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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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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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 주식 시장에 관련된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후회가 안될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힘내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지켜주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이 또한 지나가겠죠.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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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 핵심은 Llama 학습 데이터 중 책 비중이 약 25%로 추정돼 주요 모델 중 가장 높다는 점임. 웹 크롤링 약 40%, 책 25%, 코드 저장소 20%, 학술논문 10%, 소셜미디어 5% 수준으로 표시됨

모델별 데이터 전략이 상당히 다르게 추정됨
· Gemini: 웹 크롤링 약 60%로 가장 높음
· ChatGPT: 웹 50%·책 20%로 비교적 균형적
· Claude: 학술논문 약 45%로 추정돼 전문지식 중심

· Grok: 소셜미디어 약 20%로 가장 높음
이는 모델 경쟁력이 단순히 GPU·파라미터 규모뿐 아니라 어떤 질의 데이터를 얼마나 합법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보하느냐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차트임

다만 해당 수치는 회사 공시가 아니라 공개 자료와 작성자 분석을 이용한 추정치임. 정밀한 비중 비교보다 모델별 데이터 확보 전략의 방향성을 보는 용도로 제한해야 함

단기적으로 데이터 저작권 소송 리스크가 부각될 때마다 메타(Meta) 등 서적·웹 의존도가 높은 기업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큼. 중장기적으로는 대형 출판사, 학술 저널 보유 기업(예: 렐릭스, 와일리 등)의 '데이터 콘텐츠 IP' 가치가 리레이팅(Re-rating)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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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장을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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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좁긴 하지만 대피소 하나는 만들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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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에도 장기금리 급등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며 동반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19% 내린 51,594.14, S&P500은 1.52% 하락한 7,316.15, 나스닥은 1.74% 밀린 24,442.94에 마감했습니다. FOMC 직후 낙폭을 줄였던 시장은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30년물 금리가 급등하자 오후 3시부터 재차 무너졌고, 공포탐욕지수는 32로 내려간 반면 VIX는 20.66으로 뛰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가 1.98% 상승했고 필수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도 소폭 올랐습니다. 반면 산업재는 3.24%, 기술주는 2.50% 급락했고 금융, 유틸리티, 임의소비재도 1% 넘게 밀렸습니다. AI 투자 회의론이 전력·데이터센터 장비로 확산하며 버티브가 17.26%, 캐터필러가 6.91%, GE버노바가 4.6%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33% 떨어졌고 마이크론 -9.94%, KLA -10.80%, AMD -5.51%, 엔비디아 -3.55% 등 구성 종목 전반이 투매를 맞았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실적으로 시간외 상승한 반면 메타는 순이익 부진에 급락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3명의 위원이 25bp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워시 의장이 시장금리 상승 자체가 금융환경을 긴축시키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2년물은 4.238%로 3.9bp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4.622%로 1.8bp, 30년물은 5.142%로 4.4bp 상승했습니다. 장중 30년물은 2007년 이후 처음 5.20%를 넘었고, 9월 인상 확률은 60% 초반으로 조정됐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453% 내린 100.960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엔은 163.513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14480달러로 상승했습니다. 유가 급등에도 단기금리 하락과 워시 발언의 비둘기파적 해석이 달러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WTI는 6.56% 오른 84.46달러, 브렌트유는 7.91% 급등한 90.7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과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 경고가 중동 위험 프리미엄을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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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모리 회사의 시총을 CXMT가 상당 부분 가져갔다고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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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글로벌주식 시총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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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엔 역시 가민...
가민이나 사 놓을걸...

아니 가민 시계나 비싼걸루 하나 살걸... 카드로 샀음 더 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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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글로벌 증시 상승을 견인하던 골드만삭스 고베타 모멘텀 지수(GS High Beta Momentum Index)가 당월 급락하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GFC)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28.01%)을 기록

골드만삭스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 기준, 펀더멘털 롱숏(L/S) 헤지펀드들의 중기 모멘텀 팩터 순노출도(Net Exposure)가 최근 급격히 둔화(약 70% → 40% 수준)했으나, 역사적 평균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과밀(Crowded)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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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 500 Equal Weight Index has reached an all-tim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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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에 큰 문제가 없는데 매크로 이슈가 터졌던 시기 이상으로 빠진 코스피 하락률을 설명해 주는 차트들

수급적 과밀이 급격한 상승을 불러왔고 그에 따른 부작용 효과가 크다고 봐야할 듯

개인적으론 끝난 사이클은 아니라고 보지만 리스크 오프로 인한 조정이면 리스크온 국면 전환으로 빠르게 수급 공백을 채우면서 반등이 가능하겠지만 로테이션으로 인한 디레버리징이라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의심을 지워가며 매물을 소화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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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study argues that the post-1990s rise in the Shiller CAPE ratio largely reflects accounting changes—particularly R&D expensing and special-item treatment—that understate earnings, and that an adjusted “CAPE-H” measure restores the ratio’s historical comparability and improves its ability to predict long-term equity returns.


회계 제도 변경에 따른 괴리 발생: 1992년 9월(Regime Break)을 기점으로 무형자산 투자의 비용화(R&D Expensing) 및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특별 항목(Special-items)의 보수적 처리가 심화됨. 이로 인해 전통 GAAP 이익 기반의 CAPE는 역사적 고점을 경신함.

역사적 비교 가능성 회복: 1999년 12월 닷컴 버블 정점 당시 전통 CAPE는 44.2까지 치솟았으나, 수정 이익을 반영한 CAPE-H는 33.3에 그치며 1929년 대공황 직전 고점(32.6) 수준과 유사한 궤적을 보임. 2020년대 들어서도 두 지표 간의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전통 지표의 과도한 경고 신호를 반박함.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정당성 확보: CAPE-H 관점에서 볼 때, 현재 미국 빅테크 중심의 멀티플은 버블이 아닌 R&D 투자의 자본화 누락에 따른 회계적 왜곡일 가능성이 높음. 밸류에이션 붕괴에 따른 급락 리스크는 제한적임.

롱텀 자산 배분 전략: 전통 CAPE에 기반한 무조건적인 미국 주식 비중 축소는 기회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음. 혁신 기업들의 실질 펀더멘털을 반영한 포트폴리오 유지가 유효함.

핵심 리스크 (Key Risks)
R&D 투자의 자산성 훼손 (Impairment Risk): 비용으로 처리된 R&D 투자가 실제 미래 매출 및 현금흐름 창출로 연결되지 못하고 사장될 경우, CAPE-H가 가정한 '수정 이익' 자체가 신기루에 그치며 급격한 디레이팅 리스크 직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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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200일 대만은 100일선을 지키느냐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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