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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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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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급등 랠리를 펼쳤습니다. 다우지수는 39,606.57로 전장보다 419.59포인트(1.07%) 상승했고, S&P500은 5,375.86(+1.67%), 나스닥은 16,708.05(+2.5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장 초반 나스닥 기준 4.47%까지 올랐던 상승폭은 장 후반 일부 축소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연준 의장 해임 가능성을 일축하며 연준 독립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고 대중 관세를 50~65%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이 고조됐습니다. 백악관은 "일방적 인하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은 무역 긴장 완화 신호에 환호했습니다.

이날 주도주는 단연 M7이었습니다. 테슬라(+5.37%), 아마존(+4.29%), 메타(+4.00%), 엔비디아(+3.86%) 등이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6% 오른 3,983.92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몰렸으며, 보잉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6% 가까이 뛰었습니다.

채권시장은 장초반 커브 평탄화 흐름을 보이다, S&P 글로벌 PMI 발표에서 제조업 가격지수가 29개월만의 최고치로 집계되며 물가 오름세가 가팔라지자 금리는 반등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4.247%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4.385%에 마감했고, 2년물은 8.1bp 오른 3.869%을 기록해 2-10년 금리차는 51.6bp로 축소됐습니다.

달러는 제조업 물가 압력과 무역 기대감이 맞물리며 강세를 보였고, 달러인덱스는 99.818로 0.847%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화와 유로는 모두 약세를 보였으며, 안전통화 수요는 일시적으로 둔화됐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가능성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WTI 6월물은 2.20% 내린 배럴당 62.27달러에 마감되며 공급 부담이 유가를 눌렀습니다.
<SK하이닉스 1Q25 실적 리뷰>
* 매출액: 17.6조원(41.9% YoY, 컨센 2.1% 상회)
* 영업이익: 7.4조원(157.8% YoY, 컨센 12.9% 상회)
* OPM: 42.2%(19%p YoY, 예상치 상회)
* 순이익: 8.1조원(322.4% YoY, 컨센 53.4% 상회)
역사적으로 경기침체 시 실질 GDP는 평균 약 2.3% 감소하는 반면, S&P 500 명목 기준 이익은 평균 11% 하락하는 경향이 있음
이는 기업 이익이 경제 침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보여줌.
특히 2001년과 2007년의 경기침체는 금융시장 스트레스가 심화될 경우 기업 이익 감소가 GDP 감소폭을 크게 초과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줌
Nomura에 따르면, 4월에 VIX가 급등한 시점은 공격적인 무역 조치들이 집중된 시기와 일치하며, 변동성이 최고조에 달한 이후에는 녹색 점으로 표시된 여러 ‘긴장 완화(de-escalation)’ 조치들이 이어짐.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시장 스트레스에 전술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위의 그림과 연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네요
Retail investors have accelerated their purchases of S&P 500 single stocks.

심리는 꺽여도 매수는 꺽이지 않음
여러 기술적 바닥 신호에도 먼가 찜찜한 요소 중 하나
테크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며, 현재 금은 국제 외환보유액의 13.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장기 추세를 훨씬 웃도는 수준.

특히 중국의 금 매입이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해 현재 전체 외환보유액의 7.1%를 차지.

이러한 가속화는 달러 자산에서 전략적으로 이탈하는 움직임을 반영하며, 이는 제재 위험과 지정학적 긴장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됨
중국은 2019년 1차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된 시점부터 자국 에너지 안보 강화에 본격 착수

국영 에너지 기업들이 "drill, baby, drill" 캠페인을 전개하며 원유 생산량을 대폭 늘렸고, 2025년 현재 역대 최고 수준인 *일 480만 배럴(b/d)*까지 도달.

여전히 전체 소비량(약 1,670만 b/d)의 약 25%만 자급 가능한 수준으로, 수입 의존도는 여전히 높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자원 자립을 향한 전략적 준비를 1차 무역전쟁 때부터 꾸준히 진행해왔고, 이는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음

그리고 에너지 부국 러시아가 그들의 절친
주도권 완전 넘어간 느낌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Intel 1Q25 실적 요약

▶ 1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액: 127억달러 (-10.9% QoQ/ flat% YoY)
[vs. 컨센서스 123.1억달러]

※ GPM: 39.2% (-2.9%p QoQ/-5.9%p YoY)
[vs. 컨센서스 36.0%]

※ EPS: 0.13달러 (flat% QoQ/-27.8% YoY)
[vs. 컨센서스 0.01달러]


▶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액
※ CCG: 76억달러 (-8% YoY)

※ DCAI: 41억달러 (+8% YoY)

※ NEX: CCG 및 DCAI 사업부로 통합하는 조직 변경 단행

※ IFS: 47억달러 (+7% YoY)
[vs. 컨센서스 43.0억달러]


▶ 2Q25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 매출액: 118억달러 (vs. 컨센서스 128.8억달러)
※ GPM: 36.5% (vs. 컨센서스 36.8%)
※ EPS: 0.00달러 (vs. 컨센서스 0.07달러)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뉴욕 증시는 사흘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기술주와 중소형주가 상승을 이끌며 나스닥은 2.74% 급등해 1만7166선에 안착했고, S&P500도 2.03% 올라 5484.77을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23% 오르며 다시 4만선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회의를 언급하며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가 되살아났고, 한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관세 협상 진전,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가능성 등이 투자심리를 지지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협상 부재를 공식화해 불확실성은 여전했습니다.

S&P500 11개 섹터 중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10개 섹터가 상승했고, M7 기술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3.5%), 엔비디아(+3.6%), MS(+3.4%), 아마존(+3.3%)이 상승했고, 알파벳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시간외에서 4% 넘게 급등했습니다. 반도체지수는 5.6% 뛰며 전 종목이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인텔은 2분기 가이던스 실망감에 시간외로 4%대 하락중입니다.

종목별로는 ServiceNow(+15%)는 예상을 웃돈 실적과 구독 매출 가이던스 상향으로 급등했고, Hasbro(+15%)도 고마진 사업 전환 효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IBM은 실적 부진 여파로 6% 이상 급락하며 다우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국채시장에선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 발언이 부각됐습니다. 해맥 총재는 6월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월러 이사는 고용 악화 시 조기 인하를 언급했습니다. 10년물은 4.31%, 2년물은 3.79%로 하락했고, 6월 25bp 인하 확률은 61.3%로 높아졌습니다.

달러는 미중 협상 교착과 연준 발언에 밀려 약세 전환됐고, 달러인덱스는 99.2선으로 하락했습니다. 유로·파운드·엔화 대비 모두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는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회복 흐름에 동조해 WTI 기준으로 0.84% 오른 배럴당 62.79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OPEC+의 6월 증산 논의에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 수준 유지. 기존 컨센 상회]

-알파벳, FY2025 CapEx 가이던스 750억달러로 유지. 분기별로 CapEx 투입 변동성 있겠지만 연간 기준은 유지

-클라우드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 함



<컨콜 CapEx 가이던스 관련 내용>

Second, in cloud, we're in a tight demand supply environment and given that revenues are correlated with the timing of deployment of new capacity, we could see variability in cloud revenue growth rates dependent on capacity deployment each quarter. We expect relatively higher capacity deployment towards the end of 2025.

Moving to investments, starting with our expectation for CapEx for the full year 2025, we still expect to invest
approximately $75 billion in CapEx this year. The expected CapEx investment level may fluctuate from quarter to quarter due to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timing of deliveries and construction schedules.
AAII (주황색 선):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고 자산이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설문조사로, "소프트 데이터", 즉 심리적/의견 기반 데이터를 의미

VandaTrack (파란색 선): 실제 매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표로, "하드 데이터", 즉 실질 행동을 반영

당연히 자산이 많은 입장에선 지키는게 우선이니 보수적일 수 밖에 없고 잃을게 크지 않은 쪽에선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