출, 카카오페이 CBDC 기대감 등 계열사 호재도 지속

- LIG넥스원(079550):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방위사업청과 832.3억원 규모 대포병탐지레이더 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대비 2.54% 규모

- 녹십자(006280): mRNA 백신 개발 기대를 반영. 동사는 mRNA백신 개발 전략을 공개하고 연내 1상 IND를 제출하겠다고 발표



- 흥구석유(024060): 차익실현 매물 출회. 이스라엘-이란 갈등 고조에 원유 가격이 급등한 점을 호재로 반영했으나 단기 상승분이 매도 압력에 노출



* 이 시각 주요 뉴스

- 5월 생산자물가 0.4%↓…참외·양파 값 '뚝'

- 작년 대미 경상수지 '4년 연속' 최대 흑자…대중 적자는 '역대 2위'

- 정부, 소상공인 143만 명 지원…장기연체 빚 5천만 원까지 탕감

-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

- 달러-원, 중동發 불안 완화에 1,370원선 하회…1,369.90원

- BOJ 일부 위원들 "현재 매우 낮은 실질 금리 유지해야"
전날 휴장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과 연준 인사들의 엇갈린 발언, 반도체 규제 이슈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08% 소폭 상승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22%, 0.51%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만 1% 이상 상승한 반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1.83%)와 소재(-0.66%)가 하락을 주도했고, 반도체 업종은 미국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TSMC의 중국 공장에 대한 미국 장비 수출 규제 해제를 철회할 수 있다는 보도에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1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75% 내려섰습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 서비스 기대와 규제 우려가 엇갈리며 강보합에 그쳤고, 스테이블코인 기대에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연준의 월러 이사는 “이르면 7월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했지만, 바킨 총재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반박해 연준 내부의 온도차가 드러났습니다. 이에 단기물 중심으로 국채금리가 빠지며 2년물은 3.90%, 10년물은 4.37%로 하락했습니다.

달러는 장중 한때 약세를 보이다가 중동 우려 완화와 함께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고, 캐나다달러는 부진한 소매판매 영향으로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여부를 2주 내 결정하겠다고 밝히며 긴장이 다소 누그러져, WTI는 0.28% 하락한 74.9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2주 내’라는 워딩이 무색하게, 6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을 기습 공습하면서 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B-2 스텔스 폭격기와 벙커버스터 폭탄이 동원됐고, 이란은 방사능 누출은 없다고 밝혔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이란 이스라엘 간 충돌도 격화된 가운데 중동 리스크와 함께, 변동성이 확대될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85.70p (-1.20%), 상승 종목수: 187, 하락 종목수: 724

- 코스닥: 776.69p (-1.87%), 상승 종목수: 253, 하락 종목수: 1403



* 특징 종목

- 대한해운(005880): 중동 갈등에 따른 운임 상승 기대를 반영.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결의. 통행 통제 여부는 최고국가안보회의에서 결정

- LIG넥스원(079550): 중동 분쟁 격화에 방산 강세. 미국은 주말간 이란 핵시설을 직접 타격. 이란혁명수비대는 중동 미군기지를 언급하며 보복 시사

- SK이노베이션(096770):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유가가 1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 정유, 가스 등 에너지 관련주 강세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미국 원자력 기업 강세에 영향. 미 에너지부는 미국 핵연료 기업 센트러스 에너지와 HALEU 생산 계약을 26년까지 연장



- 한국전력(015760): 3분기 전기요금 동결 소식에 약세. 13분기 연속 kWh당 5원 유지. 유가 급등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 이란 직접 타격 단행…트럼프 "3개 핵시설 성공적 공격"

- 이란, 호르무즈 봉쇄 의결‥원유운송 마비 위기

- 이란혁명수비대 “중동 미군기지 취약, 각오하라”…보복 경고

- 이란 외무 "푸틴과 공동의 도전과 위협 논의할 것"

- 日자민당, 도쿄도의회 선거 참패…내달 참의원 선거도 ‘먹구름’

- 빚투족'이 돌아왔다…시중은행, 하루 2100억씩 가계대출 급증
이런날도 오네요 ㅠㅠ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06.49p (-0.51%), 상승 종목수: 225, 하락 종목수: 685

- 코스닥: 781.45p (-1.27%), 상승 종목수: 336, 하락 종목수: 1337



* 특징 종목

- HDC현대산업개발(294870): 수주 소식에 강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 누적 수주액 2.2조원 달성

- SK이터닉스(475150): 데이터센터 설립 수혜 기대를 반영. SK그룹과 AWS의 울산 데이터 센터 출범식에 이 대통령이 참석하며 기대 재부각

- 한텍(098070): 원전 해체 수혜 기대에 강세. 26일 원안위에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안건 상정 예정. 한수원과의 공동 특허 이력 부각

- 미래에셋증권(006800):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 기대가 부각. 스테이블코인 사용 목적으로 추정되는 상표권 등록에 매수세 유입



- 삼성전자(005930): 미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장비의 중국 반입 제한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약세. 중동 분쟁 격화에 위험자산 선호 후퇴



* 이 시각 주요 뉴스

- 6월1~20일 수출입 모두 증가, 반도체·승용차 활기

- 5월 외화예금 51억달러 늘어…넉 달만에 증가 전환

- 미·중 안보리서 격돌…“단호하게 행동할 때” vs “적대행위 멈춰야”

- 러 유엔대사 "美, 판도라의 상자 열었다…이라크戰처럼 명분 날조"

- 애플,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 인수 검토

- 李 나토 불참 급선회…"중동사태로 한·미 회담 성사 불투명"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일어났지만 양측 모두 확전을 피하는 절제된 대응을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S&P500은 4일 만에 반등해 6,025.17(+0.96%)로 마감했고, 다우(+0.89%)와 나스닥(+0.94%)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에너지(-2.51%)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1.80%)와 메타(+2.37%)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시작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 호평에 힘입어 8.23% 급등했습니다. 반면에 노보 노디스크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카그리세마'의 최신 임상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못하고, 경쟁사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에 비해 뚜렷한 우위를 입증하지 못하면서 주가가 5% 넘게 떨어지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중동 긴장 속에서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약속 대련’ 수준에 그쳤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대부분 미사일이 요격되고 인명 피해가 없어 확전 우려가 누그러졌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도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WTI 기준 7.22% 급락해 배럴당 68.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지표로는 S&P 글로벌 6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52.0으로 전월과 동일했고,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소폭 하락해 53.1을 기록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매파’로 분류되던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이 7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2년물 금리는 4.5bp 내린 3.863%, 10년물도 3.3bp 하락한 4.342%선에서 거래됐습니다 .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보먼 부의장의 발언과 중동 긴장 완화가 맞물리며 달러인덱스는 0.45% 하락한 98.376으로 마감했습니다. 유로는 강세를 보였고, 엔화도 소폭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