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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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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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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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장기금리 재상승에도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는 0.98% 오른 53,277.01, S&P500은 0.43% 상승한 7,674.37, 나스닥은 0.43% 오른 26,180.45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주간 기준 S&P500은 1.43%, 나스닥은 2.05% 하락해 위험선호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소재가 2.20%로 상승을 주도했고 헬스케어 1.32%, 금융 1.01%, 경기소비재 0.91%가 강세였던 반면 유틸리티는 2.31% 급락했고 에너지와 기술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테슬라가 5.14%, 알파벳 1.22%, 팔란티어 3.44% 올랐지만 엔비디아는 0.98%, 애플 0.63%, 마이크론은 0.78%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51% 내려 반도체는 반등에서 소외됐습니다. 반면 비트코인 급등에 로빈후드 13.7%, 코인베이스 8.2%가 뛰며 자금 이동이 두드러졌습니다.

채권시장은 재무부의 장기물 바이백 확대 효과가 빠르게 희석되며 다시 약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00bp 오른 4.738%, 2년물은 4.90bp 상승한 4.234%, 30년물은 3.90bp 오른 5.276%를 기록했습니다. 8월 서비스업 PMI가 56.8로 예상 54.0을 웃돌고 종합 PMI도 56.0으로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기 견조함과 기대인플레이션 반등이 금리 상승을 자극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도 38.4%까지 높아졌습니다.

달러는 금리 상승에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이 달러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며 약보합에 그쳤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053% 하락한 98.832, 달러·엔은 159.003엔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 예고가 공급 불안을 지지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해 WTI는 0.26% 오른 87.06달러, 브렌트유는 0.65% 상승한 94.3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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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이번 급등은 단순한 Risk-on보다 ‘정책 + ETF 수급 + 달러·재정 불안’이 동시에 붙은 상승으로 보는 게 맞음.

비트코인은 지난주 약 +22%, 장중 $80,000 근접하며 2024년 3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상승 기록. 반면 S&P500은 주간 -1.4%, 나스닥 -2.1%였다는 점이 중요. 주식시장 전체의 위험선호 회복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움직임.

① 가장 직접적인 동력은 ETF 자금 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월~목 약 $1.6bn 순유입, 목요일 하루만 $606mn 유입. 직전 주에는 $390mn 순유출이었기 때문에 수급 방향이 빠르게 반전된 셈. 기관 수요가 가격 상승을 실제 매수로 뒷받침.

②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 Clarity Act 통과를 의회에 촉구하면서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분류 등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 확대. Coinbase·Strategy 등 관련주까지 동반 급등한 이유.

③ 미 국채시장 불안도 오히려 비트코인에 호재.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했지만 미국 국가부채는 $40조 돌파, 10년물 4.74%·30년물 5.2%대의 높은 금리는 지속. 동시에 달러는 주간 약 -0.7%. 결국 ‘금리 하락 기대’라기보다 미국 재정·달러에 대한 신뢰 저하 → 대체자산 수요가 비트코인·금·은으로 동시에 이동한 성격이 강함.

특히 이번 주 금 +5.6%, 은 +3.1%, 비트코인 +20%대가 함께 올랐다는 점이 핵심. 비트코인을 단순 고베타 기술주로 보기보다 유동성 자산 + 달러 대체자산이라는 두 가지 성격이 동시에 작동한 구간으로 해석하는 편이 적절.

결국 이번 비트코인 랠리의 핵심은 ‘Fed 금리인하 기대’가 아니라, 규제 완화 → ETF 실수요 → 달러 약세·재정 불안이라는 세 축이 겹쳤다는 것. 주식이 주간 하락하는 동안 비트코인이 20% 넘게 상승했다는 점에서 기존 Risk-on 랠리와 성격이 다름.

다만 $63~64K에서 $80K 부근까지 불과 며칠 만에 올라 숏커버링이 상승폭을 증폭시킨 측면도 있음. 향후 지속성을 판단하려면 ETF 순유입 지속 여부가 1순위, 그 다음이 Clarity Act 실제 입법 진행, DXY 방향. ETF 유입이 다시 꺾이면서 달러까지 반등하면 이번 상승의 상당 부분을 되돌릴 가능성도 체크 필요.

꽤 오랜기간 동안 우리 관심에서 멀어졌던 비트코인이 다시 매크로 관찰 대상으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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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하락에도 반도체 매도가 이어지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26% 오른 53,417.16을 기록했지만 S&P500은 0.28% 내린 7,652.86, 나스닥은 0.76% 하락한 25,980.19로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에 내년부터 50% 관세를 예고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됐고, AI 투자비 부담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업종별로 필수소비재가 1.76%, 금융이 1.24% 상승한 반면 IT는 1.59%, 산업재는 0.69%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0% 떨어졌으며 엔비디아 -2.91%, TSMC -2.11%, 브로드컴 -2.63%, 마이크론 -5.83% 등 구성 종목 전부가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인상 가능성이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비 부담을 자극한 데다 26일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겹쳤습니다. 캐나다 관세 우려로 포드와 GM, 스텔란티스 등 자동차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재무부가 9천억달러 이상인 TGA를 활용해 장기국채 바이백을 확대할 수 있다는 보도와 유가 하락 영향으로 장기금리가 내려갔습니다. 10년물은 3.5bp 하락한 4.703%, 30년물은 4.5bp 내린 5.231%를 기록했지만 2년물은 0.2bp 오른 4.236%로 커브가 플래트닝됐습니다. 9월 금리 동결 확률은 57.9%, 인상 가능성은 42.1%로 반영돼 긴축 경계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달러는 강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186% 오른 99.016, 달러·엔은 159.164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캐나다와의 관세 갈등과 이란 제재 강화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했고 캐나다달러 약세도 두드러졌습니다.

WTI는 2.35% 하락한 배럴당 85.01달러, 브렌트유는 2.35% 내린 92.17달러로 7거래일 만에 처음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에도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우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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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ETF는 올해 하루 만에 5% 이상 하락한 횟수가 지난 5년간을 합친 것보다 많음

힘든게 정상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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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회사채 발행은 낮지만, 절대 회사채 공급은 오히려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에 가깝고 그 증가분은 AI·TMT에 매우 강하게 집중돼 있음.”

즉 미국 기업 전체의 과잉 레버리지 문제는 아직 아니지만, AI 투자 주체의 크레딧 시장 의존도는 이미 빠르게 상승 중.

시가총액이 크게 올라 분모가 커졌기 때문에 원래 차트의 1.55%라는 비율이 회사채 공급 압력을 과소평가하는 효과가 있음.

더 중요한 리스크는 부도보다는 공급 집중 → 신규발행 프리미엄 확대 → 테크 크레딧 스프레드 상승 → 장기금리와 AI 자산 할인율 부담의 경로.

“총량은 아직 시스템 리스크 수준이 아니지만, AI 크레딧의 한계비용은 이미 올라가기 시작했다”가 현재 데이터에 가장 가까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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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는 올해 상반기에 27톤 이상의 금을 매입했는데, 이는 카자흐스탄의 매입량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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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완화 기대가 유가와 국채금리를 동시에 끌어내리며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0% 오른 53,577.40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S&P500은 0.32% 오른 7,677.28, 나스닥은 0.66% 상승한 26,151.30으로 마감했습니다.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 발표에도 시장은 무역갈등보다 중동 리스크 완화와 금융여건 개선에 더 무게를 뒀습니다.

섹터에서는 기술주가 0.98%,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0.46% 상승하며 지수를 주도한 반면 유가 급락 영향으로 에너지는 1.70%, 필수소비재는 0.87%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4% 올랐고,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2.19% 상승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반면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한 딕스 스포팅 굿즈는 가이던스 하향으로 30% 넘게 폭락해 소비재 내 차별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9.4로 예상치 90.2를 밑돈 가운데 유가 하락까지 겹치며 10년물 금리가 6.5bp 내린 4.638%, 2년물은 3.9bp 하락한 4.197%, 30년물은 5.7bp 낮아진 5.174%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 입찰도 양호했고 9월 정책금리 동결 확률은 65.6%로 높아지며 추가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됐습니다.

달러도 금리와 유가 하락을 반영해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134% 내린 98.883을 기록했고 달러·엔은 159.143엔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WTI는 3.12% 내린 배럴당 82.36달러, 브렌트유는 3.89% 떨어진 88.58달러로 9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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