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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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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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595.10p (+0.69%), 상승 종목수: 647, 하락 종목수: 257

- 코스닥: 725.01p (+0.34%), 상승 종목수: 1068, 하락 종목수: 562



* 특징 종목

- 온코닉 테라퓨틱스(476060): 호실적 발표에 강세. 1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 신약 자큐보 흥행 영향

- 미래에셋증권(006800): 정책 수혜 기대 부각. 업종 내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 지속. 미중협상 진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증가도 긍정적

- 현대건설(000720): 주택 공급 확대 전망에 강세. 대선을 앞두고 정책 수혜 기대 부각. SMR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흐름도 투심에 긍정적

- 한미반도체(042700): 반도체 수출증가 소식에 업종 전반 상승.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주요 품목 중 반도체 수출만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



- 한화시스템(272210): 방산 업종 약세. 인도-파키스탄 휴전 합의, 러-우 15일 휴전 대면 협상 소식 등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번주 사우디 등 첫 중동 순방…경제적 이익이 초점

- 美상무 “기본관세 10% 변동 없다…품목관세는 면제 가능”

- 美 증시에서 빠진 자금 日로 이동...순매수 역대 '최대'

- 필리핀 총선·지방선거 실시…마르코스 vs 두테르테 진영 대결

- 4월 中 승용차 판매량 178만대…전년비 14.8%↑

- 1∼10일 수출 23.8% 줄어…관세영향에 대미수출 30.4% '뚝'
출처는 블룸버그입니다.

진전이 있었네요.

90일간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대중관세 30%로 하향
중국의 대미관세 10%로 하향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상호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뉴욕 증시는 폭발적인 반등을 보였습니다. 주말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협상 결과, 미국은 대중 관세를 145%에서 30%로, 중국은 대미 관세를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은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1,160.72포인트(2.81%) 상승한 42,410.10에, S&P500지수는 184.28포인트(3.26%) 오른 5,844.19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무려 4.35% 급등하며 18,708.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틸리티를 제외한 S&P500 10개 섹터가 오른 가운데 특히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아마존이 8% 넘게 폭등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애플은 6.31% 올라 시가총액 3조 달러를 회복했습니다. 테슬라 또한 6.75% 상승하며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연준 인사들은 이번 합의가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시켰지만, 여전히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관세율이 과거보다 3~5배 높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고,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통화 완화 정책 필요성은 줄었지만, 무역정책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7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대폭 높여 잡았고 채권 시장에서는 미·중 합의로 경기 침체 우려가 줄어들면서 국채금리가 급등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9.8bp 상승한 4.473%에 거래를 마쳤고, 2년물 금리도 12.7bp 올라 4.01%를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달러인덱스(DXY)는 101.769로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엔화와 스위스프랑은 달러 대비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도 리스크온 심리에 힘입어 상승하며 WTI 기준으로 1.52% 오른 배럴당 61.9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1. 공실률 상승: 2025년 4월 기준 7.0%로, 팬데믹 이후 최고치에 도달.


2. 시장 체류 기간 증가: 평균 30일로, 주택이 시장에 더 오래 머물며 수요 약세를 반영.


3. 임대료 하락: 2022년 이후 3.7% 하락했으며, 연간 증가율은 음의 성장으로 전환.

CPI에서 주거비 문제는 해결된 듯...
미중간의 협상이 안 되면 미국은 인플레가 걱정이지만 중국은 반대로 디플레 근심이 더 깊어짐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06.57p (-0.03%), 상승 종목수: 394, 하락 종목수: 447

- 코스닥: 732.05p (+0.92%), 상승 종목수: 894, 하락 종목수: 662



* 특징 종목

- 셀트리온(068270): 미국 약가 인하 행정명령 우려에 따른 낙폭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바이오시밀러 처방 가속화 전망도 긍정적

- 한진칼(180640):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상승. 2대 주주인 호반건설이 장내매수를 통해 동사 주식 보유 지분을 18.46%까지 확보

- 현대글로비스(086280): 미중 관세 협상에 운송 업종 투자심리 개선. 자동차 물류 공급부족 환경과 이익 안정성 매력 부각에 상승

- 로보티즈(108490): 호실적 발표에 강세.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해외 수요 증가 기대도 부각



- 한국전력(015760):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미중 관세 협상에 따른 환율 상승도 투자심리에 비우호적



* 이 시각 주요 뉴스

- 미중, 관세 90일간 115%p 인하에 합의

- 트럼프 "약값 59% 인하…휘발유·에너지·식료품 등 인하"

- 환율, 12.6원 오른 1415원 출발…미·중 합의에 ‘달러 강세’ 영향

- 미국 4월 관세수입 23조원···전월보다 87% 급증

- 쿠글러 연준 이사 "美·中 관세 인하, 연준 대응 필요성 낮춰"

- 낮 최고 기온 29도 초여름 더위…일교차 15도 내외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02.63p (-0.18%), 상승 종목수: 379, 하락 종목수: 497

- 코스닥: 731.16p (+0.79%), 상승 종목수: 767, 하락 종목수: 818



* 특징 종목

- 유한양행(000100): 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에 강세. 25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함께 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두산(000150): 피지컬 AI 투자 본격화에 강세. 전담 조직을 신설 및 스탠퍼드대와 파트너십 체결. 기술 접목 기대에 두산로보틱스 동반 강세

- TYM(002900):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100억원 규모 자기취득 결정 공시. 러-우 종전 기대감에 재건 테마 강세보인 점도 긍정적

- KG모빌리티(003620): 인도네시아 국방부 산하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 진행. 핀다드와 국민차 및 전기버스 공동개발 추진. 동남아 사업 확장 기대 부각



- CJ제일제당(097950): 부진한 실적 발표에 약세.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 내수 위축 여파



* 이 시각 주요 뉴스

- 이천 대형 물류창고서 화재…"110여명 대피"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2.361%

-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가격 인상 검토 중"

- 서울 주담대 연체율, 두 달 연속 최고치 경신

- 日 3대 메가뱅크 실적 2년 연속 사상 최대

- SKT "유심 교체 159만명…재설정도 2만3천명 이용"
나스닥 지수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엔비디아의 대규모 수주 소식이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강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GB300 블랙웰' 칩 1만 8천 개 수주 소식에 힘입어 5.78%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덕분에 나스닥은 301.74포인트(1.61%) 상승한 19,010.08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도 0.72% 오르며 5,886.55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의 실적 가이던스 철회와 CEO 교체 소식에 18% 급락하면서 0.64% 하락한 42,140.43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예상치(0.3%)를 밑돌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2.3% 상승해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2% 오르며 물가 압력이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CPI 발표 이후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국채가격은 증시 강세에 밀리며 약세로 전환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4.4990%로 4.20bp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4.9430%로 5.70bp 상승했습니다.

달러화는 4월 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100.950으로 0.805% 하락했고, 유로와 엔화에 대해 각각 0.88%, 0.65% 상승했습니다. 연준의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91.7%로 시장은 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뉴욕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는 2.78% 오른 63.6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에서 "이란이 핵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원유 수출을 0으로 만들겠다"고 경고하며 중동 정세에 긴장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