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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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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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일본 초장기 국채금리 동반 급등, 의미심장한 '진동'

그래프는 미국 30년물과 일본 40년물 국채금리의 최근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5%에 근접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시도 중이고, 일본은 사상 처음으로 2.5%를 넘기며 역사적 전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두 가지 우려가 동시에 작동합니다.

1. 자금 귀환 리스크 (Capital Repatriation Risk)
1989년 마이클 루이스가 상상했던 “자연재해로 인한 일본 자금 회수” 시나리오는, 지금은 일본 자체 재정위기 가능성과 맞물려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미 국채의 최대 보유국 중 하나인 만큼, 금리 급등은 미국의 차입 비용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2. 일본발 부채 리스크 확산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일본의 재정상황이 그리스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듯, 초저금리에 익숙했던 일본 정부가 급등하는 금리와 상환 부담에 직면하면서 자국 국채시장 충격이 글로벌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전일 일본발 금리 하락이 다행스럽지만 일본 장기채 금리를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79.49p (+1.60%), 상승 종목수: 594, 하락 종목수: 273

- 코스닥: 732.77p (+0.78%), 상승 종목수: 1110, 하락 종목수: 496



* 특징 종목

- SK하이닉스(000660): 트럼프 대통령이 EU 관세 부과를 유예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전일 급등한 영향. 증시 전반 강세

- GS건설(006360): 주택시장 반등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 대선 이후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와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상승압력으로 작용

- 카카오페이(377300): 쓱페이와 스마일페이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투심을 자극. 이틀 연속 강세

- 에스엠(041510): 중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강세. 2대주주인 하이브가 보유지분 전량을 텐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 텐센트와의 시너지 기대 부각



- STX엔진(077970): 차익실협 압력에 노출. 한화엔진이 인수 대신 자체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에 피인수 가능성을 선반영한 상승분을 반납



* 이 시각 주요 뉴스

- 백악관 "이번 주에도 마무리 임박한 무역협상 있어"

- 美 3월 전국 주택가격 3.4%로 둔화…뉴욕은 8% 고공행진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 금리 정상화 아직 끝나지 않아"

- 미니애 연은 총재 "현 수준의 정책 금리 유지해야"

- 테슬라, 유럽 판매량 49% 급감…4개월 연속 판매 감소

- 미일, 30일 4차 협상…"日, 車수입 규제완화·반도체 구매 제안"
이 이미지는 위커 가구 세트의 가격과 비용 분석을 보여줍니다.

소매 가격:
원래 소매 가격: $599
제안된 새 가격: $686

소재: 위커, 패브릭 쿠션, 스틸 프레임

비용:
원래 총 비용: $571
공장 비용, 운송비, 스틸 관세, 기타 비용 포함
새 총 비용: $631
25% 스틸 관세와 20% 중국 상품 관세 추가로 증가

마진:
소매업자의 원래 마진: +$28 ($599 - $571)
원래 가격 기준 새 마진: -$32 ($599 - $631)

즉, 관세 증가로 비용이 올라가며, 원래 가격을 유지하면 마진이 적자가 되고, 새 가격($686)으로 조정하면 마진이 개선됩니다.

결국 가격 전가 능력이 있는 브랜드 기업이냐가 중요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75.73p (+1.46%), 상승 종목수: 629, 하락 종목수: 276

- 코스닥: 729.87p (+0.38%), 상승 종목수: 1049, 하락 종목수: 578



* 특징 종목

- 삼성SDI(006400): 테슬라 급등과 LFP 생산설비 구축 소식에 강세. GM과 2027년 완공 예정인 미국 합작공장에 LFP 배터리 생산라인 도입 계획

- 포스코퓨처엠(003670): LMR 배터리의 양극재 개발 완료 발표에 강세.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는 기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의 대체재로 평가

- SK스퀘어(402340): 주주환원 기대 부각.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 기대도 긍정적. 중복 상장 등 지주사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전망에 강세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신규 편입되며 투심 자극. OLED 신소재 '그린인광 호스트' 양산 돌입 발표도 긍정적



- 씨젠(096530): 중화권 코로나 확산 지속에도 수혜 기대를 선반영한 상승분을 반납. 진단키트 및 코로나 신약 관련 테마 전반 약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아기 울음소리 커졌다…1분기 합계출산율 0.82명·10년만 반등

- 호주 4월 CPI 전년 대비 2.4%↑…예상치 소폭 상회

- 1분기 순대외금융자산 181억弗 감소…5분기 만에 감소 전환

-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 목표치 벗어나면 강력 대응"

- 소비자원 "서울 강남 결혼식 평균 비용 3409만원…전국 2101만원"

- 뉴질랜드, 기준금리 3.25%로 0.25%P↓…"글로벌 무역전쟁 대응"
뉴욕 증시는 다시 숨을 고르며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0.58%), S&P500(-0.56%), 나스닥(-0.51%) 모두 0.5% 이상 밀리며 전날의 반등을 하루 만에 반납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 전일 급등에 따른 피로감, 그리고 FOMC 의사록에서 언급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하루였습니다.

S&P11개 섹터 전부가 하락한 가운데 소재, 유틸리티, 에너지 등 경기 민감 업종이 1% 넘게 빠졌고, 기술주는 보합권에서 눈치싸움을 벌였습니다. M7 중 애플과 메타만 소폭 올랐고, 테슬라는 1.7% 하락했으며, 정규장에서 0.5% 내렸던 엔비디아는 장 마감 직후 실적이 발표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3% 이상 급등중입니다. 1분기 매출은 441억달러, EPS는 0.96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73% 급증했습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5월 FOMC 의사록이 시장 분위기를 가라앉혔습니다. 연준 실무진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기본 시나리오에 근접할 만큼 크다고 판단했고, 위원들도 ‘성장 둔화 속 인플레이션 지속’이라는 상충 리스크를 우려했습니다.

채권시장은 4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되며 장기물이 크게 밀리는 베어 스티프닝이 전개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75%, 30년물은 4.973%까지 상승하며 심리적 저항선에 접근했습니다. 5년물 국채 입찰이 양호했던 덕에 후반부에는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습니다.

달러는 무역 협상 기대감 속 2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DXY는 99.9까지 상승했고, 달러-엔은 145엔을 재돌파했습니다. 유로는 약세를 보였고, 캐나다달러·멕시코페소 등 비달러 통화도 전반적으로 밀렸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힘입어 상승하며 WTI 기준으로1.56% 오른 배럴당 61.8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대러 추가 제재 가능성과 이란 핵 협상 결렬 우려가 유가 상승의 배경이었으며, 오는 31일 예정된 OPEC+ 회의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AI-related CapEx as a share of revenue among major tech firms continues to climb

이 구역의 대장은 여전히 엔비디아
오늘 밤 시총 1위 복귀 예정
기사에 나오는 수치만 보면 큰일난거 같지만...

1. 부채 총량 대비 비중이 크지 않음

주택담보대출: 약 $12.6조

학자금 대출: 약 $1.77조
→ 전체 가계부채의 약 10% 미만
🔹 즉, 연체율이 높더라도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긴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 충격은 제한적입니다.



2. 연체율 자체도 과거 대비 ‘정상화’ 흐름일 수 있음

팬데믹 유예 조치 이전에도 연체율은 8~10% 수준에서 유지

이번 급등은 유예 종료로 인한 기저효과(Base Effect)
🔹 “급등”이라는 표현은 맞지만, 장기 평균으로 돌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3. 타 소비자 부채 대비 충격력은 낮음

신용카드 연체율: 7%대

학자금 연체율: 8%대
🔹 연체율 자체는 높지만 소비·내구재 수요에 미치는 직접 영향력은 신용카드보다 낮을 수 있음



4. 소득 기반 상환제(IBR), SAVE 플랜 등 완충장치 존재

학자금 대출은 연방 정부가 직접 보증하는 특수 채권 구조

연체자의 파산 가능성이나 민간 신용시장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
• Goldman’s Twitter-based sentiment indicator has surged, diverging from consumer confidence

1.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의 한계

표본 수 제한: 대략 500~600명 수준의 전화 설문 → 샘플링 편향 가능성

정치적 성향 반영: 실제로 설문 응답에서 정당 지지 여부에 따라 경제 전망이 갈리는 현상 빈번히 관측됨
예: 민주당 정부 시기 공화당 지지층의 심리지수 급락



2. 소셜미디어 기반 지표의 장점

표본 크기와 속도: 수십만 건의 게시글을 실시간 분석 → 빅데이터 기반의 폭넓은 인식 추적

MZ세대 중심의 소비 흐름 반영: 특히 20~40대의 소비 여력이 있는 집단의 의견이 집중 반영됨
→ 신제품 소비, 여행, 레저 등 경기 선행 소비 항목에 민감



3. MZ세대의 소비 영향력

자산은 적지만 소득 대비 소비 성향(MPC, 한계소비성향)은 높은 편

온라인 문화 기반 소비 주도층으로서 실질 구매력을 갖춘 신세대 소비자

다만 소셜미디어의 대표성 트위터 등은 정치·테크 중심 이용자 비중이 높고, 고소득층/도시권 중심 중장년층, 비도시권, 저소득층 심리 반영은 미흡할 수 있음
노이즈와 감정 과잉 알고리즘 상 극단적 의견이 확산되기 쉬움 → 과도한 낙관 또는 비관 반영 가능 단기 신호로는 유용하나 장기 추세 해석엔 왜곡 가능성 존재
MZ 소비 영향력의 편중 의류, 전자기기, 레저 등 소비 주도는 맞으나, 부동산·자동차·고관세 내구재 등에서는 상대적 영향 작음
전체 소비지출 비중으로 보면 50대 이상이 절대적 다수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99.19p (+1.09%), 상승 종목수: 687, 하락 종목수: 194

- 코스닥: 732.22p (+0.47%), 상승 종목수: 1038, 하락 종목수: 542



* 특징 종목

- SK하이닉스(000660): 엔비디아 시간외 상승에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매출액과 EPS를 발표

- HD현대마린엔진(071970): 수주 공시에 강세. HD현대미포와 1,090억원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 매출액 대비 34.5% 규모

- 전진건설로봇(079900): 우크라 재건 기대가 재차 부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트럼프와 3자회담을 요구. 러시아도 협상을 제안

- DB증권(016610): 정책 수혜 기대를 반영.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MSCI 편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증시 활성화 정책을 예고



- 하이브(352820): 금감원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조사 소식에 약세. 방시혁 의장이 주주에게 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후 상장을 추진한 정황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연방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발효에 제동

- 엔비디아, 1Q 실적 예상치 상회…데이터센터 73%↑

- 5월 FOMC 의사록, 트럼프 관세 "예상보다 훨씬 크고 광범위" 평가

- 젤렌스키, 푸틴·트럼프와 3자회담 요구

- 1분기 말 은행 BIS 비율 15.68%…전분기比 0.08%P↑

-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다음 달 2일 2차 협상 제안"..휴전 가능성 커져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715.93p (+1.76%), 상승 종목수: 716, 하락 종목수: 190

- 코스닥: 734.69p (+0.81%), 상승 종목수: 1051, 하락 종목수: 560



* 특징 종목

- HS효성(487570): 감액배당에 따른 배당 수익률 증대 전망에 강세. 증시활성화 정책 기대에 지주사 전반 강세 보이는 점도 긍정적

- 기아(000270): 미국 연방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발효 차단 명령 소식에 강세. 관세 피해 업종으로 부각되었던 자동차 강세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젠슨황 CEO가 강력한 AI 수요를 언급. 전력 수요 급증 기대에 원전관련주 상승

- 나이벡(138610): 미국 소재 바이오 기업과 펩타이드 기반 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최대 5,953억원 규모



- 한국전력(015760): 상대적 매력 약화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관세 불확실성 완화,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위험자산 선호 회복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반도체 설계용 SW 제조사들에 대중국 수출금지 명령”

- 대만 "AI 붐 덕분에 올해 수출 715조원 넘어 사상 최대 전망"

- 이창용 "성장률 0.8%, 과거 경제위기와 단순 비교하기 어려워"

- 금통위 "근원물가 전망치, 1.8%→1.9%로 상향 조정"

- 과기정통부, 494억원 규모 추경…AI반도체 NPU 상용화 지원

- 금통위, 기준금리 2.50%로 25bp 인하…'경기 부양'에 방점
The S&P 500’s average gain of 0.31% following down days in 2025 marks the strongest “buy-the-dip” response since 2020

진격의 매수가 먹히는 장세
학부 교육 총비용(등록금, 수업료, 기숙사비 등)은 30년간 약 280% 상승

같은 기간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약 109% 상승

결과적으로, 교육 비용 상승 속도가 일반 물가 상승 속도의 약 2.6배

이런데 애를 어떻게 여럿 낳냐고...
🍔 Big Mac price:

🇨🇭 Switzerland: $8.07
🇺🇾 Uruguay: $7.07
🇳🇴 Norway: $6.55
🇦🇷 Argentina: $4.57
🇬🇧 UK: $5.90
🇺🇸 USA: $5.69
🇸🇪 Sweden: $5.60
🇨🇦 Canada: $5.52
🇵🇱 Poland: $5.27
🇲🇽 Mexico: $5.10
🇸🇦 Saudi Arabia: $5.06
🇦🇺 Australia: $5.06
🇸🇬 Singapore: $4.97
🇻🇪 Venezuela: $4.97
🇨🇴 Colombia: $4.90
🇦🇪 UAE: $4.90
🇹🇷 Turkey: $4.68
🇨🇿 Czechia: $4.63
🇮🇱 Israel: $4.52
🇧🇷 Brazil: $4.23
🇰🇷 South Korea: $3.99
🇭🇺 Hungary: $3.90
🇵🇰 Pakistan: $3.82
🇨🇳 China: $3.53
🇷🇴 Romania: $3.53
🇯🇵 Japan: $3.19
🇻🇳 Vietnam: $3.01
🇿🇦 South Africa: $2.85
🇮🇳 India: $2.75
🇪🇬 Egypt: $2.45
🇮🇩 Indonesia: $2.46

According to World Population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