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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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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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비용 압박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이 비용절감에서 구조적 생산성 향상 전략으로 전환 중
기업들이 트럼프 정책이 단기가 아님을 느끼고 AI, 자동화, 공급망 리쇼어링 투자로 전환 중이라고 해석 가능

과거에는 싸게 수입하고 싸게 고용해서 마진을 남겼다면 이제는 국내에서 직접 만들고 기술로 효율을 높여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CME 증거금 → 연준 예치금 증가 → QT 종료 임박

① CME의 증거금 규정 강화

4월부터 CME는 파생상품 거래 청산회원들에게 "최소 30%를 현금으로 보유"하도록 요구

기존엔 국채나 유동화증권(Agency MBS)으로 담보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현금 중심 재편

→ 청산회원들은 현금을 확보해 CME 요구에 대응

② 청산회원 자금이 시중에서 연준으로 이동

이 현금은 일반 시중은행 계좌보다 연준 계좌(또는 연준과 연결된 계좌)에 예치됨

이유는:
✔️ 안정성 (무위험)
✔️ CME의 인정 조건 충족
✔️ 실시간 결제 효율성

→ 이로 인해 시카고 연준의 ‘기타 예금’이 700억 달러 이상 급증


③ 연준 예금 증가 = 시중 유동성 흡수

겉으론 유동성이 풍부해 보이지만,
실제론 시장에서 자금이 흡수되어 '돌지 않게 된 것'

은행 대출 여력 감소, 단기자금시장 위축 등 유동성 긴축 효과 발생

④ QT(양적긴축) 종료 가능성 시사

연준은 시중 유동성 잔고가 임계점에 다다르면 QT를 중단할 수 있음

지금처럼 예금은 연준에 몰리고, MMF도 RRP에 몰리는 구조는
👉 ‘실제 유동성 여유가 사라지고 있다’는 신호

📌 이 현상은 과거 QT 종료 직전(2019년, 2023년 말)과 매우 유사한 패턴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급등 랠리를 펼쳤습니다. 다우지수는 39,606.57로 전장보다 419.59포인트(1.07%) 상승했고, S&P500은 5,375.86(+1.67%), 나스닥은 16,708.05(+2.5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장 초반 나스닥 기준 4.47%까지 올랐던 상승폭은 장 후반 일부 축소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연준 의장 해임 가능성을 일축하며 연준 독립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고 대중 관세를 50~65%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이 고조됐습니다. 백악관은 "일방적 인하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은 무역 긴장 완화 신호에 환호했습니다.

이날 주도주는 단연 M7이었습니다. 테슬라(+5.37%), 아마존(+4.29%), 메타(+4.00%), 엔비디아(+3.86%) 등이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6% 오른 3,983.92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몰렸으며, 보잉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6% 가까이 뛰었습니다.

채권시장은 장초반 커브 평탄화 흐름을 보이다, S&P 글로벌 PMI 발표에서 제조업 가격지수가 29개월만의 최고치로 집계되며 물가 오름세가 가팔라지자 금리는 반등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4.247%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4.385%에 마감했고, 2년물은 8.1bp 오른 3.869%을 기록해 2-10년 금리차는 51.6bp로 축소됐습니다.

달러는 제조업 물가 압력과 무역 기대감이 맞물리며 강세를 보였고, 달러인덱스는 99.818로 0.847%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화와 유로는 모두 약세를 보였으며, 안전통화 수요는 일시적으로 둔화됐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가능성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WTI 6월물은 2.20% 내린 배럴당 62.27달러에 마감되며 공급 부담이 유가를 눌렀습니다.
<SK하이닉스 1Q25 실적 리뷰>
* 매출액: 17.6조원(41.9% YoY, 컨센 2.1% 상회)
* 영업이익: 7.4조원(157.8% YoY, 컨센 12.9% 상회)
* OPM: 42.2%(19%p YoY, 예상치 상회)
* 순이익: 8.1조원(322.4% YoY, 컨센 53.4% 상회)
역사적으로 경기침체 시 실질 GDP는 평균 약 2.3% 감소하는 반면, S&P 500 명목 기준 이익은 평균 11% 하락하는 경향이 있음
이는 기업 이익이 경제 침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보여줌.
특히 2001년과 2007년의 경기침체는 금융시장 스트레스가 심화될 경우 기업 이익 감소가 GDP 감소폭을 크게 초과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줌
Nomura에 따르면, 4월에 VIX가 급등한 시점은 공격적인 무역 조치들이 집중된 시기와 일치하며, 변동성이 최고조에 달한 이후에는 녹색 점으로 표시된 여러 ‘긴장 완화(de-escalation)’ 조치들이 이어짐.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시장 스트레스에 전술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위의 그림과 연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네요
Retail investors have accelerated their purchases of S&P 500 single stocks.

심리는 꺽여도 매수는 꺽이지 않음
여러 기술적 바닥 신호에도 먼가 찜찜한 요소 중 하나
테크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며, 현재 금은 국제 외환보유액의 13.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장기 추세를 훨씬 웃도는 수준.

특히 중국의 금 매입이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해 현재 전체 외환보유액의 7.1%를 차지.

이러한 가속화는 달러 자산에서 전략적으로 이탈하는 움직임을 반영하며, 이는 제재 위험과 지정학적 긴장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됨
중국은 2019년 1차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된 시점부터 자국 에너지 안보 강화에 본격 착수

국영 에너지 기업들이 "drill, baby, drill" 캠페인을 전개하며 원유 생산량을 대폭 늘렸고, 2025년 현재 역대 최고 수준인 *일 480만 배럴(b/d)*까지 도달.

여전히 전체 소비량(약 1,670만 b/d)의 약 25%만 자급 가능한 수준으로, 수입 의존도는 여전히 높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자원 자립을 향한 전략적 준비를 1차 무역전쟁 때부터 꾸준히 진행해왔고, 이는 향후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음

그리고 에너지 부국 러시아가 그들의 절친
주도권 완전 넘어간 느낌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Intel 1Q25 실적 요약

▶ 1Q25 실적 (Non-GAAP 기준)
※ 매출액: 127억달러 (-10.9% QoQ/ flat% YoY)
[vs. 컨센서스 123.1억달러]

※ GPM: 39.2% (-2.9%p QoQ/-5.9%p YoY)
[vs. 컨센서스 36.0%]

※ EPS: 0.13달러 (flat% QoQ/-27.8% YoY)
[vs. 컨센서스 0.01달러]


▶ 주요 사업 부문별 매출액
※ CCG: 76억달러 (-8% YoY)

※ DCAI: 41억달러 (+8% YoY)

※ NEX: CCG 및 DCAI 사업부로 통합하는 조직 변경 단행

※ IFS: 47억달러 (+7% YoY)
[vs. 컨센서스 43.0억달러]


▶ 2Q25 가이던스(중간값 기준)
※ 매출액: 118억달러 (vs. 컨센서스 128.8억달러)
※ GPM: 36.5% (vs. 컨센서스 36.8%)
※ EPS: 0.00달러 (vs. 컨센서스 0.0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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