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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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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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오늘 새벽 아마존 주가는 -0.2% 하락. 주가와 별개로 아마존이 관세로 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지품이 얼마나 비싸지는지 표기하는 방안을 고민했다는 점은 비교적 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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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미국의 아마존이 일부 상품 가격에 관세로 추가된 금액을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백악관이 공개 질타하자 곧바로 이를 실행하지 않겠다며 백지화했다.

이 과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에게 전화해 불만을 표시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들이 전했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초저가 상품 '아마존 홀'(Amazon Haul) 스토어를 운영하는 팀이 특정 제품에 수입 비용을 표시하는 아이디어를 검토했으나, 이는 주요 아마존 사이트에 대한 고려 대상이 결코 아니었으며 아마존의 어떤 플랫폼에도 구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아마존은 이런 검토 내용이 승인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미국 매체 펀치볼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상품 가격 옆에 관세로 붙게 된 비용을 표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아마존의 적대적이고 정치적인 행위"라며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을 때 왜 아마존은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60306?sid=104
WSJ에 물동량 감소에 따른 고용시장 여파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공유 드립니다.

📉 컨테이너 수입 감소와 고용시장 영향 분석
1. 운송·물류 산업 영향 (트럭운송, 항만, 창고업 등)
Torsten Slok이 지적했듯이, 미국 트럭 운송업계 종사자는 약 900만명이며, 컨테이너 물동량 급감 → 항만 물류 감소 → 트럭 운행 수요 감소 → 운송 관련 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중소 운송회사나 계약직 기사가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류 창고/하역 노동자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서비스업 고용 지표에서 변동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소매유통 부문 영향 (Retail)
컨테이너 수입이 줄어들면 → 상품 재고 부족 → 매출 하락 → 근로시간 단축 또는 해고

미국 소매업 종사자는 약 1,600만명으로, 이 중 상당수가 저임금·시간제 근로자 → 수요 위축 시 빠르게 반응

3. 지표 반영 시점
수입 급감이 4월 시작 → 물류지연·배송 → 5~6월 트럭운송 수요 급락 → 6월 이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증가 가능성

**6월 고용보고서(7월 발표)**부터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번 실적 시즌엔 좋은 숫자에는 반응이 없고 부진한 실적에는 엄벌이 내려지는 분위기

투자자들이 매우 방어적이고,

리스크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의미
S&P 500 지수는 닷컴 붕괴 이후 가장 긴 마이너스 가격 모멘텀을 경험

RSI가 50을 넘지 못하고 오랫동안 머물렀다는 것은
"상승 탄력 없이 흐느적거리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

RSI 50선 돌파 실패가 장기화되면,
보통 시장 체력이 약해져서 결국 가격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음.
(대표 사례: 닷컴버블 붕괴, 2007년 금융위기 직전)

RSI가 낮은 것 자체는 "오히려 장기적으로 좋은 매수 기회"로 연결될 수도 있음.
(RSI 41 이하일 때는 오히려 장기 수익률이 높았던 패턴 있음)
결국 정책 대응이 얼마나 빠른가와 경제 펀더멘탈의 수준이 중요함
골드만이 시장지표를 기반으로 계산한 12개월래 리세션 발생 확률은 23%
관세 발표 이후 중국에서 미국으로의 컨테이너 운송 요금은 급락한 반면 베트남을 경유하는 가격은 급등
유럽은 재무장 중
금 과매수에 이제 다시 코인으로?
There was a spike in short BTC liquidations as the crypto broke above $90K.

여기도 숏커버
달러 사이클별 주요 전환점 요약

📍 1. 1980년 고점 → 강달러 사이클 종료 (1978~1985, 약 6년 5개월 상승)

요인: 폴 볼커의 초고금리 정책(Volcker Shock)과 달러 강세

결과: 미국 수출 경쟁력 약화 → 1985년 플라자 합의(Plaza Accord)로 인위적인 달러 약세 유도


📍 2. 1991년 저점 → 강달러 재진입 (1985~1991, 약 6년 하락)

요인: 플라자 합의 이후 달러 약세 유지 + 일본 자산 버블

사건: 걸프전(1990~91), 미국 경기 침체(1990년대 초)


📍 3. 2002년 고점 → 약달러 사이클 시작 (1991~2002, 약 10년 상승)

요인: IT 붐, 외국인 투자 유입, 생산성 향상 기대

사건: 닷컴 버블 정점 (2000), 9·11 테러(2001), 이라크 전쟁 전후


📍 4. 2011년 저점 → 달러 초장기 강세 사이클 진입 (2002~2011, 약 9년 하락)

요인: 이라크 전쟁 비용, 쌍둥이 적자, 미국발 금융위기(2008)

사건: 리먼 사태(2008), 글로벌 금융위기, Fed의 QE 정책


📍 5. 2024년 고점? (2011~2024, 약 13년 이상 상승 중)

요인: 미국 경기 상대적 회복, 금리차, 미중 디커플링, 안전자산 수요

사건: 트럼프의 무역전쟁(2018), 팬데믹(2020), 우크라이나 전쟁(2022), 글로벌 긴축
뉴욕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21% 오른 40,752.96, S&P500은 0.63% 상승한 5,604.14, 나스닥은 1.52% 급등한 17,710.74를 기록하며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MS와 메타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며 AI 성장 기대가 재점화됐고, MS는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MS와 메타의 주가가 각각 8%, 4% 넘게 급등하며 시장을 끌어올렸고, 엔비디아·브로드컴·알파벳 등 AI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과 애플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가이던스 부진과 미중 리스크 우려로 시간 외 거래에서 각각 4%대, 2%대 하락중입니다.

경제지표는 엇갈렸습니다. 4월 ISM 제조업 PMI는 48.7로 두 달 연속 위축 흐름이 이어졌지만 예상치보다는 나은 수준이었고, 물가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한편,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4만1천 건으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용시장 둔화를 재확인시켰습니다. 이 영향으로 채권시장은 약세로 전환되며 10년물은 4.218%, 2년물은 3.699%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이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과 제조업 지표 호조가 맞물리며 달러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약 2주 만에 100선을 회복했고,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의 성장률 전망 하향 여파까지 겹치며 145엔을 돌파했습니다. 유로화와 위안화 등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산 원유를 사지 말라”며 2차 제재를 경고하자 국제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에 WTI 기준으로 1.8% 오른 배럴당 59.24달러에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