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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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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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YSE Up Volume Ratio (10-Day Avg)

상승 거래량 비율이 급격히 하락하며 0.35 이하로 추락.

시장의 매수세가 매우 약해졌음을 나타냄.
→ 수급이 극도로 나빠진 상태.



2. % Excess Optimism / Pessimism

현재 수치는 -0.25 이하로 떨어져 극단적 비관 영역에 진입.
→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됨.



3. Risk Appetite Index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를 보여주는 지표.

수치가 0에 가까워지며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고 있음.



4. Stock/Bond Ratio

주식 대비 채권의 상대 매력도를 보여줌.

현재는 주식보다 채권이 선호되고 있다는 신호.
→ 안전자산 선호 흐름.



5. AAII Bull Ratio (4-Week Avg)

개인투자자들의 낙관적 비율.

0에 가까워질수록 비관론자 우세. 현재 거의 극단적 저점.



6. SPY Breadth (% > 200일 평균선)

S&P500 종목 중 200일 평균선을 상회하는 비율.

20% 이하로 급락 → 시장의 기술적 약세 전개 중.



7. McClellan Summation Index

시장의 전반적인 모멘텀을 나타내는 지표.

60에서 30 근처까지 급락 → 광범위한 하락세 시사.



8. SPY Liquidity Premium

SPY ETF의 유동성 프리미엄.

하락은 유동성 부족 또는 투자자 이탈 가능성 시사.



상당 부분의 기술적 지표에서 과매도 시그널이 뜬 상황
1% 이상 하락한 날 이후 1주일 평균 수익률 분석.

2024년~2025년 데이터는 -1.0%로 역사적 평균보다 부진.

과거(1930~2010년대)에는 하락 이후 반등이 많았지만, 최근은 하락 후에도 반등 탄력이 낮음.
→ '딥바이(Dip Buy)' 전략이 작동하지 않는 시장 😢
Retail investors are doubling down on the stock market through leveraged ETFs.

“Bro-bid”는 젊은 개미 투자자들(주로 리테일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주식에 베팅하는 현상을 속어로 표현한 것.

여기서 바닥 신호가 없네요 ㅠㅠ
미국 CEO들의 심리는 1월 이후 급격히 악화되었으며, 4월에는 향후 12개월 동안 이익, 설비투자(CapEx), 그리고 채용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낮았습니다. 현재 세 가지 범주 모두에서 감소를 예상하는 기업의 비중이 증가를 예상하는 기업의 비중을 앞지르고 있어,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신중한 접근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부 지출도 줄이는 마당에 기업들까지 투자를 못 하는 상황...

파월 입장에선 "왜 지가 다 막아놓고선 나보고 해결하라는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
여기서 연준이 움직여서 스태그플레이션이 나오면 제2의 "아서 번즈"가 될 수 있는데 파월이 그렇게 할 이유가 현재는 1도 없어 보임
[한투 전략 김대준] 기축의 떨림, 시장의 파동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떠받치는 달러가 흔들리면 증시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주 미국채 입찰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달러 약세는 반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다른 흐름도 나올 수 있기에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수익성에 문제가 없는 방산과 유틸리티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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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인덱스는 한때 98p를 하회. 미국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것이란 우려 심화

- 달러 약세가 강세로 전환되어야 투자심리 안정될 것. 향후 미국채 입찰을 주목

- 당분간 시장 불확실성이 유지될 것. 수익성이 확보된 방산, 유틸리티 등에 관심

보고서 링크: https://bit.ly/3Y96W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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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위협과 미국의 냉랭함에 북유럽 국가들의 무장도 강화되는 상황

70년을 넘게 전쟁 대비를 해온 우리나라가 덕을 보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씁쓸한 상황
기술적 분석을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달러인덱스는 코로나 이후 형성된 고점과 저점 간격 중 38.2%에 위치합니다.

어떤 변화가 나오든 위 아래 변동이 커질 수 있는 시점입니다.
엔캐리 트레이드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 될 수 있는 레벨 도달
2025년 4월 기준, 일본 엔화에 대한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이 사상 최고치(약 17만 계약)에 도달

순매수 포지션이 급격히 증가하면 과열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어, 향후 숏 커버링이나 반전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안전자산을 찾아 떠도는 투자 난민들이 금으로 밀려들고 있음
무역 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급증했으며, 투자자의 80%가 이를 가장 큰 위험으로 꼽음. 이는 설문조사 역사상 15년 중 가장 높은 수준.
뉴욕 증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미·중 무역 갈등 완화 시사 발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나란히 2% 넘게 급등했습니다. S&P500은 하루 만에 반등하며 5,287.76, 다우지수는 39,186.98, 나스닥은 16,300.42로 마감되며 4일 연속 이어진 하락 흐름을 끊어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비공개 투자자 회의에서 "아주 가까운 미래에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며 현재 상황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과의 협상이 잘 진행 중”이라는 메시지를 보태며 시장 기대를 키웠습니다.

업종별로는 전 섹터가 상승했고, 임의소비재와 금융주가 특히 강세였습니다. 애플은 중국과의 관세 해소 기대 속에 3.4% 올랐고, 아마존과 메타도 각각 3% 이상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 전 4.6% 급등했으며, 장 마감 후 공개된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는 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과 순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줄었지만, 실적 악화를 이미 주가가 반영한 모습입니다. 일론이 다음 달부터 DOGE에 쓰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말한 만큼, 테슬라도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채권시장에서는 단기물 금리가 오르고 장기물은 하락하면서 수익률곡선은 평탄화됐습니다. 2년물 입찰 수요가 부진하게 나오며 2년물은 6.9bp 오른 3.821% 10년물 금리는 소폭 내린 4.401%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선에 근접하며 강하게 반등했고, 엔화와 유로 대비 달러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원유시장에서는 미국의 이란 석유 기업 제재로 공급 차질 우려가 불거지며 WTI는 1.95% 상승한 배럴당 64.3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6시 30분경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해임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히며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를 일축하자, 시간 외 주가는 추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 바꾸기가 잦은 만큼 이 리스크 역시 완전히 해소됐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관세가 얼마나 무서우면 ✈️ 로 미리 땡김

1분기 실적이 잘 나온다 한들 일회성이거나 향후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가이던스 제시도 사실상 의미가 없음

그냥 트럼프, 베센트 👄 에 휘둘리는 장세
이런 기간이 길어질수록 미국 자산에 대한 신뢰도도 금이 갈 수 밖에 없음
노동비용 압박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이 비용절감에서 구조적 생산성 향상 전략으로 전환 중
기업들이 트럼프 정책이 단기가 아님을 느끼고 AI, 자동화, 공급망 리쇼어링 투자로 전환 중이라고 해석 가능

과거에는 싸게 수입하고 싸게 고용해서 마진을 남겼다면 이제는 국내에서 직접 만들고 기술로 효율을 높여야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