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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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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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에만 무려 15개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2월, 그리고 코로나 충격이 극심했던 2020년 3월 수준에 근접하는 수치

트럼프가 속이 탈만함

그러나 연준이 금리를 못 내리는 결정적 이유는 단순한 물가 숫자가 아니라,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불러올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선제적 경계심 때문인걸 생각하면 자승자박
뉴욕 증시는 6월 9일(현지시간)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이 영국 런던에서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이 결과를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는 0.09% 올라 6,005.88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나스닥은 0.31% 오른 19,591.24에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1.11포인트 소폭 하락한 42,761.7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협상은 지난달 제네바에서의 1차 회담에 이은 두 번째 고위급 만남으로, 미국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가 참석했으며, 중국 측은 허리펑 부총리가 대표단을 이끌었습니다. 주요 의제는 관세보다는 희토류 등 핵심 광물과 산업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 완화가 중심이었고, 양국은 90일간 관세를 대폭 낮추기로 한 이전 합의의 이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고,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모두 협상 낙관론을 피력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반도체주와 중국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퀄컴은 알파웨이브 인수 소식에 4% 넘게 상승했고, AMD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각각 4.8%, 3.5%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소폭 상승했고, 알리바바도 1.8%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신제품 발표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로 1.2% 하락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478%로 3.2bp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달러화는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과 금리 인하 기대감에 약세를 보였고, 달러인덱스는 98.98까지 내려갔습니다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1.10% 오른 배럴당 65.2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가 되살아나며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105포인트(0.25%) 오른 42,866.87, S&P500은 0.55% 상승한 6,038.81, 나스닥은 0.63% 오른 19,714.99에 마감하며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협상 도중 오보로 인한 일시 하락이 있었지만,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매우 잘 진행 중”이라는 코멘트가 시장에 낙관론을 불어넣었습니다.

섹터별로는 산업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임의소비재·헬스케어·에너지가 1% 넘게 올랐습니다. AI와 반도체 업종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6% 급등했고, TSMC는 5월 매출 호조로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테슬라는 트럼프-머스크 간 갈등 봉합 기대에 5.67% 뛰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인스메드는 신약 기대감에 28% 급등했습니다. 반면 JM스머커는 실적 부진으로 15%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1bp 내려 4.473%에 마감한 반면, 2년물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3년물 국채 입찰은 다소 부진했고, 다음 날 예정된 10년물과 30년물 입찰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습니다. 시장은 CPI 발표를 앞두고 긴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무역 협상 기대에 99선을 회복했고, 파운드는 고용지표 악화로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엔은 144.90엔으로 상승했으며, 달러-위안도 강세였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기준으로 0.47% 내린 배럴당 64.98달러에 마감하며 4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의 협상 진전 발언에도 불구하고, 장중 상승분을 반납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AI 부진아 애플...
안 쓰긴 너무 안 썼네
골드만의 소셜미디어 기반 심리지표와 경제 서프라이즈 지표간 괴리가 크게 벌어짐
실물 지표의 개선을 기대해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표 개선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으면 심리 과열 구간으로 의심해 볼 수도 있음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897.38p (+0.89%), 상승 종목수: 510, 하락 종목수: 372

- 코스닥: 786.30p (+1.96%), 상승 종목수: 1082, 하락 종목수: 551



* 특징 종목

- 풍산(103140): 실적 성장 기대를 반영. 수급 불균형 우려에 구리 가격 강세가 지속. 방산 부문 사업가치 부각도 긍정적

- 삼성생명(032830):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부각. 보험업법 개정 시 삼성전자 지분 처분 가능성 상승. 자본 효율성 제고 기대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글로벌 원전 정책 추진 수혜 기대를 반영. 한수원은 태국 전력청과 SMR 협력 MOU를 체결. 원전 테마 강세

- 실리콘투(257720): 6월 화장품 수출 데이터 호조. 폴란드향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 폴란드에 물류센터를 둔 동사 매력 부각



- 콘텐트리중앙(036420): 자회사 매각 보도에 약세. 콘텐츠 제작사 SLL중앙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 동사는 전일 확정된 바 없다는 내용의 해명 공시



* 이 시각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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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국 1위를 차지했던 주요 기업들이, 해당 시점에서 몇 명의 직원을 고용했는지를 보여주는 차트

시대 구분 시총 1위 기업 성격 평균 고용 규모 산업 특성

1950~1980 제조업, 중공업, 에너지 30~60만 명 노동집약, 대규모 생산
1990~2010 금융, 초기 IT 5~30만 명 시스템화, 자동화 시작
2010~2025 플랫폼, AI 반도체 2~20만 명 자본집약적, 고효율 소규모 인력
BAI는 글로벌 AI·테크 대형주와 클라우드, 반도체, 플랫폼 기업 위주로 편입.

CHAT은 생성형 AI(Generative AI) 생태계와 관련된 빅테크, 반도체, 클라우드, 중국·한국 등 아시아 AI 대표주까지 폭넓게 편입.

두 ETF 모두 NVIDIA, Microsoft, Meta, Oracle 등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을 공통적으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