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7K subscribers
18.8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상대적으로 선방중이라 봐야하나...
마지막 불나방 무리에 한민족이 그렇게 많았다는...
24시간 MTS가 꺼지지 않는 나라
Forwarded from 보글보글
[한투증권 최보원] 미국 관세 코멘트

●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요약

-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10%의 기본관세 부과 계획(4월 5일 오전 12시 1분부터 적용)

- 무역 적자 규모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는 개별적인 관세 추가적으로 부과 계획(4월 9일 오전 12시 1분부터 적용)

- 한국, 중국, 일본, 대만, EU 등에는 기본보다 높은 관세 부과 계획

- EU와 일본에는 각각 20%, 24%. 중국, 베트남, 대만에는 34%, 46%, 32%. 한국에는 25%의 관세 부과 계획

- 인도, 태국, 스위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는 26%, 36%, 31%, 32%, 49% 부과

-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호주, 터키, 콜롬비아 대상으로는 10%의 관세 부과

● 시사점

- 제한적인 관세 발표에 대한 기대 컸으나, 일부 국가/품목이 아닌 전면적인 관세 부과 계획이 공개

- 현 시점부터는 EU, 중국 등을 포함한 미국 이외 국가들의 대응 조치 발표 여부에도 주목 필요. 당분간 각국의 대응 및 무역 구조 변화 방향성 경계 심화 예상

- 해외 수출 의존도 높은 국가 영향 크게 반영될 것. 수출주 비중 높은 국가/지수에 대한 단기 투자심리 위축 불가피

- 의약품, 반도체 등 개발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 발표에도 주목 필요

- 관세 부과에 따른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 가능성 낮게 평가했으나, 당분간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경계는 지속 예상

- 실질 지표로의 연결까지는 시간 걸리겠으나, 심리 지표 위축 지속 가능성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연결될 것

- 제조업 강화, 일자리 창출에 대한 언급 강조한 만큼 경기 둔화 우려 확산 시 관련 정책 구체화에도 주목 필요

- 중장기적 상승 여력은 여전히 보유 판단. 불확실성 해소, 대응 정책 구체화,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수 반등 동력될 것

- 다만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지표 및 각국 대응 발표에 민감도 높은 국면 이어질 전망. 보수적 대응 필요. 어닝 시즌 앞두고 보수적인 가이던스 발표 예상되는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예상

- 무역/공급망 영향 크게 반영되는 업체 보다 미국 제조시설 비중 높고, 대내외 불확실성 영향 제한적인 업체 중심의 대응 유효할 전망. 대표적인 내수/배당주 선호. 반발 매수세 유입 대응 시에도 단순히 낙폭 컸던 업체 보다 배당성장, 퀄리티주 중심 대응 유효할 전망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적 상호관세 발표에 뉴욕 증시는 5년 만의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S&P500은 4.84% 폭락해 조정장에 재진입했고, 나스닥은 6% 가까이 추락하며 약세장 문턱까지 후퇴했습니다. 다우 역시 1,679포인트 급락하며 4만선 간신히 지켰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20% 이상 하락해 완연한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시총은 단 하루 만에 2.5조 달러 증발했고, 공포지수 VIX는 40% 폭등해 30선을 돌파했습니다.

업종 전반에 투매가 몰렸고, 관세 직격탄을 맞은 애플은 9.3% 폭락하며 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M7 전 종목이 줄줄이 급락했고, 엔비디아와 아마존, 메타는 8~9%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반도체에는 아직 관세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88%나 추락했습니다. 나이키(-14.44%), 갭(-11.94%), 웨이페어(-25.59%) 등 수입 비중 높은 소비주들도 폭격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고, 은행주, 자동차주까지 전방위로 무너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선 안전자산 선호가 급속히 유입됐고, 10년물 금리는 4.04%로 급락했습니다. 단기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침체 가능성과 금리 인하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며 2년물은 21bp 급락한 3.694%를 기록했습니다. 연준 제퍼슨 부의장의 “정책 조정 서두를 필요 없다”는 발언에도 시장은 연말까지 3회 이상의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달러는 달러인덱스 기준 101선 까지 폭락했고, 유로와 엔은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도 관세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와 OPEC+의 증산 합의에 WTI 기준으로 6.64% 급락한 배럴당 66.9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3월 기업 감원 계획은 275,24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배 폭증 했는데 이 중 216,670건이 DOGE의 연방 정부 인력 감축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오늘밤 고용지표가 깨지면 리세션 우려가 더 커지겠네요.
어제 국장은 머 최악은 아니네라고 한거 같은데...
[한투 전략 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 하락한 2,447p, 코스닥은 0.6% 내린 679p로 확인(12시 45분 기준)

- 미 증시 급락으로 약세 출발한 코스피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를 앞두고 경계심리 유지

- 11시 22분 주문 낭독 이후 코스피 변동성은 급속도로 확대. 외국인 현선물 매도 압력도 급증

- 대선은 향후 60일 이내 진행. 다만 관세 리스크 확대로 짧은 리더십 공백기도 부담으로 발생

-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이 시초를 다투는 가운데 반도체, 의약품 논의가 지연될 가능성 부각

- 두 업종의 시총 비중을 고려하면 지수 하락은 필연적. 반면 관세와 무관한 업종은 안정적

- 지주, 게임, 엔터, 통신, 유틸 등 관세와 큰 연관이 없는 내수 방어주 매력도가 빠르게 부각

- 미국 증시 급락세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사소한 악재에도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환경

- 대내외 뉴스에 주가 민감도가 높아졌다는 측면에서 방어력이 높은 내수주에 집중할 필요
[한투증권 문다운] 환율 급락 코멘트

▶ 달러-원 급락
- 달러-원 장중 1,430원까지 하락하며 전일대비 -2.5% 급락
- 1) 트럼프 상호 관세 부과 이후 달러인덱스 급락하는 가운데 2) 정국 불안 해소
- 주요국 통화 가치 YTD(4/3 종가): 달러화(-6.0%), 원화(+1.5%), 유로화(+6.7%), 엔화(+7.0%)

▶ 대내외 원화 약세 압력 급격하게 완화되며 원화 강한 반등
- 3월 이후 약달러 전개에도 불구하고 달러-원은 1,460원 부근에서 하단 경직
- 정국 불안 장기화 등으로 환율 하단이 강하게 지지된 영향, 주요국 대비 누적된 약세 압력↑
-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정국 불안 해소되며 일시적으로 강한 원화 반등 압력
- 다만 향후 1) 달러화 반등 가능성 높고, 2) 국내 경기 부진 지속되고 있어 아직 추세적 강세는 어려워
- 달러-원 일시적 급락 이후 일부 되돌림에 무게(당사 전망: 2Q 평균 1,430원)

▶ 관련 자료
- 트럼프 상호관세: 한국 업종별 시사점(https://alie.kr/jZ2S4G),
- 환율 전망 업데이트: 높아진 리스크와 환율 하단(https://alie.kr/ColVd3)
- 원화 이중고의 정점(https://alie.kr/H6hVfxT)
액티브 시장은 죽고 있고 패시브가 커지는데 그 안에서는 아이러니하게 액티브형이 성장 엔진
북한의 암호화폐 해커들은 인내심과 대담함을 겸비하여, 직원들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샅샅이 조사하며 사기를 계획한다고 조사관들은 말합니다. ​
WSJ

지난 10년간, 북한은 불법적으로 6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획득하여 세계적인 사이버 위협으로 부상했습니다. 2025년 2월, 두바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Bybit에서 15억 달러를 탈취한 사건은 그들의 가장 큰 해킹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러한 자금은 김정은 정권의 핵 프로그램과 경제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국제 제재를 우회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WSJ

북한은 약 8,000명의 정예 해커를 고용하여 정교한 소셜 엔지니어링과 피싱 기법을 사용합니다. 이들은 종종 미국 기업의 구직자로 위장하여 시스템에 침투하고 암호화폐를 조작합니다. 또한, 해커들은 탈취한 자금을 자동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빠르게 분산시켜 법 집행 기관의 추적을 피합니다. 북한의 'IT 전사들'은 미국 기업에서 급여를 받으며 시스템에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FBI와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법이 진화하고 확산됨에 따라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WSJ

이러한 상황은 암호화폐 산업의 지속적인 취약성을 강조하며, 운영 보안의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전 세계적인 제재와 외교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사이버 절도를 주요 외화 수입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주 주가 하락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럼프형 이제 만족해?
All these stocks hit new 52 WEEK LOWS at some point today

Microsoft $MSFT
Google $GOOGL
$AMD
Nike $NKE
Disney $DIS
Boeing $BA
Airbnb $ABNB
$DELL
BofA $BAC
American Airlines $AAL
Trade Desk $TTD
Pfizer $PFE
Micron $MU
Snapchat $SNAP
Marvell $MRVL
Pinterest $PINS
Delta $DAL
Lam Research $LRCX
Chipotle $CMG
Target $TGT
Square $XYZ
Moderna $MRNA
Qualcomm $COM
Arm Holdings $ARM
MGM Resorts $MGM
Novo Nordisk $NVO
Caterpillar $CAT
Datadog $DDOG
Adobe $ADBE
MongoDB $MDB
$ASML
Hewlett Packard $HPE
Best Buy $BBY
Occidental $OXY
Thermo Fisher $TMO
$NIO
Norwegian $NCLH
Dexcom $DCXM
On Semi $ON
Union Pacific $UNP
Macy's $M
Danaher $DHR
Cleveland Cliffs $CLF
지난 금요일,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34% 보복 관세를 선언하면서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패닉에 빠졌습니다. 다우는 하루에만 2,231p(5.5%) 급락하며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고, S&P 500은 5.97% 하락해 이틀 새 시총 5조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나스닥은 5.8% 밀리며 고점 대비 22% 하락,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대폭락의 중심에 섰습니다. 테슬라 -10.4%, 엔비디아 -7.4%, 애플 -7.3% 등으로 쏟아진 매물 속에서 반도체 ETF(SOXX, SMH)는 각각 16%, 14% 급락하며 2001년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보잉(-9%), 캐터필러(-6%) 역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탓에 하락장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S&P500 11개 섹터 전부 하락했고, 무려 500개 종목 중 단 14개만이 상승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3월 비농업 고용은 22.8만 명 증가로 시장 예상(13.7만 명)을 크게 웃돌았지만, 관세발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과거의 호재’는 의미를 잃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정책은 변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고, 파월 의장은 “관세 충격은 예상보다 클 것”이라면서도 “서두르지 않겠다”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잠재웠습니다.

공포심은 그대로 지표로 드러났습니다. VIX는 45를 돌파하며 2020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미 국채금리는 10년물 4.00%, 2년물 3.64%로 하락했습니다. 고용 서프라이즈와 안전자산 선호가 맞물리며 달러 인덱스는 103.037(+0.898%)로 급등했습니다.

유가도 무너지며 WTI는 7.41% 급락해 배럴당 61.99달러,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