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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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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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27.26p (+0.98%), 상승 종목수: 555, 하락 종목수: 325

- 코스닥: 723.80p (+1.15%), 상승 종목수: 999, 하락 종목수: 615



* 특징 종목

- 젬백스(082270): FDA 희귀의약품 지정 PSP 신약 식약처 승인 소식에 강세. 치료제 GV1001이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발표

- 성광벤드(014620): 자사주 소각 결정에 강세. 동사는 137만주 규모 보통주의 주식소각 결정을 공시. 미국 LNG 수출터미널 수혜 기대도 유효

- 에이피위성(211270): 공급 계약 체결에 강세. UAE의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과 51.9억원 규모 위성통신단말기 납품 계약을 체결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 트럼프 대통령의 미사일 방어체계 언급에 강세. 트럼프는 골든돔에 244조원을 투입하여 임기 내 가동할 것이라고 발언



- 로보티즈(108490): 차익실현 압력에 노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기대 부각에 최근 상승세. 오늘 투자경고종목에 지정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우주기반 MD '골든돔' 재임 중 가동…레이건 과업 완수"

- 말레이, 화웨이 AI칩 도입 철회...中 "중 배제 좌시 안해"

- 유로존 5월 소비자 신뢰지수 -15.2·1.4P 개선…"트럼프 고관세 우려 완화"

- 트럼프, 감세안 통과 위해 공화 반대파 압박…“F-워드 사용”

- CNN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타격 준비"

- 1~4월 중국 재정수입 0.4%↓…지출은 4.6% 증가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시장에 경고음을 울렸습니다. 다우지수는 816포인트(-1.91%) 급락하며 4만2천선을 내줬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1.61%, -1.41% 밀리며 5,900선과 1만9천선 아래로 후퇴했습니다. 시장을 뒤흔든 주범은 20년 만기 미 국채 입찰이었습니다. 부진한 수요 속 발행 수익률이 5.047%까지 치솟자 장기물 금리가 급등했고, 30년물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돌파하며 시장 전반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을 제외한 대부분이 무너졌고, 금융·헬스케어·부동산은 2% 넘게 하락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중에서는 알파벳만이 AI 현실화 기대감에 3% 가까이 오르며 선방했지만, 나머지 빅테크는 일제히 밀렸습니다. 반면 AI 서버 기업 코어위브는 20억 달러 회사채 발행 성공 소식에 19% 급등하며 시장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며 10년물 금리는 4.60%를 넘겨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단기물인 2년물도 4%를 웃돌며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흔들었습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20년물 입찰 부진과 맞물려 한 템포 늦게 악재로 반영된 셈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아시아 통화 절상 압력과 국채 수요 부진, 여기에 G7 회의 기간 미국이 일본·한국에 환율 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는 관측이 달러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67까지 밀렸고, 원/달러 환율도 1,371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EIA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WTI 기준 배럴당 61.57달러(-0.74%)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엔 이란 핵시설 공격설에 상승했지만, 재고 증가와 금리 충격이 낙폭을 키웠습니다.

리스크 회피 모드에서 달러와 채권이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하자, 비트코인(+1.72%)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리스크 리버설이란?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과 풋옵션의 내재 변동성 차이를 뜻하며, 투자자 심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

양(+)의 값: 시장이 달러 강세 쪽으로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 (콜옵션 수요 우위)

음(-)의 값: 시장이 달러 약세에 더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 (풋옵션 수요 우위)

달러 약세 베팅이 지난 10년 내 가장 강하게 몰린 상황

과거 비교 시 '코로나 쇼크' 직전이나 '트럼프-중국 무역 갈등' 때보다 더 강한 약달러 기대가 반영되어 있음
첫 번째 그래프: 미국 CDS 스프레드 급등

US 5년물 CDS 스프레드가 2025년 1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다가, 4월 트럼프의 관세 부과 발표 이후 급등함.

스프레드가 60bp에 근접

두 번째 그래프: CDS 시장이 반영하는 미국 신용등급

CDS 시장이 미국을 사실상 ‘BBB+’ 등급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음.

이는 공식 신용등급(AA+ 수준)보다 무려 6단계나 낮은 수준
AI-related CapEx as a share of revenue among major tech firms continues to climb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13.10p (-0.48%), 상승 종목수: 317, 하락 종목수: 557

- 코스닥: 719.23p (-0.61%), 상승 종목수: 485, 하락 종목수: 1119



* 특징 종목

- 삼성물산(028260):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소식에 강세. 동사의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확대 기대를 반영

- 대한항공(003490): 환율 하락을 호재로 반영. 미국이 환율 협의 간 원화 절상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금일 환율은 1,377원에 거래 시작

- 씨젠(096530): 아시아권 코로나 재확산 우려 확대. 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진단키트 수혜 기대가 부각

- 우리기술투자(041190): 비트코인 강세에 상승. 비트코인은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미국 상원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안 통과 영향



- 엘앤에프(066970): IRA 세액공제 조기 폐지 우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국내 주요 업체와의 LFP 공급 업무협약 체결에도 주가 부진 지속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 20년물 국채 경매 부진 ‘충격’…30년물 5% 재돌파

- 英 4월 CPI, 전년비 3.5% 상승…예상치 상회(상보)

- 체코당국 이어 한수원도 현지법원 '원전 계약 금지'에 항고

- ECB 정책위원 "기준금리, 중립 수준 아래로 내려야"

- 비트코인 결국 11만달러 돌파했다…사상 최고

- 테슬라, 내달 로보택시 출시…머스크 “몇 달 안에 1000대 넘을 것”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594.39p (-1.19%), 상승 종목수: 253, 하락 종목수: 635

- 코스닥: 717.64p (-0.83%), 상승 종목수: 489, 하락 종목수: 1146



* 특징 종목

- 코스메카코리아(241710):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1분기 저점 통과 후 2분기부터 매출과 이익 모두 확대되는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 부각

- 비나텍(126340): 글로벌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블룸에너지의 SOFC 시스템에 슈퍼커패시티 셀을 독점 공급. 향후 협력도 함께 논의

-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 미국 메디케어 프로그램 관할 기관 CMS로부터 IDE 승인 획득. 미국 내에서 별도 지역 심사 없이 임상 시작 가능한 권한 부여

- 한컴라이프케어(372910): 하반기 해외 수출 확대 전망에 강세. 필리핀, 호주 향 방독면 매출 인식과 이외 지역으로의 수출 기대가 부각



- 삼성전자(005930): 미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약화. 미국 주식시장 약세 영향에 국내 증시 전반 하락



* 이 시각 주요 뉴스

- 미·일 재무 "환율 개입 없다"…G7서 시장 결정 원칙 재확인

- 2024년도 일본 실질임금 0.5%↓…"물가고로 3년 연속 감소"

- 합참 “北,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 日 5월 제조업 11개월 연속 위축세…美 관세 여파

- 日 3월 핵심기계류 수주 전월비 13%↑…예상치 상회

- "월마트, 본사 직원 1500명 감원키로"…관세 여파 속 구조조정
[한투증권 황지연] 미국채 금리 상승 코멘트

- 10년물 국채 금리는 25년 5월 21일 기준 약 4.6%로 전일 대비 12bp상승, 30년물 국채 금리 역시 5.1%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11bp 상승하며 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장단기 금리차(10년-2년)도 1%를 넘어서며 베어스티프닝 지속

- 금리 변동성 확대는 미국 증시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 장기 금리 상승은 차입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S&P500과 다우지수는 하락세를 보이며 채권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

● 금리 상승요인

-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 부진: 5월 21일 실시된 160억 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익률이 5.10%로 전월의 4.81%보다 상승하며 수요 우려가 부각

- 연방 재정 적자 및 부채 증가: 트럼프 정부의 재정 정책, 특히 대규모 감세는 재정 적자를 심화. 의회예산국(CBO)은 25년 재정 적자가 GDP의 약 7%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채권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신용 등급 하향 조정: 2025년 5월 16일, 무디스(Moody's)는 미국의 신용 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 이는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 금리 전망과 대응방안

- 미국 재정 적자 확대와 신용 등급 하락,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인해 장기 금리의 변동성은 확대될 것. 연준도 기준금리를 4.25%~4.50%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고 금리 인하보다는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금리인하 기대감이 축소된 상황에서 변동성 관리를 위해서 중단기물 위주의 대응이 여전히 유효

- 다만 당사에서는 연말까지 10년물 금리가 4.0%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중장기적인 금리인하 방향성은 유지된다고 판단. 장기적인 자본차익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변동성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긴호흡으로 바라보고 공격적 투자자라면 조정은 매수기회로 활용할 필요
지난달 일본 수출이 미국 관세 영향으로 꺽임
미국 시장이 워낙 크다보니 1차 때는 관세를 때려도 수출국들이 자국 통화 약세와 가격 인하로 미국 소비자들은 가격 인상 패널티를 크게 물지 않음

미국에 내는 관세를 수출국 국민들이 부담하는 모양새였음

하지만 지금같이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미국 수입물가는 크게 올라갈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만큼 소비가 줄면서 수입량도 감소해 기대한만큼의 관세도 얻지 못할 듯
우리도 마찬가지
우리랑 일본은 그래도 친구끼리 계속 이러겠어?

반대로 중국은 지금이 가장 관세가 싼 구간이라고 느낀듯
1. 상단 그래프: 적자 기업 비중 (Pro forma EPS 기준)

현재 시점 (2025) 기준:

스몰캡의 40%가 적자 상태

이는 코로나 시기(53%) 다음으로 높은 수준

미드캡은 16%, 라지캡은 단 8%로 양극화가 뚜렷

2. 하단 그래프: 연도별 실적 성장률 (예측 vs 실제)

2023, 2024년 연속으로 스몰캡의 이익 성장률 추정이 크게 빗나감

2023: 예상치 +13% → 실제 –12%

2024: 예상치 +24% → 실제 –17%

반면 라지캡은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달성

싼게 비지떡
"가계의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향후 10년 주식 수익률이 낮다"

수급상으로 더 들어올 매수 여력이 없다는 의미
여기에 채권 금리는 고공 행진, 무위험 수익률이 높아짐

여기에 달러 약세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을 막는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