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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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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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내린 51,666.84로 약보합에 그쳤지만 S&P500은 1.44% 하락한 7,365.46, 나스닥은 2.22% 급락한 25,587.04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아시아 반도체주의 급락이 미국 시장으로 이어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28로 ‘Fear’ 구간에 머물렀고 VIX도 19.49까지 상승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3.66%)과 산업재(-2.03%)의 낙폭이 두드러진 반면 헬스케어(+1.37%), 부동산(+1.35%), 필수소비재(+1.78%)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13.18%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13.64%), 브로드컴(-3.06%), 엔비디아(-4.13%), AMD(-5.76%), 인텔(-6.14%), 램리서치(-9.33%) 등 AI·반도체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80%)와 아마존(+0.57%)은 상승했고 IBM(+5.04%), 존슨앤드존슨(+3.37%), 월마트(+1.91%) 등이 다우지수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대한 강한 수요를 확인하며 0.98% 반등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오히려 양호했습니다. 6월 서비스업 PMI는 51.3, 제조업 PMI는 55.7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확장세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견조한 경기보다 AI 투자 사이클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최근 FOMC 이후 높아진 금리 인상 경계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국채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며 10년물 금리는 4.50%, 2년물은 4.21%로 하락해 단기물이 더 크게 강세를 보이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와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하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40까지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유럽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는 0.88% 내린 배럴당 73.21달러, 브렌트유는 1.05% 하락한 77.0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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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의장별 취임 첫 1년 시장 반응]

단기금리·10Y·2/10커브·S&P500·달러·금을 의장 취임 후 ~250거래일 변화폭으로 비교한 차트임

볼커 = 인플레 전쟁 레짐
→ 단기금리 일시 +600bp 급등 후 말기 net −38bp, 10Y +215bp(최대), S&P +15.1%(최고), 금 +110.4%(압도적 1위). 강력 긴축과 금 폭등이 공존한 구간임

그린스펀 = 위기 레짐
→ S&P −20.9%(최악), 달러 −5.9%(최약). 취임 직후 1987 블랙먼데이를 포함한 결과임

번스 = 완화/인플레 조장 레짐
→ 단기금리 −347bp(최대 완화), 2/10커브 +168bp(최대 스팁), 10Y −132bp(최대 하락). 과잉완화의 표본임

파월 = 밋밋한 레짐
→ 단기 +70bp, 10Y −49bp, S&P +3.3%, 달러 +5.8%, 금 −1.9%. 변동성 낮은 첫 1년이었음

핵심 메시지 = 첫 1년 시장 반응은 의장 개인 성향보다 '물려받은 매크로 레짐'이 지배함. 볼커(인플레)·그린스펀(크래시)·번스(완화)로 극단 분기함

현재 직결 포인트: 🔎 Warsh가 2026.5.22 취임, 6.16~17이 첫 FOMC였음 → 이 차트의 새로운 t=0가 방금 시작된 셈임

Warsh가 물려받은 레짐 = 고인플레(4월 3년 최고) + 중동발 유가 충격 + 저고용·저해고 노동시장 → 번스형(완화 방치) vs 볼커형(매파 디시플린)의 갈림길에 위치함

🔎 시장 컨센서스는 양분됨. 매파 평판(인플레 우선·소통 축소) vs 일부 전략가의 dovish 연속성·"영향력 약한 의장" 전망이 공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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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합의 이후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간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장기적인 평균 수준인 15%로 하향 조정

이 수치는 분쟁 이전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노동 시장의 회복력이 향상되었음을 반영
미국 IT 섹터의 장기 EPS 성장률 컨센서스가 약 38~39%까지 급등하며, 닷컴버블 당시 고점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상승.

S&P500 장기 EPS 성장률도 약 23~24%로 상승했지만, IT 섹터의 상향 속도가 훨씬 가팔라 격차(Difference)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

노란 막대(IT-S&P500 성장률 차이)는 최근 15%p 내외까지 확대되며 역사적으로 가장 큰 프리미엄을 기록.

시장은 AI가 단순한 업황 개선이 아니라 IT 기업의 구조적인 초과 이익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

현재 시장은 밸류에이션보다 '장기 EPS 성장률'에 훨씬 민감한 국면이라고 볼 수 있음.

그만큼 가장 큰 리스크도 EPS
마이크론 실적에 다들 초긴장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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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DP 대비 마진부채(Margin Debt) 증가율(YoY)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이는 투자자들이 신용을 활용해 주식 레버리지를 크게 늘리고 있음을 의미.

과거 이 지표가 극단적인 고점(2000년 닷컴버블, 2007년 금융위기, 2021년 유동성 버블)에 도달한 이후에는 모두 S&P500의 큰 조정이 뒤따랐음.

다만 이번에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움. 마진부채는 선행지표라기보다 위험 선호(Risk Appetite)를 보여주는 동행·후행 성격이 강한 지표이기 때문.

결국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가 증가한 상태에서 충격이 발생할 경우, 강제 청산(Forced Selling)이 시장 하락을 증폭시킬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임.

현 시장을 정리해 보면

"AI에 대한 높은 기대 위에 마진부채와 옵션 레버리지가 더해지면서 시장은 터보차저를 단 상태가 됐음. 호재가 나오면 상승이 증폭되지만, 악재가 발생하면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도 훨씬 가팔라질 수 있는 구조."

현재 조정은 반도체 랠리의 터보 엔진이 고장난 상황이라기보다, 마이크론 실적이라는 고압 테스트를 앞두고 엔진 출력을 낮추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 다만 마진부채와 AI EPS 기대가 이미 역사적 고점권까지 올라와 있어, 실적이 기대를 넘지 못하면 단순 감속이 아니라 강제 디레버리징으로 번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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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반도체 주가 변동성 확대 코멘트

▶️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 주가 변동성 확대. 전일은 한국, 미국 모두 메모리 중심 동반 약세를 기록, 금일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주가 상승 중

▶️ 메모리주 주가 변동 관련 펀더멘털 변화는 제한적. 메모리 수급은 26년 하반기부터 27년으로 진입할수록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될 전망

▶️ 범용 DRAM 가격 상승폭은 타이트한 수급 환경에도 불구하고 26년 하반기에서 27년으로 진입할수록 분기 상승률이 둔화될 전망. 메모리 공급사 기준 OPM 80% 이상에 해당하는 높은 가격 레벨로 인해 고객사들의 가격 수용력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

▶️ 다만 이를 사이클의 피크 아웃으로 볼 필요는 없음. 과거 사이클 대비 현저히 높은 절대 가격 수준이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유지되면서 메모리 공급사들의 이익 레벨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 LTA로 인해 실적의 가시성이 중장기적으로 확보 되었다는 점 또한 중요. 100% Spot market에 노출되었던 과거와 달리 매출의 30~50%를 우선 확보하는 것으로 메모리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

▶️ 26년 연간 계약으로 가격 상승이 어려웠던 HBM이 27년부터 HBM4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시작할 예정. 이로 인해 Blended ASP는 26년에 이어 27년에도 상승할 전망

▶️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의 우상향과 비즈니스 모델 변화로 인한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 유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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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역사적 신고가는 전멸
52주 신고가는 3종목

역사적 신저는 220개, 52주 신저는 5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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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경계심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5% 상승한 51,848.90에 거래를 마쳤지만 S&P500은 0.10%, 나스닥은 0.43% 하락했습니다. 전일 AI·반도체 조정 충격 이후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고, 공포탐욕지수는 26으로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1.18%)와 유틸리티(+1.05%), 경기소비재(+0.80%)가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1.73%), 기술(-0.64%), 커뮤니케이션서비스(-0.61%)는 부진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락에 따라 에너지 업종이 가장 큰 압박을 받았고, 오라클(-4.62%), 웨스턴디지털(-4.01%), 시게이트(-4.37%) 등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M7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2.27%), 테슬라(-1.59%), 메타(-0.81%), 엔비디아(-0.52%), 애플(-0.41%)이 하락했고 아마존(+0.07%)만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14% 이상 급등했고, 퀄컴도 비휴대폰 사업 성장 전망 상향에 15% 넘게 상승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단숨에 반전시켰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추진 소식도 AI 메모리 수요 기대를 재차 부각시켰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급락과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4%, 2년물은 4.14%로 각각 하락했고, 30년물은 4.86%까지 내려오며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25.7bp로 축소되며 수익률곡선은 불 플래트닝을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장기채를 적극 매수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62로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161.82엔까지 상승했습니다.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위험회피 심리가 달러를 지지했으나 ECB 슈나벨 이사의 추가 금리 인상 발언으로 유로화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기대 속에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WTI는 3.92% 하락한 배럴당 70.34달러, 브렌트유는 4.33% 내린 73.7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가 원유 수송량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동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됐고, 이는 채권 강세와 인플레이션 기대 하락으로 연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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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안 샀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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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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